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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재업-버닝썬의 경찰총장은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상선3 2022. 4. 16. 16:30

윤석열 대선때 게시글이 삭제되어 다시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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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재업-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의혹,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전체사건 글)

윤석열 대선때 게시글이 삭제되어 다시 게시합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67122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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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시작된 경찰범죄에 대해 하나하나 증거를 첨부하여 작성한 유현철 재판의 상고이유서가 129페이지입니다.(서울중앙지법 20192422)

상고이유서를 요약한 것이 위의 전체사건 글입니다.(2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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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월부터 2016년까지 강신명 경찰청장의 범죄자와의 내연, 낙태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경찰청 정보과내 전담팀 수십명의 정보경찰들 중 주력은 방배경찰서에 내려와 전담하면서 범죄자에게 가짜환자를 보내주고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챙기면서 제 한의원을 내보내기 위해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를 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지구대 주민협의회, 통장모임, 정보원 등을 통해 주민들을 동원하였습니다.(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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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수사권 조정이야기가 나온 20178월부터 이철성, 민갑룡 경찰청장이 직접 챙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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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경찰청장이 이 과정에서 받은 자신의 성상납의혹을 덮기위해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함께 저를 죽이려다 실패한 이후, 20184월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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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제 사건을 전담해오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지금까지 한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제 아들을 이용하면서 죽이기 위해 데려간 이후, 지금까지 두차례이상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였으나 아직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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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민 임시보호(접근금지) 재항고장(2018.7.16.)(본안: 서울가정법원 2018143)

https://blog.naver.com/hss1260/221583946866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집에 제 아들을 가둔 뒤 마약을 투여하면서 몇 달간 치밀하게 준비한 뒤 두차례 이상 죽일 시도를 하기까지 치밀하게 준비해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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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제 아들을 천안에서 유치원 등하교길에 차에 치어 즉사시킬 준비를 해놓은 뒤,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위조로 완성해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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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대법원 201916336)(2020.3.24.)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3심서면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지금까지 두차례이상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고, 이후에는 제 아들을 교통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시도를 하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해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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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게시판에 올려 사전동의 100명을 받으면 비공개처리되는 것이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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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사이트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를 올리면 사이트 해킹으로 글을 삭제, 회원정지시킨 뒤 경찰댓글부대들은 문재인 정권을 이용해 검경수사권 조정,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이관, 자치경찰제의 전국실시 등 경찰권력을 강화하려는 경찰속내를 담은 글을 베스트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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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월 민갑룡 경찰청장이 된 뒤 검경수사권을 위해 직접 보고를 받으며 챙겨온 사건입니다.

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은 강신명 경찰청장이 범죄자와 내연관계를 가지면서 낙태를 하고, 이철성 경찰청장이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제 사건 전담팀을 챙기면서 보고를 받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는 일에 개입하고 있는 게 알려지는 걸 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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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의 경찰총장이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9년 봄 버닝썬 사건이 터진 후 카톡내용의 경찰총장에 대해 기자들이 당시 경찰청장이던 강신명 경찰청장에게 전화하였으나 부인하였습니다.

20193월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모두 민갑룡 경찰청장에게 철저한 수사를 지시하였습니다.

20195월 민갑룡 경찰청장이 경찰의 명운을 걸고 수사하겠다면서 152명의 수사관을 투입한 뒤 윤규근 총경만을 직권남용 혐의로 송치하여 국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버닝썬 사건에 경찰청장이 개입했다는 것이 알려지면 경찰에 수사권을 주면 안 된다는 여론이 생깁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 은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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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민갑룡 경찰청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버닝썬 수사지시를 항명한 것을 은폐하기 위해 더욱 적극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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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천안에서 제 아들을 유치원 등하교길에 차에 치어 즉사시킬 준비를 해놓은 뒤, 9개월간 치밀하게 준비하여 2020.3.26.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완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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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의 범죄에 필요한 사람을 끌어들인 뒤 나중에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그 사람을 죽입니다.

이미 저희 건물 관리소장과 포섭되었던 환자 몇 분을 가족들도 모르게 낮에 사무실에서 심장마비나 사고로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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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아들을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일 준비를 해 놓은 뒤에는 당연히 홀로 남아 죽기살기로 제 아들을 살리려는 저부터 죽이려고 합니다.

민갑룡 경찰청장 너 죽고 나 죽자는 거냐.’는 말을 정보원을 통해 전한 뒤에는 제 건물 관리소장을 죽였던 심장마비를 유발시키는 약이 식당서 타지면 하루종일 눈이 퉁퉁 부어 다닙니다.

그게 안 되면 수면제를 탄 뒤 납치하려는 시도가 반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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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청와대 앞에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제보후, 정보경찰의 어린이 납치, 살해시도의 플래카드를 들고 1인시위를 하였습니다.

경찰에서는 항상 경찰서장이 한 사건이라고 축소하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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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건을 보면 그 정도의 사건을 총경이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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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을 보면 최ㅇㅇ 경위가 개입했을 때, 유현철 경무관이 개입했을 때,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했을 때, 강신명 경찰청장이 개입했을 때 다 틀립니다.

버닝썬의 경찰총장이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