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선때 게시글이 삭제되어 다시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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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재업-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의혹,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전체사건글)
https://blog.naver.com/hss1260/222671228580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검색
전체사건 글부터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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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뒤 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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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이철성 경찰청장은 자신의 성상납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해 제 아들을 죽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알은 뒤 이걸 막기 위해
2018.4.26. 아침 청와대 1인시위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문건을 나눠드렸습니다.
이날 오후, 다급해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행문도 없이 집행관들과 ㅇㅇㅇ를 사주하여 제 아들부터 데리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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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매일 천안으로 내려가면 항상 경찰차 1대나 2대가 출동하여 대기하면서 아들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았습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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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30. 천안에서 제 아들을 만났으나 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아들을 강제로 뺏어가는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을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BKEfqmr4t3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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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댓글부대들은 유튜브 동영상의 싫어요 수를 늘려서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 퍼지는 것을 막습니다.
유튜브 동영상들의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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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한 사진은 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아들을 강제로 뺏어간 뒤, 제가 아들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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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접근금지로써 제가 아들에게 연락하고 데려오는 것을 막은 뒤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사건입니다.
제 아들이 천안 불당동 대원칸타빌 610동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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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지금까지 접근금지에 의존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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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의 연장기한이 법적으로 2년입니다.
2018년 접근금지가 끝난 뒤 2020년 8월 아들 뿐만이 아니라 딸도 포함된 새로운 임시보호명령(접근금지)이 시작되었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20동처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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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결정이 통상적으로 한 번의 심문기일이후 결정됩니다.
아래 사진은 서울가정법원 아동보호 1단독 재판부의 2020동처68의 내 사건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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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기일이 2021년 4월 21일에서 5월 12일로 연기되어 열린 뒤, 2차 6월 23일, 3차 8월 11일 기일이 계속 열립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는데 필요한 접근금지 결정을 만들기 위한 공작을 막으면 다른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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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1명의 단독재판부가 김창룡 경찰청장과 수십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세력 힘에 기웁니다.
서울가정법원 2020동처68 사건의 2021.5.11.자 준비서면을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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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021.8.11. 접근금지 결정되어 항고상태입니다.(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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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피해자아동보호명령에대한항고 사건 2021.12.9.자 결정
1.제1심 결정을 파기한다.
2.이 사건 피해아동보호명령청구를 기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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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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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2020동처68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제출인: 행위자 홍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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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11. 본 사건 청구인 ㅇㅇㅇ이 피해아동보호명령을 필요로 하는 사유로 홍상선은 조현병에 걸린 환자로 치료를 거부하고, 경찰이 자신과 아들을 죽이려 한다고 믿고 있고, 자신만의 망상에 빠져 인터넷에 아이의 사진을 올리고 아이를 살려달라는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
더 이상 사진을 찍지 못하게, 최근의 사진을 찍지 못하게, 어느 학교 어느 유치원에 다니는지 알지 못하게 접근금지를 다시 신청합니다. 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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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들의 범죄사실과 자신들의 범죄를 피해망상, 조현병으로 덮으려고 하는 정보경찰들의 말을 가릴 수 있는 기준은 fac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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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불기소결정서(기소유예)의 범죄사실(증5)
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2013년 2월 26일부터 2013년 4월 19일까지 범죄사실에 적시된 날짜, 시간들에 구인사이트인 간호잡, 파인드잡, 알바천국, 널스잡의 고소인의 아이디에 권한없이 무단으로 비밀번호 찾기로 접속하여 이곳에 저장되어 있던 이력서를 열람하고,
권한없이 무단으로 비밀번호를 변경, 접속하여 이곳에 저장되어 있던 이력서를 열람하였다.
나. 업무방해
피의자는 고소인의 한의원 영업을 위한 직원 모집에 지장을 초래하여 고소인의 정당한 한의원 업무를 방해하였다.(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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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경찰서에 신고하는 과정에서 고교선배인 방배경찰서 정보과 최ㅇㅇ 경위가 피해자인 저를 알고 있던 터에 양측에서 돈을 받고자 개입하였습니다.
2013년 2월부터 경찰과 치과여원장이 결탁한 범죄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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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사건이 기소유예되기까지의 증거들을 2021.3.8.자 준비서면과 증1부터 증5까지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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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말 유현철 경무관이(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ㅇㅇㅇㅇㅇ으로부터의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의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제 한의원을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유현철 경무관 말전달 녹취록1: 증6, 녹취록2: 증32)(2021.4.16.자 참고서면 10,11페이지)
2014년초부터 환자 정보를 빼내어 환자들에게 양방에 가서 주사맞으면 빠르다, 침은 매일 맞으면 몸이 휜다 등의 여러 말로 환자들의 발길을 끊어놓았습니다.
지구대 주민협의회 및 통장모임, 정보원 등을 이용하였고, 당시 2014년 3월부터 세달간 직원이 12번 교체되었습니다.(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증25, 녹취록(방배경찰서 정보과): 증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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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말경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하였습니다.
이후 제 컴퓨터에서는 정보파일로 보이는 전국단위의 관공서 이름의 파일들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파일: 증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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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후 가장 먼저 한 것을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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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부터 2016년까지 강신명 경찰청장의 ㅇㅇㅇㅇㅇ과의 내연, 낙태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경찰청 정보과내 전담팀 수십명의 정보경찰들 중 주력은 방배경찰서에 내려와 전담하면서 범죄자에게 가짜환자를 보내주고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챙기면서 제 한의원을 내보내기 위해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를 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지구대 주민협의회, 통장모임, 정보원 등을 통해 주민들을 동원하였습니다.(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증25, 녹취록: 증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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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은 대가도 유현철 경무관, 강신명 경찰청장 성상납과 같이 제 한의원을 내보내주는 것이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가 다 파면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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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강신명 경찰청장의 지시에 따라 제 생명을 해치려고 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문제가 안 되게 하기 위해 우리나라에는 아직 법제화가 안 되어 처벌법이 없는 조직스토킹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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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조직스토킹에 포섭된 환자들을 이용하고, 증거를 안 남기기 위해 환자들을 통해 말을 전달하면서 정보과 형사들의 개입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환자분들이고, 이중에서 의로운 분들이 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는 사실이며 검찰수사를 촉구하는 서명을 해주셨습니다.(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명부: 증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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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환자서명을 받는 과정에서 한 환자분은 서명해주신 뒤에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해코지가 염려되어 서명을 지워달라면서 ‘치과 한 그년도 나쁜 년이야.’ 라고 말하고,
한 환자분은 ‘경찰이 주민 못 이깁니다. 정보경찰들이’에 ‘그렇죠’로 동의하시고,
‘치과원장이 저를 명예훼손 고소하여 벌금형의 약식명령서가 나오더라고요’에 ‘어머나.’하시고,
‘증거를 제출해도 경찰 이게 다 거짓말이라고 덮어버리고 저를 범죄자로 만들더라고요.’하니 ‘어머나. 웬일이야.’ 하신 뒤
‘그래갖고 제가 정식재판을 청구했습니다.’에 ‘그래야지’하시면서 서명해주셨습니다.(녹취록: 증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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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29. usb 안의 서명과정 녹음파일을 설명하면,
(usb의 2017폴더 / 20171016 서명과정 ㅇㅇㅇ 녹음파일 337의 1분30초-1분43초: 홍상선: 여기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몇 년간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환자: 저는 알지 이후 서명)
(usb의 2017폴더 /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5의 2분10초: 홍상선: 정보과 형사들의 개입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환자: 그러니까)
(usb의 2017폴더 /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6의 1분26초: 홍상선: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몇 년간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환자: 네)
(usb의 2017폴더 /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7의 2분17초-2분54초: 홍상선: 증거를 제출해도 경찰쪽에서 덮어버리고 저를 범죄자로 만들더라구요. 제가 글을 쓴 것이 거짓말로 쓴 것이 아니라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무고하게 피해를 보는 것이 사실이라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환자: 네 그럴께요)
정보과 형사들의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는 주민들도 쉬쉬하면서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이 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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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경찰청장이 퇴직한 후에도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계속 해오면서 2017년 8월부터는 자신들이 살기 위해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의혹이 알려지면 검경수사권에 안좋다는 말로 이철성, 민갑룡 경찰청장을 끌어들여 계속 전담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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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후 가장 먼저 한 것은 장모님과 둘ㅇ처제를 포섭하여 ㅇㅇㅇ을 오랜시간에 걸려 정보경찰들의 범죄에 끌어들이고, 이후 제가 집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집에서 저에게 약이 타지고, 또한, 아이들을 통해 저에게 고통을 주게 하기 위해 ㅇㅇㅇ이 홍승ㅇ, 홍승민에게 나쁜 일들을 시키는 것이 결혼기간내내 계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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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초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조직스토킹으로 스트레스가 극심한 날이면 퇴근 후 집에 오면 ㅇㅇㅇ이 난데없이 숟가락을 던지며 화를 내는 녹취록,(녹취록: 증30)(2021.4.16.자 참고서면 7,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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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일 아침 ㅇㅇㅇ이 일어나자마자 똘아이 등의 욕을 하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처가로 가는 녹취록,(녹취록: 증30)(2021.4.16.자 참고서면 12,1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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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 경무관의 말전달이 녹음된 것을(녹취록: 증32) 확인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에게 자살을 유도하면서도 제가 부부싸움후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위장하는 과정은 2021.4.16.자 참고서면 12-14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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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추석 아침 ㅇㅇㅇ이 (처가를) 의심못하게 약 타 먹인다고 말하는 녹취록,(녹취록: 증30)(2021.4.16.자 참고서면 14페이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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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이 제출한 이혼소송 사전처분 신청서 5페이지(증37)에 사건본인 홍승ㅇ은 피신청인에게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라는 말을 하기도 하였고, 로 되있습니다.
2015년 ㅇㅇㅇ이 홍승ㅇ에게 아빠에게 ‘ㅇㅇ ㅇㅇ ㅇㅇ ㅇㅇ’라는 말을 하게끔 시켰습니다.(2021.4.16.자 참고서면 15,1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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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ㅇㅇㅇ이 홍승민에게 아빠 안경을 물어뜯어놓게 시켰습니다.(녹취록: 증40)(2021.4.16.자 참고서면 18페이지)
다음날 평소 안경을 하던 남대문 수입상가로 간 후 여러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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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 뿐만이 아니라 어린아이인 홍승민을 직접 죽이지 않습니다.
승민이와 가까운 사람이 죽이게 한 뒤 그 사람을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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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초부터 본 사건의 청구인 ㅇㅇㅇ이 처가의 말에 휘둘려 자신이 낳은 홍승민을 홀대하고 구박하였습니다.
2015년 8월 하루는 퇴근하니 ㅇㅇㅇ이 거실에서 멍하니 있었습니다.
이후 홍승민은 엄마라는 말을 두달간 못 하였었습니다.
2017년에서야 홍승민으로부터 당시 엄마가 자기 배를 막 눌러서 아프게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평소 사소한 것도 동생들에게 물어 결정하면서, 처가의 말이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ㅇㅇㅇ을 장모님과 ㅇ째처제가 사주하여 오랫동안 준비된 일이었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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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6.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지금까지의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홍승민을 이용하면서 죽이기 위해 데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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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제 아들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저는 어떻게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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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가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저 혼자 올리는 것만 ip추적을 통해 해킹감시하면서 인터넷 많은 곳에서 불법적인 사이트 및 카페 운영자아이디 해킹으로 글을 올리자마자 삭제, 무기한정지시킵니다.(화면캡쳐)
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이해안된다, 피해망상이다, 조현병이다. 등의 댓글몰이로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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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자신들 생각대로 안 되거나 차단이 뚫릴 때면 본심을 드러내어 협박문자 내지는 댓글을 답니다.
그리고는 증거를 안 남기기 위해 바로 게시글과 댓글을 해킹삭제합니다.
해킹삭제되기 전에 캡쳐한 사진들을 증거로 제출하였습니다.
증14.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 의 협박문자(2019.5.24, 25)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의 협박문자를 인터넷에 올려 한 네티즌이 ‘이런건 진실이 좀 밝혀져야 하는데.’라고 댓글을 다니 해킹감시하던 정보경찰은 ‘알려지고 유명해져봐야.. 죽인뒤 사고사로 만들면 일반인은 못밝혀 냅니다.’는 댓글을 답니다.(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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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15. 니 아들 대가리 짤라서 전봇대에 메달아줄까?의 댓글화면캡쳐(2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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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16. 니 아들 목 잘라 죽여줄게
니 아들 목 잘라서 죽여줄게. 나 너하고 관련있는 사람인데 내가 니 글에만 덧글다는 이유를 알려줄까?의 댓글 화면캡쳐(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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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17.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서 축구공 차듯이 차줄까?
니 아들의 심장을 좆같이 도려내줄까?
니 어미의 무덤을 파내서 그 뼈를 가지고 사골국을 끓일까?의 댓글 화면캡쳐 2장(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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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18. 당신 아들 제발 살해당했으면 좋겠다.의 댓글 화면캡쳐(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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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81. 아재 도배좀 그만하쇼
그렇게 자극해서 아들이 살겠소?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생각해봐
정말 아들이 소중하면 그러면 안되지
안그렇소?의 문자 화면캡쳐
2021년 4월 10일 밤 10시 7분에 제 아들 사연을 인터넷에 올리면 바로 해킹삭제되는 것이 계속되면서 제 사건의 경찰댓글부대가 다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핸드폰번호로(01091151013) 저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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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홍승민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자신들 생각대로 안 되거나 전방위적인 해킹차단이 뚫릴 때면 본심을 드러내어 홍승민 살해협박 문자 내지는 댓글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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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자신들이 직접 어린아이인 홍승민을 죽이지 않습니다.
승민이와 가까운 사람이 홍승민을 죽이도록 한 뒤 그 사람을 죽입니다.
ㅇㅇㅇ과 ㅇ째처제 ㅇㅇㅇ이 홍승민을 죽이도록 사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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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본 접근금지로 제가 아들 홍승민에게 연락하고 데려오는 것을 막은 뒤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홍승민을 죽이더래도 제가 접근금지로 묶여 증거가 없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이 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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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힘이 작용했을 때 진실이 하나씩 드러납니다.
접근금지로 되어 있어 연락할 수 없는 홍승민에 대한 상황을 더 큰 힘이 작용했을 때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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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로, 증52의 김ㅇ길 문자화면캡쳐
청와대 ㅇㅇㅇㅇ이 1인시위관련 유현철에게 전화해서 난리를 쳤나봐.
유현철이 너랑 만나서 네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무슨 오해가 있는지 대화하자고 함
시간정해서 만나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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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이철성 경찰청장이 퇴직한 후, 2018년 7월 홍승민을 걱정해주시던 청와대 ㅇㅇㅇㅇ이 민갑룡 경찰청장에게 전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날 국회앞에서 1인시위자가 저를 보면서 난데없이 내 아들을 감금하고 마약을 투여하고 있죠.라는 말을 계속 반복하여 처음에는 흘려들었다가 나중에서야 지금 승민이의 상황인 것을 알았습니다.(사진, 녹음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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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은 하나하나의 증거들을 토대로 작성한 서면이 증7. 홍승민 임시보호 재항고장(2018.7.16.자)(서울가정법원 2018처143)입니다.
2021.4.16.자 준비서면 35-37페이지에 걸쳐 천안으로 홍승민을 죽이기 위해 데리고 간 뒤 죽일 시도를 한 것을 알아가는 과정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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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해치거나 죽이기 위한 일을 할 때 보면 여러명을 포섭합니다.
그런 뒤에는 건네준 사진의 어린아이에 대한 부분부분의 역할들을 나눠서 그럴싸한 말로 속여 시킵니다.
포섭된 사람들은 어린아이를 죽이기 위한 일이란 걸 모른채 부분의 역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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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어린아이를 죽이기 위한 일이란 걸 알면 안합니다.
또한, 제 아들 신상과 사연이 많이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 아들 신상과 사연을 공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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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의 범죄에 필요한 사람을 끌어들인 뒤에는 나중에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죽입니다.
이미 저희 건물 관리소장과 포섭되었던 환자 몇 분이 가족들도 모르게 심장마비나 사고로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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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다시 제 아들을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일 시도를 하기 위해 제 아들 신상과 사연이 인터넷에서 퍼지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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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해칠 때는 모자이크해 올렸습니다.
2018년 4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홍승민의 신상과 사연을 공개하였습니다.
2017년 5월 30일 청와대 1인시위를 시작한 주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보복성으로 홍승민이 어린이집에서 화상을 두차례에 걸쳐 입었습니다.
인터넷에 올린 사진이 이때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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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의 경찰댓글부대들은 최근 사진을 올려보라는 댓글들을 답니다.(증84)
ㅇㅇㅇ 또한 최근 사진을 찍지 못하도록 접근금지를 신청한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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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죽일 준비를 해놓은 뒤에는 당연히 죽기살기로 홍승민을 살리려는 저부터 죽이려고 합니다.
저부터 죽이려다 안 되면 구속시킨 뒤 홍승민을 죽이려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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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ㅇㅇㅇ에게는 자신들의 속내를 숨긴 채 그럴싸한 말로 속여 시킵니다.
본 재판기일을 5월 12일로 연기시킨뒤 5월 4일 저를 체포하거나 납치한 뒤 5월 5일 아이들을 죽일 시도를 하려했다는 것을 증79, 증80, 증82의 문자화면캡쳐로 설명하였습니다.(2021.5.7.자 준비서면 7-9페이지)
접근금지가 존속되는 한 계속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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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홍승ㅇ, 홍승민에 대한 접근금지가 존속되어야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홍승ㅇ, 홍승민을 죽일 수 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홍승ㅇ, 홍승민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도록 지금까지 제출된 준비서면들과 증거들을 꼼꼼히 살펴 ㅇㅇㅇ의 피해보호명령 청구를 기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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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자료
증84 니 아들 최근사진이나 올려봐 댓글화면캡쳐 1장과(20210502) 니 아들 최근 사진이나 올려 댓글화면캡쳐 1장(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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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1.
제출인 홍상선 (날인 또는 서명)
서울가정법원 아동보호1단독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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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021.8.11. 접근금지가 결정되어 항고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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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인 ㅇㅇㅇ이 2015년 봄에 숟가락을 던지며 화냈던 것을 말하고,
2015년 6월 1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또라이, 또라이’하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천안으로 내려간 것과,
2015년 추석 장모님집에서 아침에 ‘의심못하게 약 타먹인다.’는 말을 하는 것의 녹취록(증30호증),
ㅇㅇㅇ이 홍승ㅇ, 홍승민에게 나쁜 일들을 시키는 녹취록(증38호증, 증40호증),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해치는 동영상(증47호증)과 사진(증49-1호증, 증49-2호증),
2018.4.26. ㅇㅇㅇ가 집행문도 없이 와서 거부의사를 표시하는 홍승민을 씽씽이를 태워나가는 녹취록(증59-1호증),
2018.4.30. 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홍승민을 강제로 뺏어가는 동영상(증68호증),
경찰댓글부대들의 홍승민에 대한 살해협박 문자와 댓글 캡쳐들(증14호증, 증15호증, 증16호증, 증17호증, 증18호증, 증81호증),
접근금지로 묶여있어 ㅇㅇㅇ가 ㅇ째처제와 함께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하는 것에 대한 정황증거들을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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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홍승민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는 것을 설명하면서 홍승민의 신상을 공개한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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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본 접근금지에 의존해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 온 것을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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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1심 재판부에서 피해아동을 해치는 동영상, 사진과 경찰댓글부대들의 피해아동에 대한 살해협박 문자, 댓글 캡쳐들과 청구인의 녹취록, 청구인이 피해아동들에게 나쁜 일들을 시키는 녹취록, 접근금지로 묶여 피해아동이 죽일 시도를 당해 온 정황증거들이 채택되지 않고,
피해아동의 신상이 인터넷에 올라가 2차범죄의 표적이 될까 염려된다는 증거가 아닌 주장이 채택되어 접근금지가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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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다시 홍승ㅇ,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할 수 있는 법적근거인 접근금지 결정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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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실무관, 참여관을 통하여 판사가 판단을 오판할 상황을 만든 뒤 그럴싸한 말로 속여 자신들이 필요한 것들을 얻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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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018년에 게시했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재판에 개입하는 방법을 적은 게시글입니다.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과 정보경찰의 범죄 은폐를 위한 재판개입
https://blog.naver.com/hss1260/22139079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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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1심 단독재판부에서는 참여관, 실무관을 통해 증거들을 누락시키는 등 판사가 판단을 오판할 상황을 만든 뒤 그럴싸한 말로 자신들이 원하는 판결을 만들어왔습니다.
2심 합의재판부에서는 변론기회없이 기각을 종용해왔습니다.
3심 대법원에서는 상고이유서 접수기간이 끝나자마자 대법원 사무관을 통하여 대법관에게 올리지 않고 판결문을 위조해왔습니다.
많이 알려져야 2,3심에서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