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아들 사연 요약글
2. 2022년 5월 5일 일가문자 순서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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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아들 사연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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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1624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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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대법원 2019므16336)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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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재업-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의혹,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윤석열 대선때 게시글이 삭제되어 다시 게시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67122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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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동의 9살 홍승민입니다.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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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한편으로 불법적인 해킹으로 글을 삭제, 차단하면서, 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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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은 강신명 경찰청장이 범죄자와 내연관계를 가지면서 낙태를 하고,
이철성 경찰청장이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제 사건 전담팀을 챙기면서 보고를 받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는 일에 개입하고 있는 게 알려지는 걸 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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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버닝썬의 경찰총장이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67827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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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나라가 떠들썩했던 버닝썬에 경찰청장이 개입했다는 것이 알려지면 경찰에 수사권을 주면 안 된다는 여론이 생깁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의 버닝썬 사건의 철저한 수사지시를 항명하고 은폐한 것이 알려지는 것 또한 막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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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에 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시도를 올리면 사이트 해킹으로 글을 삭제, 회원정지시킨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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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짱깨, 조선족 등으로 위장한 경찰댓글부대) 문재인 정권을 이용해 검경수사권 조정,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이관,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자치경찰제의 전국실시 등 경찰권력을 강화하려는 경찰속내를 담은 글을 베스트글에 올립니다.(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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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한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제 아들 사연을 한번 보시고 이 요약글을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홍상선 드림
01027391260 hongsangsun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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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5월 30일부터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성상납협박 녹취록, 정보경찰의 어린이 위해 동영상’ 제목의 청와대 1인시위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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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성상납협박 녹취록, 정보경찰의 어린이 위해 동영상 문건 게시글 주소
https://blog.naver.com/hss1260/22113512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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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제 1인시위 관련해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에게 전화해 호통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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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ㅇㅇㅇㅇ이 1인시위관련 유현철에게 전화해서 난리를 쳤나봐.
유현철이 너랑 만나서 네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무슨 오해가 있는지 대화하자고 함.
시간정해서 만나볼래?(문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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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청와대에서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협박 녹취록에 대해 조사를 하려고 하니
정작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이 아닌 이철성 경찰청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여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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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SBS 이철성 경찰청장 사의표명 보도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KiKKfEt80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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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에 대한 합리적의심의 증거입니다.
치과여원장의 행동, 김창룡 경찰청장의 행동,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행동으로 보아 김창룡 경찰청장의 성상납을 의심할 뿐이지 합리적의심에 대한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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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선거 논란이 많았던 2020년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이후 인터넷에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경찰댓글부대) 180석의 힘 이란 댓글몰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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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짱깨, 조선족 등으로 위장한 경찰댓글부대들은) 모든 커뮤니티에서 국민들을 혹세무민하기 위한 베스트 글과 댓글몰이를 하면서 정권재창출을 위해 총력을 다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후보 지지율을 조작합니다.
그러면서도, 정권을 이용해 경찰권력을 강화시키려는 경찰속내를 위해 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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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디시인사이드에서 경찰댓글부대들은 2030남(자) 윤석열 지지율 0% 가보자 댓글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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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030남(자)이 윤석열 안 뽑는지 모르는 윤캠프와 ㅇㅇ견들이네.. ㅋㅋ
2030남(자) 지지율 0% 가보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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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보좌진이 병신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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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념글 주작할수록 윤석열 지지율 더 떨어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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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이재명 찍으라고 하고 중국에선 윤석열 찍지 말라고 하노ㅋㅋㅋㅋㅋㅋ (아래 댓글화면 캡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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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후에도 경찰댓글부대들은 경찰권력 강화를 위해 검수완박을 찬양하는 댓글몰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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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
검찰은 수사권이 아예 없고, 경찰이 수사권을 독점하면서 경찰권력이 거대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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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에 필요한 사람을 끌어들여 시킨 뒤에는 나중에는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죽입니다.
이미 저희 건물 관리소장과 포섭되었던 환자 몇 분을 가족들도 모르게 낮에 사무실에서 심장마비로 죽이거나 우연의 사고를 위장해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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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거대해진 경찰권력을 등에 업고 8년간 이용해 온 증인들 죽일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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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저 혼자 제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다보니
어머니와 저부터 죽여야 제 아이들과 이용했던 사람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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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0월부터 강신명 경찰청장의 치과여원장과의 내연, 낙태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경찰청 정보과내 수십명의 정보경찰들 중 주력은 방배경찰서에 내려와 전담하면서 치과에 가짜환자를 보내주고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챙기면서 제 한의원(사당역)을 내보내기 위해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를 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지구대 주민협의회, 통장모임, 정보원 등을 통해 주민들을 동원하였습니다.(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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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은 대가도 경찰청장 성상납과 같이 제 한의원을 내보내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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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인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가 다 파면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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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경찰청장의 범죄자와의 내연, 낙태의혹 은폐를 전담해오던 수십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7년 8월부터 자신들이 살기 위해 후임 경찰청장들에게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가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다는 말과 치과여원장의 성상납으로 끌어들여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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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8년간 정보원 과부와 어떻게든 연애만 즐기려고 하는 아버지한테 모든 걸 의존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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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내보내려다 안된 뒤,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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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홍승민 임시보호 재항고장(2018.7.16.자)(본안: 서울가정법원 2018처143)
https://blog.naver.com/hss1260/221583946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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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후 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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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직접 어린아이를 죽이지 않습니다.
승민이와 가까운 사람이 죽이게 한 뒤 그 사람을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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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임시보호 재항고장이 2013년부터 시작된 경찰범죄와 2018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집안에 제 아들을 가둔 뒤 마약을 투여하면서 처가에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사주하기 위해 6개월간 치밀하게 준비해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제 아들은 엄마와 외가어른들이 자기를 죽일 시도를 한 충격으로 몇 달간 말을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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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두차례이상 애들엄마와 처가에 사주하였다 실패한 뒤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교통사고로 죽일 준비를 해놓은 뒤,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위조로 완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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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2020.3.24.자)(대법원 2019므16336)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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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심서면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만들기 위해 3년간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기까지 치밀하게 준비해가는 과정들을 하나하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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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1,2심 재판과정을 적은 원고의 심리불속행 사유 주장이 거짓임을 보강입증 제목의 2020.3.24.자 3심 준비서면을 제출하였습니다.
상고이유서 접수기간에 저도 모르는 사이 재판부가 특별1부에서 특별3부로 변경되었고, 이틀 뒤인 2020.3.26. 심리불속행 기각되었습니다.
대법관이 전자소송 열람만 해보아도 을 제76호증부터 을 제104호증까지는 조사가 안 이루어진 채 접수만 되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아래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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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이유서 접수기간이 끝나자마자 대법원 사무관을 통하여 대법관이 전자소송 기록을 열람하기 전에 판결문이 위조, 확정되어 전자소송이 닫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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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결문이 위조된 사건을 국민청원게시판에 올려 사전동의 100명을 받으면 비공개처리되는 것이 반복됩니다.(아래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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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을 보내기 위해 공작을 하는 과정을 적은 재판 서면입니다.(2022.4.27.자)(서울중앙지법 2021가단5149166 건물인도 등)
https://blog.naver.com/hss1260/22271530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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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후 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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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와 제 아들을 죽이는데 아버지를 이용한 뒤 아버지를 죽일 계획으로 정보원 과부를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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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민의 억울한 죽음을 막도록 도와주세요.(2020년 5월 27일 일가문자, 2020년 7월 2일 일가문자)
https://blog.naver.com/hss1260/222061971374
★어린애부터 살리도록 도와주세요.(정보경찰 명단, 사진 포함)(2020년 10월 31일 일가문자)
https://blog.naver.com/hss1260/22213932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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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는 아버지를 통해 가까운 친척들부터 한명한명씩 속임말로 끌어들여 약점을 만들어 이탈을 만든 뒤에는
승민이를 죽이는데 필요한 부분부분의 역할들을 그럴싸한 말로 속여 친척들에게 시켜오고 있습니다.
★ 이대로면 승민이 저 세상으로 보내야 됩니다.(2020년 3월 26일 일가문자)
https://blog.naver.com/hss1260/22188693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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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수법이 자식들부터 끌어들여 부모께 전하게 합니다.
그리고, 한명한명씩 끌어들인 뒤에는 끌어들인 여러명이 나머지 한명을 에워싸 판단을 혼돈시키면서 끌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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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 친척들이 같이 하게 하면서도 서로 맡은 역할을 모르게 철저히 점조직처럼 시켜옵니다.
그런 뒤에는 그 사람만 죽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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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도와주려는 사람들을 도청으로 알아내 어떻게든 막아오면서, 2018년 4월이후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하는 것만 막는 방법으로 막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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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나중에는 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안 뒤에도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어떻게든 성관계만을 즐기면서
나는 살아야겠다고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보내고, 제 아들 목숨값 거래 재판 1,2,3심 빌미를 그럴싸한 말로 속여 어머니한테 시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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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실질적으로 제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와 싸워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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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6일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위조로 완성한 뒤에는
2020년 4월 25일 제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부터 죽이기 위해 약을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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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시작한 뒤 가장 먼저 애들엄마와 사돈인 장모를 데리고 경기지방경찰청 유현철 경무관한테 같이 찾아가 처가를 완전히 끌어들인 뒤에는
딸들부터 작은아버지, 막내고모, 사촌들, 일가분들을 한명한명씩 다 끌어들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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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유일하게 남은 분이 어머니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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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평소 어머니와 연락하던 친구들을 한명한명씩 끊은 뒤에는 어머니가 말할 수 있는 사람을 정보과 말을 전하는 이모들과 친구 한두명만 남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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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딸들부터 모든 친척들이 각자 맡은 정보과 말을 어머니한테 강요하면서 공격하도록 해옵니다.
조직스토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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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를 끊고 새끼들을 살릴 사람은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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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아버지가 탄 약에 매일 통증에 시달리며 누워있으면서 어머니가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정보과 말을 강요하는 이모들과 친구 한두명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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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의 방패로 어머니를 이용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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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1년 1월부터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의 대뇌변연계의 해마기능을 망가뜨리는 약을 타면서
이때부터 어머니가 모든 기억을 못하고 무슨 말을 들어도 이해를 못합니다.
6년간 아버지, 이모들, 친구들한테 세뇌된대로만 말합니다.
6년간 딸들이 어머니와 말을 안합니다.
6년간 막내딸은 어머니 전화를 수신거부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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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딸들이 아버지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하고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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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이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를 죽이기 위해 약을 타는 걸 외면합니다.
오히려, 우리는 아빠편 하면서 어머니를 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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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제 아들 사연을 공론화시켜 위조된 판결문을 재심청구를 통해 바로잡는 것보다
아버지가 어머니부터 죽이기 위해 약을 타는 걸 막는 게 1순위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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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25일 김창룡 경찰청장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윤석열 대선후보가 당선될 경우를 대비해 어머니와 저부터 죽인 뒤 제 아이들과 8년간 이용해 온 증인들을 죽일 계획으로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를 이용하기 위해 입원해있던 병원에서 내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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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검사를 핑계로 나와서는 다시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면서 어머니한테 약을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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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8년 5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접근금지에 의존해 제가 아들에게 연락하는 것을 막은 뒤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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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020년 다시 시작된 제 아들 접근금지 재판 2심에서
1. 제1심 결정을 파기한다.
2. 이 사건의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를 기각한다.
(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2021.12.9.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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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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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내용도 제가 조현병이어 접근금지를 신청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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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에 대한 접근금지 결정이 파기된 이후에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아버지가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부터 죽이기 위해 끊임없이 약을 타는 것에 의존해옵니다.
7개월째 하루하루 아버지가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한테 약 타는 걸 막는게 1순위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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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2.5.5.자 일가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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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알면서도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과 성관계를 마음껏 즐기면서 건강과 활기를 즐깁니다.
가장 적극적으로 개입해왔던 김창룡 경찰청장이 정권이 바뀌면 바뀝니다.
윤석열 취임때까지 어머니부터 죽이기 위해 정보과와 아버지 죽기살기로 약을 탑니다.
어제(5월4일) 제가 서울에서 일하는 동안
어머니 대전집에서 하루종일 진통제를 계속 먹어도 두통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아버지 또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를 환각상태에서 자살시키기 위해 마약을 탑니다.
어머니는 자살하면 지옥 간다고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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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부터 아버지가 어머니를 자살시키기 위해 마약을 탔다가 실패하면 어머니를 심장마비로 죽이기 위한 약을 계속 타오면서
지금은 어머니가 조금만 걸어도 가슴이 아프고 숨이 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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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5월5일) 나갔다올게요 한 뒤에는 서대전공원에서 약을 받아가지고 와서는 오늘 오후에도 아버지 거실소파에서 태연히 앉아있다가 틈만 나면 한순간에 어머니가 먹는 물에 약을 타 놓습니다.
오늘 오후 어머니가 말도 제대로 못합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머리가 너무 아파서 말을 못하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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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머니가 머리가 극도로 아프고 난 뒤에는 좀전까지 알았던 기억들이 없어지고 6년간 아버지와 이모들이 정보과 말로 세뇌해놓은 그대로 말하고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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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변연계의 해마부분이 학습, 기억, 새로운 것의 인식을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작년 1월부터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한테 대뇌변연계의 해마기능을 망가뜨리는 약을 계속 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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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는 어머니가 6년간 아버지가 손자를 죽이기 위해 보내고, 손자 목숨값 거래 재판 1,2,3심 빌미를 그럴싸한 말로 속여 어머니한테 시켰다 어머니가 분통터져했던 모든 기억들을 못합니다.
이때부터 어머니가 무슨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합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어머니가 6년간 아버지, 이모들이 세뇌해놓은 그대로 말하고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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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평생 가정, 자식들한테 정을 안 주면서 아버지만을 생각하며 살아온 걸 어머니가 자식들한테 한번도 내색을 안하고 혼자 삭히며 살아서 자식들은 모르고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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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평생 속을 안 드러냅니다.
아버지 평생 집에서는 말한마디 없이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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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아버지가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시작한 뒤 가장 먼저 서울집에 올라와 애들엄마한테
경찰은 아무 관련이 없는데 상선이 저 놈이 미친 놈이고, 정신병자여서 그런거니 신경쓰지 말라면서 애들엄마를 흔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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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뒤 아버지가 애들엄마와 사돈인 장모를 데리고 경기지방경찰청 유현철 경무관한테 같이 찾아가 처가를 완전히 끌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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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3일 유현철이 법정에서 말해 알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2018고단3675, 2018고단4694 병합 2018.10.23. 증인 유현철 법정진술 녹취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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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뒤에는 아버지 딸들부터 작은아버지, 막내고모, 사촌들, 일가분들을 한명한명씩 끌어들여왔습니다.
아버지가 일가내 누구를 통해야 여론을 주도할 수 있는지 가장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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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아버지 정보원 과부가 아들을 죽이려는 정보원인 걸 안 뒤에도
아버지 내가 동물만도 못하다고 들리는구나. 내가 들으면 괴로워서 안 듣는게 낫겠다면서 아버지 괴로움만 피하면서 정보원과 연애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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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에는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을 아버지 괴로운 생각을 피하기 위해 내가 나이들어서 순수한 사랑을 만났다면서 재혼하려고 궁합을 보러 아버지 친구분한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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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친구분한테 그 여자가 순수한 사랑이 아니라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이라고 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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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친구분이 아버지가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과 연애하는 것도 큰 문제인데,
내가 니네 아버지를 60년 가까이 쳐봤지만
이제부터는 지금까지의 일을 절대 인정안할거라면서 이게 더 큰 문제라고 말합니다.
당시에는 이게 무슨 말인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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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가 문자를 보내면 아버지 문자내용 그대로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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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해가 안 되, 평생 아버지를 가장 가까이서 봐 온 일가아저씨게 전화드리니
니네 아버지 성격에 여자를 붙이면 충분히 그렇게 된다면서
초등학교 동창 부부동반모임에 나오면 모든 친구 부인들을 한명씩 다 껴안는다면서
나중에 여자 때문에 큰일 날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고 말하십니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잘못을 인정안한다는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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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아버지와 가장 친한 친구 한분이 정보과 형사한테 아버지가 여자를 워낙 밝힌다는 걸 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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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아버지 딸들한테 시켜 애들엄마와 ㅇ째처제와 함께 정보과와 미리 말을 맞추어 놓은 정신과의원에 데리고 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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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뒤 아버지와 여동생들이 애들엄마한테 오빠가 피해망상 환자라면서 며느리가 아들한테 피해망상의 이혼소송을 내도록 종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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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혼소송이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대법원 2019므16336)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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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8. 애들엄마가 이혼소송을 낸 후, 2018.4.19. 서울집으로 와 저몰래 승민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2018.4.20. 승민이를 데리러 천안으로 내려가니 애들엄마 첫마디가 아버님이 아들 안 도와주기로 약속했는데 서울 가신다는 거냐면서 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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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버지한테 전화해
애들엄마는 이혼하면 되지만, 아버지는 나를 낳아준 사람입니다.
앞으로 애들엄마나 정보과가 아버지에 대한 일을 얘기하더래도 제가 다 덮어드릴테니,
정보원 과부를 끊고 승민이를 혼자 보시는 어머니를 도와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아버지 끊을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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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그 뒤에도 아버지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과 성관계를 즐기면서 손자를 해칠 장소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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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1일 아버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저를 자살시킬 시도를 한 뒤에는 아들을 죽일 시도를 했다는 걸 생각안합니다.
아들이 내 눈을 안 마주쳐서 나를 서운하게 했다는 것만 생각하면서 일가아저씨께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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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한테 이익이 되고 피해가는 것만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한테 피해가는 거 신경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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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잘못하고 있어도 아버지가 생각해서 괴로울 일은 생각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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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아버지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딸들과 작은아버지한테 이간질해 어머니와 저를 공격하도록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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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를 끊고 새끼들을 살릴 사람이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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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딸들부터 모든 친척들이 어머니를 공격하도록 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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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부터 아버지, 작은아버지, ㅇㅇㅇ이모, ㅇㅇ이모 동시에 어머니한테 전화합니다.
작은아버지는 형수님 아들과의 정을 끊으세요. 강요합니다.
이모들은 상선이한테 이 말을(정보과 말을) 전하라고 강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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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모든 친척들이 어머니를 공격하도록 하는 게 조직스토킹입니다.
공격을 받는 사람의 정신을 황폐화시키고 살고자하는 의욕을 없애 자살시키는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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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설 아버지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성관계만을 마음껏 즐기면서 직접 손자를 죽일 시도를 한 뒤에도
손자를 죽일 시도를 했다는 건 생각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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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나중에는 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알면서도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어떻게든 성관계만을 즐기면서
나는 살아야겠다고 손자를 죽이기 위해 보내고, 손자 목숨값 거래 재판 1,2,3 심 빌미를 그럴싸한 말로 속여 어머니한테 시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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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밖에서는 문단에 작가로 등단했다고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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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6. 아버지 어머니한테 장정 여러명이 오면 어머니 혼자서 못 막는다는 말로 집행문도 없이 집에 들이닥친 집행관들과 애들엄마한테 거부의사를 밝히는 승민이를 보냅니다.
승민이를 데리고 간 뒤에서야 어머니가 승민이를 죽이기 위해 데리고 간 걸 알고 망연자실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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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 목숨값 거래 재판 1심 빌미는 승민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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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승민이가 어른들한테 여러 차례 다치면서 어른들만 보면 도망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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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13. 어린애가 유치원에 안 가려고 하면 떼어놓고 오라는 말로 갑자기 혼자 유치원에 남은 승민이가 돌발행동을 합니다.
2018.3.14. 유치원 입학금을 환불받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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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 목숨값 거래 재판 2심 빌미는 양육비를 안 준다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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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이후 애들엄마가 양육비를 찾아갈 수 있음에도 안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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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8.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 주거래은행인 하나은행 서울숲지점 ㅇㅇㅇ대리를 통해 이자연체 등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없음에도 불법적으로 개원대출을 기한이익 상실처리했습니다.
그러면서 양육비가 압류걸려 있던 개인계좌 돈으로 상계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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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하나은행 지점장이 원래대로 해주려고 하니, 아버지는 어머니한테 하나은행 지점장에게 전화해 처가에 돈이 안 가는게 좋다는 말을 하도록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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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신용등급을 떨어뜨리고, 이자만 내던 걸 원금분할상환으로 내도록 만들면서 돈줄을 조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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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승민이를 죽이기 위해 보낸 뒤,
가장 먼저 일가내 집안마다 장자들, 장손들이 이용당한 뒤 죽는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살아야겠다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각본에 따라 일가내 장자들, 장손들부터 끌어들여 2018년 추석 벌초때 승민이 임시보호 재항고장을 나눠주는 걸 막는 역할을 역할분담해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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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알면서도 승민이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는 어떻게든 성관계를 즐기면서
아버지 일가친척들이 이용당한 뒤 죽는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살아야겠다고 끌어들여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연결시키면서도 아버지 괴로운 생각은 철저히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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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화를 항상 감청하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가 일가친척들과 전화하는 내용을 바로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한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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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승민이 임시보호 재항고장을 본 뒤 승민이를 살리는 걸 도와주려는 일가 한분한분마다 아버지와 작은아버지가 동시에 아들욕을 하면서 나서서 도와주지 못하도록 막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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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와 작은아버지를 이용해 일가친척들을 거미줄처럼 엮어 단 한명도 나서지 못하도록 막아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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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딸들이 어머니와 말을 안 합니다.
6년간 막내딸은 어머니 전화를 수신거부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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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딸들이 아버지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하고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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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아버지가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면서도 어머니를 종속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이
어머니가 낳은 딸들이 어머니를 공격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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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이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를 죽이기 위해 약 타는 걸 알아도 우리는 아빠편 하면서 어머니를 공격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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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연애하면서 손자를 죽이기 위한 일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같이 하는 걸 알면서도
가장 먼저 막내고모 핏줄인 아버지 우선 하면서 손자를 죽이기 위한 일을 아버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같이 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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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버지와 막내고모가 아버지에 대한 일은 무조건 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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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버지 형인 아버지가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과 성관계를 즐기면서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린 손자를 죽이기 위한 일을 하면서
형수인 어머니부터 죽이기 위해 약을 타는 걸 알아도
5년간 형수인 어머니한테 형님 밥을 챙기라고 욕설문자와 험한 말로 공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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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일가분들게 아버지와 작은아버지도 하는데 이것만 해달라는 말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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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모들한테 고모도 하는데 이모도 이것만 해달라는 말로 시작했습니다.
그런 뒤에는 자식인 이종들부터 끌어들여 이모들한테 전하게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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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부터 ㅇㅇㅇ 이모가 이모 아들 이익을 위해 돈이 없으면 굶어죽는다는 말로 어머니가 돈이 목숨보다 우선으로 생각하게끔 세뇌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 연금으로 살지 않냐고 세뇌해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6년간 돈을 우선으로 세뇌된 어머니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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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부터 이모들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죽이는데 필요한 것들을 그럴싸한 말로 속여 어머니가 저한테 말하도록 해오면서 저와 싸움을 붙여왔습니다.
지금은 어머니가 6년간 이모들, 친구들한테 세뇌된대로 다 반대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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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모들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를 죽이기 위해 약을 타는 걸 알아도
ㅇㅇㅇ 이모 형부가 약 탄다고 생각하느냐고 언니를 쥐잡듯이 닥달합니다.
그러면서 도둑만 지키는 어머니한테 내 물건이 있는 대전집에 있어야 된다고 강요 세뇌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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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모는 이게 다 아들 때문이다, 약이 어디 있다고 그러느냐, 아들 때문에 속 썩어서 아픈 거다, 아들이 괴롭히는 거다. 망상이다. 끊임없이 세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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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머니가 약이 타진 모든 증상들을 속 썩어서 그렇다고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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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들 아버지 건강을 챙기라고 세뇌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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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어머니와 일가아주머니까지 상선이 엄마 불쌍해서 어떻하냐고 어머니 심리를 흔들면서 아버지 건강을 챙기라고 세뇌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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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친구들 이구동성으로 약이 타진 게 아니라 나도 나이들었더니 매일 아프다고 하면서 아버지 건강을 챙겨라. 아버지를 믿어야 된다고 세뇌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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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아버지는 다 죽어가는 모습을 하고,
이모들, 작은어머니, 친구들은 과부없다, 아버지 건강을 챙겨야 된다고 세뇌하면서 어머니 한명을 철저히 속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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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아버지가 매일 약을 타 놓아 어머니가 통증에 시달리며 누워있으면서 어머니가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정보과 말을 따르라고 닥달하는 이모들과 친구 한두명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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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모든 친척들한테 공격을 당하고, 아버지가 계속 타는 약에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면서
2020년 7월부터 어머니가 살고자 하는 생각이 없습니다.
나는 죽어도 좋다고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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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부터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한테 대뇌변연계의 해마기능을 망가뜨리는 약을 계속 타오면서 어머니 대뇌가 다 망가져
어머니가 모든 기억들을 못하고, 무슨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합니다.
6년간 아버지, 이모들, 친구들이 세뇌해놓은 그대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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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딸들, 작은아버지를 통해 일가내에 아들이 정신병이라는 말을 퍼트려 아버지가 나는 살아야겠다고 손자를 죽이기 위한 일을 하는 것에 대한 일가들의 관심을 무마시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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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 거나 내가 죽을 수도 있다. 고만 말하면서 홀로 남아 제 아들을 살리려는 저를 정신병원에 가둬 자살을 위장해 죽일 시도를 5년째 끊임없이 해옵니다.
그런 뒤에는 아버지 생각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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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안 뒤에도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과 어떻게든 성관계만을 즐기면서도 잘못한다는 생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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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안 뒤에는 나는 살아야겠다고 손주들과 많은 일가친척들을 죽이기 위한 일을 하면서도 아무 죄의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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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평생 속을 안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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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항상 좋은 말로 치장하면서 평생 아버지 속을 절대 안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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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먼저 한 말도 다음에는 나는 사회정화를 위할 때 나선다는 말이었다. 는 말로 뒤집습니다.
아버지가 ㅇㅇ아저씨와 약속을 해도 다음날에는 제가 부처가 된 뒤에 가겠습니다. 는 말로 뒤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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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제 아이들과 많은 일가친척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으면서도
나는 살아야겠다는 것 이외에 아버지가 생각해서 괴로운 생각은 철저히 피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한테 책임을 전가한 뒤 아버지를 합리화합니다.
그러다보니 8년째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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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어머니가 모든 걸 포기하고 살고 싶은 생각이 없어진지 오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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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나는 죽어도 좋다고 하면서 윤석열 취임때까지 어머니를 죽이기 위해 약이 타지는 걸 피하기 위해 서울집으로 가면 다른 모든 사람들이 욕해서 안 간다고 버팁니다.
5년간 이모들한테 세뇌된대로 내 집에서 죽고 싶다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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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까지 6년간 아버지 밖에서는 활기차게 다니면서도 어머니 앞에서만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누워 있으면서 치매환자 흉내를 내고, 일부러 말을 더듬고, 귀 안들리는 흉내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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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25일부터는 치매환자 흉내, 말 더듬고, 귀 안들리는 흉내를 안 냅니다.
그런 뒤에는 어머니가 아버지가 집에 왔더니 좋아졌다는 생각을 갖도록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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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어머니를 죽이기 위해 약을 계속 타면서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누워 어머니가 니네 아버지가 저렇게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누워있는데 언제 약을 타지 생각하도록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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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대뇌변연계의 해마기능을 망가뜨리는 약으로 6년간 아버지가 아들, 손자를 죽이기 위한 일을 그럴싸한 말로 속여 어머니한테 시켰다 어머니가 분통터져했던 모든 기억들을 없애면서
작년 10월 25일부터 7개월째 아버지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누워 어떻하다 상선이 같은 놈을 낳았는지 모르겠다면서 상선이 때문에 죽고 싶다면서 아버지가 병원약 안 먹고 죽겠다, 안락사하겠다면서 계속 죽는 소동을 하면서
어머니를 반대로 세뇌해놓습니다.
약이 타지면 어머니는 그대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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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까지 5년간 아버지 앞집 경찰아버지와 함께 어머니가 살림에 사용하는 물건 160개를 끊임없이 훔쳐가면서 어머니가 새끼 살리는 일보다 도둑 지키는 데 더욱 신경쓰도록 만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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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25일부터는 아버지 어머니한테 약 타는데 주력하면서 물건 훔쳐가는 건 전보다 줄었습니다.
이미 대뇌가 다 망가져 모든 기억을 못하는 어머니가 아버지가 집에 와 교대로 도둑을 지키니 편하다고 생각하게끔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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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5년째 끊임없이 어머니한테 약을 타고, 물건을 훔쳐가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면서 아무 죄의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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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여러명을 죽인 사건이 터지면 방송에 정신과 전문의나 범죄심리를 하는 사람들이 나와 반사회적 인격장애 라는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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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여러명 죽이는 사람들은 사람 죽이는게 잘못한다는 생각이 없기 때문에 여러 명을 죽이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철저하게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면서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해 다른 사람한테 책임을 전가합니다.
그러면서, 양심의 가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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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속을 안 드러내며 살아온 아버지가 지금 반사회적 인격장애와 똑같이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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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아버지 수시로 웃으면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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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손자를 죽이기 위한 일을 계속 해오면서도
아버지 수시로 웃으면서
니가 니 새끼를(홍승민) 죽이고 있잖아. 수차례 웃으면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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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부터 죽이기 위해 약을 끊임없이 타면서도
아버지 수시로 웃으면서
미친놈. 니가 엄마한테 약 타고 있잖아. 수차례 웃으면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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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 또한 약 타진 음식을 먹도록 하기 위해 다정하게 말했다 제가 안 먹으면
너만 살려고 집에서 밥 안 먹냐고 합니다.
그러면서, 너는 내 아들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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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다가는 아버지 웃으면서
너는 나한테 아버지라고 부를 자격이 없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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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수시로 웃으면서
미친놈. 저런 놈을 새끼라고 낳아났으니.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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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하고 있는 일을 제가 하고 있는 걸로 다 바꿔 생각하면서 아무 죄의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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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잘못한다는 생각이 없기 때문에 8년간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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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취임이후에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를 통해 어머니한테 계속 약을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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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힘이 공론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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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경찰은 강신명 경찰청장의 범죄자로부터의 내연, 낙태, 이철성 경찰청장의 범죄자로부터의 성상납이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기는 걸 막기 위해 죽음으로써 영원히 공론화되는 것을 막을 계획으로 치밀하게 준비해 시작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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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죽이려고 하면 핏줄들이 나서야 해결될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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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승민이를 죽이는데 필요한 부분부분 역할에 승민이 일가친척들을 이용한 뒤에는 죽음으로써 영원히 막을 계획으로 치밀하게 준비해 계속해오고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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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일가친척들 한분한분 그 사람만 알게끔 철저히 점조직처럼 시켜옵니다.
일가친척들이 같이 하게 하면서도 서로 맡은 역할을 모르게 점조직처럼 시켜옵니다.
그런 뒤 그 사람만 죽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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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많은 일가친척들을 이용한 뒤에는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죽일 계획이란 건 철저히 숨기면서
8년간 가장 먼저 이간질로 공중전화를 해도 무조건 끊고 문자를 보내도 안 보고 수신거부를 하게 하면서 전체사건을 어떻게든 모르게 하면서 각자 맡은 부분부분의 역할만을 시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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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25일 아버지 병원에서 나와 다시 나는 살아야겠다고 제 아이들과 지금까지 이용했던 증인들인 일가친척들을 죽이기 위한 일을 해오면서도 나는 살아야겠다는 것 이외에 아무 죄의식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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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경찰은 문재인 정권을 이용해 경찰권력을 강화시킨 뒤 나중에는 거대해진 경찰권력을 등에 업고 증인들을 죽일 계획으로
5년간 문재인 정권을 이용해 검경수사권 조정,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국정원내 대공수사권 이관 등 한걸음 한걸음 경찰권력을 강화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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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이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경찰댓글부대들은) 180석의 힘 이란 댓글몰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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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짱깨, 조선족 등으로 위장한 경찰댓글부대들은) 정권재창출을 위해 총력을 다해왔습니다.
그러면서도, 정권을 이용해 경찰권력을 강화시키려는 경찰속내를 위해 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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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
검찰은 수사권이 아예 없고, 경찰이 수사권을 독점하면서 경찰권력이 거대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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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정보원 과부와 연애만 하려는 아버지한테 의존해 계속 키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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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강신명 경찰청장 내연, 낙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 민갑룡 경찰청장 버닝썬 은폐, 김창룡 경찰청장 성상납의혹으로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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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경찰청장이 범죄자와의 성상납, 내연, 낙태, 은폐로 연루된 사건이 윤석열 대선이나 검수완박을 뒤집을 정도로 큰 사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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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에 대한 비판 여론이 점점 더해지는 상황에서 경찰은 어떻게든 처음 계획했던 대로 증인들 죽음으로써 영원히 막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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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까지 증인들 죽일 준비를 다 해놓은 뒤에도 아버지는 어머니와 저부터 죽이기 위해 어머니한테 끊임없이 약을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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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제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끊임없는 싸움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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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아버지를 이용해 일가친척들을 한분한분 점조직처럼 끌어들여 시켜오고,
일가친척 한분한분 아주머니와 자녀분들을 통해 나서지 못하도록 막아오면서 일가내 단합된 의견이 생기는 걸 원천봉쇄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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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딸들이 어머니가 죽는 걸 외면하다보니
어머니만 죽여도 제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도미노처럼 일가친척들, 자식들, 장손들까지 한명씩 죽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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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2020년 4월이후 제 아들 사연을 공론화시켜 재심청구를 통해 위조된 판결문을 바로 잡는 것보다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부터 죽이기 위해 약 타는 걸 막는 게 1순위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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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나서야 억울한 죽음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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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어머니한테 바른 말을 해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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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를 끊고 새끼를 살릴 사람은 어머니입니다.
어머니한테 정보과 말을 전하던 모든 분들이 바른 말을 해주셔야 다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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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알면서도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과 연애를 즐기면서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와 어머니 새끼들을 죽이기 위한 일을 하면
목숨이 돈보다 중요하고, 아버지 건강을 챙기는 게 우선이 아니라 어머니와 새끼들을 살려야 된다는 말을 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홍상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