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힘을 합쳐 정보과를 이겨야 정보과가 이용했던 사람들을 죽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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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들을 보신 뒤 아래 글을 보셔야 이해가 더 됩니다.
1. 제 아들 사연 요약글
2. 2022년 5월 20일 일가문자 순서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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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아들 사연 요약글
★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1624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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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대법원 2019므16336)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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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재업-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의혹,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윤석열 대선때 게시글이 삭제되어 다시 게시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67122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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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동의 9살 홍승민입니다.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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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한편으로 불법적인 해킹으로 글을 삭제, 차단하면서, 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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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은 강신명 경찰청장이 범죄자와 내연관계를 가지면서 낙태를 하고,
이철성 경찰청장이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제 사건 전담팀을 챙기면서 보고를 받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는 일에 개입하고 있는 게 알려지는 걸 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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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버닝썬의 경찰총장이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67827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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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한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제 아들 사연을 한번 보시고 위 요약글을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홍상선 드림
01027391260 hongsangsun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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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http://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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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경찰청장의 범죄자와의 내연, 낙태의혹 은폐를 전담해오던 수십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7년 8월부터 자신들이 살기 위해 후임 경찰청장들에게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가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다는 말과 치과여원장의 성상납으로 끌어들여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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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뒤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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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후 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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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와 제 아들을 죽이는데 아버지를 이용한 뒤 아버지를 죽일 계획으로 정보원 과부를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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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민의 억울한 죽음을 막도록 도와주세요.(2020년 5월 27일, 2020년 7월 2일 일가문자)
https://blog.naver.com/hss1260/222061971374
★어린애부터 살리도록 도와주세요.(정보경찰 명단, 사진 포함)(2020년 10월 31일 일가문자)
https://blog.naver.com/hss1260/22213932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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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는 아버지를 통해 가까운 친척들부터 한명한명씩 속임말로 끌어들여 약점을 만들어 이탈을 만든 뒤에는
승민이를 죽이는데 필요한 부분부분의 역할들을 그럴싸한 말로 속여 친척들에게 시켜오고 있습니다.
1/3 ★이대로면 승민이 저 세상으로 보내야 됩니다.(2020년 3월 26일 일가문자)
https://blog.naver.com/hss1260/22188693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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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도와주려는 사람들을 도청으로 알아내 어떻게든 막아오면서, 2018년 4월이후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하는 것만 막는 방법으로 막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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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나중에는 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안 뒤에도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어떻게든 성관계를 즐기면서
나는 살아야겠다고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보내고, 제 아들 목숨값 거래 재판 1,2,3심 빌미를 다 만들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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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25일 김창룡 경찰청장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윤석열 대선후보가 당선될 경우를 대비해 어머니와 저부터 죽인 뒤 제 아이들과 8년간 이용해 온 증인들을 죽일 계획으로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를 이용하기 위해 입원해있던 병원에서 내보냈습니다.
2/3 ★김창룡 경찰청장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윤석열 취임때까지 어머니부터 죽이기 위해 총력을 다합니다.(2020년 5월 5일 일가문자)
https://blog.naver.com/hss1260/22272259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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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째 하루하루 아버지가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한테 약 타는 걸 막는게 1순위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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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년째 실질적으로 제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와 싸워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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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면서 애들엄마, 장모, 딸들부터 모든 친척들을 끌어들이다보니
2017년 2월 유일하게 남은 분이 어머니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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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의 방패로 어머니를 이용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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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아버지가 탄 약에 매일 통증에 시달리며 누워있으면서 어머니가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정보과 말을 전하는 이모들과 친구 한두명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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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1년 1월부터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의 대뇌변연계의 해마기능을 망가뜨리는 약을 타면서
이때부터 어머니가 모든 기억을 못하고 무슨 말을 들어도 이해를 못합니다.
6년간 아버지, 이모들, 친구들한테 세뇌된대로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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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022년 5월 20일 보낸 일가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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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힘을 합쳐 정보과를 이겨야 정보과가 이용했던 사람들을 죽이지 못합니다.
현실은 일가전체를 거미줄처럼 엮어 단 한명도 나서지 못하도록 막아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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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죽이려고 하면 핏줄들이 나서야 해결될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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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가장 먼저 저와 승민이를 죽이는데 아버지를 이용한 뒤 아버지를 죽일 계획으로 정보원 과부를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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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아버지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면서 애들엄마, 장모부터 끌어들인 뒤에는 승민이 일가친척들을 한명한명씩 다 끌어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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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가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긴다는 말로써 후임경찰청장들을 끌어들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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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2018년부터 승민이를 죽이는데 필요한 부분의 역할들을 승민이 일가친척들한테 나눠서 시킨 뒤에는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죽일 계획으로 이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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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는 속을 숨긴 채 일가친척들이 이용당한 뒤 죽는다는 걸 아들에 대한 안좋은 거짓말로 판단을 혼돈시키면서
승민이를 죽이기 위한 일들을 딸들, 작은아버지, 막내고모, 일가분들한테 역할분담해 시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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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이 살기 위해 시작한 일이기 때문에 힘을 합쳐 정보과를 이길 때까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8년간 이용해 온 일가친척들과 자식들을 죽일 시도를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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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뒤에도 대통령을 제외한 모든 권력을 172석의 거대정당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검수완박법을 2주만에 속전속결로 통과시켜도 못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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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5일 국회의원 부정선거로 180석의 거대정당을 탄생시키는데 숨은 일등공신이 경찰청 정보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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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후에도 경찰댓글부대들은 172석의 거대정당을 등에 업고 경찰권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검수완박 찬양 댓글몰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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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172석의 거대정당과 거대해진 경찰권력을 등에 업고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8년간 이용해 온 증인들을 한명한명씩 죽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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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25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8년간 이용해 온 일가친척들과 일가친척 자식들을 죽이는데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를 이용하기 위해
공포, 충격, 시키는대로 안 하면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다 한 뒤 내보낸 뒤에는 정보원 과부와 마음껏 성관계를 즐기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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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저 혼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우다보니
어머니와 저부터 죽여야 이용했던 사람들을 계획대로 죽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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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이 가면서 증인 죽이는 일도 한명한명씩 병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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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25일부터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와 저부터 죽이기 위해 어머니한테 끊임없이 약을 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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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알면서도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과 성관계를 즐기면서
2018년부터 아버지가 나는 살아야겠다고 끌어들여 죽일 대상으로 만들어놓은 일가친척들, 일가친척 자식들을
다시 나는 살아야겠다고 일가친척들과 자식들 죽일 준비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함께 올 3월 다 완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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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여러 분들이 과부를 끊으려고 했다가 다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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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가아저씨께서 아무리 말해도 들어먹어야 말이지. 하면서 손을 놓습니다.
ㅇㅇ아저씨께서 수차례 말했다 나중에는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손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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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제 아이들과 많은 일가친척들, 자식들 죽이기 위한 일을 해오면서도
나는 살아야겠다는 것 이외에 아버지가 생각해서 괴로울 생각은 철저히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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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알면서도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어떻게든 성관계만을 마음껏 즐기면서
나는 살아야겠다고 손자를 죽이기 위한 일을 5년째 끊임없이 해오면서도
아버지를 합리화하기 위해 제가 하고 있는 것으로 바꿔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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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은 순수한 사랑이라고 바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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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한 일을 계속해오면서도
수시로 웃으면서
니가 니 새끼를(홍승민) 죽이고 있잖아. 수시로 웃으면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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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승ㅇ이, 승민이를 살리기 위해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와 싸워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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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말 강신명 경찰청장의 치과여원장으로부터의 성상납이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치과에 가짜 환자를 보내주고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치과여원장으로부터 받은 대가도 제 한의원을 없애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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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강신명 경찰청장의 치과여원장과의 내연관계를 등에 업고
제 한의원을 내보내기 위해 지구대 주민협의회, 정보원, 부동산, 미용실, 통장 등을 통해 제 한의원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트리면서 환자내원 방해 및 직원구인 방해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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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인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가 다 파면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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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승민이를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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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2017년 8월부터 자신들이 살기 위해 후임 경찰청장들에게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가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다는 말과 치과여원장의 성상납으로 끌어들여 계속해오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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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8년간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어떻게든 성관계만을 즐기면서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한테 모든 걸 의존해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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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강신명 경찰청장 내연, 낙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 민갑룡 경찰청장 버닝썬 은폐, 김창룡 경찰청장 성상납으로 4명의 경찰청장이 연루된 사건으로 키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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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힘이 공론화입니다.
방송에 나와 나라가 떠들썩할 정도로 되야 해결될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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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관심있던 기자들도 수십명의 정보경찰들이 세력으로 하다보니 나중에는 뒷감당 때문에 꺼려합니다.
많이 알려져야 방송에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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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어머니한테 약 타는 것부터 막아야 되면서 승민이 사연 요약글을 공론화시켜 위조된 판결문을 바로 잡는 일은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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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경찰권력 강화를 위해 4명의 경찰청장들이 범죄자와 연루된 사건을 많은 일가친척들과 일가친척 자식들 죽음으로써 영원히 공론화되는 것을 막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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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창룡 경찰청장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사활을 걸고 죽기살기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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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검수완박에 대한 반대여론이 생기는 상황에서 경찰은 처음 계획했던 대로 증인들 죽음으로써 영원히 막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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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식들부터 끌어들여 부모께 전하게 한 뒤에는 이용했던 자식들을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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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지금까지 이용해 온 자식들부터 죽일 준비를 다 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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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2020년 3월까지는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승민이를 죽이기 위해 보내고, 승민이 목숨값 거래 재판 1,2,3심 빌미를 다 만들어 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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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 거나 내가 죽을 수도 있다. 고만 말하면서 홀로 남아 승민이를 살리려는 저부터 정신병원에 가둬 자살을 위장해 죽일 시도를 끊임없이 해왔습니다.
그 뒤에는 아버지 아들을 죽일 시도를 했다는 건 생각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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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아버지 승민이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면서 애들엄마, 장모부터 딸들, 모든 친척들을 끌어들이다보니
어머니, 저, 승ㅇ이, 승민이가 같이 가는 목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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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승민이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위조로 완성한 뒤에는
아버지 지금까지도 제 한의원부터 없애고, 어머니와 저부터 죽인 뒤 승민이 목숨값을 보내기 위해 총력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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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아버지 어머니를 심장마비로 죽이기 위해 약을 탔다가 실패한 뒤에는
4월 23일 아침 일찍 ㅇㅇ이, ㅇㅇ이 대전집으로 내려와 어머니를 죽일 시도를 했다가 실패한 아버지를 모시고 드라이브하면서 아버지를 위로하고,
아버지는 딸들을 이간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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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ㅇㅇ이, ㅇㅇ이 다시 대전집으로 돌아온 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각본에 따라 112 신고를 한 뒤 출동한 경찰들과 함께 오빠를 정신병원에 가두는데 동의하라고 어머니를 죽기살기로 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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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딸들이 어머니를 공격하고 간 뒤에는
아버지 마음껏 어머니한테 약을 타 쓰러뜨린 뒤에는
아버지 대전집 건너편 모텔촌에서 승민이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를 부둥켜앉고 마음껏 성관계를 즐기면서
이미 증인들 죽일 준비를 다 해놓은 뒤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와 저부터 죽이기 위해 총력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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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심장마비로 죽이기 위한 약을 조금씩 계속 타면서 어머니가 조금만 걸어도 가슴이 아프고 숨이 차다고 합니다.
그리고, 3주째 약을 타 어머니가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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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한테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면
어머니가 머리가 너무 아파 말을 못하겠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계속 진통제로 버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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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수시로 나갔다올게요. 한 뒤에는 서대전 공원에서 운동을 한 뒤 약을 받아가지고 와서는 거실쇼파에서 태연히 앉아 있다가 틈만 나면 한순간에 어머니가 먹는 물에 약을 타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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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아버지 식사 준비를 하느라 식탁과 싱크대를 왔다갔다하고 아버지는 식탁에 앉아 한순간에 어머니 밥에 약을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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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째 어머니가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면서 어머니를 죽이기 위해 약을 타는 것도 모르고 새끼들이 죽는 것도 모르는 바보로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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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6년간 아버지, 이모들한테 세뇌된대로 너 때문에 속 썩어서 아픈 거라고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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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가 극심한 두통에 계속 시달리게 하면서 어머니 스스로 삶의 의욕을 포기하도록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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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까지도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또 어머니한테 마약과 대뇌변연계의 해마기능을 망가뜨리는 약을 타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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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아버지 더욱 자주 어머니 물건을 여기저기에 숨겨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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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를 심장마비로 죽이기 위한 약을 타면서도 어머니 심장내과 약을 숨겨놓습니다.
기도하는 게 가족 살리는 길이라고 세뇌된 어머니 기도문을 다른 곳에 숨겨놓습니다.
어머니가 교회 가려고 드라이를 하려고 하면 드라이기를 다른 곳에 숨겨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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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마음 편한 걸 최우선으로 세뇌된 어머니는 나쁜 것 잊어야 된다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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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타놓으면서 어머니가 좀전 것도 기억을 못합니다.
극심한 두통 뒤에는 어머니가 아무것도 기억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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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째 아버지 어머니를 죽이기 위해 약을 타면서도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누워있습니다.
어머니는 니네 아버지가 저렇게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누워있는데 언제 약을 타지 하고 어머니 판단을 혼돈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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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누워 어머니가 아버지 건강과 보양식을 챙기도록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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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나는 죽어도 좋다고만 하면서 6년간 세뇌된대로 아버지 보양식을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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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 저, 승민이를 죽이기 위한 일을 끊임없이 해오면서
딸들, 작은아버지, 막내고모, 사촌들, 일가분들을 끊임없이 끌어들여 이용해오면서 죽일 대상으로 만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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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과 연애를 하면서 손자를 죽이기 위한 일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함께 하는 걸 알아도
가장 먼저 막내고모 핏줄인 아버지 우선하면서 5년째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한 일을 아버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함께 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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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버지와 막내고모가 아버지에 대한 일은 무조건 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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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버지 형인 아버지가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과 연애를 하면서 손자를 죽이기 위한 일을 하는 걸 알아도 형인 아버지 편에서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한 일을 아버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함께 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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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작은아버지 저한테는 아버지를 인정안하는 호로자식새끼라고 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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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아버지가 일가 중 누구한테 시켜야 된다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한테 알려주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아버지, 작은아버지도 하는데 이것만 해달라고 부탁하면서 끌어들여 일가분들을 이용한 뒤 죽일 계획으로 8년간을 이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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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승민이를 죽이기 위해 보낸 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각본에 따라 일가내 장자들, 장손들이 이용당한 뒤 죽는다는 걸 알면서도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일가내 장자들, 장손들부터 끌어들여 2018년 추석 벌초때 승민이 임시보호 재항고장을 나눠주는 걸 막는 역할을 나눠서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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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승민이 임시보호 재항고장을 보고 일가분들이 승민이 살리는 걸 도와주려고 하면
일가 한분한분마다 아버지와 작은아버지 동시에 아들 욕을 하면서 도와주지 못하도록 막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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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내 단 한명도 나서지 못하도록 만들면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는 승민이를 살리는 걸 도와주려던 일가분들을 어떻게든 끌어들여 오히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한테 이용당한 뒤 죽일 대상으로 만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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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증인들보다 아버지가 나는 살아야겠다고 일가 전체를 끌어들이면서 이 숫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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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촌내 친척들은 아버지, 작은아버지, 막내고모가 제 아들을 죽이는데 제 사촌들을 끌어들여 이용해오면서 사촌들, 사촌들 자식들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용한 뒤에는 자신들이 살기 위해 죽여야 되는 대상으로 더욱 촘촘히 만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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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사촌형은 지금 아버지가 요양병원에 있어 나는 죽을 리 없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나와서 죽일 대상에 사촌형도 포함되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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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부터 딸들, 작은아버지, 막내고모를 죽일 계획이라고 아버지한테 말하면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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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를 끊고 새끼를 살릴 사람은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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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아버지가 애들엄마, 장모, 딸들부터 모든 친척들을 끌어들이면서
2017년 2월 유일하게 남은 사람이 어머니 한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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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모들한테는 고모도 하는데 이모들도 이것만 해달라는 말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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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부터 아버지, 작은아버지, ㅇㅇㅇ이모, ㅇㅇ이모가 각자 맡은 정보과 말을 동시에 어머니한테 전화해 강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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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버지는 형수님. 아들과의 정을 끊으세요. 계속 강요합니다.
이모들은 정보과 말을 어머니가 직접 상선이한테 하라고 강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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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7년 여름부터 어머니가 말할 수 있는 사람을 이모들과 친구 한두명만 남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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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쪽은 가장 먼저 ㅇㅇㅇ이모가 이모 아들 이익만을 생각하면서 어머니, 저, 승민이를 죽이기 위한 일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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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부터 돈이 없으면 굶어죽는다는 말로써 어머니가 돈을 목숨보다 우선으로 생각하도록 세뇌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6년간 돈을 우선으로 세뇌된 어머니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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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이모가 밑 여동생들인 이모들과 함께 어머니한테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죽이는데 필요한 말들을 그럴싸한 말로 속여 저한테 하도록 세뇌, 강요하면서 저와 싸움을 붙여왔습니다.
지금 어머니가 6년간 세뇌된대로 다 반대로 생각하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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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부터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한테 대뇌변연계의 해마기능을 망가뜨리는 약을 타면서 어머니가 대뇌가 다 망가져 모든 기억을 못하면서 무슨 말을 들어도 이해를 못하면서 이모들, 친구들이 세뇌해놓은 그대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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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버지가 형인 아버지가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과 연애를 즐기면서 형수인 어머니를 죽이기 위해 약을 타는 걸 알아도
아버지 말에 따라 5년째 형님 밥을 챙기라면서 형수보지를 칼로 찢어버리겠다는 모씨 녹취록 이상의 욕설문자와 험한 말을 쏟아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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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5일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를 죽이기 위해 약을 탄 걸 딸들과 이모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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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이모 형부가 약을 탄다고 생각하냐고 언니를 쥐잡듯이 닥달합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이기 위해 약을 타는 걸 알아도 내 물건이 있는 대전집에 있으라고 세뇌, 강요하면서
언니. 죽어도 저 세상에 가면 영원한 천국이 있으니 죽는 거 두려워하지 말라면서 어머니가 죽음을 받아들이도록 세뇌합니다.
그러면서, 아들 때문에 죽는 거라고 세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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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이모 약이 어디 있다고 그러느냐, 이게 다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끊임없이 세뇌하면서
이모들은 이게 다 상선이 때문이다. 상선이가 괴롭히는 거다, 상선이가 정신병이라고 끊임없이 세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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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작은어머니와 이모들은 과부가 어디 있다고 그러느냐. 과부 없다고 세뇌를 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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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아버지는 다 죽어가는 모습을 하고,
이모들, 작은어머니, 친구들은 아버지 건강을 챙겨야 된다, 아버지 연금으로 살지않냐, 아버지를 믿어야 된다고 세뇌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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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를 끊고 새끼를 살릴 사람이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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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아버지와 모든 친척들이 정보과 말에 따라 어머니 한명을 철저히 속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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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이는 3년째 엄마 일은(엄마 죽는거는) 짜증난다면서 우리는 아빠편. 하면서 딸들은 약이 타져 쓰러져 있는 어머니를 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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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딸들이 어머니와 말을 안합니다.
6년간 ㅇㅇ이는 어머니 전화를 수신거부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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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 저, 승민이를 죽이기 위한 일을 끊임없이 하면서도
상선이 때문에 아버지가 죽고 싶다.
니 엄마 때문에 아버지가 죽고 싶다면서 ㅇㅇ이를 이간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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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ㅇㅇ이 느닷없이
너 죽여버리겠다.
정신병원에 가둬 죽이겠다.
고소해서 구속시키겠다는 욕설문자를 계속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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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아버지가 총괄역할을 ㅇㅇ이한테 시켜오면서 지금 ㅇㅇ이가 ㅇㅇ이와 자식들이 죽는다는 걸 알아도 8년간 해오는대로 아버지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하고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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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이 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알면서도 아버지가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섹스만을 즐기면서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부터 죽여버리기 위해 끊임없이 약을 타는 걸 알아도 외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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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ㅇㅇ이, ㅇㅇ이는 우리는 아빠편. 하면서 어머니한테 오빠를 정신병원에 가두는 동의하라고 죽기살기로 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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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아버지가 일가친척들이 이용당한 뒤 죽는다는 걸 알면서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일가친척들까지 끌어들여오면서
어머니만 죽여도 도미노처럼 일가친척들, 자식들, 장손들까지 한명씩 죽는 구조를 만들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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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승민이를 살릴 상황이 되면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부터 죽이기 위해 약을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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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2020년 4월부터 승민이 사연 요약글을 공론화시켜 위조된 판결문을 재심청구를 통해 바로잡는 것보다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부터 죽이기 위해 끊임없이 약을 타는 걸 막는게 1순위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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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모든 친척들, 일가분들이 어머니를 공격하면서 어머니가 마음 편한 걸 최우선으로 생각하도록 만들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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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얘기를 들으면 분통터진다고 어머니 스스로 잊으려고 합니다.
어머니 스스로 마음이 편해야 된다고 약이 안 타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나는 죽어도 좋다고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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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이게 아들 때문에 아픈 거라고 계속 세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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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9일이 승민이 목숨값이 압류가 걸려있는 서울집 전세만기입니다.
이때까지 압류를 못 풀면 승민이 목숨값이 가도록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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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25일부터 7개월째 아버지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누워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와 저부터 죽이기 위해 끊임없이 약을 타는 것부터 하루하루 막으면서 시간만 흘러가면서
저 혼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우고 있기 때문에 시간만 가면 자동적으로 승민이 목숨값이 가도록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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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정보과는 어머니를 심장마비, 자살로 죽이기 위해 끊임없이 약을 타면서도
어머니를 죽이는게 실패하면 극도록 쇠약해진 어머니를 입원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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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아버지 어머니한테 대뇌변연계의 해마기능을 망가뜨리는 약을 타 어머니를 죽인다는 것도 모르고 어머니 새끼 죽는 것도 모르는 바보로 만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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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째 아버지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누워 어머니한테 어떻하다 상선이 같은 놈을 낳았는지 모르겠다면서 상선이 때문에 아버지가 죽고 싶다면서 병원약 안 먹고 죽겠다, 안락사하겠다면서 죽는 소동을 계속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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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한테는 미친놈. 어떻하다 저런 놈을 새끼라고 낳았는지.. 수시로 웃으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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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환각상태에서 세뇌된대로 아들 때문이라면서 아들을 공격하도록 만들면서 아버지는 저를 정신병원에 가둬 자살을 위장해 죽일 시도를 끊임없이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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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방에서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누워있다 어머니가 저를 공격하기 시작하면 나와서 거실쇼파에 앉아 웃음을 띤 채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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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5년째 어머니한테 약을 타 어머니가 통증에 시달리며 누워있는 걸 태연히 보면서 어머니의 고통속에서 아버지 즐거움을 느끼는 가학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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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아버지 어머니한테 약을 끊임없이 타고 어머니 물건을 끊임없이 훔쳐가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면서 아무 양심의 가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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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평생 속을 안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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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항상 좋은 말로 치장하면서 아버지 속을 절대 안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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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먼저 수차례 한 말도 다음에는 나는 사회정화를 위할 때 나선다는 말이었다. 는 말로 뒤집습니다.
아버지 ㅇㅇ아저씨와 약속을 해도 다음날에는 제가 부처가 된 뒤에 가겠습니다. 는 말로 뒤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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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위해 자식들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이용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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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밖에서는 농담도 잘하고 말을 잘하면서도
아버지 집에서는 평생 말한마디 없이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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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일요일이건 방학 때건 집에 있는 날이 없었습니다.
나가서 바깥 여자들과 바람을 피며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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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자식들한테 정을 안 주며 아버지만을 위해 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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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선생님들한테 아버지가 집에서 자식들을 이렇게 키운다고 자랑하기 위해
행동표를 만든 뒤에는 자식들이 서로 싸우면서 아버지가 자랑하기 위한 판넬에 스티커를 붙이도록 시킵니다.
그러면서도, 니네를 위해 하는 일이라는 말로써 아버지 속을 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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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이 큰 뒤에는 아버지 안 아파도 항상 아픈 모습과 응급실 소동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자식들이 아버지 건강을 걱정하면서 챙기도록 만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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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버지가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를 나이들어서 순수한 사랑을 만났다면서 재혼하려고 궁합을 보러가고,
아들, 손자를 죽이기 위한 일을 태연히 하는 걸 보고
아버지가 평생 어머니한테 어떻게 해왔는지 훤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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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어머니한테 말하니 어머니가 그제서야 아버지가 평생 가정, 자식들한테 정을 안 주면서 아버지만을 생각하면서 살아왔다면서 내가 니네들한테는 한번도 내색을 안 했다고 처음으로 말합니다.
그러면서, 평생 아버지와 살아오면서 겪은 걸 어머니가 울면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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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아버지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과 연애를 시작한 뒤에도 똑같이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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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항상 다 죽어가는 모습, 아픈 모습, 치매 흉내, 말 더듬고, 귀 안들리는 흉내를 내면서
자식들부터 일가친척들이 아버지 건강 걱정을 우선으로 하게 만들면서도
자식들부터 일가친척들이 이용당한 뒤 죽는다는 걸 어떻게든 모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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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아버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승민이를 죽이기 위한 일을 시작한 뒤에야 아버지 쇼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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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버지 니 엄마 심리를 이용해야 된다면서 니 엄마한테는 송장쇼를 하더래도 너한테는 안한다고 말합니다.
이때는 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모를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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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아버지가 해오고 있는 일을 아버지 본인 스스로 가장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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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하고 있으면서도 아버지를 합리화하기 위해 다른 사람한테 책임을 전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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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저부터 죽일 시도를 계속하면서도
아버지 수시로 웃으면서
미친놈. 어떻하다 저런 놈을 새끼라고 낳았는지. 수시로 웃으면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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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린 손자를 죽이기 위한 일을 끊임없이 하면서도
아버지 수시로 웃으면서
니가 니 새끼를(홍승민) 죽이고 있잖아. 수시로 웃으면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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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를 죽이기 위해 약을 계속 타면서도
아버지 수시로 웃으면서
미친놈. 니가 엄마한테 약 타고 있잖아. 수시로 웃으면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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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많은 일가친척 자식들을 죽이기 위한 일을 하면서도
나는 살아야겠다는 것 이외에 아버지가 생각해서 괴로운 생각은 철저히 피합니다.
그런 뒤에는 저 때문에 죽는 것으로 바꿔 생각하면서 아무 양심의 가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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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아버지 정보원 과부한테 받은 마약을 처음 제 밥에 탄 뒤에는
아버지가 먼저 너는 내가 존속상해를 했다고 생각하지. 수차례 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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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서는 아버지 너는 살인자 아들이어서 좋겠다. 수시로 웃으면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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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부터 아버지 약이 타진 음식을 제가 먹도록 하기 위해 다정하게 말했다 안 먹으면
너만 살려고 집에서 밥 안먹냐고 합니다.
그러면서, 너는 내 아들이 아니라고 수차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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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아버지가 죽는다는 걸 아버지도 안다는 말입니다.
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알면서도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는 어떻게든 성관계를 즐기면서
아버지가 정보과한테 죽임을 당하기 전에 더욱더 많은 일가친척들과 일가친척 자식들을 같이 죽음으로 이끌고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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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가서 밥을 먹고 들어오면 아버지 제가 자던 곳에서 누워 아버지 나는 여기서 죽을 거라면서 안 일어납니다.
제가 그냥 나오면 그 뒤 아버지는 제 가방 옆에 있던 물병에 약을 타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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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다시 입원해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8년간 이용해 온 일가친척들과 자식들을 계획대로 죽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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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을 사랑하기 시작한 뒤 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알면서도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과 어떻게든 성관계를 즐기면서
나는 살아야겠다고 많은 일가친척들을 죽이기 위한 일을 해오면서
평생 속을 안 드러내며 살아온 아버지 지금 반사회적 인격장애와 똑같이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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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여러명 죽인 사건이 터지면 정신과 의사나 범죄심리를 하는 사람들이 나와 반사회적 인격장애라는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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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여러명 죽이는 사람들은 사람 죽이는 일을 잘못한다는 생각이 없기 때문에 사람 죽이는 일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철저하게 자신만을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한테 책임을 전가하면서 자신을 합리화합니다.
본인 스스로 다른 사람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거짓말 탐지기로도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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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검색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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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따라 자신의 얼굴에 가장 적합한 선한 미소를 지을 수 있으며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승리자가 되기 위하여 자신의 본성은 드러내지 않고 사람들을 이용할 수 있는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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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이 없으며 경험이나 벌을 받아도 배울 줄 모르고, 무감각하고 자신의 부당한 행동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든가 합리화하려고 들며, 일체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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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성을 지닌 사람은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다른 누구보다 잘 꿰고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원래 이 용어는 잔인한 범죄자를 지칭하는 최초의 용어로 사용되었다. 다시 말해, 지속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을 통칭하는 것으로, 연쇄살인범과 가장 부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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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회적 인격장애
타인의 권리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침해하며, 반복적인 범법행위나 거짓말, 사기성, 공격성, 무책임함을 보이는 인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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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5세 이후에 시작되고 다른 사람의 권리를 무시하고 침해하는 행동양상을 보이며 다음 중 3가지 이상의 항목에 해당되어야 한다.
1. 반복적인 범법행위로 체포되는 등 법률적, 사회적 규범을 따르지 않는다.
2. 거짓말을 반복하거나 가명을 사용하거나 자신의 이익이나 쾌락을 위해 다른 사람을 속이는 사기성이 있다.
3. 충동적이거나, 미리 계획을 세우지 않고 행동한다.
4. 쉽게 흥분하고 공격적이어서 신체적인 싸움이나 타인을 공격하는 일이 반복된다.
5. 자신이나 타인의 안전을 무모하게 무시한다.
6. 시종일관 무책임하다. 예컨대 일정한 직업을 꾸준히 유지하지 못하거나 당연히 해야 할 재정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
7.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히거나 학대하거나 또는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는 것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느끼거나 합리화하는 등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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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권리를 무시하는 무책임한 행동 양식을 반복적, 지속적으로 보인다.
많은 이들이 반복적인 범법행위에 참여하거나 연루되곤 한다.
다른 사람의 감정에 대한 관심이나 걱정이 전혀 없으며, 사기를 일삼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한다.
사회적, 가정적으로 맡은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실, 정직, 신뢰와는 거리가 멀다,
반사회적인 사람들 중 일부는 달변의 매력을 갖추어 다른 사람을 매혹시키고 착취하기도 한다.
대개의 경우 다른 사람이 느끼는 감정에 관심이 없지만, 타인의 고통에서 즐거움을 얻는 가학적인 사람들도 있다.
반사회적 인격장애는 마약 등 물질 남용과 연관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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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8년간 이용해 온 일가친척들과 자식들을 죽이는데 딸들의 호위속에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를 이용해 한명한명씩 다 죽인 뒤 마지막에 아버지를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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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증인들 죽일 준비를 다 해놓았기 때문에
아버지가 다시 입원해야 일가친척내에 죽는 숫자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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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 정보과와 싸워야 정보과가 이용해왔던 자식들을 죽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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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힘을 합쳐 정보과를 이겨야 제 아이들도 살리고 정보과가 이용했던 사람들도 죽이지 못합니다.
홍상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