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인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짱깨, 조선족, 대깨문 등으로 위장한 경찰댓글부대들이) 불법적인 사이트 해킹으로 글을 올리자마자 삭제, 정지시키는 게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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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 아들 사연 요약글
2.2022.7.21.자 면접교섭허가 재판 준비서면 순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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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아들 사연 요약글
★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1624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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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대법원 2019므16336)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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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재업-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 민갑룡 경찰청장 버닝썬은폐, 김창룡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시도
윤석열 대선때 게시글이 삭제되어 다시 게시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67122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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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동의 9살 홍승민입니다.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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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한편으로 불법적인 해킹으로 글을 삭제, 차단하면서, 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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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은 강신명 경찰청장이 범죄자와 내연관계를 가지면서 낙태를 하고,
이철성 경찰청장이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제 사건 전담팀을 챙기면서 보고를 받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는 일에 개입하고 있는 게 알려지는 걸 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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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버닝썬의 경찰총장이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67827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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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한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제 아들 사연을 한번 보시고 위 요약글을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홍상선 드림
01027391260 hongsangsun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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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의 주어, 주체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이 살기 위해 하고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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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7월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으면서
2014년 10월부터 강신명 경찰청장의 치과여원장과의 내연, 낙태를 등에 업고
방배경찰서로 내려와 지역주민들한테 제 한의원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트리면서 환자내원방해 및 직원구인방해로 제 한의원을 내보내려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지구대 주민협의회, 정보원, 통장모임 등을 이용하였습니다.(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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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말 경찰청장의 성상납이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은 대가 모두 제 한의원을 내보내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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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인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가 다 파면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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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이 살기 위해 후임경찰청장들에게 강신명 경찰청장의 범죄자와의 내연, 낙태가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다는 말과 치과여원장의 성상납으로 끌어들여 계속해오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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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 은폐를 전담해오던 30여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뒤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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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직접 어린아이를 죽이지 않습니다.
제 아들과 가까운 사람이 죽이게 한 뒤 그 사람을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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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뒤 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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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저와 제 아들을 죽이는데 아버지를 이용한 뒤 아버지를 죽일 계획으로 정보원 과부를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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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부터 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알면서도 제 아들을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어떻게든 성관계만을 즐기면서
나는 살아야겠다고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보내고, 제 아들 목숨값 거래 재판 1,2,3심 빌미를 다 만들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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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는 아버지를 통해 가까운 친척들부터 한명한명씩 속임말로 끌어들여 약점을 만들어 이탈을 막은 뒤에는
제 아들을 죽이는데 필요한 부분부분의 역할들을 그럴싸한 말로 속여 친척들에게 시켜오고 있습니다.
★ 이대로면 승민이 저 세상으로 보내야 됩니다.(2020년 3월 26일 일가문자)
https://blog.naver.com/hss1260/22188693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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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도와주려는 사람들을 도청으로 알아내 어떻게든 막아오면서, 2018년 4월이후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하는 것만 막는 방법으로 막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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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제 아들을 해쳤습니다.
항상 제 아들 주변사람을 포섭한 뒤 우연의 사고를 위장하여 해치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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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11.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아이키커가 있냐고 물으니 계산대직원이 매장직원에게 찾아주라고 하였답니다.
매장직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정리를 하다가 제 아들이 지날 때쯤 일어나 곁눈질로 제 아들쪽을 보면서 멈짓멈짓 옆걸음치다가 제 아들을 넘어뜨리는 동영상입니다.
제 아들은 입술이 찢어지고 코피가 나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사진)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2y2Sj4wHu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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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이철성 경찰청장은 자신의 성상납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제 아들을 죽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알은 뒤 이것을 막기 위해 2018.4.26. 아침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문건을 청와대 1인시위시 나눠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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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다급해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행문도 부여받지 않고 집행관들과 ㅇㅇㅇ, ㅇㅇㅇ을 사주하여 불법적으로 집에 들이닥쳐 거부의사를 밝히는 홍승민을 싱싱이를 태워준다는 말로 속여 데리고 간 뒤에는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아래글에 홍승민을 데리고 갈 때의 녹취록 내용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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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살 홍승민입니다.
천안 불당동 대원칸타빌 610동(장모집)과 한성필하우스 705동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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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30일 천안에서 제 아들을 만났으나 출동한 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아들을 강제로 뺏어가는 동영상입니다.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BKEfqmr4t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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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9일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임시보호명령(접근금지)으로써 제가 아들한테 연락하는 것을 막은 뒤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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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제 아들을 죽이더래도 접근금지로 묶여 증거가 없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이 점을 이용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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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25일 김창룡 경찰청장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윤석열 후보가 당선될 경우를 대비해 어머니와 저부터 죽인 뒤 제 아이들과 8년간 이용해 온 사람들을 죽이는데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를 이용하기 위해 입원해있던 병원에서 내보냈습니다.
10개월째 지금까지도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한테 약 타는 걸 막는게 1순위가 되어있습니다.
자세한 글: ★김창룡 경찰청장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윤석열 취임이후에도 어머니부터 죽이기 위해 총력을 다합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72259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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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1년 12월 2020년 다시 시작된 제 아들 접근금지 재판 2심에서
1. 제1심 결정을 파기한다.
2. 이 사건의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를 기각한다.
(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2021.12.9.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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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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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내용도 제가 조현병이어 접근금지를 신청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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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파기결정이후 면접교섭허가 심판청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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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면접교섭 때까지 건물인도 소송을 통해 제 아들 목숨값을 보낸 뒤 제 아들을 사고를 위장해 죽일 시도를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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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아들과 관련된 재판 3개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1. 제 아들 목숨값에 대한 재산분할 재판은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193 재산분할. 가사비송2단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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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재산분할 1심 재판을 기각시켜 서울집에 압류가 걸려있는 제 아들 목숨값을 보존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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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심판청구는 이혼소송 판결 확정후 2년내에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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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2018.6.22.자 2018스18 결정의 판례를 보면
재산분할재판에서 분할대상인지 여부가 전혀 심리된 바 없는 재산이 재판확정 후 추가로 발견된 경우에는 이에 대하여 추가로 재산분할청구를 할 수 있다. 다만 추가 재산분할청구 역시 이혼한 날부터 2년 이내라는 제척기간을 준수하여야 한다. 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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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 아들 목숨값을 보내기 위한 건물인도소송 재판은 서울중앙지방법원 2021가단5149166 건물인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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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으로 소송을 제기한 뒤,
청구취지의
1, 피고 홍상선은 피고 ㅇㅇㅇ에게 별지기재건물을 인도하라.
2. 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
가 인용되도록 해 제 아들 목숨값을 보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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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2020. 7. 9. 선고 2020다223781 판결의 판례를 보면
판결요지 [1] 에 임대차보호법의 규정들은 이에 위반되는 약정의 사법적 효력을 배제하는 강행규정으로 보아야 합니다.
위 판례에서 임대차계약이 2018. 1. 31. 기간 만료로 종료되었음을 전제로 한 아파트 인도청구의 인용을 사실관계에 의해 묵시적 갱신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원심의 아파트 인도청구 인용을 대법원에서 파기환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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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으로 아파트 인도는 대법원에서도 파기환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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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을 보내기 위해 공작을 하는 과정을 적은 재판 서면입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21가단5149166)
https://blog.naver.com/hss1260/22271530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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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 아이들 면접교섭허가 재판은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281 면접교섭. 가사비송2단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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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는 과정을 적은 2022.7.21.자 면접교섭허가 재판 준비서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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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가사비송2단독 2022년 8월 16일 오후 재판일정은
제 아들 목숨값에 대한 재산분할 재판과(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193 재산분할) 면접교섭허가 재판(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281 면접교섭) 두 재판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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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면접교섭재판 기일에 판사님이 면접교섭을 박탈하려면 아이들이 아버지를 보고 싶지 않다는 말이 필요하다면서 가사조사를 명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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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에 대한 반박서면인 2022.8.18.자 준비서면을 제출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8515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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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21.자 준비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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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281 면접교섭허가
제출인: 청구인 홍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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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첫째딸 승ㅇ이가 외할머니가 ‘아빠 곧 죽어’ 라는 말을 하게 시키고, ㅇ째이모가 엄마한테 약을 타라고 시킨다는 걸 저한테 얘기해주는 걸 나중에 ㅇㅇㅇ이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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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는 어른들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승ㅇ이를 공범으로 끌어들여 바른 말을 못하게 하면서 승민이보다 승ㅇ이에게 옷이나 선물등을 많이 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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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부터 ㅇㅇㅇ, 장모, ㅇ째처제, ㅇ째처제 처가 어른들 모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한테 포섭되어 승민이를 두차례이상 죽일 시도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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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장모집안의 어른들이 다 같이 하다보니 승ㅇ이, 승민이는 어른들이 밖에서 말하지 말라고 하면 아무 말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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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ㅇ이, 승민이가 유일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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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은 2018년 4월이후 천안 장모집안에서 있었던 일들을 승ㅇ이, 승민이가 저한테 말할까 가장 신경씁니다.
ㅇㅇㅇ은 어떻게든 면접교섭허가를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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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접근금지로써 제가 아이들한테 연락하는 것을 막은 뒤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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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접근금지로 묶여있어 천안에서 홍승민을 죽이더래도 증거가 없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이점을 이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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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 친정보다 우선이어야 되는데, ㅇㅇㅇ은 가정보다 친정을 우선으로 생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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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가 아이들과 연락하는 것을 막으면서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승ㅇ이, 승민이를 죽이는데 8년간 처가에서 해 온 범죄를 덮으려고 하는 ㅇㅇㅇ 심리를 계속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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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승ㅇ이가 6살, 승민이가 2살이었습니다.
2018년 승ㅇ이가 9살, 승민이가 5살이었습니다.
승민이는 어려서 기억을 잘 못하지만, 승ㅇ이는 8년간 집안에서 일어난 일들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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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승ㅇ이한테 전화하면 승ㅇ이가 와. 아빠다. 하고 좋아합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ㅇㅇㅇ이 바로 전화를 끊으라고 합니다.
그러면, 승ㅇ이가 아빠. 미안해. 계속 전화못해. 하고는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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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어머니가 승ㅇ이한테 전화하면 승ㅇ이가 할머니. 아빠 집에 와요. 아빠랑 같이 살면 안되요. 말합니다.
그러면, ㅇㅇㅇ이 아빠가 아파서 안 된다면서 바로 전화를 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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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는 제 어머니가 손주들을 보고 싶어 영상통화를 해도 안 받고, 안 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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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의 주어, 주체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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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인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는 다 파면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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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으면서
2014년 10월부터 강신명 경찰청장의 치과여원장과의 내연, 낙태를 등에 업고
방배경찰서로 내려와 지역주민들한테 제 한의원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트리면서 환자내원방해로 제 한의원을 내보내려다 안된 뒤
2018년 4월 자신들이 다 짤린다고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승민이 목숨을 이용하면서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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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직접 어린아이를 죽이지 않습니다.
승민이와 가까운 사람이 죽이게 한 뒤 그 사람을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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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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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여름부터는 8년간 집안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을 알고 있는 승ㅇ이까지 죽일 계획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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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가 홍상선한의원을 개원한 이후 환자가 늘어날 즈음부터(2010년) 업종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옆 치과의원 원장의 질투로 저희 직원을 현혹하여 한의원의 업무를 간섭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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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6일 제 한의원 옆의 치과여원장의 질투로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에 권한없이 무단으로 비밀번호 찾기로 접속하여 이곳에 저장되어 있던 이력서를 열람하고,
권한없이 무단으로 비밀번호를 변경, 접속하여 이곳에 저장되어 있던 이력서를 열람하였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불기소(기소유예) 결정서의 범죄사실: 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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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경찰서에 신고하는 과정에서 제 고등학교 선배인 방배경찰서 정보과 최ㅇㅇ 경위가 피해자인 저를 알고 있던 터에 피해자, 가해자 양측으로부터 돈을 받고자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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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당시 서울지방경찰청 교통관리과장 유현철 총경이 제 한의원 옆의 ㅇㅇㅇㅇ치과 ㅇㅇㅇ 원장으로부터의 성상납으로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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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유현철 경무관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인 홍상선한의원을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증3, 녹취록(방배경찰서 정보과): 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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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초부터 환자 정보를 빼내어 환자들에게 양방에 가서 주사맞으면 빠르다, 침은 매일 맞으면 몸이 휜다 등의 여러 말로 환자들의 발길을 끊어놓았습니다.
지구대 주민협의회 및 통장모임, 정보과 정보원 등을 이용하였고, 당시 2014년 3월부터 세달간 직원이 12번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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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뒤 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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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3년 11월 유현철 경무관, 2014년 10월 강신명 경찰청장의 성상납 대가가 제 한의원을 내보내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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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부터 2016년까지 강신명 경찰청장의 치과여원장과의 내연, 낙태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경찰청 정보과내 전담팀 30여명의 정보경찰들 중 주력은 방배경찰서에 내려와 전담하면서 치과여원장에게 가짜환자를 보내주고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챙기면서 제 한의원을 내보내기 위해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를 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지구대 주민협의회, 통장모임, 미용실 원장, 부동산, 정보원 등을 통해 주민들을 동원하였습니다.(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증3, 녹취록: 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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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은 대가도 경찰청장 성상납과 같이 제 한의원을 내보내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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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가 다 파면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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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경찰이 한의원을 내보내려다 안된 이후, 2015년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경찰수뇌부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본인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보과 형사들이 경찰위의 지시에 따라 저를 해치려고 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문제가 안 되게 하기 위해 우리나라에는 아직 법제화가 안 되어 처벌법이 없는 조직스토킹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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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초부터 정작 치료받으러 온 환자들과 초진이나 신환을 한명 한명씩 다른 곳으로 회유하고, 포섭된 환자들이 침을 놓자마자 아프다고 소리치거나, 빨리 안 낫는다고 항변하거나 한약처방후 보내달라고 해 한약을 보내주면 돈도 안냈는데 보내서 취소한다는 황당한 일이 반복되고, 한약을 먹고 간염에 걸렸으니 한약값을 돌려달라고 소란을 피우는 등(녹음파일) 여러 complain으로 저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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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찰들이 증거를 안 남기기 위하여 죽음에 대한 말들을 예로, 형부가 암으로 죽었다. 남편이 얼마전에 폐암으로 죽었다. 아는 의사가 스트레스를 받다가 아이들도 어린데 죽었다. 등의 말을 환자들을 통하여 전하곤 하였으며, 때로는 환자분들이 메모로 경찰의 전달말들을 전하였습니다.(경찰말 전달 쪽지들: 증5)
이때부터 경찰청 정보비가 남용되었으며 또한 처가에도 전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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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경찰(정보과)의 개입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환자분들이고, 이중에서 의로운 분들이 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는 사실이며 검찰수사를 촉구하는 서명을 해주셨습니다.(환자서명명부: 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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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환자서명을 받는 과정에서 한 환자분은 서명해주신 뒤에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해코지가 염려되어 서명을 지워달라면서 ‘치과 한 그년도 나쁜 년이야.’ 라고 말하고,
한 환자분은 ‘경찰이 주민 못 이깁니다. 정보경찰들이’에 ‘그렇죠’로 동의하시고,
‘치과원장이 저를 명예훼손 고소하여 벌금형의 약식명령서가 나오더라고요’에 ‘어머나.’하시고,
‘증거를 제출해도 경찰 이게 다 거짓말이라고 덮어버리고 저를 범죄자로 만들더라고요.’ 하니 ‘어머나. 웬일이야.’하신 뒤
‘그래갖고 제가 정식재판을 청구했습니다.’에 ‘그래야지’하시면서 서명해주셨습니다.(녹취록: 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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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6의 usb 안의 서명과정 녹음파일을 설명하면,
(usb의 2017폴더 / 20171016 서명과정 ㅇㅇㅇ 녹음파일 337의 1분30초-1분43초: 홍상선: 여기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몇 년간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환자: 저는 알지 이후 서명)
(usb의 2017폴더 /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5의 2분10초: 홍상선: 정보과 형사들의 개입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환자: 그러니까)
(usb의 2017폴더 /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6의 1분26초: 홍상선: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몇 년간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환자: 네)
(usb의 2017폴더 /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7의 2분17초-2분54초: 홍상선: 증거를 제출해도 경찰쪽에서 덮어버리고 저를 범죄자로 만들더라구요. 제가 글을 쓴 것이 거짓말로 쓴 것이 아니라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무고하게 피해를 보는 것이 사실이라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환자: 네 그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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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과 형사들의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는 주민들도 쉬쉬하면서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이 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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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범죄가 조직적으로 커진 2014년 이후 결정적인 시기마다 서울경찰의 조직적 개입에 처음 관여한 유현철 경무관(2014년 충남지방경찰청차장, 2015년 경기지방경찰청2차장)이 소개해 주었던 인척 김ㅇ길을 통하여 제 증거나 의향을 물었고, 2015년부터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후 하나의 안이라면서 ‘나가라’는 협박성 말들을 계속 전달하곤 하였습니다.
2016년 12월부터는 경찰청 대변인으로서 자신 사건의 기사화를 막았습니다.(이후 분당경찰서장으로 재직후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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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4일 인척 김ㅇ길로부터
‘판이 너무 커졌다. 처음에는 치과와의 싸움이었는데 여기 경찰(방배경찰서)에서 싸우다 안 되니 올라가고(서울경찰청) 안 되니 또 올라가고(경찰청) 하다보니 치과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지금 여기 있으면서 골 때리잖아. 서울시 경찰 얘들이 있잖아.
최영현 경위 하나 잘라서 끝날 일이면 벌써 잘랐다. 그런데 최영현 경위가 위로도 올리고 옆도 끌어들이고 하여 애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제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해서 자르지도 못한다.’ 의 말을 전달받았으며,(녹취록: 증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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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2일 다시 인척 김ㅇ길로부터
‘점심때 유현철을 만났는데, 걔 얘기는, 결론만 얘기하면은, 이사가는 게 좋겠다. 이거야. ...
가만히 듣고만 얘기해 봐, 듣고만 있어, 내가 하는 얘기를. 이 문제를 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겠냐?
첫째,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을까? 가만히 있지 안 해, 내가 볼 때는.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그러면은 ‘정면으로 싸울 거냐? 아니면은 이사갈 거냐?’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
걔 말에는 그게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 거를 알려주는 거고, ...‘ 의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증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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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증거들을 첨부하여 유현철 경무관을 고소한 후,(서울중앙지검 2016 형제25386호)
박ㅇㅇ 수사관이 전화와 왜 경무관을 고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범죄사실이 없다면서 녹취록이나 사진이 있어야하지 않냐고 하여 녹취록에 유현철 이름 다 나온다고 하니 한참 말문이 막혔다가는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는(녹취록: 증9),
정작 검사께의 수사보고서엔 고소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능으로 각하사안보고드립니다. 로 됩니다.(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호 불기소이유통지 및 수사보고서: 증10)
수차례 이의제기를 하고 최근의 일을 신고해도 처음 수사가 공람종결, 각하되어 종결한다는 답변만 받고 아직 검찰에서 한 번도 수사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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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7년 8월부터 자신들이 살기 위해 강신명 경찰청장의 범죄자와의 내연, 낙태가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조정,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자치경찰제의 전국실시 등 경찰권력강화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긴다는 말과 치과여원장의 성상납으로 후임 경찰청장들을 끌어들여 계속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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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4년 7월말 제 사건에 개입한 후 가장 먼저 처가를 포섭하여 본 사건의 상대방 ㅇㅇㅇ을 오랜시간에 걸쳐 정보경찰의 범죄에 끌어들이고 이후, 제가 집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집에서 저에게 약이 타지고, 저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제 아이들(홍승ㅇ, 홍승민)에게 몹쓸 짓들을 사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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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일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이혼소송 판결의 돈을 걸고 처가와 ㅇㅇㅇ과 공조하여 제 사건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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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초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조직스토킹으로 스트레스가 극심한 날이면 퇴근 후 집에 오면 ㅇㅇㅇ이 난데없이 숟가락을 던지며 화를 내는 녹취록,(녹취록: 증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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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선: 아니, 그런데 그게 아니라 갑자기 수저 던지고 그러면서 막 화내고 막 그랬잖아.
김ㅇㅇ: 수저는 또 왜 던져?
ㅇㅇㅇ: 여기서?
홍상선: 어.
ㅇㅇㅇ: 여기서잖아, 그거.
홍상선: 어.
ㅇㅇㅇ: 그러니까 당신 짜증나서, 그거는.
홍상선: 아니,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ㅇㅇㅇ: 아무것도 한 게 없어도, 그 전날 한 게 없어도 그 며칠 전, 몇 주 전. 어? 우리 엄마한테 했던 거. 오해했던 거 그게 갑자기 생각이 나서 짜증이 난 적이 많아, 나는.(녹취록 2페이지: 증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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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30일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항상 바지주머니에 넣어두던 usb 열쇠고리가 컴퓨터 책상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 usb 안에 유현철 경무관의 말 전달 녹음파일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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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30일 토요일 ㅇㅇㅇ 환자가 와서는 치료베드에서 전화하면서 ‘어제 회의를 다 하고 퇴근했는데 터트리면 어떻하냐. 분석할 시간은 줘야 할거 아냐.’ 라고 말해 usb가 유출된 것을 알았습니다.
2015년 1월초에도 경찰청 감사관실 양ㅇㅇ 경감과의 대화를 녹음한 녹음기와 원장실 책상서랍 열쇠가 집에서 없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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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의 이혼소송 소장 4페이지(증12)에 ‘당신이 앞집에 사는 퇴직경찰에게 내 USB에 있던 경찰고소파일을 넘겼지?’ 라고 되있습니다.
앞집 퇴직경찰에게 넘긴 거는 제가 알지도 못하는 내용으로, 오히려 이 내용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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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30. 유현철 경무관의 말전달이 녹음된 것을 확인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에게 자살을 유도하면서도 제가 부부싸움후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위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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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일 아침 ㅇㅇㅇ이 일어나자마자 똘아이 등의 욕을 하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처가로 가는 녹취록,(녹취록: 증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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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선: 그날은 왜 화해하고 잤는데, 갑자기 또 아침에 내려 가냐, 6월 1일 날? 그때는,
ㅇㅇㅇ: 새벽에 일어났는데, 내가 정말 마음을 다잡고 집에 있어야 하나, 뭐하나, 화해하고 잔 적 없어. 언제 화해를 해? 나 밤에 한 숨도 못 잤어. 무슨 화해를 해?
홍상선: 5월 31일 날 그러고 6월 1일 날 갑자기 내려갔잖아.
ㅇㅇㅇ: 뭘 갑자기 내려가?
홍상선: 안 내려간다더니.
ㅇㅇㅇ: 아침에 얘기를 좀 해봐서 좋게 얘기가 되면 어떻게.
홍상선: 니가 좋게 얘기를 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또라이, 또라이” 막 나한테 그러지 않았어?
ㅇㅇㅇ: 그러니까. 그러니까 얼굴을 보니까 이게 해결이 안 되겠구나. 나도 반반이었어, 반반. 있어야 되나 어쩌야 되나, 그런데 도저히 안 되겠었어.
홍상선: 그냥 내가 얘기도... 얘기 듣지도 않고 “또라이, 또라이” 하다가 내려갔잖아.
ㅇㅇㅇ: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를 않았었어. 어? 조금이라도 의심의 여지가 있었다. 미안하다. 그런 내색이라도 보이면 나는 있으려고 했어.
홍상선: 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아무 얘기도 안 했는데 니가 갑자기 일어나자마자 “또라이, 또라이” 하더니 내려간다고.
ㅇㅇㅇ: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갖고 내려간 거야.(녹취록 8-9페이지: 증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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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ㅇㅇ: 아무리 화나도 그거는 참 승ㅇ이 엄마가 잘못한 거야. 또라이, 또라이 그런 건.
...
ㅇㅇㅇ: 제가 100% 잘했다고 하는 건 아니예요. 말 험하게 한 거는.(녹취록 12-13페이지: 증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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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추석 다음날 아침 천안 장모님집에서 ㅇㅇㅇ이 (처가를) 의심못하게 약 타 먹인다고 말하는 녹취록,(녹취록: 증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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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14페이지(증11)
ㅇㅇㅇ: ... 여름에 왔다, 또 5월말에 왔다 간 이후로 의심한다는 얘기 동생들은 알고, 엄마도 알거야. 동생들이 얘기해서, 내가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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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15페이지(증11)
홍상선: 그렇다고 의심 못하게 약 타먹인다는 얘기가 나오냐?
ㅇㅇㅇ: 아휴... 그러니까 그렇게 말을 기분 나쁘게 한 거 미안하다고 했잖아, 내가 그때 그런 말 기분 나쁘게 한 거 미안하다.
홍상선: 그게 앞뒤가 안 맞는 얘기잖아?
ㅇㅇㅇ: 왜 앞뒤가 안 맞아? 이렇게 나와 버렸어, 내가 말이. 그러면 있을 수 있는 일인 거잖아.(녹취록 15페이지: 증11)
평소 듣던 말이 무심코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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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11의 녹취록은 2015.12.20.일입니다.
ㅇㅇㅇ이 모든 것을 부인하면서도, 2015년 봄에 숟가락을 던지면 화냈던 것을 말하고, 2015년 6월 1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또라이, 또라이’하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천안으로 내려간 것과, 2015년 추석 장모님집에서 아침에 ‘의심못하게 약 타먹인다.’는 말을 한 것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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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이 ㅇㅇㅇ이 7살 때 돌아가신 뒤 장모님이 시장에서 장사를 하면서 딸 셋을 키웠습니다.
결혼기간내내 ㅇㅇㅇ이 안 좋은 일들을 보면 항상 시장밑바닥 사람들은 안 된다는 말을 하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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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혼을 하면 친정보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 ㅇㅇㅇ은 가정보다 친정을 우선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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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초 ㅇㅇㅇ이 자기는 엄마가 죽으라고 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하여 그게 말이 되느냐고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대수롭지않게 흘려 들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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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옷을 고를 때도 사진을 찍어 동생들한테 보낸 뒤 옷 치수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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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소한 것도 동생들에게 물어 결정하면서, 처가의 말이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ㅇㅇㅇ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장모님과 ㅇ째처제부터 끌어들인 뒤에는 장모님과 ㅇ째처제를 통해 ㅇㅇㅇ을 사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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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돈욕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처가의 성향이 돈이면 무슨 일이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더 나쁜 것은 어른들의 돈벌이 수단(경찰과의 돈거래)으로 아이들을 이용합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엄마의 존재는 절대적입니다. 엄마가 아이들에게 나쁜 일을 시키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나쁜 일인줄 알면서도 그대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는 아이 그 자체로서 사랑받아야할 존재이지, 절대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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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이 제출한 이혼소송 사전처분 신청서 5페이지(증13)에 사건본인 홍승ㅇ은 피신청인에게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라는 말을 하기도 하였고, 로 되있습니다.
2015년 ㅇㅇㅇ이 홍승ㅇ에게 아빠에게 ‘ㅇㅇ ㅇㅇ ㅇㅇ ㅇㅇ’ 라는 말을 하게끔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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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홍승ㅇ이 외할머니가 자기한테 ‘아빠 곧 죽어’ 라는 말을 하게 시키고, 둘째처제가 엄마한테 약 타라고 시킨다는 것을 저에게 얘기해주는 것을 후에 ㅇㅇㅇ이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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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는 어른들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승ㅇ이를 공범으로 끌어들여 바른 말을 못하게 하면서 승민이보다 승ㅇ이에게 옷이나 선물등을 많이 사주었습니다.
이후에는 승ㅇ이가 전에 저에게 해주었던 말들도 부인하면서 안 들을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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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2년뒤인 2017년 1월 30일 서울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증14)
홍상선: 야, 봐바! 야, ㅇㅇㅇ 할머니가 너한테 아빠 죽는다고 얘기하라는 것도, 그것도 잘못된 거고.
홍승ㅇ: 나 그렇게 ... 할머니는 그렇게 안 말했어.
홍상선: 그리고 저번에 이모가 엄마한테 약 타라고 그런다며? 그런데 그것도 나쁜 사람들한테 편 들어서 그러면 안 되는 거야. 가족끼리는 아빠가 힘들 때 서로 도와줘야 되는 거야.
홍승ㅇ: 그럼 아빠 팀 될까?
홍상선: 어?
홍승ㅇ: 그럼 아빠 팀으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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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ㅇ이, 승민이가 영리하고 똘똘한 아이들입니다.
2017년에 승ㅇ이가 8살입니다.
제 말에 승ㅇ이가 이모들이 아빠 팀으로 될까? 라고 반문한다는 것은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 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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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가을 승ㅇ이가 집에서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약을 타는 것을 알고 또한 자기가 좋아하는 아버지에게 나쁜 일들을 하게 시킨 이후 승ㅇ이가 내적갈등으로 얼굴을 찡그리면서 이상한 행동들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심할 때는 눈도 제대로 못 떳었습니다. 그리고, 짜증을 많이 내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자주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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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가을부터 병원을 단축진료하고 집에 일찍 와서는 홍승ㅇ을 데리고 집뒤 산을 산책하면서 토닥였습니다. 정보경찰들이 아이들을 통하여 저에게 고통을 주게 함이었고, 그것은 아이에게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이때 당사자인 피붙이가 보다듬어 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면 승ㅇ이의 밝게 웃는 모습이 조금씩 돌아왔습니다.
이후 집에서 약이 타지면 본가가 있는 대전에서 출퇴근하기도 하면서 아이들 때문에 버텨왔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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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찍은 홍승ㅇ의 사진을 한번 봐주세요.(사진: 증15)
8살 아이가 지을 표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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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30일 교실밖에서 방과후수업하는 홍승ㅇ을 보았을 때 얼굴을 계속 찡그리는 표정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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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ㅇㅇㅇ이 홍승민에게 아빠 안경을 물어뜯어놓게 시켰습니다.(녹취록: 증16)
다음날 평소 안경을 하던 남대문 수입상가로 간 후 여러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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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2페이지(2017년 2월말경, 대전집근처)(증16)
홍상선: 저번에 니가 아빠 안경 이렇게 이빨로 꽉 깨물었지?
홍승민: 아니! 엄마가.
홍상선: 엄마가 그러라고 그랬어?
홍승민: 응.
홍상선: 엄마가 아빠 안경 이거 꽉 깨물라고 그랬어?
홍승민: 응. 엄마.
홍상선: 응. 엄마가 그거 시키는 건 나쁜 거야!
홍승민: 응! 싸울, 또 싸우면 안 돼.
홍상선: 어, 싸우면 안돼.
홍승민: 응.
홍상선: 응.
홍승민: *** 싸울 때 엄마, 다시 싸울 때 혼나. *** 싸우면 안돼.
홍상선: 응, 그래. 싸우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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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한 예일 뿐이고, 정보경찰의 범죄에 아이들을 이용하는 일이 결혼기간내내 계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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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초부터 본 사건의 상대방 ㅇㅇㅇ이 처가의 말에 휘둘려 자신이 낳은 홍승민을 홀대하고 구박하였습니다.
2015년 8월 하루는 퇴근하니 ㅇㅇㅇ이 거실에서 멍하니 있었습니다.
이후 홍승민은 엄마라는 말을 두달간 못 하였었습니다.
2017년에서야 홍승민으로부터 당시 엄마가 자기 배를 막 눌러서 아프게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평소 사소한 것도 동생들에게 물어 결정하면서, 처가의 말이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ㅇㅇㅇ을 장모님과 둘째처제가 사주하여 오랫동안 준비된 일이었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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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홍승ㅇ, 홍승민에게 나쁜 일을 시키면서도 처가의 잘못을 덮기위해 아이들을 공범으로 끌어들여 이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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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아이들 그 자체로서 사랑받을 존재이지,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아이들한테 절대적인 사랑이 없다보니 2016년부터 승ㅇ이가 방어적인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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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장모님이 서울로 올라와 있을 때 승ㅇ이에게 먹을 것을 주니 승ㅇ이가 내 몸은 내가 지킬거야. 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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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6일 ㅇㅇㅇ이 홍승ㅇ과 함께 천안으로 내려간 후, 2018년 2월 17일 설연휴에 ㅇㅇㅇ, 홍승ㅇ을 만나 같이 놀이파크에 갔습니다.
승ㅇ이가 무엇을 먹고 있을 때 제가 웃으니, ‘아빠 나 비웃어’하여 ‘아빠는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지 비웃는 사람이 아니라고’ 가르켰습니다.
승ㅇ이 승민이를 챙기면서 놀 때 제가 승ㅇ이 팔에 닿으니 ‘나 아프잖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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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승민이와 서울집에서 살 때 ㅇㅇㅇ이 수시로 승민이한테 전화해 나쁜 일들을 시켰습니다.
그러면, 승민이는 나쁜 일인 걸 알면서도 엄마가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2017년내내 승민이가 혼날 일이 아닌데도 계속 핑계를 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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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이 승민이를 이용하다보니 승민이는 방어를 하는 것입니다.
안경다리도 엄마가 깨물었다고 말합니다.(녹취록: 증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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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범죄에 승ㅇ이, 승민이를 끌어들여 이용하면서 아이들 입장에서는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하는 절대적인 사랑이 없다보니 아이들은 자기 방어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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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제가 퇴근하면 ㅇㅇㅇ이 하루는 ‘병원문 당장 닫고 정신병원에 입원 안 하면 이혼소송낸다’, 다음날은 ‘인터넷에 글을 안 내리면 이혼소송낸다’고 하였습니다.
가정문제로 이혼 소송을 내는게 아니라 경찰요구를 안 들어주면 이혼소송을 낸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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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이 2017년 11월 8일 제출한 참고서면에도 원고는 2017. 2.경 피고에게 제발 정신과 치료를 좀 받으라는 등의 이야기를 하며 피고에게 애원하며 요구하였으나, 피고가 도저히 원고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2017.2.16. 별거에 이르렀습니다. 로 되어있습니다.(2017.11.8.자 ㅇㅇㅇ 이혼소송 1심 참고서면: 증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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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하라고 입금해주웠던 국민은행 ㅇㅇㅇ계좌의 돈과 ㅇㅇㅇ이 따로 저축했던 돈에 대출을 더하여 2017.2.15. ㅇㅇㅇ이 저몰래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788 한성필하우스 705동 ㅇㅇㅇ호에 *억*천만에 전세계약을 했습니다.(전세계약서: 증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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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인 2017.2.16.은 승ㅇ이 유치원, 승민이 어린이집 졸업식이었습니다.
이날 장모님이 올라왔습니다.(증19 국민은행 827902-04-****** 홍상선 계좌 거래내역의 82페이지 2017/2/16 한국철도공사 14,100원이 장모님 기차표를 결제한 금액입니다.)
오전 승ㅇ이 졸업식에 갔더니 승ㅇ이가 계속 울었습니다.
승ㅇ이는 이때 천안으로 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후 승민이 졸업식에 갔더니 장모님이 승ㅇ이를 데리고 차에 있고 ㅇㅇㅇ만 있었습니다.
승민이 졸업식이 끝나고 ㅇㅇㅇ에게 내가 운전할테니 차키 달라고 하니 그제서야 지금 천안으로 간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날도 얘들 방학이어 며칠 천안에 있다 온다고 하였습니다.
항상 장모님이 ㅇㅇㅇ과 아이들을 천안으로 불러들일 때면 안좋은 일이 생겨 저는 홍승민을 데리고 본가인 대전집으로 갔습니다.(2017.2.16. 대전가는 기차안에서 승민이와 찍은 사진: 증20-1, 사진파일: 증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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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21의 국민은행 861902-04-****** ㅇㅇㅇ계좌 거래내역 22페이지를 보면 2017.2.16. 국민은행 낙성대역지점에서 집주인 ㅇㅇㅇ에게 *,***만원을 이체합니다.
증22의 농협 359-12-****** ㅇㅇㅇ계좌 거래내역 36/60페이지를 보면 부동산전세계약서의 잔금일인 2017.2.23.일 마이너스 통장대출로 *,***만원을 집주인 ㅇㅇㅇ에게 입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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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후 제가 대전에서 출퇴근하여 서울집이 비어있는 사이 저몰래 서울집으로 와서 세간살이 거의 대부분을 천안 전셋집으로 옮겨갔습니다.
또한, ㅇㅇㅇ이 천안으로 내려가면서 서울집 전세계약서, 국민은행 홍상선 통장(생활비), 국민은행 ㅇㅇㅇ 통장(저축돈)도 저몰래 다 가지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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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22의 농협 359-12-****** ㅇㅇㅇ계좌 거래내역 36/60페이지를 보면 2017.2.28. 30분안에 ㅇㅇㅇ의 다른 계좌에서 12,134,590원과 18,208,164원이 각각 입금되고, ㅇㅇ(ㅇㅇㅇ, ㅇ째처제)의 이름으로 현금 50만원이 입금되고, ㅇㅇㅇ이 현금 20만원을 입금하여 농협은행 잔고는 –18,211,105원에서 12,631,649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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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1심에서 ㅇㅇㅇ이 2017.11.8.자 참고서면(재산목록)(증17-1)을 통하여 2017.2.16. 별거일을 기준으로 집주인에게 돈을 입금한 이후의 국민은행 잔고와 농협은행 잔고를 합한 15,426,803원이 원고의 전재산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2017.11.8.자 ㅇㅇㅇ의 이혼소송 1심 참고서면: 증17-1, 2017.11.8.자 ㅇㅇㅇ의 이혼소송 1심 준비서면: 증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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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1. 승민이 짐을 가지러 천안으로 갔을 때, 장모님이 ‘경찰일 보기도 바쁜데, 얘들을 여기에다 놓고 주말에 만나면 더 좋잖아.’하였습니다.(녹음파일(증23) 1분05초-1분35초)
장모님이 처음에는 주말부부하라는 말로써 ㅇㅇㅇ과 홍승ㅇ을 데리고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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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16. 별거이후 주말에는 아이들과 같이 보기로 했었습니다.
ㅇㅇㅇ이 주말이 되면 힘들고 수업준비를 해야된다고 아이들과 만나는 것을 미뤘습니다.(문자화면캡쳐 13장: 증24)
승민이가 엄마가 보고 싶어 영상통화를 해도 피곤하다, 자야된다 하면서 전화가 안되기 일쑤였습니다.(문자화면캡쳐 13장: 증24)
이후에는 ㅇㅇㅇ이 제 전화, 제 어머니 전화, 대전집 전화를 수신거부해 놓았습니다.(문자화면캡쳐 13장: 증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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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문자화면캡쳐 내용
2017/03/05
ㅇㅇㅇ: 어머님 오늘 집에 안가시다는데 승민이 여기 두고가.
ㅇㅇㅇ: 전화그만해
ㅇㅇㅇ: 오늘봤으니 전화그만했음 좋겠어. 일찍 자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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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ㅇㅇㅇ: 승ㅇ이 자.
홍상선: 승민익딧ㅂㅅㄱㅈㄴㅅㅌㅅㅂㄱㅈ닏ㄴㅅㄴㅅㅈㅅㅌㅂㅆㄱㅎㅂㅅㄷㅂㅅㅂㅆㄱㅅㅂㄴㅂㅎㄱ.ㄴㅅㄴ
홍상선: 승민이랑 잠깐 통화해
ㅇㅇㅇ: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지마. 나 자야돼.
홍상선: 승민이랑 통화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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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ㅇㅇㅇ: 승민이가한건가? 앞으로 할말은 문자로해줬으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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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ㅇㅇㅇ: 이번주는 천안오지말아줘. 힘들어서 쉬고. 수업준비도 할거 많아서.
ㅇㅇㅇ: 필요한 말은 문자로 하고.
홍상선: 승ㅇ보고 전화하라고 그러지
ㅇㅇㅇ: 캐치콜
홍상선: 전화요망
ㅇㅇㅇ: 무슨일인데. 문자로해.
ㅇㅇㅇ: 어린이집 일이라면 난 그럴 수 없어. 승민이 여기서 보내. 모든걸 자기뜻대로만 할 수는 없는거야. 본인은 하나도 양보안하잖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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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3월 대전어린이집에 등록을 하려고 하니 가지도 않은 천안어린이집에 승민이가 등록이 된 후 취소가 안 되어 등록을 할 수 없었습니다.
2017년 3월말까지 천안어린이집에 계속 등록이 되어있으면서 취소가 안되었고, 서울 ㅇㅇㅇㅇ어린이집에서 나라에서 받는 보조금을 저쪽과 정산한 후 저쪽을 취소하고 입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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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선: 승민이가 통화하재.
ㅇㅇㅇ: 됐어. 재워 승민이.
홍상선: 승민이가 보자는데.
ㅇㅇㅇ: 너무 늦었어. 나 핸드폰 끄려고. 애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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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홍상선: 승민이랑 영상 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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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홍상선: 전화바람
ㅇㅇㅇ: 캐치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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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8
ㅇㅇㅇ: 내일 천안오지 말아. 차 갖다놓을거면 놓고가고. 전화안받을테니 허탕치지마. 승ㅇ아빠가 자기주장 굽히지 않으니 나도 이제 내맘대로 할래. 그런줄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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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9
홍상선: 승ㅇ이랑 영상되나
ㅇㅇㅇ: 양치질하고 승ㅇ이가 한대.
홍상선: 그래
홍상선: 승민이가 다시 통화하재.
홍상선: 승민이가 지금 기다리고 있어.
ㅇㅇㅇ: 오늘은 그만해. 차 놓고가라니까 왜 말안들어. 도대체가 분위기파악이 안되는거야. 눈치가 없는거야. 나 역까지 걸어가야돼 차없어서. 뭘잘했다고 전화야전화는. 이제 애씻기고 재워.
ㅇㅇㅇ: 기다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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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7(이혼소송이후)
홍상선: ... 전에 승민이가 전화해도 내전화 대전집전화 어머니전화 수신거부해놓더니.
ㅇㅇㅇ: ... 수신거부 다 풀어놨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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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부터 ㅇㅇㅇ이 홍승ㅇ, 홍승민을 데리고 천안으로 가면 제 전화를 수신거부해 아이들과 영상통화를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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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이후에는 ㅇㅇㅇ이 제 전화, 제 어머니 전화, 대전집 전화를 수신거부로해 승민이가 엄마와 영상통화를 할 수 없었습니다.
승민이가 엄마를 더 찾게 하려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승민이가 엄마를 더 찾게 하려는 의도로 아이의 영상통화를 차단해 놓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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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가 엄마에게 전화를 하여도 안 받는 것을 몇 회 경험한 후에는 엄마를 찾지 않기 시작하였습니다.
증25의 녹음파일은 2011년 첫쩨딸 승ㅇ이 돌 즈음부터 2017년까지 6년간 저희 집에 일주일에 두차례씩 도우미로 오셨던 ㅇㅇㅇ 아주머니와의 대화녹음입니다.(2017.3.29.녹음, 서울집)
승민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집에서 항상 봐 온 ㅇㅇㅇ 아주머니를 이모할머니라고 부르면서 따랐었습니다.
ㅇㅇㅇ 아주머니가 승민이가 엄마를 찾지 않아 이상하다면서 누나를 찾는다는 말을 하는 부분은 2분05초에서 2분50초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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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유책배우자에게는 이혼청구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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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주말부부하라고 내려오게 한 뒤
2017.4.18. ㅇㅇㅇ이 제가 결혼과 동시에 개원스트레스로 피해망상증세가 시작되어 결혼파탄의 원인이 되었다는 이혼소송 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증12)(서울가정법원 2017드합32619(본소), 2017드합650(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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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8년 5월, 2020년 8월 ㅇㅇㅇ은 제가 조현병 환자여서 접근금지가 필요하다는 피해자보호명령을 청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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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의해 만들어진 피해망상의 말과 달리 개원후 직원들이 갑자기 나가 일손이 부족할 때는 병원을 하는 여느 집과 같이 ㅇㅇㅇ이 나와서 도와주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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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의 서울중앙지검 2013 형제26525호 고소장도 당시 병원에서 일해야 하는 저를 대신하여 ㅇㅇㅇ이 서울중앙지검에 가서 고소장 양식을 몰라 잘못 작성한 고소장을 다시 고소장 양식에 맞게 작성하여 제출해주었으며, 구인사이트(잡코리아, 알바천국 등) 회사에 가 로그인내역도 떼어다 주었습니다.(위임자명이 들어간 로그인내역서 사본(증26-1) 및 자필메모사본(증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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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초 경찰에서 지금까지의 경찰 범죄를 덮으면서 저에게서 주위사람을 떼어놓기 위하여 평소 고등학교, 대학교(경희한의대) 선배로 교류가 많았던 선배 ㅇㅇㅇ을 사주하여 ㅇㅇㅇ 선배를 만나니 경찰은 아무 관련이 없는데 니가 피해망상으로 생각한다는 억지를 들었으며,
2015년 3월 24일 부인 직장에까지 전화하여 제가 치과나 경찰이나 정보관련의 저 위부처(경찰청 정보과) 사람이 괴롭힌다는 말을 집에서 안 하는지, 괴롭고 힘들면 병원(정신과)에는 안 가는지를 물어 보았습니다.(녹취록: 증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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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경 경찰이 저를 헤치려고 한다는 것을 ㅇㅇㅇ도 알고는 마음을 바로잡고 본인을 도와주웠습니다. 선배 ㅇㅇㅇ이 전화한 것도 녹음해 주어 녹취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위의 사항만 보더라도 ㅇㅇㅇ이 낸 이혼소송의 피해망상이 거짓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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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상반기내내 ㅇㅇㅇ이 마음을 바로 잡으면 장모님이 올라와 ㅇㅇㅇ을 흔드는 게 계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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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강신명 경찰청장이 퇴직한 뒤에도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계속 전담해오면서 2017년 4월부터는 궁지에 몰릴 때마다 홍승민을 해쳤습니다.
항상 제 아들 주변사람을 포섭한 뒤 우연의 사고를 위장하여 해치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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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5년 1월 여러 우여곡절끝에 퇴직경찰(이후 아들 경찰채용) 앞집으로 이사왔습니다.
이후 50대 남성이 앞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고 수시로 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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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9. 냉장고에 보관하던 제 아들이 먹는 우유에 약을 타놓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우유로 세수를 한 후 얼굴이 붉어지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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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11.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아이키커가 있냐고 물으니 계산대직원이 매장직원에게 찾아주라고 하였답니다.
매장직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정리를 하다가 제 아들이 지날 때쯤 일어나 곁눈질로 제 아들쪽을 보면서 멈짓멈짓 옆걸음치다가 제 아들을 넘어뜨립니다.(동영상: 증27-1)
제 아들은 입술이 찢어지고 코피가 나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사진: 증27-2)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YG2AE3amn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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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30. 청와대 1인시위를 시작한 주에는 보복성으로 제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왼쪽 팔뚝에 예리한 모양의 화상을 입었고,(사진: 증28-1) 다음날에는 오른쪽 팔뚝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모양의 화상을 입었습니다.(고의성)(사진: 증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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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의사 카페에서 정보경찰로부터 ‘원장님이 싸울수록 아이들이 위험해집니다’(화면캡쳐)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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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30.부터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호 수사해주세요! 홍상선’의 현수막을 들고 청와대 1인시위를 하면서,(사진: 증29)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협박 녹취록,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 제목의 문건을 나눠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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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청와대 ㅇㅇㅇㅇ이 어린아이까지 해치는 것을 알고는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에게 전화해 제 1인시위 관련하여 난리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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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ㅇ길 문자화면캡쳐(증30)
청와대 ㅇㅇㅇㅇ이 1인시위관련 유현철에게 전화해서 난리를 쳤나봐.
유현철이 너랑 만나서 네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무슨 오해가 있는지 대화하자고 함
시간정해서 만나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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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청와대 여러 분들이 나서서 제 일을 해결해주려고 하였습니다.
이후 경찰에서는 청와대에다는 경찰에서 해결한다고 하고는 저의 청와대 1인시위를 온갖 방법으로 막으면서(동영상: 증31) 저와 제 어린아들에 대한 위해가 심해졌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8EV9eOTir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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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초 청와대에서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에 대해 조사를 하려고 하니 정작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이 아닌 이철성 경찰청장이 트럼프 대통령 방한 직전 문재인대통령을 예방하여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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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대통령 방한준비에 바쁘던 문재인대통령이 사건내막을 모르는 상황에서 정권초기 청와대의 사퇴요구를 거절했던 이철성 경찰청장이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니 당시 국내상황이 포항지진 수습으로 어수선한 때에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면 어떻하냐고 수습된 이후로 미뤘다는 인터넷기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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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SBS 이철성 경찰청장 사의표명 단독보도(화면사진 캡쳐: 증32)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KiKKfEt80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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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4. 이혼소송 1심 판결후 이철성 경찰청장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승민이를 죽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알은 뒤, 이것을 막기 위해 2018.4.26. 아침 청와대 1인시위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 의혹 문건을 청와대 직원들에게 나눠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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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다급해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행력이 있는 집행문도 부여받지않고 집행관들을 사주하여 ㅇㅇㅇ, ㅇㅇㅇ 여동생 ㅇㅇㅇ과 같이 서울집으로 와 홍승민을 데리고 갔습니다.(녹취록: 증33-1, 녹음파일: 증33-2, 사진 4장: 증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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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승민이가 수차례 다친 이후 홍승민이 저에게 아빠. 돈 많이 벌고 나쁜 사람들 물리쳐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엄마가 자기를 아프게 한 일도 알고 나쁜 일을 시키는 것을 아는 승민이가 엄마는 물리치지 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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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이 집행관과 같이 온 날도 승민이에게 장난감 사 왔는데 나가서 뜯어보자? 승민이가 좋아하는 초코렛도 사왔는데.. 놀이터에 가서 씽씽이 탈까? (홍승민은 안에서 타려고 합니다.) 나가서 아빠랑 영상통화할까? 누나 안보고 싶어? 에 대답을 안 합니다.
집행관이 엄마랑 갈래요? 를 수차례 물어도 대답을 안 합니다.
승민이가 ㅇㅇㅇ이 나가서 씽씽이 탈까를 수차례 요구한 후에야 타고 싶었던 씽씽이를 타러 따라나갑니다.(녹취록: 증33-1, 녹음파일: 증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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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증33-1) 중에서
ㅇㅇㅇ: 승민아, 장난감 뜯어봐. 장난감 뜯어봐. 승민아 장난감 뜯어봐. 여기 초콜릿도 있어. 승민이 좋아하는.
집행관: 승민이야, 니가? 홍승민?
ㅇㅇㅇ: 무서운 아저씨들 아니야.
집행관: 사람 얼굴 찍는 거 아니예요.
김ㅇㅇ: 아니요, 그래도 우리 집 오셨으니까. 안 오셨으면 안 찍죠.
ㅇㅇㅇ: 승민아! 무서운 아저씨들 아니야, 선생님이야.
김ㅇㅇ: 오셨으니까 누구신가를.
ㅇㅇㅇ: 승민이 엄마 선생님이지? 이 아저씨들도 선생님들이야, 선생님들이야, 선생님들, 자,
자, 이거 들고 가, 엄마 거야, 이거는 엄마가 산 거야, 일로 와.
집행관: 할머니, ***
김ㅇㅇ: 예, 예,
ㅇㅇㅇ: 이거 읽어봐, 일로 와서, 일로 와서,
홍승민: 근데 나 혼자.
ㅇㅇㅇ: 어, 일로 와바. 엄마가 뜯어줄게, 일로 와봐.
홍승민: 나 혼자.
ㅇㅇㅇ: 승민아, 엄마가 뜯어볼까?
집행관: 뜯어봐.
ㅇㅇㅇ: 일로 와, 이거 뜯어봐.
집행관: 니 거잖아. 니 거야.
ㅇㅇㅇ: 승민아, 엄마가 뜯어줄게, 일로 와. 승민아~ 인형 가지고 와, 인형 가지고 와. 나가서 뜯어볼까. 일로 와.
김ㅇㅇ: 얘가 아빠를 너무 좋아하니까. 엄마가 오라고 해도, 오라고 해도 안 오잖아요.
ㅇㅇㅇ: 싱싱이 타러 갈까, 우리 밖에?
홍승민: 싱싱이 여기 안에서 탈래.
ㅇㅇㅇ: 야, 여기 안에서 싱싱이 타면 어떻게 해. 여기선 타면 안 돼.
홍승민: 여기 더 있어.
ㅇㅇㅇ: 어. 승민아, 아이고~ 그거 방에서 하면 안 돼.
홍승민: 여기서.
ㅇㅇㅇ: 승민아, 나가서 타자. 싱싱 가지고 나가서 타자. 너무 많다. 나가서 보여줄게. 나가서 보자.
ㅇㅇㅇ: 밑에 또 있거든
ㅇㅇㅇ: 나가서 보자. 싱싱이 가져와, 승민아.
홍승민: 여기서 볼 거야.
ㅇㅇㅇ: 승민아 싱싱이 가져와. 놀이터 가자.
집행관: 승민이!
김ㅇㅇ: 들어오세요. 들어오시라고.
집행관: 다 들어가면 부담스러우실까 봐, 다 들어가면.
김ㅇㅇ: 아니, 진짜 놀랐어요, 지금.
집행관: 뭘 놀라요, 놀라기는.
ㅇㅇㅇ: 일로 와봐. 이거 가지고, 싱싱이. 싱싱이 타러 가자.
홍승민: 방금 뭐야?
ㅇㅇㅇ: 이거? 이거 나가서 보여줄 거야, 엄마가. 이거 가지고 싱싱이 타고 나가자.
홍승민: 나가서 보여줄 거야?
ㅇㅇㅇ: 어. 나가서 영상통화도 하자. 아빠랑 영상통화도 하자.
홍승민: 아빠랑?
ㅇㅇㅇ: 어. 나가자. 일로 와.
홍승민: 아빠 몇 시에 올지도 몰라.
ㅇㅇㅇ: 모르지만 영상통화는 할 수 있잖아.
집행관: 얘 얘기를 잘하네?
김ㅇㅇ: 아이고, 잘해요.
집행관: 얘기를 잘하네?
김ㅇㅇ: 다 얘기해요.
집행관: 승민이 영상통화 할 거예요?
ㅇㅇㅇ: 아니, 전화를 엄마 전화로 해, 엄마 전화로.
홍승민: 봐봐.
ㅇㅇㅇ: 엄마 전화로 하자.
홍승민: 봐봐.
ㅇㅇㅇ: 엄마 전화로 하자. 할머니 전화로 하지 말고.
홍승민: 할머니 전화로 하고.
ㅇㅇㅇ: 엄마 좀 안아줘 봐. 엄마 전화로 해, 승민아.
홍승민: 봐봐
ㅇㅇㅇ: 이걸로 해. 아빠 전화. 이거. 엄마가 아빠 해 줄게. 일로 와. 여기 ‘애들 아빠’ 있잖아. 아빠, 승민이 아빠 있잖아, 일로 와. 승민이 아빠 이걸로 해. 이걸로 해, 승민이 아빠.
승민아! 승민이 누나랑... 누나 보고 싶지 않아? 누나? 누나 승민이 너무 보고 싶어 하는데? 어? 승민아? 승ㅇ이 누나 보고 싶지 않니? 어? 승ㅇ아? 승민아? 누나한테 전화해볼까? 어?
집행관: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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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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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여기 안에 초콜릿 있거든. 어. 집에는 나중에 *** 가지러 올 거니까. 가자.
홍승민: ***
집행관: 승민아! 엄마하고 놀이터 갈래요? 오케이.
ㅇㅇㅇ: 엄마랑 같이 가자, 승민아. 응? 간다는 말을 안 해. 엄마랑 가자.
집행관: 물어봐. 엄마랑 같이 갈 거예요?
ㅇㅇㅇ: 엄마랑 같이 가자.
홍승민: 싱싱이 탈 거야.
ㅇㅇㅇ: 어. 싱싱이 타고 가자, 승민아.
집행관: 좋겠다.
ㅇㅇㅇ: 승민이 이거 들어.
집행관: 홍승민! 홍승민! 홍승민! 선생님 말 좀 들어봐. 홍승민! 봐봐! 봐봐! 선생님 봐봐. 응? 승민아! 봐봐~ 어? 봐봐~ 어? 선생님 얼굴 봐봐~ 선생님 얼굴 봐봐~ 승민아! 승민아! 홍승민!
김ㅇㅇ: 그러잖아도 어제 은행을, 은행 통장을 그랬다고 그 얘길 하더라고요. 통장까지 그런 거 한 거 보니까 얘를 보내려고 나한테 그 얘길하더라고요. 통장을 묶여놓는 거 보면 얘를 보내겠다는. 나한테 화를 내더라고, 나는 어제 올 줄 알았어요.
집행관: 홍승민! 엄마한테 갈 거예요? 엄마한테 갈 거예요?
ㅇㅇㅇ: 승민아!
집행관: 대답해 봐요. 엄마한테 갈 거예요?
ㅇㅇㅇ: 대답 안하잖아요.
집행관: 엄마한테 갈 거예요? 엄마한테 갈 거예요? 대답해보세요.
ㅇㅇㅇ: “예.” 해. 승민아. “예.” “예.” 해.
집행관: 대답해봐. 엄마한테 갈 거예요?
ㅇㅇㅇ: “예.” 해주세요. “예.” 해. 그럼 고개 끄덕여. 고개 끄덕여봐.
김ㅇㅇ: 법대로 한다고 이렇게 오신 거죠? 아버지 없이 데려간다는 법이 있으면 그러 거죠? 내가 볼 때는 아버지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집행관: 아버지가 있어야 얘를 ***
ㅇㅇㅇ: 승민아 싱싱이 타야지. 갈거지. 응? 싱싱이 타야지.
김ㅇㅇ: *** 싱싱이 타자고 나한테 나가자고 했는데. *** 그거 태워준다고 하니까. 나한테 한나절 졸랐는데. 안 간다고 하다가 그거 때문에 쟤가 나가는 거예요. 싱싱이 때문에.
ㅇㅇㅇ: 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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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ㅇㅇㅇ이 오니 홍승민이 피해서 거실바깥쪽으로 빙빙 돌다가 컴퓨터 방으로 갔다고 합니다.(음성녹음: 증34) 이 cctv 영상은 이후 삭제되었습니다.(cctv 삭제화면 사진: 증35)
ㅇㅇㅇ에게 왜 집행문도 없이 승민이를 데려갔냐고 하니 ㅇㅇㅇ이 다음날 보내온 것은 집행접수증이었습니다.(집행접수증 사진: 증36)
천안에서 장모, 이모, ㅇㅇㅇ 어른 몇 명이 지금까지의 어른들의 잘못을 덮기위해 다섯 살 아이를 과자를 사주면서 현혹하면 승민이는 금방 넘어갑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숨은 의도는 홍승민을 강제집행해 간 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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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2심에서 2019.8.27.자 준비서면을 통하여 승민이를 데려갈 때의 녹취록에서(증33-1) ㅇㅇㅇ이 ‘집에는 나중에 돈 가지러 올거니까. 가자.’가(9페이지 마지막줄) 완성본에서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나중에 짐 가지러 올거니까’로 바뀌어져 2019.6.3. 제출 못한 사정을 말하였습니다.
이후 속기사 사무실로 찾아가 같이 들으면서 수정을 요구하여도 안돼 지금의 녹취록에는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증33-2 녹음파일의 7분 53초 부분입니다.
직접 청취하여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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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핵심이 되는 증거들은 어떻게든 막아왔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처가에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의 돈을 걸고 승민이를 데려오게 한 것입니다.
2017년에는 장모님에게 승민이를 보내달라고 하면 승민이를 보내주었습니다.
2018년에는 법대로 하게. 란 말만 들을 뿐이었습니다.(문자화면캡쳐: 증37)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의 돈을 달라는 말입니다.
당시 장모님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죽이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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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화면캡쳐(증37)
2018년 5월 1일 오후 3:45
홍상선: 승민이 어디에 있죠.
2018년 5월 2일 오후 5:30
홍상선: 승민이 보내주십시오.
장모님(ㅇㅇㅇ): 법대로 하게.
장모님(ㅇㅇㅇ): 법대로 하게.
장모님(ㅇㅇㅇ): 법대로 하게.
장모님(ㅇㅇㅇ): 법대로 하게.
장모님(ㅇㅇㅇ): 법대로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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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6. 천안으로 홍승민을 데려 간 후 홍승민을 데리러 가면 항상 처가의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하여 홍승민을 데리고 가는 것을 막으면서, 제가 서울로 갈 때까지 장모님댁 아파트 1층에서 대기하거나 어떤 때는 무력시위용인지 경찰차 2대가 출동해 대기하기도 하였습니다.
한번은 12살 조카가 하교후 집앞에 오니 제가 조카에게 무슨 말을 못하게 경찰들이 호위하면서 집에 들여보냅니다.(사진 11장: 증38, 녹음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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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30. 첫째딸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아들 홍승민을 만났으나, 출동한 천안서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및 불당지구대 경찰 4명이 4시간동안 아들을 앉고 있는 저를 못 가게 밀쳐대다가 ‘아빠’하고 우는 아들을 강제로 뺏어갔습니다.(동영상: 증39-1, 증39-2, 증39-3, 사진 10장: 증40, 녹음파일)
세번째 동영상이 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아들을 강제로 뺏어가는 동영상입니다. 한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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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간에 경찰들이 아들을 앉고 있는 저를 밀쳐대 아들이 우니 제가 아동학대를 했다고 뒤집어씌워 119에 신고해 구급차 2대와 십수명의 구급대원들이 출동하였습니다.(사진 10장: 증40)
이날 있었던 여러 일들로 이철성 경찰청장의 지시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tUyPVTkwgPE ): 증39-1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h-evL99w26o ): 증39-2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BKEfqmr4t3I ): 증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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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민 임시보호(접근금지) 재항고장(2018.7.16.자)(본안: 서울가정법원 2018처143)
https://blog.naver.com/hss1260/221583946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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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임시보호 재항고장이 2013년부터 시작된 경찰범죄와 2018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천안 장모집안에 제 아들을 가둔 뒤 마약을 투여하면서 처가에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사주하기 위해 6개월간 치밀하게 준비해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제 아들은 엄마와 외가어른들이 자기를 죽일 시도를 한 충격으로 몇 달간 말을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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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힘이 작용했을 때 진실이 하나씩 드러납니다.
접근금지로 되어 있어 연락할 수 없는 홍승민에 대한 상황을 더 큰 힘이 작용했을 때 하나하나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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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이철성 경찰청장이 퇴직한 후, 2018년 7월 홍승민을 걱정해주시던 청와대 ㅇㅇㅇㅇ이 민갑룡 경찰청장에게 전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날 국회앞에서 1인시위자가 저를 보면서 난데없이 내 아들을 감금하고 마약을 투여하고 있죠. 라는 말을 계속 반복하여 처음에는 흘려들었다가 나중에서야 지금 승민이의 상황인 것을 알았습니다.(사진, 녹음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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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접근금지로써 제가 아들에게 연락하거나 데려오는 것을 막은 뒤, 천안 장모집에서 몇달간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의 돈을 걸고 여러 말로 제 아들이 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으면서 제 아들이 먹는 것에 마약이 타졌습니다.(녹음파일, 사진)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7년 4월부터 천안 장모집안으로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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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마트에서 승민이를 넘어뜨려 피투성이로 만들거나, 승민이 팔뚝에 고의로 두차례 화상을 입힌 것이 사진, 동영상으로 증거가 남은 뒤에는 어린이집에서 승민이 먹는 것에 마약이 타졌었습니다.(소변, 머리카락 보관)
이후 승민이는 공격적으로 변해 그 스트레스를 저희 어머님이 다 받으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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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를 집에 가둔 뒤 마약을 투여하면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2015년과 같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만에 하나 자신들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처가에 사주하기 위해 처가와 정을 끊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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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말 홍승민과 관련된 3개의 재판이 일시에 이루어졌습니다.
2018.8.27. 이혼소송 2심 재판의 기일지정신청서(재판부허락)(서울고법 2018르2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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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28. 경찰과 처가와의 돈거래를 위한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결정(서울중앙지방법원 2018타채105592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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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29. 피해자보호명령 결정(서울가정법원 2018처143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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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민과 관련된 3개의 재판이 일시에 이루어진 것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몇 달간 준비해온 홍승민을 죽일 준비가 다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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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추석과 2019년 설 등 두차례이상 ㅇㅇㅇ과 ㅇ째처제 ㅇㅇㅇ이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하였으나 살려달라는 홍승민을 차마 끝까지 못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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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민은 엄마와 외가어른들이 자기를 죽일 시도를 한 충격으로 몇 달간 말을 못하였습니다.
제가 접근금지로 묶여 제 어머니가 수차례 승민이에게 영상통화를 할 때면 승민이가 말없이 누나뒤에서만 왔다갔다합니다.
어떤 때는 할머니를 본채만채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걱정이 되 장모님한테 전화하면 두 남매가 의지해서 지낸다는 말만 합니다.
2015년에도 승민이가 엄마란 말을 두달간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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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과 ㅇㅇㅇ, 집행관들이 집행문도 없이 집으로 와 거부의사를 밝히는 홍승민을 싱싱이를 태워준다는 말로 속여 데리고 간 뒤에는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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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승민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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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가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저 혼자 올리는 것을 ip추적을 통해 해킹감시하면서 인터넷 많은 곳에서 불법적인 사이트 및 카페 관리자계정 해킹으로 글을 올리자마자 삭제, 회원정지시킵니다.(화면캡쳐: 증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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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이해안된다, 피해망상이다, 조현병이다. 등의 댓글몰이로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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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시키면서
한편으로 만에 하나 자신들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에게 사주하면서
자신들 생각대로 안 되거나 차단이 뚫릴 때면 본심을 드러내어 살해협박문자 내지는 댓글을 답니다.
그리고는 증거를 안 남기기 위해 바로 게시글과 댓글을 해킹삭제합니다.
해킹삭제되기 전에 캡쳐한 사진들을 게시한 글이
★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협박 문자,댓글 모음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098059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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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 의 협박문자(2019.5.24., 25)(문자사진 2장: 증42)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 의 협박문자를 인터넷에 올려 한 네티즌이 ‘이런건 진실이 좀 밝혀져야 하는데.’ 라고 댓글을 다니 해킹감시하던 정보경찰은 ‘알려지고 유명해져봐야.. 죽인뒤 사고사로 만들면 일반인은 못밝혀 냅니다.’ 는 댓글을 답니다.(화면캡쳐)
그리고, 어린 초등학생 차명폰(01025499212)으로 위 문자를 보낸 경찰청 정보과 형사(경찰댓글부대)의 핸드폰 번호는 0102509958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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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 짤라서 전봇대에 메달아줄까?(2020.4.9.)(댓글화면캡쳐: 증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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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목 잘라 죽여줄게
니 아들 목 잘라서 죽여줄게. 나 너하고 관련있는 사람인데 내가 니 글에만 덧글다는 이유를 알려줄까?(20200917)(댓글화면캡쳐: 증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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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서 축구공 차듯이 차줄까?
니 아들의 심장을 좆같이 도려내줄까?
니 어미의 무덤을 파내서 그 뼈를 가지고 사골국을 끓일까?(20200917)(댓글화면캡쳐: 증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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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들 제발 살해당했으면 좋겠다.(20200917)(댓글화면캡쳐: 증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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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도배좀 그만하쇼
그렇게 자극해서 아들이 살겠소?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생각해봐
정말 아들이 소중하면 그러면 안되지
안그렇소?(20210410)(댓글화면캡쳐: 증47)
위 문자의 전화번호는(01091151013) 2021년 4월 10일 밤 10시 7분에 제 아들 사연을 인터넷에 올리면 바로 해킹삭제되는 것이 계속되면서 다급해진 경찰댓글부대가 자신의 핸드폰으로 저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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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아들을 강제로 뺏어가는 동영상을(증39-3) 유튜브에 올린 뒤 조현병이라는 댓글들이 많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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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젓이 동영상이 있는데도 조현병이라는 댓글몰이를 하니 이후 사람들이 아래의 댓글을 답니다.(유튜브 댓글 화면캡쳐: 증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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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름 끼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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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kbs에 제보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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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질대로 썩어빠진 대한민국에서 저런일 안일어난다는 보장이 어딨겠어요. 무섭네요. 진짜 댓글들도 진짜 조현병이나 정신병자로 몰아가는게 보이고.
자기자신들 안 다치려면 사람 한두명 없애는거 재네가 눈이나 깜짝할까요.
진짜 경찰이 저러면 대한민국에서 누구믿고 법지키면서 살아야돼는거냐... 참 말이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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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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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름 돋습니다. 경찰도 정보과나 다른 과 경찰들 써서 댓글부대 돌린다고 뉴스에서 봤는데, 하나같이 조현병으로 몰아가네요?
MB때 경찰댓글부대가 1800명이라고 하더니 여기서도 상주하면서 댓글다는 것들 있겠네요. 조현오 전 청장때도 댓글부대 써서 여론조작했다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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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을 피해망상으로 만드는 비리경찰들 같네요... 청와대에서 싹 확인해봐야 할 문제 같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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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이면 소름이다. 버닝썬도 비리경찰인데 흐지부지하게 끝났잖아. 믿을 사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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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27-1 마트직원이 홍승민을 넘어뜨리는 유튜브 동영상 아래에(댓글화면캡쳐: 증49)
홍상선: 경찰댓글부대들은 싫어요 수를 늘려서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 퍼지는 것을 막습니다.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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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234: 정보경찰인데 자꾸 사이트에 애미 뒤진 도배하고 다니시면 아들래미 곱게는 못 갈겁니다.(경찰댓글부대가 게시한 뒤 제가 본 뒤에는 삭제하여 삭제되기 전 캡쳐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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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nameis: 홍상선 다음번에 기대하라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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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데디(경찰댓글부대): 페르소나합니다. 홍상선의원 선 넘었네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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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데디(경찰댓글부대) 내가 말했지??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정보과가 장난같아?? 선 넘는 순간 바로 가는거야 내년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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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
@캣데디 오오~이렇게 자신이 부패짭새라고 먼저 이야기를 해주는구나? 사람들이 가만있는데 항상 먼저 선을 넘은건 언제나 당신들이었지. 어느 경찰서 소속인데? 정보2과?
돈 뜯다 실패해서 타켓으로 찍어두고 사람 괴롭히는건 여전하네? 그거 밝혀내려고 이리 저리 알아보다 다른 비리도 엮여서 나온거야. 니들이나 먼저 선 넘지마. 월급이 짜다고 생각하면 짭새를 하지마. 멀쩡히 잘 살고 있는 사람들 찍어서 돈 뜯어내려고 괴롭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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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채널내리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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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두차례이상 애들엄마와 처가에 사주하였으나 살려달라는 제 아들을 차마 끝까지 못 죽였습니다.
이후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교통사고로 죽일 준비를 해놓은 뒤,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위조로 완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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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2020.3.24.자)(대법원 2019므16336)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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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심서면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만들기 위해 3년간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기까지 치밀하게 준비해가는 과정들을 하나하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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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1,2심 재판과정을 적은 원고의 심리불속행 사유 주장이 거짓임을 보강입증 제목의 2020.3.24.자 3심 준비서면을 제출하였습니다.
상고이유서 접수기간에 저도 모르는 사이 재판부가 특별1부에서 특별3부로 변경되었고, 이틀 뒤인 2020.3.26. 심리불속행 기각되었습니다.
대법관이 전자소송 열람만 해보아도 을 제76호증부터 을 제104호증까지는 조사가 안 이루어진 채 접수만 되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전자소송 화면캡쳐: 증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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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이유서 접수기간이 끝나자마자 대법원 사무관을 통하여 대법관이 전자소송 기록을 열람하기 전에 판결문이 위조, 확정되어 전자소송이 닫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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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결문이 위조된 사건을 국민청원게시판에 올려 주님. 이 나라를 판결하소서. 동의합니다 진실투쟁. 등 사전동의 100명을 받으면 비공개처리되는 것이 반복되었습니다.(화면캡쳐: 증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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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조된 판결문으로 서울아파트 전세금에 압류를 걸어놓았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20타채109119 가압류를 본압류로 이전하는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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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 전세계약이 내년 1월 9일까지입니다.
내년 1월 9일까지 서울아파트 전세금에 압류가 걸려있는 제 아들 목숨값의 압류를 풀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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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목숨값이 가게 되면 이미 두차례이상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었던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사고를 위장해 죽이거나 2017년 4월 9일과 같이 승민이 먹는 것에 약을 타 죽이더래도 아무 말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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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25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윤석열 후보가 당선될 경우를 대비해 대선때까지 어머니와 저부터 죽인 뒤 승ㅇ이, 승민이를 사고를 위장해 죽이고, 8년간 이용해 온 증인들을 죽이는데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를 이용하기 위해 입원해있던 병원에서 내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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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 9일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고,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한 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8년간 해 온 증거들을 어떻게든 빨리 없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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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창룡 경찰청장이 사퇴한 뒤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승민이 면접교섭허가 재판전까지 승민이 목숨값을 처가에 보낸 뒤 승민이를 사고를 위장해 죽일 계획으로 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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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재판에서 분할대상인지 여부가 전혀 심리된 바 없는 재산이 재판확정 후 추가로 발견된 경우에는 이에 대하여 추가로 재산분할청구를 할 수 있다. 다만 추가 재산분할청구 역시 이혼한 날부터 2년 이내라는 제척기간을 준수하여야 한다.(대법원 2018.6.22. 2018스18 결정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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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재산분할 1심 재판을 기각하도록 해 이미 서울집에 압류가 걸려있는 승민이 목숨값을 보존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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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재판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산분할 재판은 7월 12일 기일이후 8월 16일면접교섭허가 재판일과 같은 날로 다음 기일이 잡혔습니다.(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193 재산분할. 가사비송2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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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으로 건물인도는 대법원에서도 파기환송됩니다.(대법원 2020. 7. 9. 선고 2020다223781 판결의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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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으로 건물인도소송 1심에서 건물을 인도하라. 가집행할 수 있다. 는 청구취지로 소송을 제기한 뒤, 인용판결을 만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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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목숨값을 보내기 위한 건물인도소송 재판은 8월 8일입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21가단514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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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재산분할 1심을 기각시키고, 건물인도 소송을 통해 승민이 목숨값을 보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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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인 승민이 면접교섭허가 재판은 8월 16일입니다.(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281. 가사비송2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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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판사님이 판단을 오판할 상황을 만든 뒤 그럴싸한 말로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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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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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ㅇㅇㅇ이 제출한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내용도 제가 조현병이어 접근금지를 신청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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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부터 접근금지로써 제가 아이들에게 연락하는 것을 막은 뒤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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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020년 다시 시작된 홍승민 접근금지 재판 2심에서
1. 제1심 결정을 파기한다.
2. 이 사건의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를 기각한다.
(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2021.12.9.자 결정)(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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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22년 5월 10일 면접교섭허가 심판청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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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이후 승ㅇ이, 승민이한테 한번도 연락한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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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들과 연락만 할 수 있어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ㅇ이, 승민이를 죽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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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은 대가로 직원구인방해와 환자내원방해로 제 한의원을 내보내려다 안된 뒤
자신들이 다 짤린다고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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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을 가지고 있으면, 저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영업방해의 증거가 되는 한의원을 가지고 있어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함부로 못 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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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의원 인테리어를 뜯어내야 없앨 수 있는 증거들이 여러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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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18년 4월 26일 이후 제 아들을 살릴 때까지 무기한 휴진을 하면서도 5년째 한의원 월세를 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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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8년 6월이후 ㅇㅇㅇ이 양육비를 찾아갈 수 있음에도 안 찾아가고 이혼소송 2심 재판부에 양육비를 안 준다는 주장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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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6. 새벽4시 8년간 정보원 과부와 연애하고 있는 제 아버지가 서울로 올라와 제가 자고 있는 새벽에 집안으로 경찰들을 불러들여 ㅇㅇㅇㅇㅇ병원 폐쇄병동에 가둔 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공작으로 수차례 자살을 위장한 살해시도를 겪다가 어머니의 도움으로 2019.3.19. 퇴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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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갇혀있던 기간 중 2019년 3월 8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하나은행 서울숲지점 ㅇㅇㅇ 직원을 포섭하여 한의원 개원당시부터 갖고 있던 하나은행 769-941818-***** 계좌의 *,000만원대출과 하나은행 769-910136-***** 계좌의 *,***만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이자연체 등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없음에도 불법적으로 기한이익상실 처리하였습니다.(통화녹음 3개: 증52-1, 증52-2, 증52-3)
그러면서 양육비가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이 걸려있던 하나은행 278-810051-*****의 예금으로 상계처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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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19. 제가 퇴원한 이후에야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제가 양육비를 안 주고 있다는 이혼소송 2심 재판거래의 빌미를 만들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은행대출을 만기시켜 제가 대출금을 안 갚아 신용등급을 떨어뜨려 은행거래를 못 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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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자연체를 하였을 때 제 대출의 기한이익상실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 동의가 있어야 상계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동의없이 하나은행 직원을 포섭하여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없음에도 불법적으로 기한이익상실 처리와 상게처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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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머니한테 유책배우자여도 양육비는 줘야 된다고 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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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퇴원한 후 하나은행 서울숲지점 ㅇㅇㅇ 지점장이 원상복귀해주려고 하였습니다.
제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지점장한테 전화해 처가에 돈이(양육비) 안 가는 게 좋다고 전화하도록 시켰습니다.
어머니는 영문도 모르고 아버지가 시키는대로 지점장한테 그대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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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매월 20만원씩 이자 내던 걸 원금분할상환으로 매달 165만원씩 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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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계처리 및 기한이익상실처리를 한 하나은행 서울숲지점 ㅇㅇㅇ 직원과 당시 ㅇㅇㅇ 지점장이 상계처리 및 기한이익상실을 했다고 말한 녹음파일은 있으나,(통화녹음 3개: 증52-1, 증52-2, 증52-3)
하나은행 전산망에는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이 걸려있던 돈이 마이너스통장으로 상계처리된 거래내역만 있고, 대출계좌(769-941818-*****)와 마이너스통장(769-910136-*****)의 기한이익상실 처리내역은 ‘거래내역이 없습니다.’로 나옵니다.(은행거래내역: 증53)(녹음파일: 하나은행 법조타운지점 ㅇㅇㅇ 대화녹음, 상계처리와 기한이익상실 기록 출력을 해주었던 직원과의 대화녹음, 증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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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불법적으로 상계처리 및 기한이익상실 처리를 한 뒤에 그 증거를 없앤 것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범죄를 한 뒤에는 철저히 증거를 없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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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의 면접교섭 답변서의 양육비를 안 주고 있다는 주장이 2018년 6월부터 상대방 ㅇㅇㅇ이 찾아갈 수 있음에도 안 찾아가다가 계획적으로 제가 줄 수 없게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당장 써야할 돈도 온갖방법으로 못 구하게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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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매달 한의원 월세와 하나은행 대출상환액 등 쏟아붓는 돈을 더 이상 감당할 수가 없어서 2022년 3월 11일부터 월수금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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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수입구조는 침치료의 보험진료와 한약처방의 비보험진료로 나누어집니다.
주 수입창출은 비보험진료에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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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제 아이들을 살리는데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진료를 하는 것입니다.
현재 월수금 침치료만 합니다.
그리고, 환자분들께는 아이들을 살려서 데려올 때 화목토까지 정상진료를 하고, 그때 직원을 채용하고 한약처방을 한다고 공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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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 것을 2014년 10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방배경찰서로 내려와 지역주민들한테 제 한의원에 대한 안 좋은 거짓말을 퍼트리면서 환자내원방해를 해오다보니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해오고 있는 것을 가장 잘 아는 분들이 지역주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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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환자분들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내보내려다 안 되니 원장님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가 원장님이 4년째 휴진중이라는 것을 다 압니다.
다시 진료를 시작한 뒤에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전에 해오던대로 환자내원방해를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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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6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로 완성한 뒤에는
영업방해의 증거가 되는 제 한의원부터 없애고, 어머니와 저부터 죽인 뒤, 승민이 목숨값을 처가에 보낼 때까지는 승민이를 안 건드립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이들이 천안에서 아무 일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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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이후 저 혼자 승민이를 살리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다보니 저부터 죽이거나 구속시켜야 승민이를 죽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한테 변고가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는 부탁문자를 ㅇㅇㅇ과 처가에 보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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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연락할 수 없는 상황에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 목숨값을 보낸 뒤에는
승ㅇ이, 승민이를 사고를 위장해 죽인 뒤,
8년간 승민이를 죽이는데 이용해 온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을 죽일 계획이라는 것을 문자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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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혼기간동안 ㅇㅇㅇ이 월급으로 받은 돈은 결혼생활에 사용되지 않았습니다.(증22)
ㅇㅇㅇ의 급여통장은 농협 359-12-****** ㅇㅇㅇ계좌입니다.(증22)
ㅇㅇㅇ의 급여통장이 장모님 ㅇㅇㅇ의 재산세, 카드대금, 보험, 핸드폰 요금 등에 사용되고, 다른 계좌로 저축되어 처가로 갔습니다.
ㅇㅇㅇ 급여통장 거래내역을 보면 결혼기간내내 생활비에 사용된 거래내역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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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이 소비성향이 강하여 첫째딸 홍승ㅇ이 태어나기 전 둘이 살 때도 *00만원정도를 쓰면서 저축을 거의 못하다 몇 년이 지나 일정액의 생활비를 쓰고 나머지는 저축하기로 하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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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부터 국민은행 827902-04-****** 홍상선 계좌(증19)로 생활비로 ***-***만원을 입금해주고, 국민은행 홍상선계좌의 체크카드로 생활비를 사용하였습니다.
ㅇㅇㅇ이 휴직하는 동안 일주일에 두차례씩 도우미 아주머니가(ㅇㅇㅇ) 와서 도와주셨고, 저희 어머님이 수시로 오셔서 생활비 외에 부식비 등을 대주면서 도와주셨습니다.
생활비 체크카드외에 다른 제 카드를 주어 ㅇㅇㅇ이 결혼기간내내 계속 사용하였고, 2016년 여름경 ㅇㅇㅇ으로부터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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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5일부터 2013년 3월 29일 1년만기적금을 들었었고,(**,***,***원) 2013년 3월 29일부터 2014년 4월 29일까지 1년만기적금을 들었었습니다.(**,***,***원)(국민은행 가맹점우대적금 및 정기예금 거래내역: 증55)
이후에는 저축할 돈을 국민은행 861902-04-****** ㅇㅇㅇ계좌로 입금해주웠습니다.
매월 ***만원-***만원을 이체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증19 국민은행 827902-04-****** 홍상선 계좌 거래내역 12페이지의 2013/3/29과 34페이지 2014/4/29의 거래내역과 같이 1년 적금이 만기가 되면 ㅇㅇㅇ이 돈을 찾은 후 다시 정기예금으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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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4. 이혼소송 1심 변론종결일에 ㅇㅇㅇ이 천안에 아파트 전세를 구해놓은 것이 탄로나 판사님이 ㅇㅇㅇ에게 전세계약서와 전세대금 자금출처와 결혼기간 전체의 금융거래내역을 제출하라고 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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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ㅇㅇㅇ이 제출한 금융거래내역을 보고서야 결혼기간동안 ㅇㅇㅇ의 급여통장 뿐만이 아니라 생활비 통장과 저축하라고 준 돈에서 처가로 돈이 간 걸 알았습니다.
증21: 국민은행 861902-04-****** ㅇㅇㅇ계좌 거래내역(저축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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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ㅇㅇㅇ의 면접교섭 답변서로서 하나하나 진실을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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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의 면접교섭 답변서
저는 아이들의 아빠 홍상선이 아이들을 만나는 것에 매우 걱정이 되면 반대합니다.
절대로 만나게 해서는 안됩니다.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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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홍상선은 정보경찰과 그들이 사주한 직계가족을 포함한 모든 일가 식구들이 자신과 자신의 자녀를 해하려 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저와 저희 친정식구들, 그리고 자신의 일가친척들에게도 이러한 내용의 문자를 번호를 바꾸면서 계속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번 메시지를 받고 수신차단을 하면 다른 번호로 보내고, 또 수신차단을 하면 다른 번호로 보내고 핸드폰 번호를 이렇게 쉽게 바꾸고 새로 개통할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렇게 잘못된 망상을 굳게 믿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면접한다고 데려가서 이상한 말을 해서 아이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혹여나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다시 올리고, 최악의 경우 아이들을 데리고 사라질까 너무나 두렵습니다.(홍상선의 본인의 블로그 및 인터넷 각종 카페에 올리고 있는 글을 참고로 올립니다. 그리고, 일가친척을 포함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 문자메시지도 참고로 올립니다.)
현재 자신의 아버지가 경찰인 과부와 바람이 나서 어머니를 죽이려 한다는 패륜적인 주장을 인터넷에 올리고 문자로 보내고 있으며 아버지와 두 여동생들 그리고, 모든 일가친척 분들과 의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족들조차 포기한 상태로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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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대한 답변
정보경찰들의 범죄사실과 자신들의 범죄를 피해망상, 조현병으로 덮으려고 하는 정보경찰들의 말을 가릴 수 있는 기준은 fact입니다.
지금까지 하나하나 증거들을 들어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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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뒤 가장 먼저 처가를 끌어들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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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버지가 경찰인 과부와 바람이 나서 어머니를 죽이려 한다는 패륜적인 주장이 아니라
2015년 1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와 제 아들을 죽이는데 아버지를 이용한 뒤 아버지를 죽일 계획으로 정보원 과부를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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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는 아버지를 통해 먼저 친척들부터 한명씩 속임말로 끌어들인 뒤에는
승민이를 죽이는데 필요한 것들을 그럴싸한 말로 속여 친척들에게 시켜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글: ★ 이대로면 승민이 저 세상으로 보내야 됩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88693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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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도와주려는 사람들을 도청으로 알아내 어떻게든 막아오면서, 2018년 4월이후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하는 것만 막는 방법으로 막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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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시작한 뒤 딸들부터 가까운 친척들을 한명한명씩 끌어들이면서
2017년 2월 유일하게 남은 분이 어머니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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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를 끊고 새끼들을 살릴 사람은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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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딸들이 어머니와 말을 안합니다.
6년간 막내딸은 어머니 전화를 수신거부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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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딸들이 아버지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하고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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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이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연애하면서 어머니한테 약 타는 걸 알아도
우리는 아빠편 하면서 어머니를 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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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2020년 3월 26일 승민이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위조로 완성한 뒤에는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만 죽여도 승ㅇ이, 승민이까지 죽일 수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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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한테 약을 타면 막을 사람이 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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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아버지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딸들을 이간질해 문자를 보내도 안 보고 수신거부를 합니다.
그래서, 여동생들을 설득하기 위해 핸드폰 번호를 여러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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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이들한테 연락할 수 없는 상황에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 목숨값을 보낸 뒤,
승ㅇ이, 승민이를 사고를 위장해 죽인 뒤,
8년간 승민이를 죽이는데 이용해왔던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을 죽일 계획이라는 것을 문자로 ㅇㅇㅇ과 처가사람들한테 몇차례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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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추석벌초때 승민이 임시보호 재항고장을 본 승민이 일가분들이 모두 어린애는 괜찮아야 되는데 하면서 도와주시려고 하였습니다.
도와주시려는 일가분들 한분한분마다 아버지와 작은아버지가 동시에 아들욕을 하면서 나서서 도와주지 못하도록 막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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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아이들을 살리는데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한의원 진료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사라진다는 생각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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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ㅇㅇㅇ은 지금까지 해 온 일들이 드러날까 두려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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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빠로서 자식들의 올바른 성장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재산분할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양육비도 한푼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이 자기를 죽이려 한다며 서울에 있는 멀쩡한 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여기저기 숙소를 전전할 돈은 있고 아이 양육비는 없나 봅니다. 아빠로서 진정으로 자식들을 생각한다면 자식들이 잘 먹고 잘 입고 잘 교육 받을 수 있도록 법원의 판결을 따라 생활비를 보내주는 것이 당연한대 단돈 천원 한 장 준적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을 위한다면서 아이의 사진과 실명 그리고 거주의 학교를 실명 그대로 인터넷에 올리면서 오히려 범죄의 대상이 되도록 아빠인 홍상선이 스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의 엄마로서 이러한 상황에 너무 분노하면서도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줄 수 없는 지금의 이 상황이 개탄스럽습니다.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도대체 무슨 역할을 그리했길래 저를 이렇게 음해하고 괴롭히고 면접을 당당히 요구하는지 저는 너무나 화가 납니다.
제가 경찰의 꼬임과 돈에 넘어가서 자식을 해하려 한다며 제게 이혼의 유책사유를 물은 사람입니다.
아이 둘을 키우며 제 옷은 사지도 못하고 그래도 어떻게든 키워는 보겠다고 아둥바둥 살고 있는 제 생각은 하지도 않고 되려 저에게 결혼파탄의 책임이 있으니 양육비도 제가 내야하고 재산도 받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 파렴치한 사람입니다.
결혼기간 동안 저의 월급이 결혼생활에 사용되지 않았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함께 산 7년 중 저는 5년간 육아휴직상태로 월급이 없는 상태였고 1년은 한의원 개원초기 온전히 제 월급으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홍상선은 휴직 중 생활비도 공과금 보험금 포함에 빠듯할 만큼 주었습니다. 빼돌릴 돈이 도대체 어디에 있으며, 무슨 돈을 그리 많이 제게 주었길래 처가로 돈을 빼돌렸다고 하는지 명예훼손을 통해서라도 묻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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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답변
2017년 6월부터 ㅇㅇㅇ이 양육비를 찾아갈 수 있음에도 안 찾아가고 양육비를 안 준다는 주장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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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8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하나은행 서울숲지점 ㅇㅇㅇ 대리를 포섭해 이자연체 등 기한이익 상실사유가 없음에도 불법적으로 제 개원대출을 기한이익상실 처리하면서 압류가 걸려있던 양육비로 상계처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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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양육비를 줄 수 없는 상황을 만든 뒤 당장 써야 될 돈도 구하는 것을 막아왔습니다.
나중에 양육비는 당연히 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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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때 ㅇㅇㅇ이 가지고 온 돈 없습니다.
ㅇㅇㅇ이 결혼전에 모았던 돈을 처제들과 합쳐 장모님 집을 사드렸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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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기간에도 처음 몇 년간은 월급이 반은 나왔었고, 결혼기간내내 ㅇㅇㅇ의 급여통장거래내역에 결혼생활에 사용된 거래내역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결혼기간내내 생활비 통장이나 저축하라고 준 돈에서 처가로 돈이 계속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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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목숨값이 가게 되면 이미 두차례이상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한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사고를 위장해 죽이더래도 아무말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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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해칠 때 보면 여러명을 포섭하여 부분부분 역할을 나눠서 시킵니다.
이 사람들은 어린아이를 해치는 일이란 걸 모른채 부분부분의 역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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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어린아이를 죽이기 위한 부분 역할이란 걸 알면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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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올려 범죄의 대상이 되는 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승민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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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승민이 사진을 모자이크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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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6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승민이를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승민이 사연을 공개하면서 실명과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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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승민이를 살리게 되면 바로 다 삭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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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주의 학교실명 공개한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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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9개월째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한테 약을 타는 것부터 막아야 되면서 거의 인터넷에 못 올리고,
인터넷에 올리더래도 승민이 사진을 올리는 게 아니라 제 1인시위 사진과 청와대 ㅇㅇㅇㅇ이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에게 전화해 난리쳤다는 문자, 이철성 경찰청장 사의표명 보도사진, 경찰댓글부대들의 댓글캡쳐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승민이 사진을 올릴 시간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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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홍상선의 어머니, 즉 전 시어머니 역시 홍상선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그로 인해 딸들 및 다른 친척분들과 계속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집에 경찰이 몰래 들어와 물건을 훔쳐간다며 대전집에 CCTV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은 기력이 쇠하셔서 거의 누워만 계시는 상황이고, 어머님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함께 역시 몸이 아프십니다. 여기에 망상증에 걸려있는 홍상선이 살고 있는데 아이들을 1박면접을 한다면 아이들이 받을 충격과 공포가 너무 클 거 같아 저는 걱정이 됩니다. 홍상선은 본인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벅찬 사람입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밥이나 제대로 먹을 수 있을까요? 정상적인 생활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할머니 할아버지도 누구를 돌봐주실 상황이 아닙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을 온전한 보호자도 없는 곳에 단 하루도 보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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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답변
과부를 끊고 새끼들을 살릴 사람은 어머니입니다.
6년간 아버지 어머니가 없을 때는 활기차게 다니고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만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누워 어머니 한명을 철저히 속입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니네 아버지가 저렇게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누워있는데 언제 약을 타지 하고 어머니 판단을 혼돈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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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서울집에서 어머니께서 홀로 승민이를 돌보셨습니다.
어머니도 당연히 손주들을 보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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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다시 입원하지 않고 대전집에 있는 한 아이들을 대전집으로 데리고 가지 않고, 아이들이 자랐던 서울집으로 데리고 갈 것입니다.
2017년 승ㅇ이가 서울집에 가보고 싶다고 말해도 ㅇㅇㅇ이 막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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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선은 본인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벅찬 사람입니다. 가 아니라
5년째 저 혼자 제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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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은 아이들을 살리는데 쏟아붓는 돈을 벌고,
화목토일은 아직까지도 아버지가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한테 약 타는 걸 막으면서 재판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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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 참을 수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이니까 다 이해하자 노력하고 있고 매일 매일 종교서를 보고 기도를 하면서 왜 내가 이러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나 실망에서 벗어나려고 무척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히 나의 품에 있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으니 경제적으로 힘들고 홍상선이 제기한 각종 소송으로 심신이 피폐해져도 극복할 힘이 저에게는 있습니다. 그러나 전제조건은 아이들을 건드리지 않는다는 조건입니다. 아이들을 불행하게 하는 것은 이미 지금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현재 제가 경제적 여력이 안되어 못하고 있지만 인터넷 상의 아이에 관한 사진과 정보를 돈을 모아 꼭 삭제시키고 싶습니다.
자신이 하는 짓이 얼마나 끔직한 짓인지 전혀 모르고 자신의 부모와 가족, 자식들에게 얼마나 몸씁 짓을 하고 있는지를 하루빨리 깨닫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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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답변
결혼기간내내 ㅇㅇㅇ이 홍승ㅇ, 홍승민에게 나쁜 일을 시키면서도 처가의 잘못을 덮기위해 아이들을 공범으로 끌어들여 이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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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아이들 그 자체로서 사랑받을 존재이지,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아이들한테 절대적인 사랑이 없다보니 2016년부터 승ㅇ이가 2017년부터 승민이가 방어적인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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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선이 제기한 각종 소송으로 심신이 피폐해져도 가 아니라
2017년 4월 ㅇㅇㅇ이 제가 결혼초부터 피해망상이 시작되어 결혼이 파탄되었다는 이혼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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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020년 8월 ㅇㅇㅇ이 제가 조현병이어서 접근금지를 신청한다는 피해자보호명령을 청구하였습니다.
본 ㅇㅇㅇ의 면접교섭 답변서 역시 2020년 ㅇㅇㅇ이 제출했던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내용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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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은 2018년 4월이후 천안 장모집안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승ㅇ이, 승민이가 저한테 말할까 두려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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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의 범죄를 덮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아이들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억울한 죽음을 당하는 걸 막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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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6일 승민이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위조로 완성한 뒤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부터 없애고, 어머니와 저부터 죽인 뒤, 승민이 목숨값을 보낼 때까지는 승민이를 안 건드립니다.
그래서, 천안에서 아이들한테 아무 일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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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이에 대한 집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합니다. 2017년 이혼소송이 시작된 후, 법원에서 둘째아이를 엄마인 제게 인도하라는 사전처분 결과가 나왔으나 홍상선은 이에 불복하여 항소하였고 고등법원, 대법원에도 항소하여 같은 결과로 엄마인 저에게 인도하라는 판결을 받았으나 불복하고 아이를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이혼소송의 1심 결과가 나온 후 유아인도 가집행 판결을 받아 2018년 집행관과 함께 가서 아이를 적법한 절차에 맞게 데려왔음에도 홍상선은 가짜 집행관들의 소행이라며 아이가 있는 친정집 문을 부서질 듯 두드려대며 아이를 달라고 소리쳤고, 경찰이 출동하여 제지되면 공동현관 주변을 맴돌며 감시를 하다가 경찰이 가면 다시 현관 안으로 들어와 문을 두드려대며 위협을 가하는 상황이 반복되어 바로 피해아동 보호명령을 신청하여 최근까지 유지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슨 말을 할지 어떤 행동을 할지 예측할 수가 없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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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답변
2018년 4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승민이를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새끼 목숨은 포기하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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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가 그때그때 생기는 여러 급한 사정으로 홍승민 인도에 대한 사전처분(서울가정법원 2017즈기30524호) 심문기일, 이혼소송 변론기일, 재판기일에 촉박하게 서면을 제출하였습니다.
판사님이 기일날 결정 전에 충분히 검토를 못하는 일들이 생겼고 원고와 이혼소송 재판에 개입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그럴싸한 전달말만 듣고 결정하게 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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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자신들의 의도는 숨기고 상대방이 판단을 오판할 상황을 만든 후 그럴싸한 말로 현혹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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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1심을 2017.4.18.부터 2018.2.28.까지 맡았던 전임재판부도 2017. 6월말 ㅇㅇㅇ에게 홍승민을 인도하라는 이혼소송 사전처분 결정 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해치는 증거들을 제출하였고,(증27-1, 증27-2, 증28-1, 증28-2)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 제가 재항고한 것이 대법원에서 기각되었으나 2018.1.24. 변론종결일에 홍승민 인도에 대한 언급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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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4. 변론종결일에 ㅇㅇㅇ이 천안에 아파트 전세를 구해놓은 것이 탄로나 판사님이 ㅇㅇㅇ에게 전세계약서와 전세대금 자금출처와 결혼기간 전체의 금융거래내역을 제출하라고 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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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과 형사들의 공작으로) 재산분할기준시점으로 잡혀졌던 2017.2.16. 별거시 ㅇㅇㅇ이 계획적으로 아파트 및 금융거래를 한 점이 2018.2.9. 재산분할조정기일에 발견되어 2018.2.9. 당일 변론종결일을 기준으로 한 재산분할명세표 및 필요증거를 제출하라는 석명준비명령을 내리고,(증56-1)
2018.2.12. 종결하였던 변론에 대해 변론재개결정, 기일지정을 명하고 이임하였습니다.(증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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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이 답변서에 이혼소송의 1심 결과가 나온 후 유아인도 가집행 판결을 받아 2018년 집행관과 함께 가서 아이를 적법한 절차에 맞게 데려왔음에도 홍상선은 가짜 집행관들의 소행이라며 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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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를 데리고 갈 때의 상황은 녹취록에 그대로 나와있습니다.(녹취록: 증33-1)
가짜집행관이라고 우긴 적 없고 집행문도 없이 승민이를 데리고 갔냐고 하니 다음날 ㅇㅇㅇ이 보내 온 것은 집행접수증이었습니다.(ㅇㅇㅇ이 보내 온 집행접수증 사진: 증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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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동부린 게 아니라 2017년에는 승민이를 보내달라고 하면 장모님이 승민이를 보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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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이후 장모님한테 승민이를 보내달라고 하면 법대로 하게. 법대로 하게. 답장만 왔습니다.(문자화면캡쳐: 증37)
이혼소송 1심 판결의 돈을 달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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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가면 다시 현관 안으로 들어와 가 아니라
2018년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경찰들이 항상 출동하여 제가 서울로 올라갈 때까지 장모집 앞에서 계속 대기하면서 접근을 막았습니다.(사진: 증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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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 역시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밑에서 커서 아빠가 없는 것의 슬픔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래서 최대한 가정을 지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만 참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기 시작하여 제가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어느 여자가 이혼하길 원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들을 아빠 없이 크게 하고 싶겠습니까? 제가 오죽하면 이런 결정을 내리고 또 만나게 하면 안 된다고 판사님게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까? 이런 글을 쓰는 저도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홍상선을 만나서 받을 상처와 혼란을 생각하면 도저히 만남을 허락할 수가 없습니다. 치료를 받고 망상에서 벗어나지 않은 상황에서 더욱이 치료를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들을 만나 아이들이 어떤 충격을 받을지 저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사려져 버리면 어떡하나요? 2차 3차 4차 피해를 주면 어떡하나요? 성인이 되어 스스로 판단하고 지킬 힘이 생길 때까지는 절대로 면접을 허락해주시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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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답변
결혼하면 친정보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 우선이 되어야 되는데, 결혼기간내내 ㅇㅇㅇ은 아이들이 있는 가정보다 친정을 우선시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게 포섭된 처가의 말에 따라 정보경찰의 범죄에 아이들을 이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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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제가 집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ㅇㅇㅇ이 앞집 퇴직경찰로부터 마약을 받아다 저한테 타면서도,
2016년내내 ㅇㅇㅇ이 승ㅇ이에게(당시 7살) 엄마도 아빠가(장인이) 7살 때 돌아가셨다는 말을 하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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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제가 퇴근하면 ㅇㅇㅇ이 하루는 ‘병원문 당장 닫고 정신병원에 입원 안 하면 이혼소송낸다’, 다음날은 ‘인터넷에 글을 안 내리면 이혼소송낸다’고 하였습니다.
가정문제로 이혼 소송을 내는게 아니라 경찰요구를 안 들어주면 이혼소송을 낸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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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이 2017년 11월 8일 제출한 참고서면에도 원고는 2017. 2.경 피고에게 제발 정신과 치료를 좀 받으라는 등의 이야기를 하며 피고에게 애원하며 요구하였으나, 피고가 도저히 원고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2017.2.16. 별거에 이르렀습니다. 로 되어있습니다.(ㅇㅇㅇ의 2017,11,8,자 참고서면: 증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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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 된 뒤 자신들이 다 짤린다고 승민이를 죽이기 위해 대려간 사건에서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한의원을 부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사라진다는 생각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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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올려 범죄의 대상이 되는 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승민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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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3차 4차 피해를 주면 어떡하나요? 등등
위 내용 대부분이 2020년 ㅇㅇㅇ이 제출한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내용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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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 1심 결정을 파기한다.
2.이 사건의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를 기각한다.
는 2심결정에 따라 면접교섭허가 청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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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직접 어린아이를 죽이지 않습니다.
승민이와 가까운 사람이 죽이게 한 뒤 그 사람을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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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8년간 승민이를 죽이는데 ㅇㅇㅇ과 장모님, ㅇ째처제를 이용해왔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 목숨값을 처가로 보낸 뒤 승ㅇ이, 승민이를 사고를 위장해 죽일 때까지 ㅇㅇㅇ이 데리고 있게 하면서 아이들이 아버지를 못 보게 막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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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승ㅇ이가 제 어머니한테 할머니 아빠 집에 와요. 아빠랑 같이 살면 안 되요. 말하면
ㅇㅇㅇ이 아빠 아파서 안되. 하면서 전화를 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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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아이들보다 친정 특히, 장모님을 우선으로 하면서 8년간 해 온 친정의 범죄를 덮으려고 하는 ㅇㅇㅇ 심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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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간내내 ㅇㅇㅇ이 안 좋은 일들을 보면 항상 시장밑바닥 사람들은 안 된다는 말을 하였었습니다.
장모님이 돈욕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처가의 성향이 돈이면 무슨 일이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더 나쁜 것은 어른들의 돈벌이 수단(경찰과의 돈거래)으로 아이들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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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장모님이 아이 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돈 때문에 승ㅇ이, 승민이를 데리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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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ㅇ이, 승민이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돈만 보는 ㅇㅇㅇ, 처가사람들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도록 원칙대로 판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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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교통사고로 죽일 준비를 해놓은 뒤, 처가와 홍승민 목숨값 거래를 하기 위한 판결문을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로 완성해 놓았고, 위조된 판결문으로 압류결정문까지 완성해 놓은 뒤, 지금은 건물인도 소송중에 있습니다.(서울중앙지법 2021가단514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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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두차례이상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한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은 약속했던 홍승민의 목숨값을 받으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사고로 죽이더래도 아무 말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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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부터 접근금지로써 제가 아이들에게 연락하는 것을 막은 뒤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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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들한테 연락하는 것만으로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아이들을 죽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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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판사님이 판단을 오판할 상황을 만든 뒤 그럴싸한 말로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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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륜을 끊는 것도 아니고 8년간의 자신들의 범죄를 정신병으로 덮으려고 하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ㅇㅇㅇ의 말보다 제출된 증거들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살릴 수 있는 판단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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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목록
1. 증1: 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2021.12.9.자 결정문 사본(2022.5.10. 제출)
2. 증2: 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불기소(기소유예) 결정서의 범죄사실(4페이지)
3. 증3: 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37페이지)
4. 증4: 녹취록(홍상선, ㅇㅇㅇ, ㅇㅇㅇ)
5. 증5: 경찰말 전달 쪽지들(2페이지)
6. 증6: usb
7. 증7: 녹취록(ㅇㅇㅇ, ㅇㅇㅇ / 홍상선, 김ㅇ길)
8. 증8: 녹취록(홍상선, 김ㅇ길)
9. 증9: 녹취록(홍상선, 박ㅇㅇ)
10. 증10: 서울중앙지검 2016 형제25386호 불기소이유통지 및 수사보고서(3페이지)
11. 증11: 녹취록(홍상선, ㅇㅇㅇ, 김ㅇㅇ, 홍승ㅇ, 홍승민)
12. 증12: 2017.4.18.자 ㅇㅇㅇ 이혼소송 소장(11페이지)
13. 증13: ㅇㅇㅇ의 이혼소송 사전처분 신청서(14페이지)
14. 증14: 녹취록(홍상선, 홍승ㅇ)
15. 증15: 홍승ㅇ 사진(2017.5.21. 광화문 앞)(2페이지)
16. 증16: 녹취록(홍상선, 홍승민)
17. 증17-1: 2017.11.8.자 ㅇㅇㅇ 이혼소송 1심 참고서면(3페이지)
18. 증17-2: 2017.11.8.자 ㅇㅇㅇ 이혼소송 1심 준비서면(3페이지)
19. 증18: 전세계약서(2017.2.15.자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788 한성필하우스 705동 ㅇㅇㅇ호)
20. 증19: 국민은행 827902-04-****** 홍상선 계좌 거래내역(생활비 통장)(82페이지)
21. 증20-1: 2017.2.16. 대전가는 기차안에서 승민이와 찍은 사진
22. 증20-2: 2017.2.16. 대전가는 기차안에서 승민이와 찍은 사진파일
23. 증21: 국민은행 861902-04-****** ㅇㅇㅇ계좌 거래내역(저축통장)(23페이지)
24. 증22: 농협 359-12-****** ㅇㅇㅇ계좌 거래내역(ㅇㅇㅇ 급여통장)(60페이지)
25. 증23: 녹음파일(홍상선,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26. 증24: ㅇㅇㅇ 문자화면캡쳐(13페이지)
27. 증25: 녹음파일(홍상선, ㅇㅇㅇ)
28. 증26-1: 위임자명(ㅇㅇㅇ)이 들어간 로그인내역서 사본(5페이지)
29. 증26-2: ㅇㅇㅇ 자필메모사본
30. 증27-1: 마트직원이 홍승민을 넘어뜨리는 동영상
31. 증27-2: 마트직원이 홍승민을 넘어뜨리는 순간 화면캡쳐 및 마트직원이 홍승민을 넘어뜨린 뒤 승민이 입술이 찢어져 부은 사진(2페이지)
32. 증28-1: 홍승민 왼쪽 팔뚝에 예리한 모양의 화상 사진(2페이지)
33. 증28-2: 홍승민 오른쪽 팔뚝에 예리한 모양의 화상 사진
34. 증29: 2017년 청와대 1인시위 사진
35. 증30: 김ㅇ길 문자사진
36. 증31: 2017년 청와대 1인시위를 막는 동영상
37. 증32: 2017.11.18. 이철성 경찰청장 사의표명 sbs 단독보도 화면캡쳐
38. 증33-1: 녹취록(김ㅇㅇ, ㅇㅇㅇ, 홍승민, ㅇㅇㅇ, 집행관들 3명)
39. 증33-2: 집행관들이 홍승민을 데려갈 때의 녹음파일
40. 증33-3: 집행관들이 홍승민을 데려갈 때의 사진(4페이지)
41. 증34: 집행관들이 홍승민을 데려갈 때의 상황을 말하는 녹음파일(김ㅇㅇ, 김ㅇㅇ)
42. 증35: 서울집 cctv 삭제화면 사진
43. 증36: ㅇㅇㅇ이 보내온 집행접수증 사진
44. 증37: 장모님 ㅇㅇㅇ 문자 사진(2페이지)
45. 증38: 경찰들이 천안 장모집앞에서 대기하면서 접근하는 것을 막는 사진(11페이지)
46. 증39-1: 2018.4.30. 경찰들이 승민이를 강제로 뺏어갈 때의 동영상1
47. 증39-2: 2018.4.30. 경찰들이 승민이를 강제로 뺏어갈 때의 동영상2
48. 증39-3: 2018.4.30. 경찰들이 승민이를 강제로 뺏어갈 때의 동영상3
49. 증40: 2018.4.30. 경찰들이 승민이를 강제로 뺏어갈 때의 사진(10페이지)
50. 증41: 네이버카페에 올리는 순서대로 올리자마자 불법적인 카페운영자 아이디 해킹으로 글을 삭제, 무기한정지시키는 화면캡쳐
51. 증42: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 의 협박문자(2019.5.24., 25)(2페이지)
52. 증43: 니 아들 대가리 짤라서 전봇대에 메달아줄까? 댓글화면캡쳐(2020.4.9.)
53. 증44: 니 아들 목 잘라 죽여줄게
니 아들 목 잘라서 죽여줄게. 나 너하고 관련있는 사람인데 내가 니 글에만 덧글다는 이유를 알려줄까? 댓글화면캡쳐(20200917)
54. 증45: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서 축구공 차듯이 차줄까?
니 아들의 심장을 좆같이 도려내줄까?
니 어미의 무덤을 파내서 그 뼈를 가지고 사골국을 끓일까? 댓글화면캡쳐(20200917)(2페이지)
55. 증46: 당신 아들 제발 살해당했으면 좋겠다. 댓글화면캡쳐(20200917)
56. 증47: 아재 도배좀 그만하쇼
그렇게 자극해서 아들이 살겠소?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생각해봐
정말 아들이 소중하면 그러면 안되지
안그렇소? 댓글화면캡쳐(20210410)
57. 증48: 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승민이를 강제로 뺏어가는 유튜브동영상 아래의 댓글화면캡쳐
58. 증49: 마트직원이 승민이를 넘어뜨리는 유튜브동영상 아래의 댓글화면캡쳐(3페이지)
59. 증50: 이혼소송 전자소송 증거목록 화면캡쳐
60. 증51: 국민청원 사전동의 및 비공개처리 화면캡쳐(2페이지)
61. 증52-1: 하나은행 서울숲지점 ㅇㅇㅇ 대리, ㅇㅇㅇ 지점장 통화녹음1
62. 증52-2: 하나은행 서울숲지점 ㅇㅇㅇ 대리, ㅇㅇㅇ 지점장 통화녹음2
63. 증52-3: 하나은행 서울숲지점 ㅇㅇㅇ 대리, ㅇㅇㅇ 지점장 통화녹음3
64. 증53: 3019.3.8. 하나은행 거래내역(16페이지)
65. 증54: 하나은행 법조타운지점 ㅇㅇㅇ 대화녹음
66. 증55: 국민은행 가맹점우대적금 및 정기예금 거래내역(4페이지)
67. 증56-1: 이혼소송 1심 석명준비명령(2페이지)
68. 증56-2: 이혼소송 1심 변론재개결정 및 기일지정(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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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21.
제출인 홍상선 (날인 또는 서명)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가사비송2단독 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