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접근금지에 의존해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는 걸 적은 면접교섭허가 재판서면입니다.(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281. 2023.2.19.자)

홍상선3 2023. 2. 19. 14:47

2014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뒤 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린아이는 직접 죽이지 않습니다.

제 아들과 가까운 사람이 죽이게 한 뒤 그 사람을 죽입니다.

 

20185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접근금지에 의존해 제가 아들한테 연락하는 걸 막은 뒤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2021122020년 다시 시작된 제 아들 피해자보호명령(접근금지) 재판 2심에서

1. 1심 결정을 파기한다.

2. 이 사건의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를 기각한다. 결정하였습니다.

(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2021.12.9.자 결정)

.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이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내용도 제가 조현병이어 접근금지를 신청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후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면접교섭권을 어떻게든 박탈시킨 뒤 다시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합니다.

 

심문종결이후 1심 판사님께(참고서면)

 

사건번호: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281 면접교섭허가

제출인: 청구인 홍상선

 

2022.5.10.자 면접교섭허가 심판청구서의 청구원인에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의 부연글입니다.1

임시보호(접근금지) 재항고장(본안: 서울가정법원 2018143)의 내용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583946866

2018년 임시보호 재항고장부터 보셔야 아래글이 더 이해됩니다.

 

위 내용이 2013년부터의 경찰범죄와 2018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죽이기 위해 데려간 뒤, 이혼소송 1심 판결의 돈을 걸고 이런저런 말로 승민이가 천안 장모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은 뒤 마약을 투여하면서 ㅇㅇㅇ, ㅇ째처제 ㅇㅇㅇ, 장모님을 사주하여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승민이는 엄마와 외가어른들이 자기를 죽일 시도를 한 충격으로 몇 달간 말을 못하였습니다.

 

 

 

20185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접근금지에 의존해 제가 승민이한테 연락하는 걸 막은 뒤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2023119일 가사조사시 5년만에 처음으로 승민이를 보았습니다.

 

올해 10살인 승민이 얼굴이 5살때 얼굴보다 더 작습니다.

승민이가 5살때보다 키만 좀 더 컸고 더 말라있습니다.

 

정인이 사건이나 최근 인천 초등학교 5학년 아이 사건과 같이 집안에서 어른들이 아이를 죽일 시도를 해도 죽기 전까지는 밖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아이가 죽은 뒤에야 밖으로 드러납니다.

 

최근 집안에서 엄마의 학대로 죽은 인천 초등학교 5학년 어린아이 체중이 또래보다 15kg나 적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상하게 어머니 라고 부르면서 존대말을 한다고 합니다.

 

지금 승민이 상황이 똑같습니다.

 

지금은 승민이가 거의 모든 기억을 못하면서 면접교섭실에서 저한테 존대말을 합니다.

 

2023119일 면접교섭실에서 제가

승민아. 옛날에 아빠랑 매일 아침 서울집 뒷산에 가서 새를 찾으러 다니던 거 기억나?

승민이가 기억 안 나요. 말합니다.

 

2017, 2018년 승민이가 제 한의원에 놀러올 때마다 항상 탕전실부터 가서는 탕전실 문고리 하나가 떨어져있는 걸 바로 잡은 뒤에는

항상 승민이가 아빠. 내가 이거 고쳤어. 내가 또 도와줄 거 있어. 하고 말했었습니다.

 

승민아. 너 아빠 한의원에 와서 탕전실 문고리 바로 잡은 뒤 아빠. 내가 이거 고쳤어. 했던 거 기억나?

승민이가 그거 기억나요. 말합니다.

 

승민아. 아빠랑 아파트 앞에서 축구하고 뽀뽀로 파크 다니던 거 기억나?

승민이가 기억 안 나요. 말합니다.

 

승민아. 옛날에 아빠한테 돈 많이 벌고 나쁜 사람들 물리쳐달라고 했던 거 기억나?

승민이가 기억 안 나요. 말합니다.

 

승민아. 그러면 뭐가 기억나?

승민이가 서울집에 차(자동차 장난감) 있던 거 기억나요. 말합니다.

 

전에는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승민이가 띡. 아빠 안되. 했었습니다.

 

승민이가 누나가(승ㅇ이가) 옛날 일은 말을 안해준다고 가사조사 중 두세차례 얘기합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7년부터 승민이가 먹는 것에 약을 타왔습니다.

 

원래 승민이가 기질이 강하면서 영리하고 똑똑합니다.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다가 실패한 뒤에는 약을 타 승민이의 모든 기억들을 없애면서 바보 멍청이로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승민이 목숨값이 빨리 들어오지 않으니 굶어죽지 않을 만큼 밥을 줘왔습니다.

 

지금은 승민이가 모든 기억들을 못하면서 저한테 존대말을 합니다.

 

면접교섭실 밖에서 저희 어머니가 승민이를 앉고는 계속 하염없이 웁니다.

 

나중에 저희 어머니께서 승민이를 보니 얼굴이 5살때보다 더 작아지고 너무 말라서 마음이 아파서 계속 눈물이 나왔다고 말합니다.

 

원래 승민이가 기질이 강하면서 영리하고 똑똑합니다.

 

2017년 서울아파트 앞에서 또래 아이들과 씽씽이를 타면서 노는 걸 본 동네아주머니가 승민이가 키는 작아도 야물딱져서 애들한테 밀리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2022.7.21.자 준비서면 25-26페이지와 같이

2017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승민이를 해쳐왔습니다.

항상 주변 사람을 포섭한 뒤에는 우연의 사고를 위장하여 해쳤습니다.

(27-1호증, 27-2호증, 28-1호증, 28-2호증)

 

2017년 여름에 승민이가 정보경찰들에 의해 수차례 다친 이후에는 저한테

아빠 돈 많이 벌고 자기를 아프게 하는 나쁜 사람들을 물리쳐달라고 합니다.

 

20173월에 승민이한테 승민아 너 2살 때 엄마란 말 못했던 거 기억나? 하고 물어보니

승민이가 자기가 아프다고 해도 엄마가 자기 배를 막 눌러서 자기를 아프게 했다고 합니다.

20174살이던 승민이가 2살때 엄마란 말을 두달간 못했던 걸 기억합니다.

지금은 승민이가 모든 기억을 못합니다.

 

2017년 엄마가 자기를 아프게 한 것도 알고 자기한테 나쁜 일들을 시키는 걸 아는 승민이가 엄마가 나쁘다고 하면서도 엄마는 물리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201711월 당시 4살인 승민이가 저한테 그럽니다.

아빠. 할머니가 나쁜 사람들을 이길려면 용기가 필요해. 용기가.

우리 할머니한테 용기를 주자. 고 말합니다.

 

2017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 먹는 것에 약 타는 걸 막기 위해 사활을 걸어왔습니다.

 

2022.7.21.자 준비서면 25-28페이지와 같이

20151월 강신명 경찰청장의 치과여원장과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저와 제 아들을 죽일 준비를 하면서도 가장 먼저 퇴직경찰(ㅇㅇㅇ) 앞집으로 이사오도록 공작하였습니다.

그 뒤, 앞집 두 아들은 경찰특채가 되어 경찰이 되었습니다.

 

2017.4.9. 냉장고에 보관하던 승민이가 먹는 우유에 약을 타놓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우유로 세수를 한 후 얼굴이 붉어지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 보관하고 있습니다.

4살 어린아이가 먹는 우유에 약을 탄다는 것은 해치겠다는 것입니다.

 

2017년 마트에서 승민이를 넘어뜨려 피투성이로 만들거나,(27-1호증, 27-2호증) 승민이 팔뚝에 고의로 두차례 화상을 입힌 것이(28-1호증, 28-2호증) 사진, 동영상으로 증거가 남은 뒤에는 어린이집에서 승민이 먹는 것에 마약이 타졌었습니다.(소변, 머리카락 보관)

이후 승민이는 공격적으로 변해 그 스트레스를 저희 어머님이 다 받으셨었습니다.

 

2017.5.30.부터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호 수사해주세요! 홍상선의 현수막을 들고 청와대 1인시위를 하면서,(사진: 29호증)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협박 녹취록,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제목의 문건을 나눠드렸습니다.

 

20179월 청와대 ㅇㅇㅇㅇ이 어린아이까지 해치는 것을 알고는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에게 전화해 제 1인시위 관련하여 난리쳤다고 합니다.

 

2017915일 김ㅇ길 문자화면캡쳐(30호증)

청와대 ㅇㅇㅇㅇ이 1인시위관련 유현철에게 전화해서 난리를 쳤나봐.

유현철이 너랑 만나서 네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무슨 오해가 있는지 대화하자고 함

시간정해서 만나 볼래?

 

이후 청와대 여러 분들이 나서서 제 일을 해결해주려고 하였습니다.

이후 경찰에서는 청와대에다는 경찰에서 해결한다고 하고는 저의 청와대 1인시위를 온갖 방법으로 막으면서(동영상: 31호증) 저와 제 어린아들에 대한 위해가 심해졌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8EV9eOTirnc )

 

201711월초 청와대에서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에 대해 조사를 하려고 하니 정작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이 아닌 이철성 경찰청장이 트럼프 대통령 방한 직전 문재인대통령을 예방하여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트럼프대통령 방한준비에 바쁘던 문재인대통령이 사건내막을 모르는 상황에서 정권초기 청와대의 사퇴요구를 거절했던 이철성 경찰청장이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니 당시 국내상황이 포항지진 수습으로 어수선한 때에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면 어떻하냐고 수습된 이후로 미뤘다는 인터넷기사를 보았습니다.

 

2017.11.18. SBS 이철성 경찰청장 사의표명 단독보도(화면사진 캡쳐: 32호증)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KiKKfEt80gE )

 

2017년 외부인이 집에 들어와 제 아들의 우유와 음식 등에 약을 타는 일이 있어 2017년 여름 집안에 cctv를 설치한 뒤에는 뜸해졌습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이 사의를 표명한 201711월부터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관리직원을 통하여(녹음파일) 저희 집 전기를 일시적으로 차단하여 집안 cctv를 정지시킨 뒤 외부인이 들어와 음식에 약을 타는 일이 심해졌습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자신의 성상납의혹이 드러나기 전에 죽이겠다는 것입니다.

 

2017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 먹는 것과 음식에 약을 타는 것을 막기 위해 사활을 걸어 왔습니다.

 

20178월부터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 은폐를 전담해오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이 살기 위해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가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긴다는 말과 치과여원장의 성상납으로 이철성, 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들을 끌어들여 계속해오는 사건입니다.

 

이철성, 김창룡 경찰청장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이후에는 자신의 성상납을 덮기 위해 어린아이 죽이는 일에 더욱 적극 개입하였습니다.

 

2015년 강신명 경찰청장이 제 한의원 옆의 치과여원장과 내연, 낙태를 할 때는 정보비로,

2018년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혼소송 판결의 돈을 걸고 장모, ㅇ째처제를 통해 ㅇㅇㅇ이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하도록 사주해왔습니다.

 

장인어른이 ㅇㅇㅇ이 7살 때 돌아가신 뒤 장모님이 시장에서 장사를 하면서 딸 셋을 키웠다고 들었습니다.

결혼기간내내 ㅇㅇㅇ이 안 좋은 일들을 보면 항상 시장밑바닥 사람들은 안 된다는 말을 하였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면 친정보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 ㅇㅇㅇ은 가정보다 친정을 우선으로 하였습니다.

 

결혼초 ㅇㅇㅇ이 자기는 엄마가 죽으라고 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하여 그게 말이 되느냐고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대수롭지않게 흘려 들었었습니다.

 

결혼당시 ㅇㅇㅇ이 아이들 옷을 고를 때도 사진을 찍어 동생들한테 보낸 뒤 아이들 옷 치수를 정합니다.

 

평소 사소한 것도 동생들에게 물어 결정하면서, 처가의 말이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ㅇㅇㅇ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장모님과 ㅇ째처제부터 끌어들인 뒤에는 장모님과 ㅇ째처제를 통해 ㅇㅇㅇ에게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사주해왔습니다.

 

장모님이 돈욕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처가의 성향이 돈이면 무슨 일이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더 나쁜 것은 어른들의 돈벌이 수단(경찰과의 돈거래)으로 아이들을 이용합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엄마의 존재는 절대적입니다. 엄마가 아이들에게 나쁜 일을 시키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나쁜 일인줄 알면서도 그대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는 아이 그 자체로서 사랑받아야할 존재이지, 절대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2015년부터 ㅇㅇㅇ이 장모님, ㅇㅇㅇ 말에 따라 정보경찰의 범죄에 승ㅇ이, 승민이를 이용해왔습니다.

가장 나쁜 것은 처가가 돈벌이 수단으로 아이들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74월부터 천안 장모집안으로 출입합니다.

 

20185월부터 ㅇㅇㅇ, 장모, ㅇ째처제 ㅇㅇㅇ이 천안 장모집안에 승민이를 가둔 뒤 마약을 투여하면서

2018년 추석과 2019년 설 ㅇㅇㅇ, 장모, ㅇ째처제 ㅇㅇㅇ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면서도

승민이 목숨값이 빨리 들어오지 않으니 승민이가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 밥을 줘왔습니다.

 

2014년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은 대가로 제 한의원을 직원구인방해와 환자내원방해로 내보내려다 안된 뒤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3호증)(녹취록: 4호증)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린아이는 직접 죽이지 않습니다.

승민이와 가까운 사람이 죽이게 한 뒤 그 사람을 죽입니다.

 

9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궁극적인 목적이 처가와 제 아들 목숨값을 거래하기 위한 판결문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2020.3.24.)(대법원 201916336)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제 아들 목숨값 거래 판결문을 완성한 2020326일 이후에는 영업방해의 증거가 되는 한의원부터 없애고, 어머니와 저부터 죽인 뒤 승민이 목숨값이 가야 승민이를 죽일 수 있습니다.

 

 

20151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와 제 아들을 죽이는데 아버지를 이용한 뒤 아버지를 죽일 계획으로 정보원 과부를 붙였습니다.

 

과부를 끊고 새끼들을 살릴 사람은 어머니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5년간 계속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알면서도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어떻게든 성관계를 즐기면서

5년간 대전집 앞집 경찰아버지한테 마약을 받아다 어머니한테 타 통증에 시달리며 누워있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경찰이 마약을 사용하는 건 영원히 세상에 알려지면 안됩니다.

버닝썬에서도 마약 운반책 경찰부터 죽입니다.

경찰이 경찰을 죽입니다.

 

경찰은 퇴직경찰, 경찰아버지 등 경찰가족을 끌어들여 마약을 전달하게 한 뒤에는 죽일 계획으로 이용해옵니다.

 

5년간 어머니가 매일 통증에 시달리며 누워있으면서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정보과 요구대로 따를 것을 강요하는 이모들과 친구 한두명 뿐입니다.

 

7년간 딸들이 어머니와 말을 안합니다.

7년간 막내딸은 어머니 전화를 수신거부해놓고 있습니다.

 

딸들이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한테 약을 타는 걸 알아도 우리는 아빠편하고 어머니를 공격합니다.

 

그렇다보니, 20204월이후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부터 죽이기 위해 약을 타는 걸 막는게 1순위가 되어 있고,

제 아들 사연을 공론화시켜 재심청구를 통해 위조된 판결문을 바로 잡는 것은 그 다음이 되어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머니를 죽일 시도를 했다가 실패한 뒤에는 약을 타 어머니 대뇌변연계의 해마기능을 다 망가뜨려 어머니가 모든 기억들을 못합니다.

승민이 또한 죽일 시도가 실패한 뒤에는 약을 타 승민이가 모든 기억을 못하도록 만들어놓았습니다.

 

 

2015년부터 장모님이 정보과의 돈, 이혼소송의 돈만 보면서 딸들인 ㅇㅇㅇ, ㅇㅇㅇ과 함께 외손자인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면서도 딸들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한테 이용당한 뒤 죽는다는 건 생각안합니다.

 

20185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접근금지에 의존해 제가 승민이한테 연락하는 걸 막은 뒤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9년째 저 혼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다보니

아이들과 연락하고 만나게 해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아이들을 죽이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2022.8.18.자 준비서면과 같이

816일 면접교섭재판 기일에 판사님이 면접교섭을 박탈하려면 아이들이 아버지를 보고 싶지 않다는 말이 필요하다면서 가사조사를 명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816일 면접교섭재판 기일에 ㅇㅇㅇ은 승ㅇ이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 제가 인터넷에 올린 글을 보았다면서 아빠가 왜 이런 글 올리냐고 물어봤다고 말합니다.

 

2022.8.18.자 준비서면 말미에

2022816일 면접교섭허가 재판기일에 판사님이 면접교섭을 박탈하려면 아이들이 아빠를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게 필요하다고 가사조사를 명할 게 아니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승ㅇ이, 승민이가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제출된 증거들을 바탕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재판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시키는대로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221014일 승ㅇ이, 승민이 가사조사를 앞두고 20221013일 장모님한테 면접교섭을 해야 승ㅇ이, 승민이를 죽이지 못한다고 설명을 하려고 전화를 하니

 

장모님이 제가 정신병이라면서 돈을 내놓으라고 하면서 큰소리로 계속 말하면서 제가 말할 틈을 안주다가 바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결혼기간 ㅇㅇㅇ의 급여통장 거래내역에 결혼생활에 사용된 거래내역이 없습니다.(농협 359-**-****** ㅇㅇㅇ계좌 거래내역: 22호증)

ㅇㅇㅇ의 급여통장이 장모님 ㅇㅇㅇ의 재산세, 카드대금, 보험, 핸드폰 요금 등에 사용되고, 다른 계좌로 저축되어 처가로 갔습니다.

 

매달 저축하라고 입금해 준 저축통장에서도 처가로 가거나 ㅇㅇㅇ의 다른 통장으로 이체해갔습니다.(국민은행 861902-**-****** ㅇㅇㅇ계좌 거래내역: 21호증)

생활비를 입금해주었던 생활비통장에서도 ㅇㅇㅇ의 다른 계좌로 이체해갔습니다.(국민은행 827902-**-****** 홍상선 계좌 거래내역: 19호증)

 

금융거래내역들, 녹취록 등 증거들을 재산분할 재판에 다 제출했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처가와 거래하려는 제 아들 목숨값이 아니라 결혼기간내내 처가로 간 돈을 계산해 반환해야 됩니다.

 

20221013일 장모님이 계속 큰소리로 말하면서 제가 말할 틈을 안 주다가 바로 전화를 끊은 뒤에는 아래 문자를 저한테 보냈습니다.(문자화면 캡쳐: 57호증)

(ㅇㅇㅇ이 20221013일 답변서와 함께 앞뒤 내용을 빼고 문자화면캡쳐를 제출해 문자 전체를 2022.11.10. 준비서면과 함께 제57호증으로 제출하였습니다.)

 

장모님: 애들 양육비 6년간 한푼도 안준 주제에 애들이 보고싶긴하냐

 

홍상선: 정보과가 하나은행 직원을 매수해 불법적으로 개원대출을 만기처리하면서 양육비로 갚아 양육비를 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20186월부터 ㅇㅇㅇ이 찾아갈 수 있었고

ㅇㅇㅇ이 찾아가게 하라고 하나은행 직원한테 말했었습니다.

 

홍상선: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죽는거 신경쓰세요

 

장모님: 그동안 애들 잘 돌봐줬더니 협박하나

 

홍상선: 정보과가 승민이를 죽이는데 딸들을 이용한 뒤 딸들을 죽일 계획으로 이용하는 걸 알려드린 겁니다.

 

20221014

장모님: 그런뜻은 아니고 애들 생각해서 좋은 생각만 하면서 열심히 살어

이상한 문자 보내지말고

(이상 문자화면 캡쳐: 57호증)

 

ㅇㅇㅇ의 20221013일 답변서 중에

친정어머니께 ㅇㅇㅇ(본인), ㅇㅇㅇ(여동생), ㅇㅇㅇ(여동생) 죽는거 신경쓰세요. 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 이에 어머니께서 큰 충격을 받아 이후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지러운 등 극도의 공포심을 느끼고 있으시고 청심환을 드시며... 라고 되있습니다.

 

2015년부터 장모님이 정보과의 돈, 이혼소송의 돈만 보면서 딸들인 ㅇㅇㅇ, ㅇㅇㅇ과 함께 외손자인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면서도 딸들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한테 이용당한 뒤 죽는다는 건 생각안합니다.

 

이때서야 장모님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죽이는데 딸들을 이용한 뒤 죽인다는 걸 알은 것입니다.

 

그 뒤에도 장모님이 정보과 말에 따라 승ㅇ이한테 2023119일 면접교섭때 다음에 나가라는 말을 합니다.(2023.2.2.자 준비서면 참고)

 

돈만 바라보면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약속한 승민이 목숨값이 안 오니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 밥을 줘왔습니다.

그리고, 승민이가 전에 당차고 영리한 모습은 전혀 없이 바보로 만들어놓았습니다.

 

2022919일 가사조사 후 ㅇㅇㅇ한테 전화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양육비를 못 주게 만든 경위에 대해 설명하였고,

2022.11.10.자 준비서면을 통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처가와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하려는 재산분할은 바로 잡아야 되지만 양육비는 나중에 줘야될 돈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을 가지고 가면 제가 영업방해의 증거가 되는 한의원을 가지고 있어야 제 아들을 함부로 못 건드립니다.

그래서, 20184월이후 5년간 휴진을 하면서도 한의원 월세를 내왔습니다.

 

201938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하나은행 서울숲지점 ㅇㅇㅇ 직원을 포섭하여 한의원 개원당시부터 갖고 있던 하나은행 769-******-***** 계좌의 *,000만원대출과 하나은행 769-******-***** 계좌의 *,*00만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이자연체 등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없음에도 불법적으로 기한이익상실 처리하였습니다.(통화녹음 3: 52-1호증, 52-2호증, 52-3호증)

그러면서 양육비가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이 걸려있던 하나은행 278-******-*****의 예금으로 상계처리하였습니다.

 

제가 양육비를 안 주고 있다는 이혼소송 2심 재판거래의 빌미를 만들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은행대출을 만기시켜 제가 대출금을 안 갚아 신용등급을 떨어뜨려 은행거래를 못 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이자연체를 하였을 때 제 대출의 기한이익상실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 동의가 있어야 상계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동의없이 하나은행 직원을 포섭하여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없음에도 불법적으로 기한이익상실 처리와 상계처리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매월 20만원씩 이자 내던 걸 원금분할상환으로 매달 165만원씩 내왔습니다.

 

지금 상계처리 및 기한이익상실처리를 한 하나은행 서울숲지점 ㅇㅇㅇ 직원과 당시 ㅇㅇㅇ 지점장이 상계처리 및 기한이익상실을 했다고 말한 녹음파일은 있으나,(통화녹음 3: 52-1, 52-2, 52-3)

하나은행 전산망에는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이 걸려있던 개인계좌의 돈이 마이너스통장으로 상계처리된 거래내역만 있고, 마이너스통장(769-******-*****)에는 상계처리된 돈이 입금된 거래내역도 없고 기한이익상실 처리내역도 거래내역 없습니다.’로 나옵니다.

그리고, 대출계좌(769-******-*****)의 기한이익상실 처리내역도 거래내역 없습니다.’로 나옵니다.(은행거래내역: 53호증)(녹음파일: 하나은행 법조타운지점 ㅇㅇㅇ 대화녹음, 상계처리와 기한이익상실 기록 출력을 해주었던 직원과의 대화녹음, 54호증)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불법적으로 상계처리 및 기한이익상실 처리를 한 뒤에 그 증거를 없앤 것입니다.

항상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범죄를 한 뒤에는 철저히 증거를 없앴습니다.

 

ㅇㅇㅇ에게 설명을 한 이후에는 2022.10.13.자 ㅇㅇㅇ의 답변서를 통하여 ㅇㅇㅇ이 압류를 걸었던 돈이 양육비가 아니라 위자료였다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5년간 제 아들을 살리는 일을 하기 위해 휴진한 상황에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한의원 월세부터 구하는 것을 어떻게든 막으면서 당장 써야될 돈도 막아왔습니다.

 

제가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매달 한의원 월세와 하나은행 대출상환액 등 쏟아붓는 돈을 더 이상 감당할 수가 없어서 2022311일부터 월수금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2018년부터 천안 장모집안에 승민이를 가둔 뒤 마약을 투여하면서 2018년 추석과 2019년 설에 ㅇㅇㅇ, 장모, ㅇㅇㅇ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2022.7.21.자 준비서면 31-33페이지)

그 뒤에는 승민이가 엄마와 이모가 자기를 죽일 시도를 한 충격으로 몇 달간 말을 못했었습니다.

 

제가 접근금지로 연락을 못해 저희 어머니가 걱정이 되어 승민이한테 영상통화를 수차례 할 때면

승민이가 아무 말 없이 누나뒤에서만 멍하니 왔다갔다 합니다.

어떤 때는 할머니를 본체만체 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걱정이 되 장모한테 전화하면 승ㅇ이, 승민이 두 남매가 의지해 지낸다고만 말합니다.

2015년 승민이가 2살 때도 엄마란 말을 두달간 못했었습니다.

 

2017년부터 천안 장모집안에서 한방에 장모, 한방에 ㅇㅇㅇ, 홍승ㅇ, 홍승민, 한방에 ㅇ째처제와 ㅇ째처제 두아들들이 같이 삽니다.

엄마, 외할머니, 이모들 집안 어른들이 다 같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하다보니 승민이는 아무 말도 못합니다.

 

천안 장모집안의 어른들이 다 같이 하다보니 승ㅇ이, 승민이는 어른들이 밖에서 말하지 말라고 하면 아무 말 못합니다.

 

승ㅇ이, 승민이가 유일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저입니다.

 

 

20185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접근금지에 의존해 제가 승민이한테 연락하는 걸 막은 뒤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왔습니다.

 

접근금지가 파기결정된 뒤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면접교섭권을 박탈하는데 어린 승ㅇ이의 판단을 혼돈시켜 이간질하고 불안감을 조성하면서 이용해옵니다.

 

2022.7.21.자 준비서면을 통하여 ㅇㅇㅇ이 홍승민에게 아빠 안경을 물어뜯어놓게 시킨 걸 승민이가 말하는 녹취록(16호증), 홍승ㅇ이 이모들이 엄마한테 약 타라고 시키는 상황을 알고 말하는 녹취록(14호증)들을 제출하였습니다.

 

이것은 한 예일 뿐이고, 결혼기간내내 정보경찰의 범죄에 아이들을 이용하는 게 계속되었습니다.

 

2017년 가을 승ㅇ이한테 전화하면 승ㅇ이가 와. 아빠다. 하고 좋아하면 옆에 있던 ㅇㅇㅇ이 전화를 끊으라고 합니다.

그러면, 승ㅇ이가 아빠 미안해. 더 전화못해. 하고는 끊습니다.

 

2021년초 제가 접근금지로 묶여 저희 어머니께서 승ㅇ이와 영상통화를 하면

승ㅇ이가 할머니 아빠 집에 와요. 아빠랑 같이 살면 안되요. 말하면

옆에 듣고있던 ㅇㅇㅇ이 아빠 아파서 안된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게 합니다.

 

ㅇㅇㅇ이 9년간 자신이 해 온 일을 덮기 위해 승ㅇ이한테 아빠가 아프다는 말로 세뇌해옵니다.

제가 아프면 어떻게 승ㅇ이, 승민이를 살리기 위해 매달 들어가야 되는 돈을 벌기 위해 월수금 진료를 합니까?

 

ㅇㅇㅇ은 자신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한 것을 승ㅇ이가 아는 걸 막는 것만 생각하면서 면접교섭을 막아옵니다.

그럼으로써,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ㅇ이, 승민이를 죽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2022919일 가사조사시 ㅇㅇㅇ이 승ㅇ이, 승민이는 아직 엄마 아빠가 이혼한 걸 모른다고 말합니다.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어른들이 시키는대로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23.1.24.자 준비서면1을 통하여

어른들은 승민이 사연 요약글을 보면 승민이를 죽인다는 걸 이해합니다.

첫째딸 홍승ㅇ이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승ㅇ이는 내연, 낙태라는 말이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힘이 공론화입니다. 란 말을 이해못합니다.

당연히 승ㅇ이는 제가 인터넷에 올리는 걸 이해못합니다.

 

20221014일 가사조사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승ㅇ이가 인터넷에 올린 승민이 글을 보게 한 뒤에는 아빠가 왜 이런 이상한 거 올리냐는 말을 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2023119일 면접교섭에 승ㅇ이가 안 나왔었습니다.

 

2023119일 저녁때 저희 어머니께서 오랜만에 승ㅇ이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오늘 왜 안 나왔냐고 물으니

승ㅇ이가 친구 약속이 있어서 못 나갔다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할머니 다음에 만나요. 했답니다.

제가 집에 늦게 도착해 이어서 제가 영상통화를 하면서 승ㅇ이한테 오늘 왜 안 나왔니 하니

승ㅇ이가 다음에 나갈께요. 합니다.

그리고는, 다음 말을 하려고 하니 ㅇㅇㅇ이 전화를 뺏어 더 이상 통화를 못했습니다.

 

작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아이들이 아빠 보기 싫다는 말을 하도록 만든 뒤 이걸 빌미로 면접교섭을 박탈하려고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승ㅇ이한테 다음에 나가라고 한 뒤 면접교섭에 승ㅇ이가 안 나온 걸 빌미로 면접교섭을 박탈하려고 합니다.

 

다시 면접교섭을 잡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라고 2023.1.24.자 준비서면1에 적었습니다.

 

ㅇㅇㅇ이 2023.1.27.자 답변서를 통해

홍상선의 준비서면1을 읽고 저도 글을 씁니다. ...

승ㅇ이가 보기싫어 안나갔다고 하기가 미안하여 친구와 약속이 있었다고 했다고 나중에 아이에게 들었습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있는 그대로 말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 승ㅇ이가 보기싫어 안나갔다고 하기가 미안하여 친구와 약속이 있었다고 했다고 돌려 말하는 걸 생각못합니다.

 

2023.2.2.자 준비서면을 통하여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4년말부터 해오는 것처럼 ㅇㅇㅇ한테 승ㅇ이한테 인터넷 글을 보게 하고,

장모님한테 승ㅇ이한테 할머니, 아빠를 다음에 만나라고 전하는 역할을 시키는 것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2014년부터 해오던 대로 ㅇㅇㅇ이 승ㅇ이한테 보기싫어 안나갔다고 하기가 미안하여 친구와 약속이 있었다고 했다고 전에 했던 말을 뒤집어 말하도록 시킨 것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면접교섭을 박탈하는데 필요한 아빠 보기 싫다는 말을 하도록 만든 뒤에는 바로 2023.2.3. 기일지정소환장이 발송되었습니다.

 

2023.1.27.자 ㅇㅇㅇ 답변서에 2023119일 승ㅇ이와 영상통화를 한 뒤 주고받은 문자의 앞뒤 빼고 캡쳐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그래서, 앞뒤 문자를 포함한 문자화면 캡쳐를 2023.2.2.자 준비서면과 함께 제58호증으로 제출하였습니다.

 

이하 문자화면 전체캡쳐(58호증)

2022119

ㅇㅇㅇ: 지금 영상통화한거 녹화한 거 아니시죠?

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니: 녹화안했어

 

저희 어머니: 녹화할줄몰라

 

ㅇㅇㅇ: 전화끊고.. (승ㅇ이가) 자기 얼굴 인터넷에 올리는거 아니냐고 너무 걱정해서요...

 

2023.1.27.자 ㅇㅇㅇ 답변서에 위의 문자를 빼고 아래부터 화면캡쳐해 제출하였습니다.

 

2022120

홍상선(ㅇㅇㅇ이 제 핸드폰을 수신거부를 해놓아 어머니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승ㅇ이 사진 안 올리니까

승ㅇ이하고 통화 좀 해줘

예민한 건 말 안할테니

 

ㅇㅇㅇ: 승ㅇ이하고는 어제 통화하셨고 잘지내는거 보셨으니 너무 자주 전화안하셨음합니다.. 아이가 혼란스러워합니다.

 

2022121

홍상선(ㅇㅇㅇ이 제 핸드폰을 수신거부를 해놓아 어머니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승ㅇ이 오해를 풀게 통화하게 해줘. 예민한 건 얘기안할테니

 

2022122

홍상선(ㅇㅇㅇ이 제 핸드폰을 수신거부를 해놓아 어머니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월수금 진료할 때 오는 2-30명의 사람들이 다 정신병인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원장님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걸 아는 사람들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린아이는 직접 안 죽여

승민이와 가까운 사람이 죽이게 한 뒤 그 사람을 죽이지

 

승ㅇ이 오해를 풀게 통화하게 해주기 바란다

 

9년째 나 혼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다보니 아이들과 연락하고 만나게 해야 아이들을 죽이지 못해

(이상 문자화면캡쳐: 58호증)

 

그리고, 2023.1.27.자 ㅇㅇㅇ 답변서 1페이지의 문자화면캡쳐에서

승ㅇ이 오해를 풀게 통화하게 해주기 바란다. 까지 문자를 짤라 캡쳐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인터넷 글을 이해를 못하는 승ㅇ이한테 불안감을 조성하면서 이간질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힘이 공론화입니다.

인터넷에 퍼지고 방송에 나와야 해결될 사건입니다.

 

승ㅇ이는 아빠가 왜 이러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2022.7.21.자 준비서면 25-26페이지와 같이

2017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홍승민을 해쳤습니다.

항상 제 아들 주변사람을 포섭한 뒤 우연의 사고를 위장하여 해치곤 하였습니다.

 

2017.5.11.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아이키커가 있냐고 물으니 계산대직원이 매장직원쪽을 가리키면서 매장직원에게 찾아주라고 하였답니다.

매장직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정리를 하다가 승민이가 지날 때쯤 일어나 곁눈질로 승민이쪽을 보면서 멈짓멈짓 옆걸음치다가 승민이를 넘어뜨립니다.(동영상: 27-1호증)

승민이는 입술이 찢어지고 코피가 나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사진: 27-2호증)

(유튜브 동영상(재업): https://youtu.be/YG2AE3amnRs )

 

다음날 새벽에 어머니께서 새벽에 자다 일어나셔서는 승민이가 넘어진 거 치고는 피가 너무 많이 나고 입술이 너무 부었다고 말합니다.

마트직원이 홍승민을 넘어뜨리는 순간 화면캡쳐를 보면(27-2호증) 어른 체중을 실어 4살 어린아이를 넘어뜨립니다.

 

그리고, 이후 승민이를 해치는 곳은 cctv 사각지대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계산대 직원에게는 매장직원쪽을 알려주는 부분역할을 시킵니다.

매장직원은 알려준대로 승민이가 걸어오면 넘어뜨리는 역할을 시킵니다.

 

2017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해치거나 죽이기 위한 일을 할 때 보면 여러명을 포섭합니다.

그런 뒤에는 건네준 사진의 어린아이에 대한 부분부분의 역할들을 나눠서 그럴싸한 말로 속여 시킵니다.

포섭된 사람들은 어린아이를 죽이기 위한 일이란 걸 모른채 부분의 역할만 합니다.

 

이 사람들이 어린아이를 죽이기 위한 일이란 걸 알면 안합니다.

또한, 접근금지로 아들한테 연락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제 아들 신상과 사연이 많이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승민이 신상과 사연을 공개하였습니다.

 

9년째 저 혼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다보니

아이들한테 연락하고 만나게 해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아이들을 죽이지 못합니다.

 

아이들한테 연락하고 만날 수 있은 뒤에는 당연히 사진을 내립니다.

 

2018년부터 접근금지로써 연락하는 걸 막은 뒤 죽일 시도를 해오면서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경찰댓글부대들은) 최근 사진 올려보라는 댓글을 달아왔습니다.(화면캡쳐)

 

2020년 피해자보호명령(접근금지) 재판에서 2020.8.11. ㅇㅇㅇ이 피해아동보호명령을 필요로 하는 사유로

더 이상 사진을 찍지 못하게, 최근의 사진을 찍지 못하게, 어느 학교 어느 유치원에 다니는지 알지 못하게 접근금지를 다시 신청합니다. 로 적었습니다.

 

2022년 면접교섭허가 재판에서는 2022.6.21.자 ㅇㅇㅇ 답변서를 통하여

아이들을 위한다면서 아이의 사진과 실명 그리고 거주의 학교를 실명 그대로 인터넷에 올리면서 오히려 범죄의 대상이 되도록 아빠인 홍상선이 스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범죄의 대상이 되는 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승민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학교 실명 올린 적 없습니다.

 

지금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ㅇ이가 자기 사진 올리는 거 아니냐는 생각을 갖도록 만들면서 불안감을 조성하면서 이간질합니다.

 

 

9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궁극적인 목적이 처가와 승민이 목숨값 거래를 하기 위한 판결문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그 뒤에는 궁극적으로 승민이 사건을 공론화시킨 뒤 재심청구를 통해 위조된 판결문을 바로잡을 때 해결될 사건입니다.

그리고, 친권, 양육권이 걸려있는 위조된 판결문을 바로잡은 뒤에야 아이들을 데리고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23.1.27.자 ㅇㅇㅇ 답변서 1페이지의 문자화면캡쳐에서

승ㅇ이 오해를 풀게 통화하게 해주기 바란다. 에서 문자를 짤라 캡쳐하였습니다.

 

이어지는 말은 제58호증과 같이

9년째 나 혼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다보니 아이들과 연락하고 만나게 해야 아이들을 죽이지 못해.

입니다.

 

이 말은 ㅇㅇㅇ 본인도 아이들을 연락하고 만나게 해야 아이들을 죽이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2023.1.27.자 ㅇㅇㅇ의 답변서 2페이지의 아이들에 대한 문자내용은 보이지도 않는 작은 글자크기 포인트로 캡쳐하였습니다.

 

그리고, 장모님한테 보낸 문자는 2023.1.27.자 ㅇㅇㅇ의 답변서 3-4페이지 두페이지에 걸쳐 가장 큰 글자크기 포인트로 작성하였습니다.

 

결혼기간내내 ㅇㅇㅇ이 승ㅇ이, 승민이가 있는 가정보다 장모님이 있는 처가를 우선으로 해왔습니다.

 

아이들 생명이 달린 문자보다 지금까지 자신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온 것을 덮고 장모님, 처가의 잘못을 덮는게 우선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면서도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20158월 서울집, 2018년 추석, 2019년 설 천안 장모집안에서 ㅇㅇㅇ과 ㅇㅇㅇ, 장모님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2017418일에는 ㅇㅇㅇ이 제가 결혼초부터 피해망상이 시작되어 결혼이 파탄되었다는 이혼소송 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201851, 2020년 ㅇㅇㅇ이 제가 조현병 환자여서 접근금지가 필요하다는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를 계속 해왔습니다.

 

2022년 면접교섭허가 재판에서도 ㅇㅇㅇ이 제가 조현병이라는 논리로써 면접교섭을 허가하면 안 된다는 답변서를 계속 제출하였습니다.

 

ㅇㅇㅇ이 ㅇㅇㅇ, 장모님과 함께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면서도 자신이 한 일을 제가 정신병이라는 말로 덮어옵니다.

그러면서, 승ㅇ이한테는 아빠 아프다는 말로 세뇌해옵니다.

 

2014년말부터 ㅇㅇㅇ, 장모님 말에 따라 자신이 해 온 모든 걸 정신병으로만 덮으면서 모든 걸 다 반대로 계속 답변서를 작성합니다.

 

지금은 ㅇㅇㅇ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었던 걸 승ㅇ이가 알지 못하게 하는 것만 신경쓰면서 면접교섭을 어떻게든 막습니다.

 

2022.6.21.자 ㅇㅇㅇ의 답변서 중

아이들이 홍상선을 만나서 받을 상처와 혼란을 생각하면 도저히 만남을 허락할 수가 없습니다.

ㅇㅇㅇ은 이 한마디를 위해 여러 페이지의 답변서를 작성한 것입니다.

 

2022.11.15. 재판기일에 판사님이 법원허락이 있지 않는 한 법원에서만 아이들을 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2022.5.10.자 면접교섭허가 심판청구서의 청구취지와 같이 면접교섭이 되어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ㅇ이, 승민이를 죽이지 못합니다.

 

2022.6.21.자 ㅇㅇㅇ의 답변서 내용중에

홍상선은 본인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벅찬 사람입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밥이나 제대로 먹을 수 있을까요? 정상적인 생활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

아이들을 데리고 사라져 버리면 어떡하나요? 라고 적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승민이를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제가 영업방해의 증거가 되는 한의원을 가지고 있어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함부로 못 죽입니다.

 

홍상선은 본인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벅찬 사람입니다. 가 아니라

지금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매달 쏟아부어야 되는 돈을 벌기 위해 월수금 진료를 하면서

9년째 저 혼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고 있습니다.

 

승민이를 살리는데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월수금 진료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사라진다는 생각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위조된 판결문을 바로 잡은 뒤에야 아이들을 데리고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조된 판결문으로 서울아파트 전세금에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걸어놓았습니다.

 

승민이 목숨값이 가게 되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이더래도 이미 두차례이상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던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은 아무 말도 못합니다.

 

2022.10.13.자 ㅇㅇㅇ 답변서 중

내년 1월에 서울집의 전세가 만기가 되면 압류된 돈을 제게 주어야 하는데...

가 이 돈을 말하는 것입니다.

 

2018년부터 이혼소송의 돈만 보면서 ㅇㅇㅇ, 장모, ㅇㅇㅇ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아파트 전세금에 압류를 걸어놓은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위해 재산분할 심판청구를 하였습니다.

재산분할 재판도 면접교섭과 같은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가사비송2단독이었습니다.(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193 재산분할)

 

제 아들 목숨값이 압류가 걸려있는 서울아파트 전세계약이 202319일 까지였습니다.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가사비송2단독 2022816일 오후 재판일정은

제 아들 목숨값에 대한 재산분할 재판과(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193 재산분할) 면접교섭허가 재판(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281 면접교섭) 두 재판만 열렸습니다.

 

재산분할 재판에서 ㅇㅇㅇ의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 신청서를 2022.8.8. 제출하였습니다.

 

2022816일 재산분할 재판기일에 판사님이 2022.8.8.자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 신청서는 기각하고 한달간 결정을 안하고 있을테니 가지고 있는 증거가 있으면 제출하라고 하여

제가 금융거래정보는 제가 제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법원이 명령을 해야 금융기관에서 법원에 제출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2022816일 재산분할 변론종결이후 판사님이 세달간 결정을 안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재산분할 1심 단독에서 기각시킨 뒤 2심 합의부에서 202319일까지 압류를 풀 시간을 없애는 것입니다.

.

20218월에는 피해자보호명령(접근금지)재판 1심단독에서 접근금지 결정 후,

4달 뒤인 202112월 피해자보호명령재판 2심합의부에서

1. 1심 결정을 파기한다.

2. 이 사건의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를 기각한다. 결정하였습니다.

(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2021.12.9.자 결정)(1호증)

 

2022.10.24. 재산분할 재판과 면접교섭 재판에 주소보정서를 등기로 같이 보낸 뒤 실무관한테 전화해 대전집으로 보내면 저한테 전달되지 않는다는 걸 확인설명하였습니다.

 

이후 실무관이 면접교섭 재판에는 주소보정서를 재판기록에 기록하고, 재산분할 재판에는 누락시켰습니다.

 

그리고, 재산분할 재판 1심에 증거인 상대방 ㅇㅇㅇ 급여통장의 금융거래내역을(재산분할 제18호증) 포함한 금융거래내역들과 녹취록 등을 제출하였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서울집에 압류를 걸어놓은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위한 재산분할 재판이라는 걸 이전 서면을 통해 누차 설명했습니다.

 

20221129일 천안지원 가사비송2단독에서 판사님이 증거인 상대방의 금융거래내역들을 제출하였음에도

 

혼인관계 파탄 당시 상대방이 청구인이 주장하는 것과 같은 금액의 적극재산을 추가로 가지고 있었다거나 이러한 재산이 재산분할대상이 되는 재산이라고 보기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

는 이유로 기각결정하였습니다.(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193 2022.11.29.자 결정)

 

그런 뒤에는 재산분할 1심 심판정본이 대전집으로 가 저도 모르는 사이 2주의 항고기간이 지나 확정되었습니다.

 

2022.12.23.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위한 재산분할 재판이 저도 모르는 사이 확정된 것을 알아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가사비송2단독 ㅇㅇㅇ 참여관한테 전화해 이게 제 아들 목숨값인데 어떻게 된 게 같이 주소보정서를 보냈는데 면접교섭 재판에만 기록되있고, 재산분할 재판에는 누락되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후 ㅇㅇㅇ 참여관이 법원창고에 가보겠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법원창고에 제가 제출했던 주소보정서가 있어 2022.12.23.자 심판경정결정정본과 심판정본을 송달받은 뒤 항고하였습니다.(대전가정법원 20231006 재산분할)

 

202319일까지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푸는 것을 불가능하도록 만들어놓았습니다.

 

지금 저는 집주인한테 재산분할 2심을 통해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 시간을 달라고 부탁하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전에 제 아들 목숨값을 처가로 보낸 뒤 승민이를 죽이기 위해 사활을 겁니다.

 

하루하루 승민이 목숨값을 보내기 전에 바로 잡기 위해 하루하루 피말리는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재산분할 2심은 기일이 잡힐 수도 있고, 안 잡힐 수도 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재산분할 2심을 서면재판으로 해 판사를 볼 기회를 없애고 기각결정을 종용하기 위해 총력을 다합니다.(대전가정법원 20231006 재산분할)

 

 

2022.5.10.자 면접교섭허가 심판청구서의 청구원인과 2022.7.21.자 준비서면을 통하여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혼소송의 돈을 걸고 ㅇㅇㅇ, ㅇㅇㅇ, 장모를 사주하여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는 것에 대해 하나하나 증거들을 들어 설명했습니다.

 

접근금지가 파기결정되었으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승ㅇ이, 승민이가 억울한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면접교섭을 해야 됩니다.

 

그럼에도, 2022816일 면접교섭허가 재판기일에 판사님이 면접교섭을 박탈하려면 아이들이 아빠를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게 필요하다고 가사조사를 명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계획대로 어린 승ㅇ이가 인터넷 글을 보게 한 뒤에는 아빠가 왜 이런 이상한 거 올리냐는 말을 하도록 만들고,

다음에 나가라는 말로써 면접교섭에 나오지 않도록 만든 뒤에는,

자기 사진 찍어서 올리면 어떻하냐는 불안감으로 이간질해놓았습니다.

 

2023119일 가사조사후 ㅇㅇㅇ 가사조사관과 통화시 ㅇㅇㅇ 조사관이 판사님의 결정과 가사조사관의 보고서는 별개이고, 등기로 보낸 서면은 나중에 보겠다고 하여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판사님이 면접교섭을 박탈하도록 하는데 가사조사관의 보고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한 뒤 서면들을 봐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면접교섭을 박탈하는데 필요한 아빠 보기 싫다는 말을 하도록 만든 뒤에는

2023214일 재판기일에 변론종결한다고 하면서 2주정도 지나면 결정문을 송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022.5.10.자 면접교섭허가 심판청구서의 청구취지와 같이 면접교섭이 되어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ㅇ이, 승민이를 죽이지 못합니다.

 

청구취지

1. 청구인은 2022. 5. 28.부터 사건본인이 성년이 될 때까지 다음과 같이 사건본인을 면접교섭 할 수 있다.

. 면접교섭 일정

1) 매월 2, 둘째 주 및 넷째 주 토요일 16:00부터 일요일 16:00까지(숙박 포함)

2) 여름 및 겨울 방학기간 동안 : 청구인이 지정하는 각 7일간[다만, 이 기간 동안에는 위 1)중 월 1회는 실시하지 않는다]

. 면접교섭 장소 : 청구인이 지정한 장소

. 인도방법 : 청구인이 상대방의 주거지로 사건본인을 데리러 가서 상대방으로부터 사건본인을 인도받고, 면접교섭을 마친 후에는 다시 청구인이 상대방의 주거지로 사건본인을 데려다 주면서 상대방에게 사건본인을 인도하는 방법

2. 상대방은 위 1.항과 같은 청구인의 면접교섭이 원만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야 하며 이를 방해하여서는 안 된다.

 

2023.2.19.

제출인 홍상선 (날인 또는 서명)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가사비송2단독 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