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을 보내기 위한 건물인도소송 2심 준비서면입니다.(서울중앙지법 2022나54162 건물인도 등)

홍상선3 2023. 4. 4. 18:14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을 보내기 위한 건물인도소송 2심 준비서면입니다.(서울중앙지법 202254162 건물인도 등)

.

준비서면

.

사건번호: 서울중앙지법 202254162 건물인도 등

제출인: 피고(항소인) 홍상선

.

2023.1.17.자 준비서면을 제출한 뒤, 2023.2.1. 조정회부명령을 내렸습니다.

.

2023321일 조정기일에 조정관님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뒤, 처가와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하기 위해 판결문을 위조한 뒤 아파트 전세금에 압류를 걸어놓았습니다.

그런 뒤에는 제 아들 목숨값을 보내기 위해 본 건물인도 소송을 이용한다는 걸 설명하였습니다.

.

제 설명을 들은 뒤 조정관님이 이 사건은 조정할 사건이 아닌 것 같다면서 판사님께 재판해달라고 올리겠다고 하였습니다.

.

제가 조정기일에 대출금 분할상환에 대해 얘기하는 걸로 알고 나왔다고 말하니 조정관님이 이 사건은 건물명도 사건이지 대여금 사건이 아니라고 말하였습니다.

.

그리고, 신한캐피탈측 직원도 분할상환은 안 되고, 우리는 건물명도를 통해 대출금을 회수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그 뒤, 조정관님이 항고인이 아들 목숨을 포기하겠어요. 그래서 조정으로 해결될 사건이 아니라 판사님께 재판해달라고 올린다는 겁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

2022.10.20.자 항소이유서와 2023.1.17.자 준비서면에서 밝혔듯이

2018426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처가와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하기 위해 이혼소송의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한 뒤,(대법원 201916336 이혼 등 청구의소)

아파트 전세금에 제 아들 목숨값을 압류를 걸어놓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2020타채109119 가압류를 본압류로 이전하는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을 제1호증 2020.12.2.자 전세계약서 특약사항 제3

3. 전세보증금 반환시 임대인이 법원으로부터 받은 결정문에 따라 법원결정문 금액을 공탁한 후 반환하기로 한다.)

.

그런 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아파트 전세금에 압류가 걸려있는 제 아들 목숨값을 처가로 보내는데 본 건물인도소송을 이용해옵니다.

.

2022.10.20.자 항소이유서와 2023.1.17.자 준비서면에서 밝혔듯이

본 건물인도 소송 1심에서 2022.8.29. 판결선고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21가단5149166 건물인도 등 2022.8.29.자 선고)

.

주 문

피고 홍상선은 2023.1.9.이 도래하면 피고 ㅇㅇㅇ에게 별지 목록 기재 부동산을 명도하라.

피고 ㅇㅇㅇ는 피고 홍상선으로부터 별지 목록 기재 부동산을 인도받음과 동시에, **,000만원 한도 내에서, 원고에게 **,***,***원 및 위 돈 중 *0,000,000원에 대하여 2021.5.12.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0%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원고의 피고 홍상선에 대한 나머지 청구를 기각한다.

소송비용은 각자 부담한다.

로 되어있습니다.

.

1심 판결서 내용중에

2. 이 법원의 판단

. ‘건물명도 청구부분 중

(2) 임대차계약의 추가갱신가능 여부

다만, 새로 연장된 임대차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임대인이 부동산의 명도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경우 그 이후에는 더 이상 갱신을 인정할 수 없는바(대법원 1967.1.24. 선고 662202 판결 참조), 이러한 법리는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의 양수인이 임대인을 대위하여 임차인을 상대로 건물명도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따라서 피고 홍상선으로서는 계약갱신요구권 행사에 따라 임대차기간이 연장된 2023.1.9. 이후에는 더 이상 임대차기간의 연장이나 추가 갱신을 주장할 수 없고, 위 날짜로 임대차기간이 만료되어 임대차계약이 종료되면 임대인에게 이 사건 부동산을 명도하여야 한다.

로 되있습니다.

.

을 제2호증 대법원 2020. 7. 9. 선고 2020223781 판결의 판례를 보면

.

[판결요지]

[2] 채권자대위권은 채무자의 제3채무자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므로, 3채무자는 채무자에 대하여 가지는 모든 항변사유로써 채권자에게 대항할 수 있으나, 채권자는 채무자 자신이 주장할 수 있는 사유의 범위내에서 주장할 수 있을 뿐, 자기와 제3채무자 사이의 독자적인 사정에 기한 사유를 주장할 수는 없다.(대법원 2009. 5. 28. 선고 20094787 판결 참조) 고 되있습니다.

.

그럼에도 1심 판결에서 이러한 법리는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의 양수인이 임대인을 대위하여 임차인을 상대로 건물명도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고 법리오해하였습니다.(법리오해)

.

향후 제 아들 목숨값이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임대인에게 갱신을 요청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채권자가 채권자대위권을 행사하여 주장할 수 없다고 대법원 판례에서도 밝히고 있습니다.

.

전세계약기간인 2023.1.9.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일입니다.

.

제 아들 목숨값을 서울아파트 전세금에 압류를 걸어놓은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의 집행권원이 이혼소송 판결의 재산분할부분입니다.

.

20222월 아파트 전세금에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위해 재산분할 심판청구를 하였습니다.(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193)(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193 재산분할 재판의 나의 사건검색 출력물: 을 제6호증)

.

2022.10.24. 재산분할재판에 대전집에서 서울 한의원으로 주소보정서를 제출한 뒤 실무관에게 확인전화까지 하였으나 재판기록에 누락되었습니다.

.

20221129일 재산분할재판 1심에서 증거인 상대방의 금융거래내역들을 제출하였음에도

혼인관계 파탄 당시 상대방이 청구인이 주장하는 것과 같은 금액의 적극재산을 추가로 가지고 있었다거나 이러한 재산이 재산분할대상이 되는 재산이라고 보기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

는 이유로 기각결정하였습니다.(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193 재산분할 2022.11.29.자 결정)

.

그런 뒤, 심판정본이 대전집으로 가 저도 모르는 사이 2주의 항고기간이 지나 확정되었습니다.

.

2022.12.23.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위한 재산분할 재판이 저도 모르는 사이 확정된 걸 알아 재판부 참여관에게 전화한 뒤,

법원창고에 제가 제출한 주소보정서가 있어 누락되었던 주소보정서를 재판기록에 스캔하고 2022.12.23.자 심판경정결정정본과 심판정본을 받은 뒤 2022.12.27. 항고하였습니다.

.

지금 재산분할재판 2심중에 있습니다.(대전가정법원 20231006 재산분할)

.

전세계약기한인 2023.1.9.이 지난 지금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주인 ㅇㅇㅇ에게 전세재계약을 막고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전에 제 아들 목숨값을 보내기 위해 계속 종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임대인 ㅇㅇㅇ에게 재산분할 2심 재판을 통해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 시간을 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전에 제 아들 목숨값을 보내기 위해 본 건물인도소송 1, 2심 판결을 계속 이용합니다.

.

신한캐피탈로부터 전세담보대출을 받은 *000만원은 당연히 갚아야 될 돈입니다.

.

2022.8.3. 제가 일시에 *000만원을 마련할 방법이 없어 분할상환에 대해 문의하려고 신한캐피탈 ㅇㅇㅇ 매니저에게 전화하니 우리가 (임대인 ㅇㅇㅇ으로부터) 채권양도를 받았기 때문에 돈을 못 받을 리는 없고, 분할상환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하였습니다.(갑제4호증의3 채권양도동의서 및 수령확인서)

.

공무원인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가 다 파면대상입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

그래서, 20184월이후 한의원을 휴진하면서도 5년째 한의원 월세를 내왔습니다.

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한의원 월세부터 구하는 것을 막으면서 하나은행 분할상환금과 당장 써야될 돈도 막아옵니다.

.

201938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하나은행 서울숲지점 ㅇㅇㅇ 직원을 포섭하여 제 개원대출인 하나은행 769-******-***** 계좌의 *,000만원대출과 하나은행 769-******-***** 계좌의 *,*00만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이자연체 등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없음에도 불법적으로 기한이익상실 처리하였습니다.(통화녹음 3: 면접교섭 재판 증52-1, 52-2, 52-3)

그러면서 양육비가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이 걸려있던 하나은행 278-******-*****의 예금으로 상계처리하였습니다.(자세한 사항: 2022.8.4.자 준비서면 2-3페이지 참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양육비를 줄 수 없는 상황을 만든 뒤에는 양육비를 안 준다는 이혼소송 2심 재판거래의 빌미를 만들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은행대출을 만기시켜 제가 대출금을 안 갚아 신용등급을 떨어뜨려 은행거래를 못 하게 만들었습니다.

.

그 뒤에는 하나은행에 개원대출이자로 매월 20만원씩 내던 걸 원금분할상환으로 매달 165만원씩 내도록 만들면서 항상 돈으로 조여왔습니다.

.

20184월이후 생업을 중단한 채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 해오면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특히 한의원 월세, 하나은행 대출상환금과 생활비 등 당장 필요한 돈을 구하는 것도 온갖방법으로 막아왔습니다.

.

그래서, 2019619일 신한캐피탈로부터 금 *0,000,000원의 전세보증금담보대출을 받았습니다.

.

전세보증금담보대출이 연장이 안된 2021.1.10. 이후 이런 상황으로 신한캐피탈로부터 전세보증금담보대출로 *000만원을 빌린 돈을 아직 못 갚고 있습니다.

.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판사님의 판단을 혼돈시킬 상황을 만든 뒤 제 아들을 죽이는데 필요한 판결을 만들어왔습니다.

.

2023.3.21. 조정기일에 조정관님이 항고인이 아들 목숨을 포기하겠어요. 그래서 조정으로 해결될 사건이 아니라 판사님께 재판해달라고 올린다는 겁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본 건물인도소송 1심에서 화해권고결정부터 하게 한 뒤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불법적으로 개원대출을 만기처리해 신용등급을 떨어뜨려 은행대출을 못 받게 막아놓은 상태에서 1심 판사님한테는 피고인이 은행대출을 받아 갚으면 된다는 말로 1심판결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

본 건물인도소송 2심재판에서 제 아들 목숨값에 대한 화해권고결정이 아닌 재판기일을 잡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전에 본 건물명도 사건을 이용해 아파트 전세금에 압류가 걸려있는 제 아들 목숨값을 처가로 보낸 뒤 제 아들을 사고를 위장해 다시 죽일 시도를 하기 위해 사활을 겁니다.

.

가장 큰 문제는 어린아이를 죽이려고 하면 핏줄들이 나서야 해결될 사건입니다.

.

20151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와 제 아들을 죽이는데 아버지를 이용한 뒤 아버지를 죽일 계획으로 정보원 과부를 붙여 계속해오는 사건입니다.

.

2015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는 아버지를 통해 가까운 친척들부터 끌어들여 약점을 만들어 이탈을 막은 뒤에는

제 아들을 죽이는데 필요한 부분부분 역할들을 그럴싸한 말로 속여 친척들에게 시켜오고 있습니다.

이대로면 승민이 저 세상으로 보내야 됩니다.(2020326일 일가문자)
https://blog.naver.com/hss1260/221886933884

.

그렇다보니, 20184월이후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싸워오고 있습니다.

.

20182월부터 나중에는 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알면서도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어떻게든 성관계를 즐기면서

나는 살아야겠다고 손자를 죽이기 위해 보내고, 손자 목숨값 거래 재판의 1,2,3심 빌미를 다 만들어주었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나중에는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이용했던 사람들을 죽입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린아이는 직접 죽이지 않습니다.

제 아들과 가까운 사람이 죽이게 한 뒤 그 사람을 죽입니다.

.

2018년부터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딸들, 친척들이 정보과한테 이용당한 뒤 증거를 없애기 위해 죽임을 당한다는 걸 알면서도 끌어들여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연결시키면서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한 부분 역할들을 시켜옵니다.

.

9년째 저 혼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다보니 저부터 죽여야 제 아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본 재판 2022.10.20.자 준비서면 내용)

그리고, 유일하게 남은 분이 어머니입니다.

.

그렇다보니, 저 혼자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머니와 저부터 죽일 시도를 하는 것부터 막아야 되면서,

매달 한의원 월세와 하나은행 분할상환금을 벌기 위해 월수금 진료를 하면서

나머지 시간에 제 아들 관련 3개 재판 준비를 하면서

제 아들 사연을 인터넷에 알리고 방송에 나오게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보니, 제 아들을 살리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

.

그리고, 강신명 경찰청장 내연, 낙태 은폐를 전담해오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계속 해 올 수 있는 원동력이

경찰이 문재인 정권내내 검경수사권 조정,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국정원내 대공수사권 이관, 검수완박 등 경찰권력을 거대화시켜왔습니다.

.

20178월부터 강신명 경찰청장 내연, 낙태 은폐를 전담해오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이 살기 위해 후임 경찰청장들에게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가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 경찰권력 강화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긴다는 말과 치과여원장의 성상납으로 끌어들여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

이철성, 김창룡 경찰청장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뒤에는 자신의 성상납을 덮기 위해 어린아이 죽이는 일에 더욱 적극 개입하였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힘이 공론화입니다.

제 아들 사건이 인터넷에 퍼지고 방송에 나와야 해결될 사건입니다.

.

당연히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저 혼자 알리는 것을 ip추적을 통해 해킹감시하면서 불법적인 사이트 해킹으로 글을 삭제, 회원정지시키는게 계속됩니다.(화면캡쳐)

.

아래는 제가 알리고 있는 사연입니다.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의 문자를 보낸 부산지방경찰청 보안과 소속 경찰댓글부대

https://blog.naver.com/hss1260/222935039737

.

윤석열 정권아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야된다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경찰댓글부대들과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223044307800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을 조작합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836314460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게시

6년간 제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경찰댓글부대들과 싸워오면서 알은 것들입니다.

.

.

아래는 2018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혼소송 1심판결의 돈을 걸고 애들엄마와 처가에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사주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

.

.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의 부연글입니다.1

이철성 경찰청장이 퇴직한 후에도 같이 해오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함께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법으로 해결될 상황이 아닙니다.

오히려 정보과 형사들이 재판에 개입하여 그들이 원하는 판결문을 만들어낸 후, 자신들의 범죄에 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첨부한 재항고장은 정보과 형사들이 처가가 있는 천안에서 제 아들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을 적은 글입니다.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지 못하도록 도와주세요.

청와대에서 진상조사해주세요.

문재인 대통령님께 얘기해주세요.

홍상선 드림

010 2739 1260 hongsangsun21@gmail.com

.

.

.

재 항 고 장

.

재항고인 (이 름) 홍상선

(주 소)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3012, 1050000(봉천동, 봉천우성아파트)

(연락처) 010. 2739. 1260 hongsangsun21@gmail.com

.

서울가정법원 201831 임시보호명령에대한항고 사건에 관하여 동 법원이 2018. 7. 5. 결정한 기각결정문을 2018. 7. 11. 송달받았으나 이에 불복하므로 재항고를 제기합니다.

.

원결정의 표시

1심결정

1. 행위자에게 피해자보호명령결정시까지 피해자들의 주거 천안시 서북구 불당1168, 705000(불당동, 한성아파트), 천안시 서북구 불당1182, 610000(불당동, 대원칸타빌아파트)’에서 100미터 이내의 접근금지를 명한다.

2. 행위자에게 피해자보호명령결정시까지 피해자들의 휴대전화 또는 이메일주소로 유선, 무선, 광선 및 기타의 전자적 방식에 의하여 부호, 문언, 음향 또는 영상을 송신하지 아니할 것을 명한다.

2심결정

이 사건 항고를 기각한다.

.

재 항 고 취 지

1. 1심의 1, 2의 결정을 취소한다. 라는 재판을 구합니다.

.

재 항 고 이 유

본 사건 피해자 ㅇㅇㅇ는 제가 조현병 환자여서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있다는 취지의 임시보호명령 청구서 및 사유문을 제출하였습니다.

ㅇㅇㅇ가 저를 상대로 낸 이혼소송 소장과 사전처분과 같은 취지입니다. 이혼소송은 제가 피해망상 환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

경찰범죄가 커진 이후 2015년초부터 경찰에서는 제 사건을 피해망상, 조현병 등의 말로써 덮으려 하였습니다.

우선 경찰범죄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

개원 후 환자가 늘어날 즈음부터(2010) 업종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옆 치과의원 원장의 질투로 저희 직원을 현혹하여 한의원의 업무를 간섭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2013226일에는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가 도용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 형제 26525호 불기소결정서(기소유예)의 범죄사실: 23호증, 본 재판 을제8호증)

이를 경찰에 신고하는 과정에서 고교선배인 방배경찰서 최ㅇㅇ 경위(정보과 출신, 현 세종청사 경비대 근무)는 피해자인 저를 알고 있던 터에 양측에서 돈을 받고자 개입하였습니다.

이때부터 경찰과 치과원장이 결탁한 범죄가 시작되었습니다.
.
유현철 경무관이(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2013년말 치과여자와의 성상납의 대가로 서울경찰청의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제 한의원을 환자내원 및 직원구인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

2014년초부터 환자 정보를 빼내어 환자들에게 양방에 가서 주사맞으면 빠르다, 침은 매일 맞으면 몸이 휜다 등의 여러 말로 환자들의 발길을 끊어놓았습니다. 지구대 주민협의회 및 통장모임, 정보과 정보원 등을 이용하였고, 당시 20143월부터 세달간 직원이 12번 교체되었습니다.

.

20147월말경부터는 경찰청 정보과소속 경찰들까지 개입하였습니다. 이후 제 컴퓨터에서는 정보파일로 보이는 전국단위의 관공서 이름의 파일들이 다수 발견되기도 하였습니다.(파일)

.

경찰이 한의원을 내보내려다 안된 이후, 2015년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경찰수뇌부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저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보과 형사들이 경찰위의 지시에 따라 저를 해치려고 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문제가 안 되게 하기 위해 우리나라에는 아직 법제화가 안 되어 처벌법이 없는 조직스토킹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2015년초부터 정작 치료받으러 온 환자들과 초진이나 신환을 한명 한명씩 다른 곳으로 회유하고, 포섭된 환자들이 침을 놓자마자 아프다고 소리치거나, 빨리 안 낫는다고 항변하거나 한약처방후 보내달라고 해 한약을 보내주면 돈도 안냈는데 보내서 취소한다는 황당한 일이 반복되고, 한약을 먹고 간염에 걸렸으니 한약값을 돌려달라고 소란을 피우는 등(녹취파일) 여러 complain으로 저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또한 경찰들이 증거를 안 남기기 위하여 죽음에 대한 말들을 예로, 형부가 암으로 죽었다. 남편이 얼마전에 폐암으로 죽었다. 아는 의사가 스트레스를 받다가 아이들도 어린데 죽었다. 등의 말을 환자를 통하여 전하곤 하였으며, 때로는 환자분들이 메모로 경찰의 전달말들을 전하였습니다.(경찰말 전달 쪽지들)

이때부터 경찰수사경비가 남용되었으며 또한 처가에도 전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 과정에서 경찰(정보과)의 개입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환자분들이고, 이중에서 의로운 분들이 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는 사실이며 검찰수사를 촉구하는 서명을 해주셨습니다.(467명의 환자서명명부: 24호증, 본 재판 을제9호증)

.

그리고, 환자서명을 받는 과정에서 한 환자분은 서명해주신 뒤에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해코지가 염려되어 서명을 지워달라면서

ㅇㅇㅇ: 방배경찰서 정보과 애들 내가 다 아는데,

홍상선: 개네들이 지금 다 하고 있죠?

ㅇㅇㅇ:

...

ㅇㅇㅇ: 내가 여기 한 관할에 있으면서 만약에 예를 들어서 저기 하면 나한테 또 헛된 짓 할까봐.

...

ㅇㅇㅇ: 이 동네에서 저기할까봐. 내가 일을 못 하면 안 돼, 왔다 갔다 하면, 그러니까 그냥...

홍상선: 제가 삭제해 드릴게요.

...

삭제를 한 뒤에는

ㅇㅇㅇ: 치과 한 년 그년도 나쁜 년이구먼.

홍상선: 됐습니다.

ㅇㅇㅇ: 그년도 나쁜 년이야.

홍상선: ?

ㅇㅇㅇ: 치과 한 그년도 나쁜 년이야.

라고 말하고,

한 환자분은 경찰이 주민 못 이깁니다. 정보경찰들이그렇죠로 동의하시고,

치과원장이 저를 명예훼손 고소하여 벌금형의 약식명령서가 나오더라고요어머나.’하시고,

증거를 제출해도 경찰 이게 다 거짓말이라고 덮어버리고 저를 범죄자로 만들더라고요.’하니 어머나. 웬일이야.’하신 뒤

그래갖고 제가 정식재판을 청구했습니다.’그래야지하시면서 서명해주셨습니다.(녹취록: 25호증, 본 재판 을제10호증)

.

2심 재판부에 제출한 증1호증의 usb 안의 서명과정 녹음파일을 설명하면,

(usb2017폴더 / 20171016 서명과정 ㅇㅇㅇ 녹음파일 337130-143: 홍상선: 여기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몇 년간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환자: 저는 알지 이후 서명)

(usb2017폴더 /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5210: 홍상선: 정보과 형사들의 개입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환자: 그러니까)

(usb2017폴더 /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6126: 홍상선: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몇 년간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환자: )

(usb2017폴더 /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7217-254: 홍상선: 증거를 제출해도 경찰쪽에서 덮어버리고 저를 범죄자로 만들더라구요. 제가 글을 쓴 것이 거짓말로 쓴 것이 아니라 방배경찰서 정보과형사들로부터 무고하게 피해를 보는 것이 사실이라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환자: 네 그럴께요)

정보과 형사들의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는 주민들도 쉬쉬하면서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이 된 상황입니다.

.

경찰범죄가 조직적으로 커진 2014년 이후 결정적인 시기마다 서울경찰의 조직적 개입에 처음 관여한 유현철 경무관(2014년 충남지방경찰청차장, 2015년 경기지방경찰청2차장)이 소개해 주었던 인척 김ㅇ길을 통하여 제 증거나 의향을 물었고, 2015년부터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후 하나의 안이라면서 나가라는 협박성 말들을 계속 전달하곤 하였습니다. 이후 201612월부터는 경찰청 대변인으로서 이 사건의 기사화를 막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후 분당경찰서장)

.

2015424일 인척 김ㅇ길로부터

판이 너무 커졌다. 처음에는 치과와의 싸움이었는데 여기 경찰(방배경찰서)에서 싸우다 안 되니 올라가고(서울경찰청) 안 되니 또 올라가고(경찰청) 하다보니 치과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지금 여기 있으면서 골 때리잖아. 서울시 경찰 얘들이 있잖아.

최ㅇㅇ 경위 하나 잘라서 끝날 일이면 벌써 잘랐다. 그런데 최ㅇㅇ 경위가 위로도 올리고 옆도 끌어들이고 하여 애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제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해서 자르지도 못한다.’의 말을 전달받았으며,(녹취록: 26호증)

.

2015512일 다시 인척 김ㅇ길로부터

점심때 유현철을 만났는데, 걔 얘기는, 결론만 얘기하면은, 이사가는 게 좋겠다. 이거야. ...

가만히 듣고만 얘기해 봐, 듣고만 있어, 내가 하는 얘기를. 이 문제를 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겠냐?

첫째,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을까? 가만히 있지 안 해, 내가 볼 때는.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그러면은 정면으로 싸울 거냐? 아니면은 이사갈 거냐?’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

걔 말에는 그게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 거를 알려주는 거고, ...‘의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27호증)

.

검찰에 증거들을 첨부하여 유현철 경무관을 고소한 후,(서울중앙지검 2016 형제25386)

박ㅇㅇ 수사관이 전화와 왜 경무관을 고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범죄사실이 없다면서 녹취록이나 사진이 있어야하지 않냐고 하여 녹취록에 유현철 이름 다 나온다고 하니 한참 말문이 막혔다가는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는(녹취록: 28-1호증),

정작 검사께의 수사보고서엔 고소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능으로 각하사안보고드립니다.로 됩니다.(불기소이유통지 및 수사보고서: 28-2호증)

수차례 이의제기를 하고 최근의 일을 신고해도 처음 수사가 공람종결, 각하되어 종결한다는 답변만 받고 아직 검찰에서 한 번도 수사된 적이 없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47월말 제 사건에 개입한 후 처음으로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본 사건의 피해자 ㅇㅇㅇ를 오랜시간에 걸쳐 정보경찰의 범죄에 끌어들이고 이후, 제가 집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집에서 저에게 약이 타지고, 저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제 아이들(홍승ㅇ, 홍승민)에게 몹쓸 짓들을 사주하였습니다.(2심에 제출한 항고장에 첨부한 이혼소송 항소장에 기술)

경찰에서는 궁지에 몰릴 때마다 처가를 이용하였습니다. 그러면 저는 경찰대응을 멈추고 제 아이들을 챙겨야 했습니다.

.

2015년초부터 본 사건의 피해자인 ㅇㅇㅇ가 처가의 말에 휘둘려 자신이 낳은 홍승민을 홀대하고 구박하였습니다.

20158월 하루는 퇴근하니 ㅇㅇㅇ가 거실에서 멍하니 있었습니다. 이후 홍승민은 엄마라는 말을 두달간 못 하였었습니다. 작년에서야 홍승민으로부터 당시 엄마가 자기 배를 막 눌러서 아프게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평소 사소한 것도 동생들에게 물어 결정하면서, 처가의 말이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ㅇㅇㅇ를 장모님과 ㅇ째처제가 사주하여 오랫동안 준비된 일이었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았습니다.

.

결혼기간내내 ㅇㅇㅇ가 안 좋은 일들을 보면 항상 시장밑바닥 사람들은 안 된다는 말을 하였었습니다.

장모님이 돈욕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처가의 성향이 돈이면 무슨 일이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더 나쁜 것은 어른들의 돈벌이 수단(경찰과의 돈거래)으로 아이들을 이용합니다.

.

원칙적으로 유책배우자에게는 이혼청구권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본 사건의 피해자 ㅇㅇㅇ는 2017.4.18. 경찰의 대응방식인 제가 결혼과 동시에 개원스트레스로 피해망상증세가 시작되어 결혼파탄의 원인이 되었다는 이혼소송 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17드합32619(본소), 2017드합650(반소))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지금까지 제 가정안에서 자신들이 사주한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이혼소송 재판에 개입하였으며, 한편으론 2018년 들어 2015년과 같은 방법으로 포섭된 처가가 있는 천안에서 홍승민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시도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을 만들기 위해 재판에 개입하였습니다.

.

경찰에 의해 만들어진 피해망상의 말과 달리 개원후 직원들이 갑자기 나가 일손이 부족할 때는 병원을 하는 여느 집과 같이 ㅇㅇㅇ가 나와서 도와주곤 하였습니다.

윗글의 서울중앙지검 2013 형제26525호 고소장도 당시 병원에서 일해야 하는 저를 대신하여 ㅇㅇㅇ가 서울중앙지검에 가서 고소장 양식을 몰라 잘못 작성한 고소장을 다시 고소장 양식에 맞게 작성하여 제출해주었으며, 구인사이트(잡코리아, 알바천국 등) 회사에 가 로그인내역도 떼어다 주었습니다.(위임자명이 들어간 로그인내역서 사본(29-1호증) 및 자필메모사본(29-2호증))

.

2015년초 경찰에서 지금까지의 경찰 범죄를 덮으면서 저에게서 주위사람을 떼어놓기 위하여 평소 고등학교, 대학교(경희한의대) 선배로 교류가 많았던 선배 ㅇㅇㅇ을 사주하여 ㅇㅇㅇ 선배를 만나니 경찰은 아무 관련이 없는데 니가 피해망상으로 생각한다는 억지를 들었으며 2015324일 부인 직장에까지 전화하여 제가 치과나 경찰이나 정보관련의 저 위부처(경찰청 정보과) 사람이 괴롭힌다는 말을 집에서 안 하는지, 괴롭고 힘들면 병원(정신과)에는 안 가는지를 물어 보았습니다.(녹취록: 26호증)

20153월경 경찰이 저를 해치려고 한다는 것을 ㅇㅇㅇ도 알고는 마음을 바로잡고 저를 도와주웠습니다. 선배 ㅇㅇㅇ이 전화한 것도 녹음해 주어 녹취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위의 사항만 보더라도 ㅇㅇㅇ가 낸 이혼소송의 피해망상이 거짓임을 알 수 있습니다.

.

ㅇㅇㅇ가 제출한 피해자보호명령청구서에 신변의 위협을 받아 즉시 임시보호가 필요하다면서 청구사유의 내용을 보면 아이들의 친권, 양육권이 엄마인 저에게 왔는데도로 적었으나 제가 이혼소송 1심 판결후 항소장을 제출하여 아직 결정된 사항이 아닙니다.(이혼소송2심 사건일반내용 출력물: 30호증)

그리고 청구사유의 내용과 같이 제가 장모님댁에 들어가려 한 적이 없습니다. 항상 현관문 밖에서 승민이를 보내달라고 말하였고, 작년에는 장모님이 승민이를 데리고 나와 제가 같이 올라갔습니다.

, 협박문자를 보냈다고 하나 아이를 보내달라는 문자지 협박문자를 보낸 적 없습니다.

그리고, 법원집행관과 함께 정당한 절차로 아이를 데려왔음에도 가짜집행관이라고 주장하는 조현병 환자로 매우 위험으로 적었는데 제가 집행문도 없이 왜 아들을 데리고 가냐고 하여 ㅇㅇㅇ가 다음날 보내온 집행접수증 사진을 증7호증으로 제출하였었습니다.

.

피해자보호 요청 사유문에는 제가 행패를 부리는 것처럼 기술되어 있으나 ㅇㅇㅇ와 경찰의 조현병 논리를 위해 만들어진 말입니다.

.

2017418일 ㅇㅇㅇ가 이혼소송하였고, 2017419일 ㅇㅇㅇ가 서울집으로 와서 승민이 과자를 사준다고 데리고 나간 후 그대로 천안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

2017420일 아침 제가 천안으로 내려갔습니다.

피해자보호명령 청구 사유문에는 저를 문밖으로 내보려 노력하고 아이들이 우는 모습에 나중에 제 손을 물었다고 되어 있으나 사실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에도 아파트 문을 안 열어주어 그날 아파트 현관문 앞에서 아이들이 학교 갈 때를 기다렸습니다. 조카가 문을 열고 나와 승민이 데리러 왔다고 하니, ㅇㅇㅇ가 나와서는 바로 현관문을 잡고 있는 제 손을 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장모와 중학생 남자조카가 나와서는 같이 저를 밀쳐내었습니다. ㅇㅇㅇ에게 손을 수차례 물어뜯기고 세 명이 저를 밀어 바닥에 떠밀려져 여기저기 상처가 났습니다.(사진: 31-1호증, 상해진단서: 31-2호증)

아이들이 이 광경을 봤고 승민이는 아직 어려 어리둥절해했고, 승ㅇ이는 울었습니다. 승ㅇ이가 안으로 들어가 다 할머니때문이야하면서 울었습니다.

이후 승민이가 ㅇㅇㅇ와 통화할 때면 아빠 물지마. 아빠 아파.’하곤 합니다.

.

이날 처가쪽에서 경찰을 불러 지구대서 나왔고 제가 다친 것을 보더니 이후 경찰서에서 세 명이 더 나왔습니다.

처음에 제가 7-8분간 진술서를 작성한 후에 네 명의 경찰이 처갓집에 들어가서는 1시간 반이상 있었습니다. 경찰에게 피해본 사람은 나인데 왜 저쪽 얘기만 듣냐고 하니 저쪽은 사람이 많아 한명 한명 얘기를 듣다보니 그렇다는 말을 하였고, 나중에야 미리 여러 죄목으로 고소장을 쓴 것을 알았습니다. 함정수사인 거죠. 이후 장모님과 통화시 아이를 줄 것처럼 전화하였고 이후 ㅇ째, 셋째 처제가 나와 얘기하다가는 다시 들어갔습니다.

이후 기다리다 제가 현관벨을 눌렀고 이때 안에서 사진찍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후 주거침입죄와 오히려 제가 폭행죄로 고소되어 기소유예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날 ㅇ째처제가 서울 아파트 하나 얻어달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혼소송을 내고 돈협상을 하려고 승민이를 데리고 간 것입니다.

다음날 아침 장모님이 문자와 승민이 데리고 가라고 하여 데리고 왔습니다.

.

2017420일 제가 다쳤음에도 오히려 제가 가해자로 바뀌어 주거침입, 폭행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또한 ㅇㅇㅇ가 첨부자료로 피의자 의견서를 제출하였으나, 제가 이날 진술서를 작성한 것 외에 어떠한 진정이나 고소를 한 적이 없습니다.

2018130일 ㅇㅇㅇ가 승ㅇ이와 서울집으로 와 저희 어머님께 제가 2013년 경찰과의 일을 시작한 치과원장을 고소한 것이 기소유예가 되어 2017420일 사건이 제가 가해자로 바뀌어 기소유예가 된 것이라는 경찰의 속내를 말했다 합니다.

.

2심 재판부에 제출한 항고장에 첨부한 이혼소송 항소이유보충서에 설명하였듯이 2017530일 청와대 1인시위를 시작한 후, 20179월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에게 전화해 제 1인시위 관련하여 호통을 쳤다고 합니다.(문자화면캡쳐: 15호증)

이후 청와대 여러 분이 나서서 제 일을 해결해주려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의 현수막을 들고 청와대 1인시위를 하였습니다.(사진:을 제40호증(이혼소송 증거번호))

이후 경찰에서는 청와대에다는 경찰에서 해결한다고 한 이후 저의 청와대 1인시위를 온갖방법으로 막으면서(동영상:1호증에 포함) 저와 본 사건 피해자 홍승민에 대한 위해가 심해졌습니다.

.

201711월초 청와대에서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성상납협박 녹취록,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에 대해 조사를 하려고 하니 정작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이 아닌 이철성 경찰청장이 트럼프대통령 방한 직전 문재인대통령을 예방하여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트럼프대통령 방한준비에 여념이 없던 문재인대통령이 사건의 내막은 모른 채 정권초기 청와대의 사퇴요구를 거절했던 이철성 경찰청장이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니 당시 국내상황이 포항지진 수습으로 어수선한 때에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면 어떻하냐고 수습된 이후로 미뤘다는 인터넷기사를 보았습니다.

.

2017.11.18. SBS 이철성 경찰청장 사의표명 단독보도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KiKKfEt80gE )

.

2017년 외부인이 집에 들어와 승민이 우유와 반찬 등에 약을 타는 일이 있어 2017년 여름 집안에 cctv를 설치한 뒤에는 뜸해졌습니다.

201711월부터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관리직원을 통하여(녹음파일) 저희 집의 전기를 일시적으로 차단하여 cctv를 정지시킨 뒤 외부인이 집안에 들어와 음식에 약을 타는 일이 심해졌습니다.

성상납을 받은 경찰수뇌부는 자신들의 범죄가 드러나기 전에 어떻게든 죽이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는 일입니다.

.

2015년부터 경찰수뇌부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동원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를 죽이려다 안 된 이후에는 본 사건 피해자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하였었습니다. 20158월 그 충격으로 당시 2살이던 홍승민은 엄마라는 말을 두달간 말을 못하였었습니다.

2017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본 사건 피해자 홍승민의 우유에 약을 타고,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서 넘어뜨려 피투성이로 만들고,(동영상:16-1호증, 넘어뜨리는 순간사진:16-2호증, 승민이의 윗입술흉터사진:16-3호증) 제가 청와대 1인시위를 시작한 주에는 두차례에 걸쳐 승민이의 왼쪽팔뚝, 오른쪽팔뚝을 번갈아 지져놓았습니다.(사진:17-1호증, 17-2호증) 항상 사고를 위장하여 해쳤습니다.

이 증거들을 이혼소송 재판부 및 임시보호명령 2심 재판부에 제출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작년 홍승민을 해치는 것을 보면 홍승민이 상처를 받는 것은 고려를 안 합니다. 그리고, 홍승민의 생명을 존엄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들의 이용도구로만 생각합니다.

.

2018.4.26. 아침 청와대 1인시위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 의혹 문건을 청와대 직원들에게 처음 나눠드렸습니다. 이날 오후 다급해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행력이 있는 집행문도 부여받지않고 집행관들을 사주하여 ㅇㅇㅇ, ㅇㅇㅇ 여동생 ㅇㅇㅇ와 같이 서울집으로 와 본 사건의 피해자인 홍승민을 데리고 갔습니다.(녹음파일:3호증, 사진:4호증)

.

2017년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승민이가 수십차례 다친 이후 홍승민이 저에게 아빠. 돈 많이 벌고 나쁜 사람들 물리쳐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엄마가 자기를 아프게 한 일도 알고 나쁜 일을 시키는 것을 아는 승민이가 엄마는 물리치지 말라고 합니다.

ㅇㅇㅇ가 집행관과 같이 온 날도 승민이에게 장난감 사 왔는데 나가서 뜯어보자? 승민이가 좋아하는 초코렛도 사왔는데.. 놀이터에 가서 씽씽이 탈까? (홍승민은 안에서 타려고 합니다.) 나가서 아빠랑 영상통화할까? 누나 안보고 싶어?에 대답을 안 합니다.

집행관이 엄마랑 갈래요?를 수차례 물어도 대답을 안 합니다.

고민하던 승민이가 나중에 ㅇㅇㅇ가 나가서 씽씽이 탈까를 수차례 요구한 후에야 따라나갑니다.(음성녹음:usb 제출)

.

이날 ㅇㅇㅇ가 오니 홍승민이 피해서 거실바깥쪽으로 빙빙 돌다가 컴퓨터 방으로 갔다고 합니다.(음성녹음:5호증) cctv 영상은 이후 삭제되었습니다.(cctv 삭제화면 사진:6-1호증, 6-2호증)

ㅇㅇㅇ에게 왜 집행문도 없이 승민이를 데려갔냐고 하니 ㅇㅇㅇ가 다음날 보내온 것은 집행접수증이었습니다.(집행접수증 사진:7호증)

천안에서 장모, 이모, ㅇㅇㅇ 어른 몇 명이 지금까지의 어른들의 잘못을 덮기위해 다섯 살 아이를 과자를 사주면서 현혹하면 승민이는 금방 넘어갑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숨은 의도는 홍승민을 강제집행해 간 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계획이었습니다.

.

2018.4.26. 천안으로 홍승민을 데려 간 후 홍승민을 데리러 가면 항상 처가의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하여 홍승민을 데리고 가는 것을 막으면서, 제가 서울로 갈 때까지 장모님댁 아파트 1층에서 대기하거나 어떤 때는 무력시위용인지 경찰차 2대가 출동해 대기하기도 합니다. 한번은 12살 조카가 하교후 집앞에 오니 제가 조카에게 무슨 말을 못하게 경찰들이 호위하면서 집에 들여보냅니다.(사진 18:8호증, 녹음파일)

.

피해자보호명령 청구 사유문에는 제가 싫다고 울며 버둥대는 홍승민을 강제로 세게 안고 서울로 가려고 하였습니다. 아빠의 품에서 나오려고 아이는 발버둥을 쳤지만 홍상선의 힘이 너무 세어 떼어낼 수가 없었습니다.로 되어 있으나 사실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8.4.30. 천안에서 홍승민을 만난 후 승민이가 서울로 같이 가자고 함에도 출동한 경찰들이 못가게 4시간동안 밀쳐대었었습니다. 경찰이 제가 아버지인 줄 어떻게 믿고 보내냐면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떼어오면 보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승민이를 안고 동사무소로 가려고 하니 그것을 막는 동영상이 증11호증의 동영상입니다.

이후에는 증12호증의 동영상과 같이 우는 승민이를 강제로 뺏어갔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18.4.30.아침 천안에 갔으나 홍승민을 못 보고 오래동안 못 보았던 첫째딸 홍승ㅇ가 보고 싶어 승ㅇ가 초등학교에 가서 신분을 확인한 후 승ㅇ이가 방과후 과학수업하는 것을 창문밖 복도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이때 복도 저쪽에서 한 선생님이 와서는 혹시 딸을 데리고 가려고 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았습니다.(녹음파일)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불법적으로 데려간 이후 제가 홍승ㅇ를 데리고 갈까 염려한 것 같습니다.

승ㅇ이가 학교 끝날 때즈음 승ㅇ이와 오랜만에 이야기를 하려고 승ㅇ가 초등학교로 다시 가니 그곳에 장모님과 승민이가 와 있었습니다.

.

이후 장모님의 신고로 출동한 천안서북경찰서 불당지구대 ㅇㅇㅇ 경사와 ㅇㅇㅇ 경장이 집행접수증은 효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승민이가 서울로 가자고 함에도 승민이를 앉고 있는 저를 못 가게 밀쳐대었습니다.(동영상:10호증)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tUyPVTkwgPE )

.

이 와중에 ㅇㅇㅇ 경사가 서울중앙지방법원 집행관실로 전화하는 것을 들으니 1시간반만 기다리면 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후 천안서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계 ㅇㅇㅇ 경위와 ㅇㅇㅇ 경사가 나와 네 명의 경찰들이 제가 승민이를 데리고 가는 것을 ㅇㅇㅇ가 서울에서 퇴근후 천안으로 올 때까지 4시간 동안 밀쳐대면서 막았습니다.(동영상:11호증)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h-evL99w26o )

.

이후에는 경찰들이 승민이를 앉고 있는 저를 밀쳐대 승민이가 우는 것을 제가 아동학대를 했다고 덮어씌워 119에 신고해 119 구급차 2대와 십여명의 구급대원들이 나왔습니다.(사진)

이후 3-4시간정도 지났을 무렵 ㅇㅇㅇ 경사가 (지금 막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집행한 후에 작성하는 집행조서가 핸드폰으로 왔다면서 저에게 이게 집행문하고 같은 것이라고 우기면서 네 명의 경찰들이 울고있는 승민이를 강제로 뺏어갔습니다.(동영상:12호증, 사진:9호증, 녹음파일)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BKEfqmr4t3I )

.

이후 작년 2017.4.20.에도 나왔던 천안서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계 ㅇㅇㅇ 경위가 아빠하고 우는 승민이를 앉고 있다 저쪽에서 다가오는 이모에게 승민이를 보내고 네 명의 경찰들이 제가 근처에 가지 못하게 막으면서, 경찰들이 승민이를 강제로 뺏어가놓고는 집행절차에 대해 법원에 가서 따지라고 하였습니다. 잠시뒤 서울에서 퇴근후 도착한 ㅇㅇㅇ와 홍승민을 경찰차에 태워 장모님댁으로 보낸 후 저는 서울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사진 16:9호증, 동영상:13호증, 녹음파일)

.

2018.5.2.아침에는 장모님댁 현관문 밖에서 홍승민을 부르니 장모님댁안에서 기다리던 경찰들이 나와 현관문안으로 들어간 적이 없음에도 공동주거구역의 주거침입 명목으로 현행범 체포시도를 하기도 하였습니다.(동영상:14호증, 사진, 녹음파일)

장모님과 경찰과의 공조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날도 작년 2017.4.20. 제가 천안으로 홍승민을 데리러 갔다가 ㅇㅇㅇ에게 손을 수차례 물어뜯기고(사진) ㅇㅇㅇ, 장모, 중학생 남자조카로부터 밀쳐 넘어져 여기저기 상처가 난 저를 가해자로 바꿔 주거침입, 폭행죄로 사건처리한 ㅇㅇㅇ 형사가 담당이었습니다.(음성녹음)

.

2018.4.30.일의 일이 있은 후 경찰에서는 경찰이 출동하여 홍승민을 데려가는 것을 막는 데에 한계가 있으니 지금까지 공조하여 온 ㅇㅇㅇ를 사주하여 제가 조현병 환자여서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있다는 취지의 임시보호명령 청구서 및 사유문을 제출하게 한 것입니다.

20147월말부터 제 사건을 해오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포섭된 처가가 있는 천안에 사건본인 홍승민을 인질로 잡고 있다 그들이 궁지에 몰렸을 때 홍승민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이겠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승민이를 죽이려는 의도는 숨깁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포섭된 처가가 있는 천안에 인질로 잡고 홍승민을 데려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홍승민을 피해자라는 단어로 포장하여 임시보호명령을 역으로 이용한 것입니다.

.

2018.4.26.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제가 청와대앞과 인터넷에서 제 사연을 뿌려대면서 여러 사람들이 안 이후에는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멈추고 승민이를 죽이겠다는 협박과 함께 경찰의 요구를 전달하곤 하였습니다.(사진, 화면캡쳐)

최근에 다시 승민이를 죽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증거를 잡기 힘든 방법으로 암시수준으로 전달하곤 합니다. 그중에서 증거를 잡은 몇 가지를 2심 재판부에 제출하였습니다.

.

2018515일 한의원에 나오니 데스크 옆에 놓아둔 저와 승민이가 손을 잡고 있는 그림위에 가위가 놓여있었고,(사진, 18호증) 그 날 엠엘비파크 등 몇 사이트에서 제 회원자격이 정지되었습니다.

.

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가 올린 글을 스크리닝하다 여러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주면서 추천을 해주면 그 사이트를 집중적으로 글을 삭제하고 회원정지시키고 있습니다.

.

201867일 네이버카페 몰테일스토리에 제 사연을 올려 여러 사람들이 보면서 댓글을 달면 글이 삭제되곤 하여 그 날 10회이상 글이 삭제되면 올리기를 반복하다 카페회원자격이 활동정지되었습니다.

7번째 글을 올린 후에는 바로 인간세상에 잠시 다녀간 천사의 게시글이 올라왔다가는 8번째 글을 올릴 때에는 인간세상에 잠시 다녀간 천사의 게시글이 삭제되어 있었습니다.(화면캡쳐 3, 19호증)

제가 이철성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제보후, 정보경찰의 어린이납치-청와대 청원 동참부탁드립니다.’의 제목으로 글을 올렸었습니다.

화면캡쳐의 ㅇㅇㅇ 이 별표의 특수문자를 빼라고 댓글을 단 후, 이후의 게시글에는 청와대 청원에 동참했다는 댓글을 남깁니다.(화면캡쳐 2, 20호증)

.

제 사연을 2016년 인터넷중에서 동종업종인 한의사 카페인 다음 청빈협에 처음 올린 뒤 제 회원자격이 강등되어 제가 제 글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피해망상, 정신질환자 등의 댓글이 달렸었습니다.

이후 경찰 여러명과 아이디해킹을 통하여 일이십개의 아이디로 청빈협내에서 제 일이 공론화되는 것을 막아오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에서는 제 사건이 커진 이후에는 피해망상 등의 말로 덮으려 하고 있으며, 본 사건 피해자 ㅇㅇㅇ가 낸 이혼소송 소장도 제가 피해망상 환자라는 내용입니다.

.

2018526일과 611일 청빈협에 글을 올린 후 경찰이 아들을 해할수 있다면서 진정 아들을 위해서라면 그냥 패배선언하시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잠적하는게 나은거 아닌가요?의 댓글이나 경찰이 승민이를 해할 수 있다면서 승민이를 생각해서 정신과 진료를 받으라는 등의 댓글들이 달렸습니다.(526일 화면캡쳐 2, 21호증)(611일 화면캡쳐 7, 22호증) 이후 이 게시글은 바로 삭제되었습니다.(611일 화면캡쳐 7, 22호증)

.

또한, 본 사건 피해자 ㅇㅇㅇ가 유아인도 사전처분판결문과 이혼소송 판결문을 제출하였습니다.

작년 제가 그때그때 생기는 여러 급한 사정으로 홍승민 인도에 대한 사전처분(서울가정법원 2017즈기30524) 심문기일, 이혼소송 변론기일, 재판기일에 촉박하게 서면을 제출하였습니다. 판사님이 기일날 결정 전에 충분히 검토를 못하는 일들이 생겼고 원고와 이혼소송 재판에 개입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그럴싸한 전달말만 듣고 결정하게 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자신들의 의도는 숨기고 상대방이 판단을 오판할 상황을 만든 후 그럴싸한 말로 현혹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 못합니다.

.

이혼소송 1심을 2017.4.18.부터 2018.2.28.까지 맡았던 전임재판부도 2017. 6월말 ㅇㅇㅇ에게 홍승민을 인도하라는 이혼소송 사전처분 결정 후, 이후에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해치는 증거들을 제출하였고, 홍승민을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 제가 재항고한 것이 대법원에서 기각되었으나 홍승민 인도에 대한 언급은 없이

(정보과 형사들의 공작으로) 재산분할기준시점으로 잡혀졌던 2017.2.16. 별거시 ㅇㅇㅇ가 계획적으로 아파트 및 금융거래를 한 점이 2018.2.9. 재산분할조정기일에 발견되어 2018.2.9. 당일 변론종결일을 기준으로 한 재산분할명세표 및 필요증거를 제출하라는 석명준비명령을 내리고,(32-1호증) 2018.2.12. 종결하였던 변론에 대해 변론재개결정, 기일지정을 명하고 이임하였습니다.(32-2호증)

.

2018.3.2.부터 본 이혼소송을 맡은 신임재판부에서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해친 증거들과 경찰범죄가 피해망상이 아니고 사실이라는 증거들은 무시한 채 1심판결에서 피고(반소원고:홍상선)는 원고(반소피고:ㅇㅇㅇ)에게 홍승민을 인도하라. 가집행할 수 있다.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1심에서 가집행할 수 있다.라는 문구가 들어간 것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본 사건의 피해자인 홍승민을 포섭된 처가가 있는 천안에서 사고를 위장하여 죽이려는 시도의 사전준비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홍승민을 죽이려는 의도는 숨긴 채 이혼항소장에 적은 정보과 형사들이 변론재개기일(2017.3.14. 16:00) 오전에 작년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다치면서 받은 트라우마를 딛고 유치원에 적응하던 홍승민을 유치원에 못 다니게 만든 후, ‘피고는 사건본인 홍승민을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집안에만 있도록 하고 있다.’의 말로 신임재판부를 현혹하고 강요한 것입니다.

.

그리고, 이혼소송 원고 ㅇㅇㅇ가 2017.4.18. 이혼소송 제기시 위자료 50,000,000원과 재산분할로 285,000,000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이혼소송 소장의 피해망상이 거짓임이 하나하나씩 드러나면서 2017.11.17. 화해권고결정시에는 150,000,000원을 원하였습니다.

2018.2.12. ㅇㅇㅇ가 저와 통화시에는 하나은행 정기예금인 117,000,000원만을 원하였습니다.(통화녹음:2호증)

2018.4.4. 이혼소송 1심판결시 신임재판부는 원칙적으로 유책배우자에게 이혼청구권이 없음에도 제출된 증거들은 무시된 채 원고의 청구를 인용하였고, 처가가 원하는 돈보다 많은 위자료 20,000,000원과 재산분할 143,000,000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또한, 재산 대부분이 결혼전 재산으로 특유재산임에도 구분없이 재산분할을 산정하여 오히려 처가가 원하는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주도록 판결하였습니다. 5천만원의 차액이 승민이 목숨값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번에는 처가와 이혼소송 판결을 통하여 돈거래를 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후 항소장을 제출하여 이혼소송 2심중에 있습니다.(1: 서울가정법원 2017드합32619, 2: 서울고법 201821180)

.

처가에서 원하는 것은 돈이고, 경찰에서 원하는 것은 홍승민 목숨입니다.

2015년 ㅇㅇㅇ가 홍승민을 낳는 것을 후회하고 홀대하는 것에 관여하였던 장모님도 지금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죽이려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0156월부터 저에게 고통을 주기위해 제 아이들을 이용하고 집에서 저에게 약이 타지고 ㅇㅇㅇ가 자기가 낳은 홍승민을 홀대하면서 해하도록 하는 것을 사주한 것으로 알고 있는 ㅇ째처제가 지금도 개입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 방법을 다시 사용하겠다는 것입니다.

평소 사소한 것도 동생들에게 물어 결정하면서, 처가의 말이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ㅇㅇㅇ는 전에 홍승민이 다치는 동영상을 보여줘도 승민이는 문제없다는 말만 하였습니다.

이후 장모님으로부터 법대로 하라는 말과 문자를 수차례 받았습니다. 그 말은 이혼소송 판결의 돈을 달라는 것입니다.

.

2심에 제출한 이혼소송 항소장에 밝힌바와 같이 첫째딸 홍승ㅇ에게 아버지한테 아빠도 곧 죽어라고 말하게 시키거나 아빠 칼로 찔러 없앨거야라는 말을 하게끔 사주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릴 적 동생들과 찍은 사진을 제 목부위에서 찢어 제 책상위에 올려 놓게 합니다.

ㅇ째아들 홍승민에게는 다음날 경희의료원 망년회 전에 남대문에 가도록 유도하기 위해 제 안경다리를 물어뜯어놓게 시킵니다.(녹음파일:이혼소송의 을제30호증)

이것은 한 예일 뿐이고, 저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아이들을 이용하는 일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일입니다.

.

그러면서 2016년도부터는 아이들을 어른들의 공범으로 끌어들여 나쁜 일을 시키면서도 저에게 바른 말을 못하게 시켰습니다.(녹음파일:이혼소송의 을제29호증)

지금도 ㅇㅇㅇ가 제가 아이들에게 바른 말을 할까 걱정합니다.

.

2015년 가을 첫째딸 승ㅇ이가 집에서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약을 타는 것을 알고 또한 자기가 좋아하는 아버지에게 나쁜 일들을 하게 시킨 이후 승ㅇ이가 내적갈등으로 얼굴을 찡그리면서 이상한 행동들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심할 때는 눈도 제대로 못 떳었습니다. 그리고, 짜증을 많이 내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자주 말하였습니다.

당시 홍승민은 2015년 여름 엄마가 자기를 아프게 한 후 두달간 엄마란 말을 못하였었습니다.

2018.4.30. 방과후 수업을 하는 승ㅇ이를 창밖으로 보았을 때 승ㅇ이의 이런 모습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

아이들이 어렸을 때 엄마의 존재는 절대적입니다. 엄마가 아이들에게 나쁜 일을 시키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나쁜 일인줄 알면서도 그대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삐뚤어지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절대로 나쁜 일을 시키면 안 됩니다. 아이가 어떤 사람으로 자라겠습니까?

아이는 아이 그 자체로서 사랑받아야할 존재이지, 절대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

201872일에서야 재판기록 열람복사를 하여 ㅇㅇㅇ가 제출한 피해자보호명령 청구서와 사유문을 확인하였습니다.

201872일 재판부에 ㅇㅇㅇ가 제출한 청구사유를 토대로 서면과 증거를 76일까지 제출하겠으니 결정을 보류해달다는 서면을 제출하였습니다.

201875일 오후 준비서면과 증거들을 제출하였습니다.

재판부에서는 이 서면과 증거들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201875일 기각결정을 하였습니다.

.

2018514일 제출한 항고장과 201864일 제출한 준비서면 및 증거제출, 2018626일 제출한 기일지정신청서 및 증거제출을 통하여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인질로 잡고 있다 그들이 궁지에 몰릴 때 홍승민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의도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홍승민을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증거들을 제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의도인 서로간의 충돌을 막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예방 차원에서 행위자와 피해자의 접촉을 막기 위해 피해자보호명령청구에 대한 결정시까지 제1심결정과 같은 임시보호명령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된다.의 사유로 기각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승민이를 죽이려는 의도는 숨긴 채 판단을 오판할 상황을 만든 후 그럴싸한 말로 현혹하면서 그들이 원하는 바를 얻어왔습니다.

.

본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는 제가 홍승민을 데려가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경찰과 공조하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본 피해자보호명령청구의 허구성이 밝혀졌으면 제가 홍승민을 안전하게 데려올 수 있도록 임시보호명령의 취소결정을 하루빨리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2018. 7. 16.

재항고인 홍상선 (날인 또는 서명)

대법원 귀중

.

유의사항

항고인은 연락처란에 언제든지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나 휴대전화번호(팩스번호, 이메일 주소 등도 포함)를 기재하기 바랍니다.

.

.

.

2018. 4. 26.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승민)을 데리고 간 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시도가 틀어진 뒤에는 천안에서 이런저런 말로 승민이가 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으면서, 승민이가 먹는 것에 마약이 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암시수준으로 전달하곤 합니다.(녹음파일)

.

작년 마트에서 승민이를 넘어뜨려 피투성이로 만들거나, 승민이 팔뚝에 고의로 두차례 화상을 입힌 것이 사진, 동영상으로 증거가 남은 뒤에는 승민이 먹는 것에 마약을 탔었습니다.(소변, 머리카락 보관) 이후 승민이는 공격적으로 변해 그 스트레스를 저희 어머님이 다 받으셨었습니다.

.

지금도 승민이가 밖에 못 나가 억울된 스트레스를 마약에 공격적인 성향으로 표출하게 하여 주변사람들과의 정을 끊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뒤에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승민이를 죽일 시도에 처가를 참여하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

최근 이혼소송 2심 재판에 제출한 증거들이 판사가 보지 못하도록 전자소송에는 등록되지 않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직원에게 지적하면 이후 전자소송 목록에는 있으나 정작 증거를 클릭하면 보이지 않습니다.(통화녹음, 화면캡쳐)

.

제가 재판에 패소하여 친권을 상실하면 천안에서 제 아들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겨도 제가 어떻게 할 수 없게 됩니다.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지 못하도록 청와대에서 진상조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안전하게 데려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홍상선 드림

ㅡㅡㅡ 이상 2018년 홍승민 임시보호 재항고장

.

.

2018년 추석, 2019년 설 등 두차례 이상 애들엄마와 처가사람들한테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사주했으나 살려달라는 제 아들을 차마 끝까지 죽이지 못했습니다.

.

제 아들 목숨값이 처가로 가게 되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이더래도 이미 두차례이상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했던 전 부인과 처가사람들은 아무 말도 못합니다.

.

2023119일 면접교섭허가 재판에서(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281 면접교섭허가 1심 결정후 항고상태) 가사조사시 5년만에 처음으로 제 아들을 보았을 때

올해 10살인 제 아들이 5살때보다 얼굴이 더 작습니다.

키만 조금 더 컸고 더 말라있습니다.

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했다가 실패한 뒤에는 약을 타 제 아들을 바보, 멍청이로 만들면서 기억들을 없애놓았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전에 본 건물명도 사건을 통해 아파트 전세금에 압류가 걸려있는 제 아들 목숨값을 처가로 보낸 뒤 제 아들을 사고를 위장해 다시 죽일 시도를 하기 위해 사활을 겁니다.

.

제 아들 목숨값에 대한 화해권고결정이 아니라 재판기일을 잡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신한캐피탈로부터 전세보증금담보대출을 받은 *000만원은 당연히 갚아야 될 돈입니다.

.

2022.8.3. 신한캐피탈 ㅇㅇㅇ 매니저에게 전화하니 우리가 (임대인 ㅇㅇㅇ으로부터) 채권양도를 받았기 때문에 돈을 못 받을 리는 없다고 하였습니다.(갑제4호증의3 채권양도동의서 및 수령확인서)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본 건물인도소송 판결을 이용해 제 아들 목숨값을 보낸 뒤 제 아들을 죽이는데 이용하지 못하도록

.

대법원 판례에 따라

1. 1심판결을 파기한다.

2.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

3. 소송비용은 각자 부담한다.

라는 판결을 구합니다.

.

2023. 3. 27.

제출인 피고(항소인) 홍상선 (날인 또는 서명)

서울중앙지방법원 제8-2민사부 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