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면접교섭허가 재판 항고이유서. 대전가정법원 2023브1028

홍상선3 2023. 4. 4. 18:16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면접교섭허가 재판 항고이유서. 대전가정법원 20231028

.

.

항고이유서 및 증거제출

.

사건번호 대전가정법원 20231028 면접교섭허가

제 출 인 청구인 항고인 홍상선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

정보경찰들의 범죄사실과 자신들의 범죄를 정신병으로 덮으려고 하는 정보경찰들의 말을 가릴 수 있는 기준은 fact입니다.

.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162424614

의 게시글이 경찰통지서 하나하나, 검찰 기소유예결정서, 녹취록, 동영상, 사진들의 내용을 그대로 적은 글입니다.

.

그리고, 월수금 진료할 때 오는 2-30명의 사람들이 다 정신병인가요?

2014년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원장님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걸 아는 환자분들입니다.

.

그리고, 2021122020년 다시 시작된 제 아들 피해자보호명령(접근금지) 재판 2심에서

1. 1심 결정을 파기한다.

2. 이 사건의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를 기각한다. 결정하였습니다.

(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2021.12.9.자 결정문: 갑제1호증)

.

2020년 ㅇㅇㅇ가 제출한 이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내용도 제가 조현병이어 접근금지를 신청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

20185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접근금지에 의존해 제가 아들한테 연락하고 만나는 걸 막은 뒤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천안에서 제 아들을 죽이더래도 접근금지로 묶여 증거가 없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이 점을 이용해왔습니다.

.

정인이 사건이나 올 2월 인천 초등학교 5학년 아이 사건과 같이 집안에서 어른들이 아이를 죽일 시도를 해도 죽기 전까지는 밖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아이가 죽은 뒤에야 밖으로 드러납니다.

어떤 경우에는 아이를 죽였어도 묻힙니다.

.

202112월 제 아들에 대한 피해자보호명령(접근금지) 1심결정이 파기결정된 뒤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어떻게든 면접교섭권을 박탈한 뒤 다시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합니다.

.

2022.8.16. 면접교섭허가 1심재판 기일에 판사님이 면접교섭을 박탈하려면 아이들이 아빠 보기 싫다는 말이 필요하다며 가사조사를 명하였습니다.

.

그런 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면접교섭권을 박탈하는데 인터넷 글을 이해를 못하는 어린 승ㅇ이한테 인터넷 글을 보게 한 뒤에는 아빠가 왜 이런 이상한 거를 올리냐고 말하게 만들고,

승ㅇ이한테 아빠가 승ㅇ이 사진을 찍어서 올린다는 거짓말로써 승ㅇ이를 불안하게 만들고 이간질하면서 이용합니다.

.

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린아이는 직접 죽이지 않습니다.

제 아들과 가까운 사람이 죽이게 한 뒤 그 사람을 죽입니다.

.

먼저 2018년 임시보호 재항고장부터 적겠습니다.

증거번호는 본 재판 1심에 제출한 증거번호입니다.

.

.

2018년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의 부연글입니다.1

홍승민 임시보호(접근금지) 재항고장(2018.7.16.)(본안: 서울가정법원 2018143)

https://blog.naver.com/hss1260/221583946866

.

이 임시보호 재항고장이 2013년부터 시작된 경찰범죄와 2018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천안 장모집안에 제 아들을 가둔 뒤 마약을 투여하면서 처가에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사주하기 위해 6개월간 치밀하게 준비해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제 아들은 엄마(ㅇㅇㅇ)와 외가어른들이 자기를 죽일 시도를 한 충격으로 몇 달간 말을 못하였습니다.

.

.

2018년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의 부연글입니다.1

이철성 경찰청장이 퇴직한 후에도 같이 해오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함께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법으로 해결될 상황이 아닙니다.

오히려 정보과 형사들이 재판에 개입하여 그들이 원하는 판결문을 만들어낸 후, 자신들의 범죄에 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첨부한 재항고장은 정보과 형사들이 처가가 있는 천안에서 제 아들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을 적은 글입니다.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지 못하도록 도와주세요.

청와대에서 진상조사해주세요.

문재인 대통령님께 얘기해주세요.

홍상선 드림

010 2739 1260 hongsangsun21@gmail.com

.

.

.

재 항 고 장

.

재항고인 (이 름) 홍상선

(주 소)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3012, 1050000(봉천동, 봉천우성아파트)

(연락처) 010. 2739. 1260 hongsangsun21@gmail.com

.

서울가정법원 201831 임시보호명령에대한항고 사건에 관하여 동 법원이 2018. 7. 5. 결정한 기각결정문을 2018. 7. 11. 송달받았으나 이에 불복하므로 재항고를 제기합니다.

.

원결정의 표시

1심결정

1. 행위자에게 피해자보호명령결정시까지 피해자들의 주거 천안시 서북구 불당1168, 705000(불당동, 한성아파트), 천안시 서북구 불당1182, 610000(불당동, 대원칸타빌아파트)’에서 100미터 이내의 접근금지를 명한다.

2. 행위자에게 피해자보호명령결정시까지 피해자들의 휴대전화 또는 이메일주소로 유선, 무선, 광선 및 기타의 전자적 방식에 의하여 부호, 문언, 음향 또는 영상을 송신하지 아니할 것을 명한다.

2심결정

이 사건 항고를 기각한다.

.

재 항 고 취 지

1. 1심의 1, 2의 결정을 취소한다. 라는 재판을 구합니다.

.

재 항 고 이 유

본 사건 피해자 ㅇㅇㅇ는 제가 조현병 환자여서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있다는 취지의 임시보호명령 청구서 및 사유문을 제출하였습니다.

ㅇㅇㅇ가 저를 상대로 낸 이혼소송 소장과 사전처분과 같은 취지입니다. 이혼소송은 제가 피해망상 환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

경찰범죄가 커진 이후 2015년초부터 경찰에서는 제 사건을 피해망상, 조현병 등의 말로써 덮으려 하였습니다.

우선 경찰범죄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

개원 후 환자가 늘어날 즈음부터(2010) 업종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옆 치과의원 원장의 질투로 저희 직원을 현혹하여 한의원의 업무를 간섭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2013226일에는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가 도용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 형제 26525호 불기소결정서(기소유예)의 범죄사실: 갑제2호증)

이를 경찰에 신고하는 과정에서 고교선배인 방배경찰서 최ㅇㅇ 경위(정보과 출신, 현 세종청사 경비대 근무)는 피해자인 저를 알고 있던 터에 양측에서 돈을 받고자 개입하였습니다.

이때부터 경찰과 치과원장이 결탁한 범죄가 시작되었습니다.
.
유현철 경무관이(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2013년말 치과여자와의 성상납의 대가로 서울경찰청의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제 한의원을 환자내원 및 직원구인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

2014년초부터 환자 정보를 빼내어 환자들에게 양방에 가서 주사맞으면 빠르다, 침은 매일 맞으면 몸이 휜다 등의 여러 말로 환자들의 발길을 끊어놓았습니다. 지구대 주민협의회 및 통장모임, 정보과 정보원 등을 이용하였고, 당시 20143월부터 세달간 직원이 12번 교체되었습니다.(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명부: 갑제3호증, 녹취록: 갑제4호증)

.

20147월말경부터는 경찰청 정보과소속 경찰들까지 개입하였습니다. 이후 제 컴퓨터에서는 정보파일로 보이는 전국단위의 관공서 이름의 파일들이 다수 발견되기도 하였습니다.(파일)

.

경찰이 한의원을 내보내려다 안된 이후, 2015년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경찰수뇌부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저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보과 형사들이 경찰위의 지시에 따라 저를 해치려고 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문제가 안 되게 하기 위해 우리나라에는 아직 법제화가 안 되어 처벌법이 없는 조직스토킹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2015년초부터 정작 치료받으러 온 환자들과 초진이나 신환을 한명 한명씩 다른 곳으로 회유하고, 포섭된 환자들이 침을 놓자마자 아프다고 소리치거나, 빨리 안 낫는다고 항변하거나 한약처방후 보내달라고 해 한약을 보내주면 돈도 안냈는데 보내서 취소한다는 황당한 일이 반복되고, 한약을 먹고 간염에 걸렸으니 한약값을 돌려달라고 소란을 피우는 등(녹취파일) 여러 complain으로 저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또한 경찰들이 증거를 안 남기기 위하여 죽음에 대한 말들을 예로, 형부가 암으로 죽었다. 남편이 얼마전에 폐암으로 죽었다. 아는 의사가 스트레스를 받다가 아이들도 어린데 죽었다. 등의 말을 환자를 통하여 전하곤 하였으며, 때로는 환자분들이 메모로 경찰의 전달말들을 전하였습니다.(경찰말 전달 쪽지들: 갑제5호증)

이때부터 경찰수사경비가 남용되었으며 또한 처가에도 전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 과정에서 경찰(정보과)의 개입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환자분들이고, 이중에서 의로운 분들이 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는 사실이며 검찰수사를 촉구하는 서명을 해주셨습니다.(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명부: 갑제3호증)

.

그리고, 환자서명을 받는 과정에서 한 환자분은 서명해주신 뒤에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해코지가 염려되어 서명을 지워달라면서

ㅇㅇㅇ: 방배경찰서 정보과 애들 내가 다 아는데,

홍상선: 개네들이 지금 다 하고 있죠?

ㅇㅇㅇ:

...

ㅇㅇㅇ: 내가 여기 한 관할에 있으면서 만약에 예를 들어서 저기 하면 나한테 또 헛된 짓 할까봐.

...

ㅇㅇㅇ: 이 동네에서 저기할까봐. 내가 일을 못 하면 안 돼, 왔다 갔다 하면, 그러니까 그냥...

홍상선: 제가 삭제해 드릴게요.

...

삭제를 한 뒤에는

ㅇㅇㅇ: 치과 한 년 그년도 나쁜 년이구먼.

홍상선: 됐습니다.

ㅇㅇㅇ: 그년도 나쁜 년이야.

홍상선: ?

ㅇㅇㅇ: 치과 한 그년도 나쁜 년이야.

라고 말하고,

한 환자분은 경찰이 주민 못 이깁니다. 정보경찰들이그렇죠로 동의하시고,

치과원장이 저를 명예훼손 고소하여 벌금형의 약식명령서가 나오더라고요어머나.’하시고,

증거를 제출해도 경찰 이게 다 거짓말이라고 덮어버리고 저를 범죄자로 만들더라고요.’하니 어머나. 웬일이야.’하신 뒤

그래갖고 제가 정식재판을 청구했습니다.’그래야지하시면서 서명해주셨습니다.(녹취록: 갑제4호증)

.

2심 재판부에 제출한 증1호증(본 재판 갑제6호증)usb 안의 서명과정 녹음파일을 설명하면,

(usb2017폴더 / 20171016 서명과정 ㅇㅇㅇ 녹음파일 337130-143: 홍상선: 여기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몇 년간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환자: 저는 알지 이후 서명)

(usb2017폴더 /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5210: 홍상선: 정보과 형사들의 개입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환자: 그러니까)

(usb2017폴더 /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6126: 홍상선: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몇 년간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환자: )

(usb2017폴더 /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7217-254: 홍상선: 증거를 제출해도 경찰쪽에서 덮어버리고 저를 범죄자로 만들더라구요. 제가 글을 쓴 것이 거짓말로 쓴 것이 아니라 방배경찰서 정보과형사들로부터 무고하게 피해를 보는 것이 사실이라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환자: 네 그럴께요)

정보과 형사들의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는 주민들도 쉬쉬하면서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이 된 상황입니다.

.

경찰범죄가 조직적으로 커진 2014년 이후 결정적인 시기마다 서울경찰의 조직적 개입에 처음 관여한 유현철 경무관(2014년 충남지방경찰청차장, 2015년 경기지방경찰청2차장)이 소개해 주었던 인척 김ㅇ길을 통하여 제 증거나 의향을 물었고, 2015년부터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후 하나의 안이라면서 나가라는 협박성 말들을 계속 전달하곤 하였습니다. 이후 201612월부터는 경찰청 대변인으로서 이 사건의 기사화를 막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후 분당경찰서장)

.

2015424일 인척 김ㅇ길로부터

판이 너무 커졌다. 처음에는 치과와의 싸움이었는데 여기 경찰(방배경찰서)에서 싸우다 안 되니 올라가고(서울경찰청) 안 되니 또 올라가고(경찰청) 하다보니 치과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지금 여기 있으면서 골 때리잖아. 서울시 경찰 얘들이 있잖아.

최ㅇㅇ 경위 하나 잘라서 끝날 일이면 벌써 잘랐다. 그런데 최ㅇㅇ 경위가 위로도 올리고 옆도 끌어들이고 하여 애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제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해서 자르지도 못한다.’의 말을 전달받았으며,(녹취록: 갑제7호증)

.

2015512일 다시 인척 김ㅇ길로부터

점심때 유현철을 만났는데, 걔 얘기는, 결론만 얘기하면은, 이사가는 게 좋겠다. 이거야. ...

가만히 듣고만 얘기해 봐, 듣고만 있어, 내가 하는 얘기를. 이 문제를 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겠냐?

첫째,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을까? 가만히 있지 안 해, 내가 볼 때는.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그러면은 정면으로 싸울 거냐? 아니면은 이사갈 거냐?’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

걔 말에는 그게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 거를 알려주는 거고, ...‘의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갑제8호증)

.

검찰에 증거들을 첨부하여 유현철 경무관을 고소한 후,(서울중앙지검 2016 형제25386)

박ㅇㅇ 수사관이 전화와 왜 경무관을 고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범죄사실이 없다면서 녹취록이나 사진이 있어야하지 않냐고 하여 녹취록에 유현철 이름 다 나온다고 하니 한참 말문이 막혔다가는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는(녹취록: 갑제9호증),

정작 검사께의 수사보고서엔 고소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능으로 각하사안보고드립니다.로 됩니다.(불기소이유통지 및 수사보고서: 갑제10호증)

수차례 이의제기를 하고 최근의 일을 신고해도 처음 수사가 공람종결, 각하되어 종결한다는 답변만 받고 아직 검찰에서 한 번도 수사된 적이 없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47월말 제 사건에 개입한 후 처음으로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본 사건의 피해자 ㅇㅇㅇ를 오랜시간에 걸쳐 정보경찰의 범죄에 끌어들이고 이후, 제가 집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집에서 저에게 약이 타지고, 저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제 아이들(홍승ㅇ, 홍승민)에게 몹쓸 짓들을 사주하였습니다.(2심에 제출한 항고장에 첨부한 이혼소송 항소장에 기술)

경찰에서는 궁지에 몰릴 때마다 처가를 이용하였습니다. 그러면 저는 경찰대응을 멈추고 제 아이들을 챙겨야 했습니다.

.

2015년초부터 본 사건의 피해자인 ㅇㅇㅇ가 처가의 말에 휘둘려 자신이 낳은 홍승민을 홀대하고 구박하였습니다.

20158월 하루는 퇴근하니 ㅇㅇㅇ가 거실에서 멍하니 있었습니다. 이후 홍승민은 엄마라는 말을 두달간 못 하였었습니다. 작년에서야 홍승민으로부터 당시 엄마가 자기 배를 막 눌러서 아프게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평소 사소한 것도 동생들에게 물어 결정하면서, 처가의 말이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ㅇㅇㅇ를 장모님과 ㅇ째처제가 사주하여 오랫동안 준비된 일이었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았습니다.

.

결혼기간내내 ㅇㅇㅇ가 안 좋은 일들을 보면 항상 시장밑바닥 사람들은 안 된다는 말을 하였었습니다.

장모님이 돈욕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처가의 성향이 돈이면 무슨 일이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더 나쁜 것은 어른들의 돈벌이 수단(경찰과의 돈거래)으로 아이들을 이용합니다.

.

원칙적으로 유책배우자에게는 이혼청구권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본 사건의 피해자 ㅇㅇㅇ는 2017.4.18. 경찰의 대응방식인 제가 결혼과 동시에 개원스트레스로 피해망상증세가 시작되어 결혼파탄의 원인이 되었다는 이혼소송 소장(갑제12호증)을 제출하였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17드합32619(본소), 2017드합650(반소))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지금까지 제 가정안에서 자신들이 사주한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이혼소송 재판에 개입하였으며, 한편으론 2018년들어 2015년과 같은 방법으로 포섭된 처가가 있는 천안에서 홍승민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시도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을 만들기 위해 재판에 개입하였습니다.

.

경찰에 의해 만들어진 피해망상의 말과 달리 개원후 직원들이 갑자기 나가 일손이 부족할 때는 병원을 하는 여느 집과 같이 ㅇㅇㅇ가 나와서 도와주곤 하였습니다.

윗글의 서울중앙지검 2013 형제26525호 고소장도 당시 병원에서 일해야 하는 저를 대신하여 ㅇㅇㅇ가 서울중앙지검에 가서 고소장 양식을 몰라 잘못 작성한 고소장을 다시 고소장 양식에 맞게 작성하여 제출해주었으며, 구인사이트(잡코리아, 알바천국 등) 회사에 가 로그인내역도 떼어다 주었습니다.(위임자명이 들어간 로그인내역서 사본(갑제26-1호증) 및 자필메모사본(갑제26-2호증))

.

2015년초 경찰에서 지금까지의 경찰 범죄를 덮으면서 저에게서 주위사람을 떼어놓기 위하여 평소 고등학교, 대학교(경희한의대) 선배로 교류가 많았던 선배 ㅇㅇㅇ를 사주하여 ㅇㅇㅇ 선배를 만나니 경찰은 아무 관련이 없는데 니가 피해망상으로 생각한다는 억지를 들었으며

2015324일 부인 직장에까지 전화하여 제가 치과나 경찰이나 정보관련의 저 위부처(경찰청 정보과) 사람이 괴롭힌다는 말을 집에서 안 하는지, 괴롭고 힘들면 병원(정신과)에는 안 가는지를 물어 보았습니다.(녹취록: 갑제7호증)

20153월경 경찰이 저를 해치려고 한다는 것을 ㅇㅇㅇ도 알고는 마음을 바로잡고 저를 도와주웠습니다. 선배 ㅇㅇㅇ가 전화한 것도 녹음해 주어 녹취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

위의 사항만 보더라도 ㅇㅇㅇ가 낸 이혼소송의 피해망상이 거짓임을 알 수 있습니다.

.

ㅇㅇㅇ가 제출한 피해자보호명령청구서에 신변의 위협을 받아 즉시 임시보호가 필요하다면서 청구사유의 내용을 보면 아이들의 친권, 양육권이 엄마인 저에게 왔는데도로 적었으나 제가 이혼소송 1심 판결후 항소장을 제출하여 아직 결정된 사항이 아닙니다.(이혼소송2심 사건일반내용 출력물: 갑제59호증 )

그리고 청구사유의 내용과 같이 제가 장모님댁에 들어가려 한 적이 없습니다. 항상 현관문 밖에서 승민이를 보내달라고 말하였고, 작년에는 장모님이 승민이를 데리고 나와 제가 같이 올라갔습니다.

, 협박문자를 보냈다고 하나 아이를 보내달라는 문자지 협박문자를 보낸 적 없습니다.

그리고, 법원집행관과 함께 정당한 절차로 아이를 데려왔음에도 가짜집행관이라고 주장하는 조현병 환자로 매우 위험으로 적었는데 제가 집행문도 없이 왜 아들을 데리고 가냐고 하여 ㅇㅇㅇ가 다음날 보내온 집행접수증 사진을 증7호증(본 재판 갑제36호증)으로 제출하였었습니다.

.

피해자보호 요청 사유문에는 제가 행패를 부리는 것처럼 기술되어 있으나 ㅇㅇㅇ와 경찰의 조현병 논리를 위해 만들어진 말입니다.

.

2017418일 ㅇㅇㅇ가 이혼소송하였고, 2017419일 ㅇㅇㅇ가 서울집으로 와서 승민이 과자를 사준다고 데리고 나간 후 그대로 천안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

2017420일 아침 제가 천안으로 내려갔습니다.

피해자보호명령 청구 사유문에는 저를 문밖으로 내보려 노력하고 아이들이 우는 모습에 나중에 제 손을 물었다고 되어 있으나 사실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에도 아파트 문을 안 열어주어 그날 아파트 현관문 앞에서 아이들이 학교 갈 때를 기다렸습니다. 조카가 문을 열고 나와 승민이 데리러 왔다고 하니, ㅇㅇㅇ가 나와서는 바로 현관문을 잡고 있는 제 손을 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장모와 중학생 남자조카가 나와서는 같이 저를 밀쳐내었습니다. ㅇㅇㅇ에게 손을 수차례 물어뜯기고 세 명이 저를 밀어 바닥에 떠밀려져 여기저기 상처가 났습니다.(사진: 갑제60-1호증, 상해진단서: 갑제60-2호증)

아이들이 이 광경을 봤고 승민이는 아직 어려 어리둥절해했고, 승ㅇ이는 울었습니다. 승ㅇ이가 안으로 들어가 다 할머니때문이야하면서 울었습니다.

.

이날 처가쪽에서 경찰을 불러 지구대서 나왔고 제가 다친 것을 보더니 이후 경찰서에서 세 명이 더 나왔습니다.

처음에 제가 7-8분간 진술서를 작성한 후에 네 명의 경찰이 처갓집에 들어가서는 1시간 반이상 있었습니다. 경찰에게 피해본 사람은 나인데 왜 저쪽 얘기만 듣냐고 하니 저쪽은 사람이 많아 한명 한명 얘기를 듣다보니 그렇다는 말을 하였고, 나중에야 미리 여러 죄목으로 고소장을 쓴 것을 알았습니다. 함정수사인 거죠. 이후 장모님과 통화시 아이를 줄 것처럼 전화하였고 이후 ㅇ째, 셋째 처제가 나와 얘기하다가는 다시 들어갔습니다.

이후 기다리다 제가 현관벨을 눌렀고 이때 안에서 사진찍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후 주거침입죄와 오히려 제가 폭행죄로 고소되어 기소유예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날 ㅇ째처제가 서울 아파트 하나 얻어달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혼소송을 내고 돈협상을 하려고 승민이를 데리고 간 것입니다.

다음날 아침 장모님이 문자와 승민이 데리고 가라고 하여 데리고 왔습니다.

.

2017420일 제가 다쳤음에도 오히려 제가 가해자로 바뀌어 주거침입, 폭행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또한 ㅇㅇㅇ가 첨부자료로 피의자 의견서를 제출하였으나, 제가 이날 진술서를 작성한 것 외에 어떠한 진정이나 고소를 한 적이 없습니다.

2018130일 ㅇㅇㅇ가 승ㅇ이와 서울집으로 와 저희 어머님께 제가 2013년 경찰과의 일을 시작한 치과원장을 고소한 것이 기소유예가 되어 2017420일 사건이 제가 가해자로 바뀌어 기소유예가 된 것이라는 경찰의 속내를 말했다 합니다.

.

2심 재판부에 제출한 항고장에 첨부한 이혼소송 항소이유보충서에 설명하였듯이 2017530일 청와대 1인시위를 시작한 후, 20179월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에게 전화해 제 1인시위 관련하여 호통을 쳤다고 합니다.(문자화면캡쳐: 갑제30호증)

이후 청와대 여러 분이 나서서 제 일을 해결해주려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의 현수막을 들고 청와대 1인시위를 하였습니다.(사진: 갑제29호증)

이후 경찰에서는 청와대에다는 경찰에서 해결한다고 한 이후 저의 청와대 1인시위를 온갖방법으로 막으면서(동영상: 갑제31호증) 저와 본 사건 피해자 홍승민에 대한 위해가 심해졌습니다.

.

201711월초 청와대에서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성상납협박 녹취록,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에 대해 조사를 하려고 하니 정작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이 아닌 이철성 경찰청장이 트럼프대통령 방한 직전 문재인대통령을 예방하여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트럼프대통령 방한준비에 여념이 없던 문재인대통령이 사건의 내막은 모른 채 정권초기 청와대의 사퇴요구를 거절했던 이철성 경찰청장이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니 당시 국내상황이 포항지진 수습으로 어수선한 때에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면 어떻하냐고 수습된 이후로 미뤘다는 인터넷기사를 보았습니다.

.

2017.11.18. SBS 이철성 경찰청장 사의표명 단독보도(화면캡쳐: 갑제32호증)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KiKKfEt80gE )

.

2017년 외부인이 집에 들어와 승민이 우유와 반찬 등에 약을 타는 일이 있어 2017년 여름 집안에 cctv를 설치한 뒤에는 뜸해졌습니다.

201711월부터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관리직원을 통하여(녹음파일) 저희 집의 전기를 일시적으로 차단하여 cctv를 정지시킨 뒤 외부인이 집안에 들어와 음식에 약을 타는 일이 심해졌습니다.

성상납을 받은 경찰수뇌부는 자신들의 범죄가 드러나기 전에 어떻게든 죽이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는 일입니다.

.

2015년부터 경찰수뇌부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동원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를 죽이려다 안 된 이후에는 본 사건 피해자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하였었습니다.

20158월 그 충격으로 당시 2살이던 홍승민은 엄마라는 말을 두달간 못하였었습니다.

.

2017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본 사건 피해자 홍승민의 우유에 약을 타고,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서 넘어뜨려 피투성이로 만들고,(동영상: 갑제27-1호증, 넘어뜨리는 순간사진과 승민이의 윗입술흉터사진: 갑제27-2호증) 제가 청와대 1인시위를 시작한 주에는 두차례에 걸쳐 승민이의 왼쪽팔뚝, 오른쪽팔뚝을 번갈아 지져놓았습니다.(사진: 갑제28-1호증, 갑제28-2호증) 항상 사고를 위장하여 해쳤습니다.

이 증거들을 이혼소송 재판부 및 임시보호명령 2심 재판부에 제출하였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작년 홍승민을 해치는 것을 보면 홍승민이 상처를 받는 것은 고려를 안 합니다. 그리고, 홍승민의 생명을 존엄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들의 이용도구로만 생각합니다.

.

2018.4.26. 아침 청와대 1인시위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 의혹 문건을 청와대 직원들에게 처음 나눠드렸습니다.

이날 오후 다급해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행력이 있는 집행문도 부여받지않고 집행관들을 사주하여 ㅇㅇㅇ, ㅇㅇㅇ 여동생 ㅇㅇㅇ와 같이 서울집으로 와 본 사건의 피해자인 홍승민을 데리고 갔습니다.(녹취록; 갑제33-1호증, 녹음파일: 갑제33-2호증, 사진 4: 갑제33-3호증)

.

2017년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승민이가 수십차례 다친 이후 홍승민이 저에게 아빠. 돈 많이 벌고 나쁜 사람들 물리쳐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엄마가 자기를 아프게 한 일도 알고 나쁜 일을 시키는 것을 아는 승민이가 엄마는 물리치지 말라고 합니다.

ㅇㅇㅇ가 집행관과 같이 온 날도 승민이에게 장난감 사 왔는데 나가서 뜯어보자? 승민이가 좋아하는 초코렛도 사왔는데.. 놀이터에 가서 씽씽이 탈까? (홍승민은 안에서 타려고 합니다.) 나가서 아빠랑 영상통화할까? 누나 안보고 싶어?에 대답을 안 합니다.

집행관이 엄마랑 갈래요?를 수차례 물어도 대답을 안 합니다.

고민하던 승민이가 나중에 ㅇㅇㅇ가 나가서 씽씽이 탈까를 수차례 요구한 후에야 따라나갑니다.(녹취록: 갑제33-1호증)

.

이날 ㅇㅇㅇ가 오니 홍승민이 피해서 거실바깥쪽으로 빙빙 돌다가 컴퓨터 방으로 갔다고 합니다.(음성녹음: 갑제34호증) cctv 영상은 이후 삭제되었습니다.(cctv 삭제화면 사진 2: 갑제35호증)

ㅇㅇㅇ에게 왜 집행문도 없이 승민이를 데려갔냐고 하니 ㅇㅇㅇ가 다음날 보내온 것은 집행접수증이었습니다.(집행접수증 사진: 갑제36호증)

천안에서 장모, 이모, ㅇㅇㅇ 어른 몇 명이 지금까지의 어른들의 잘못을 덮기위해 다섯 살 아이를 과자를 사주면서 현혹하면 승민이는 금방 넘어갑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숨은 의도는 홍승민을 강제집행해 간 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계획이었습니다.

.

2018.4.26. 천안으로 홍승민을 데려 간 후 홍승민을 데리러 가면 항상 처가의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하여 홍승민을 데리고 가는 것을 막으면서, 제가 서울로 갈 때까지 장모님댁 아파트 1층에서 대기하거나 어떤 때는 무력시위용인지 경찰차 2대가 출동해 대기하기도 합니다. 한번은 12살 조카가 하교후 집앞에 오니 제가 조카에게 무슨 말을 못하게 경찰들이 호위하면서 집에 들여보냅니다.(사진 11: 갑제38호증, 녹음파일)

.

피해자보호명령 청구 사유문에는 제가 싫다고 울며 버둥대는 홍승민을 강제로 세게 안고 서울로 가려고 하였습니다. 아빠의 품에서 나오려고 아이는 발버둥을 쳤지만 홍상선의 힘이 너무 세어 떼어낼 수가 없었습니다.로 되어 있으나 사실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18.4.30. 천안에서 홍승민을 만난 후 승민이가 서울로 같이 가자고 함에도 출동한 경찰들이 못가게 4시간동안 밀쳐대었었습니다. 경찰이 제가 아버지인 줄 어떻게 믿고 보내냐면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떼어오면 보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승민이를 안고 동사무소로 가려고 하니 그것을 막는 동영상이 갑제39-2호증의 동영상입니다.

이후에는 갑제39-3호증의 동영상과 같이 우는 승민이를 강제로 뺏어갔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18.4.30.아침 천안에 갔으나 홍승민을 못 보고 오래동안 못 보았던 첫째딸 홍승ㅇ가 보고 싶어 승ㅇ가 초등학교에 가서 신분을 확인한 후 승ㅇ이가 방과후 과학수업하는 것을 창문밖 복도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이때 복도 저쪽에서 한 선생님이 와서는 혹시 딸을 데리고 가려고 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았습니다.(녹음파일)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불법적으로 데려간 이후 제가 홍승ㅇ를 데리고 갈까 염려한 것 같습니다.

승ㅇ이가 학교 끝날 때즈음 승ㅇ이와 오랜만에 이야기를 하려고 승ㅇ가 초등학교로 다시 가니 그곳에 장모님과 승민이가 와 있었습니다.

.

이후 장모님의 신고로 출동한 천안서북경찰서 불당지구대 ㅇㅇㅇ 경사와 ㅇㅇㅇ 경장이 집행접수증은 효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승민이가 서울로 가자고 함에도 승민이를 앉고 있는 저를 못 가게 밀쳐대었습니다.(동영상: 갑제39-1호증)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tUyPVTkwgPE)

.

이 와중에 ㅇㅇㅇ 경사가 서울중앙지방법원 집행관실로 전화하는 것을 들으니 1시간반만 기다리면 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후 천안서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계 ㅇㅇㅇ 경위와 ㅇㅇㅇ 경사가 나와 네 명의 경찰들이 제가 승민이를 데리고 가는 것을 ㅇㅇㅇ가 서울에서 퇴근후 천안으로 올 때까지 4시간 동안 밀쳐대면서 막았습니다.(동영상: 갑제39-2호증)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h-evL99w26o )

.

이후에는 경찰들이 승민이를 앉고 있는 저를 밀쳐대 승민이가 우는 것을 제가 아동학대를 했다고 덮어씌워 119에 신고해 119 구급차 2대와 십여명의 구급대원들이 나왔습니다.(사진)

이후 3-4시간정도 지났을 무렵 ㅇㅇㅇ 경사가 (지금 막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집행한 후에 작성하는 집행조서가 핸드폰으로 왔다면서 저에게 이게 집행문하고 같은 것이라고 우기면서 네 명의 경찰들이 울고있는 승민이를 강제로 뺏어갔습니다.(동영상: 갑제39-3호증, 사진 10: 갑제40호증, 녹음파일)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BKEfqmr4t3I )

.

이후 작년 2017.4.20.에도 나왔던 천안서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계 ㅇㅇㅇ 경위가 아빠하고 우는 승민이를 앉고 있다 저쪽에서 다가오는 이모에게 승민이를 보내고 네 명의 경찰들이 제가 근처에 가지 못하게 막으면서, 경찰들이 승민이를 강제로 뺏어가놓고는 집행절차에 대해 법원에 가서 따지라고 하였습니다. 잠시뒤 서울에서 퇴근후 도착한 ㅇㅇㅇ와 홍승민을 경찰차에 태워 장모님댁으로 보낸 후 저는 서울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사진 10: 갑제40호증, 동영상: 갑제61호증, 녹음파일)

.

2018.5.2.아침에는 장모님댁 현관문 밖에서 홍승민을 부르니 장모님댁안에서 기다리던 경찰들이 나와 현관문안으로 들어간 적이 없음에도 공동주거구역의 주거침입 명목으로 현행범 체포시도를 하기도 하였습니다.(동영상: 갑제62호증, 사진, 녹음파일)

장모님과 경찰과의 공조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날도 작년 2017.4.20. 제가 천안으로 홍승민을 데리러 갔다가 ㅇㅇㅇ에게 손을 수차례 물어뜯기고(사진) ㅇㅇㅇ, 장모, 중학생 남자조카로부터 밀쳐 넘어져 여기저기 상처가 난 저를 가해자로 바꿔 주거침입, 폭행죄로 사건처리한 ㅇㅇㅇ 형사가 담당이었습니다.(음성녹음)

.

2018.4.30.일의 일이 있은 후 경찰에서는 경찰이 출동하여 홍승민을 데려가는 것을 막는 데에 한계가 있으니 지금까지 공조하여 온 ㅇㅇㅇ를 사주하여 제가 조현병 환자여서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있다는 취지의 임시보호명령 청구서 및 사유문을 제출하게 한 것입니다.

20147월말부터 제 사건을 해오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포섭된 처가가 있는 천안에 사건본인 홍승민을 인질로 잡고 있다 그들이 궁지에 몰렸을 때 홍승민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이겠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승민이를 죽이려는 의도는 숨깁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포섭된 처가가 있는 천안에 인질로 잡고 홍승민을 데려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홍승민을 피해자라는 단어로 포장하여 임시보호명령을 역으로 이용한 것입니다.

.

2018.4.26.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제가 청와대앞과 인터넷에서 제 사연을 뿌려대면서 여러 사람들이 안 이후에는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멈추고 승민이를 죽이겠다는 협박과 함께 경찰의 요구를 전달하곤 하였습니다.(사진, 화면캡쳐)

최근에 다시 승민이를 죽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증거를 잡기 힘든 방법으로 암시수준으로 전달하곤 합니다. 그중에서 증거를 잡은 몇 가지를 2심 재판부에 제출하였습니다.

.

2018515일 한의원에 나오니 데스크 옆에 놓아둔 저와 승민이가 손을 잡고 있는 그림위에 가위가 놓여있었고,(사진: 갑제63호증) 그 날 엠엘비파크 등 몇 사이트에서 제 회원자격이 정지되었습니다.

.

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가 올린 글을 스크리닝하다 여러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주면서 추천을 해주면 그 사이트를 집중적으로 글을 삭제하고 회원정지시키고 있습니다

201867일 네이버카페 몰테일스토리에 제 사연을 올려 여러 사람들이 보면서 댓글을 달면 글이 삭제되곤 하여 그 날 10회이상 글이 삭제되면 올리기를 반복하다 카페회원자격이 활동정지되었습니다.

7번째 글을 올린 후에는 바로 인간세상에 잠시 다녀간 천사의 게시글이 올라왔다가는 8번째 글을 올릴 때에는 인간세상에 잠시 다녀간 천사의 게시글이 삭제되어 있었습니다.(화면캡쳐 3: 갑제64-1호증)

제가 이철성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제보후, 정보경찰의 어린이납치-청와대 청원 동참부탁드립니다.’의 제목으로 글을 올렸었습니다.

화면캡쳐의 ㅇㅇㅇ 이 별표의 특수문자를 빼라고 댓글을 단 후, 이후의 게시글에는 청와대 청원에 동참했다는 댓글을 남깁니다.(화면캡쳐 2: 갑제64-2호증)

.

제 사연을 2016년 인터넷중에서 동종업종인 한의사 카페인 다음 청빈협에 처음 올린 뒤 제 회원자격이 강등되어 제가 제 글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피해망상, 정신질환자 등의 댓글이 달렸었습니다.

이후 경찰 여러명과 아이디해킹을 통하여 일이십개의 아이디로 청빈협내에서 제 일이 공론화되는 것을 막아오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에서는 제 사건이 커진 이후에는 피해망상 등의 말로 덮으려 하고 있으며, 본 사건 피해자 ㅇㅇㅇ가 낸 이혼소송 소장도 제가 피해망상 환자라는 내용입니다.

.

2018526일과 611일 청빈협에 글을 올린 후 경찰이 아들을 해할수 있다면서 진정 아들을 위해서라면 그냥 패배선언하시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잠적하는게 나은거 아닌가요?의 댓글이나 경찰이 승민이를 해할 수 있다면서 승민이를 생각해서 정신과 진료를 받으라는 등의 댓글들이 달렸습니다.(526일 화면캡쳐 2: 갑제65-1호증)(611일 화면캡쳐 5: 갑제65-2호증)

이후 이 게시글은 바로 삭제되었습니다.(611일 화면캡쳐 5: 갑제65-2호증)

.

또한, 본 사건 피해자 ㅇㅇㅇ가 유아인도 사전처분판결문과 이혼소송 판결문을 제출하였습니다.

작년 제가 그때그때 생기는 여러 급한 사정으로 홍승민 인도에 대한 사전처분(서울가정법원 2017즈기30524) 심문기일, 이혼소송 변론기일, 재판기일에 촉박하게 서면을 제출하였습니다. 판사님이 기일날 결정 전에 충분히 검토를 못하는 일들이 생겼고 원고와 이혼소송 재판에 개입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그럴싸한 전달말만 듣고 결정하게 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자신들의 의도는 숨기고 상대방이 판단을 오판할 상황을 만든 후 그럴싸한 말로 현혹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 못합니다.

.

이혼소송 1심을 2017.4.18.부터 2018.2.28.까지 맡았던 전임재판부도 2017. 6월말 ㅇㅇㅇ에게 홍승민을 인도하라는 이혼소송 사전처분 결정 후, 이후에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해치는 증거들을 제출하였고, 홍승민을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 제가 재항고한 것이 대법원에서 기각되었으나 홍승민 인도에 대한 언급은 없이

(정보과 형사들의 공작으로) 재산분할기준시점으로 잡혀졌던 2017.2.16. 별거시 ㅇㅇㅇ가 계획적으로 아파트 및 금융거래를 한 점이 2018.2.9. 재산분할조정기일에 발견되어 2018.2.9. 당일 변론종결일을 기준으로 한 재산분할명세표 및 필요증거를 제출하라는 석명준비명령을 내리고,(갑제56-1호증) 2018.2.12. 종결하였던 변론에 대해 변론재개결정, 기일지정을 명하고 이임하였습니다.(갑제56-2호증)

.

2018.3.2.부터 본 이혼소송을 맡은 신임재판부에서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해친 증거들과 경찰범죄가 피해망상이 아니고 사실이라는 증거들은 무시한 채 1심판결에서 피고(반소원고:홍상선)는 원고(반소피고:ㅇㅇㅇ)에게 홍승민을 인도하라. 가집행할 수 있다.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1심에서 가집행할 수 있다.라는 문구가 들어간 것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본 사건의 피해자인 홍승민을 포섭된 처가가 있는 천안에서 사고를 위장하여 죽이려는 시도의 사전준비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홍승민을 죽이려는 의도는 숨긴 채 이혼항소장에 적은 정보과 형사들이 변론재개기일(2017.3.14. 16:00) 오전에 작년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다치면서 받은 트라우마를 딛고 유치원에 적응하던 홍승민을 유치원에 못 다니게 만든 후, ‘피고는 사건본인 홍승민을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집안에만 있도록 하고 있다.’의 말로 신임재판부를 현혹하고 강요한 것입니다.

.

그리고, 이혼소송 원고 ㅇㅇㅇ가 2017.4.18. 이혼소송 제기시 위자료 50,000,000원과 재산분할로 285,000,000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이혼소송 소장의 피해망상이 거짓임이 하나하나씩 드러나면서 2017.11.17. 화해권고결정시에는 150,000,000원을 원하였습니다.

2018.2.12. ㅇㅇㅇ가 저와 통화시에는 하나은행 정기예금인 117,000,000원만을 원하였습니다.(녹취록: 갑제66호증)

2018.4.4. 이혼소송 1심판결시 신임재판부는 원칙적으로 유책배우자에게 이혼청구권이 없음에도 제출된 증거들은 무시된 채 원고의 청구를 인용하였고, 처가가 원하는 돈보다 많은 위자료 20,000,000원과 재산분할 143,000,000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또한, 재산 대부분이 결혼전 재산으로 특유재산임에도 구분없이 재산분할을 산정하여 오히려 처가가 원하는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주도록 판결하였습니다. 5천만원의 차액이 승민이 목숨값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번에는 처가와 이혼소송 판결을 통하여 돈거래를 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후 항소장을 제출하여 이혼소송 2심중에 있습니다.(1: 서울가정법원 2017드합32619, 2: 서울고법 201821180)

.

처가에서 원하는 것은 돈이고, 경찰에서 원하는 것은 홍승민 목숨입니다.

2015년 ㅇㅇㅇ가 홍승민을 낳는 것을 후회하고 홀대하는 것에 관여하였던 장모님도 지금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죽이려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0156월부터 저에게 고통을 주기위해 제 아이들을 이용하고 집에서 저에게 약이 타지고 ㅇㅇㅇ가 자기가 낳은 홍승민을 홀대하면서 해하도록 하는 것을 사주한 것으로 알고 있는 ㅇ째처제가 지금도 개입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 방법을 다시 사용하겠다는 것입니다.

평소 사소한 것도 동생들에게 물어 결정하면서, 처가의 말이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ㅇㅇㅇ는 전에 홍승민이 다치는 동영상을 보여줘도 승민이는 문제없다는 말만 하였습니다.

이후 장모님으로부터 법대로 하라는 말과 문자를 수차례 받았습니다.(갑제37호증) 그 말은 이혼소송 판결의 돈을 달라는 것입니다.

.

2심에 제출한 이혼소송 항소장에 밝힌바와 같이 첫째딸 홍승ㅇ에게 아버지한테 아빠도 곧 죽어라고 말하게 시키거나 아빠 칼로 찔러 없앨거야라는 말을 하게끔 사주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릴 적 동생들과 찍은 사진을 제 목부위에서 찢어 제 책상위에 올려 놓게 합니다.

ㅇ째아들 홍승민에게는 다음날 경희의료원 망년회 전에 남대문에 가도록 유도하기 위해 제 안경다리를 물어뜯어놓게 시킵니다.(녹취록: 갑제16호증)

이것은 한 예일 뿐이고, 저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아이들을 이용하는 일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일입니다.

그러면서 2016년도부터는 아이들을 어른들의 공범으로 끌어들여 나쁜 일을 시키면서도 저에게 바른 말을 못하게 시켰습니다.(녹취록: 갑제14호증)

지금도 ㅇㅇㅇ가 제가 아이들에게 바른 말을 할까 걱정합니다.

.

2015년 가을 첫째딸 승ㅇ이가 집에서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약을 타는 것을 알고 또한 자기가 좋아하는 아버지에게 나쁜 일들을 하게 시킨 이후 승ㅇ이가 내적갈등으로 얼굴을 찡그리면서 이상한 행동들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심할 때는 눈도 제대로 못 떳었습니다. 그리고, 짜증을 많이 내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자주 말하였습니다.

당시 홍승민은 2015년 여름 엄마가 자기를 아프게 한 후 두달간 엄마란 말을 못하였었습니다.

2018.4.30. 방과후 수업을 하는 승ㅇ이를 창밖으로 보았을 때 승ㅇ이의 이런 모습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

아이들이 어렸을 때 엄마의 존재는 절대적입니다. 엄마가 아이들에게 나쁜 일을 시키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나쁜 일인줄 알면서도 그대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삐뚤어지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절대로 나쁜 일을 시키면 안 됩니다. 아이가 어떤 사람으로 자라겠습니까?

아이는 아이 그 자체로서 사랑받아야할 존재이지, 절대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

201872일에서야 재판기록 열람복사를 하여 ㅇㅇㅇ가 제출한 피해자보호명령 청구서와 사유문을 확인하였습니다.

201872일 재판부에 ㅇㅇㅇ가 제출한 청구사유를 토대로 서면과 증거를 76일까지 제출하겠으니 결정을 보류해달다는 서면을 제출하였습니다.

201875일 오후 준비서면과 증거들을 제출하였습니다.

재판부에서는 이 서면과 증거들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201875일 기각결정을 하였습니다.

.

2018514일 제출한 항고장과 201864일 제출한 준비서면 및 증거제출, 2018626일 제출한 기일지정신청서 및 증거제출을 통하여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인질로 잡고 있다 그들이 궁지에 몰릴 때 홍승민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의도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홍승민을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증거들을 제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의도인 서로간의 충돌을 막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예방 차원에서 행위자와 피해자의 접촉을 막기 위해 피해자보호명령청구에 대한 결정시까지 제1심결정과 같은 임시보호명령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된다.의 사유로 기각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승민이를 죽이려는 의도는 숨긴 채 판단을 오판할 상황을 만든 후 그럴싸한 말로 현혹하면서 그들이 원하는 바를 얻어왔습니다.

.

본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는 제가 홍승민을 데려가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경찰과 공조하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본 피해자보호명령청구의 허구성이 밝혀졌으면 제가 홍승민을 안전하게 데려올 수 있도록 임시보호명령의 취소결정을 하루빨리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2018. 7. 16.

재항고인 홍상선 (날인 또는 서명)

대법원 귀중

.

유의사항

항고인은 연락처란에 언제든지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나 휴대전화번호(팩스번호, 이메일 주소 등도 포함)를 기재하기 바랍니다.

.

.

2018. 4. 26.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승민)을 데리고 간 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시도가 틀어진 뒤에는 천안에서 이런저런 말로 승민이가 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으면서, 승민이가 먹는 것에 마약이 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암시수준으로 전달하곤 합니다.(녹음파일)

.

작년 마트에서 승민이를 넘어뜨려 피투성이로 만들거나, 승민이 팔뚝에 고의로 두차례 화상을 입힌 것이 사진, 동영상으로 증거가 남은 뒤에는 승민이 먹는 것에 마약을 탔었습니다.(소변, 머리카락 보관) 이후 승민이는 공격적으로 변해 그 스트레스를 저희 어머님이 다 받으셨었습니다.

.

지금도 승민이가 밖에 못 나가 억울된 스트레스를 마약에 공격적인 성향으로 표출하게 하여 주변사람들과의 정을 끊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뒤에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승민이를 죽일 시도에 처가를 참여하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

최근 이혼소송 2심 재판에 제출한 증거들이 판사가 보지 못하도록 전자소송에는 등록되지 않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직원에게 지적하면 이후 전자소송 목록에는 있으나 정작 증거를 클릭하면 보이지 않습니다.(통화녹음, 화면캡쳐)

.

제가 재판에 패소하여 친권을 상실하면 천안에서 제 아들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겨도 제가 어떻게 할 수 없게 됩니다.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지 못하도록 청와대에서 진상조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안전하게 데려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홍상선 드림

ㅡㅡㅡ 이상 2018년 임시보호 재항고장

.

.

201410월 강신명 경찰청장이 제 한의원 옆의 ㅇㅇㅇㅇ치과 ㅇㅇㅇ 원장으로부터 성상납이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ㅇㅇㅇㅇ치과 ㅇㅇㅇ 원장으로부터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은 대가 모두 제 한의원을 없애주는 것이었습니다.

.

그리고, 2015년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강신명 경찰청장의 치과여원장과의 내연, 낙태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저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2015년초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조직스토킹으로 스트레스가 극심한 날이면 퇴근 후 집에 오면 ㅇㅇㅇ가 난데없이 숟가락을 던지며 화를 내는 녹취록,(녹취록: 갑제11호증)

.

홍상선: 아니, 그런데 그게 아니라 갑자기 수저 던지고 그러면서 막 화내고 막 그랬잖아.

김ㅇㅇ: 수저는 또 왜 던져?

ㅇㅇㅇ: 여기서?

홍상선: .

ㅇㅇㅇ: 여기서잖아, 그거.

홍상선: .

ㅇㅇㅇ: 그러니까 당신 짜증나서, 그거는.

홍상선: 아니,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ㅇㅇㅇ: 아무것도 한 게 없어도, 그 전날 한 게 없어도 그 며칠 전, 몇 주 전. ? 우리 엄마한테 했던 거. 오해했던 거 그게 갑자기 생각이 나서 짜증이 난 적이 많아, 나는.(녹취록 2페이지: 갑제11호증)

.

2015530일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항상 바지주머니에 넣어두던 usb 열쇠고리가 컴퓨터 책상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usb 안에 유현철 경무관의 말 전달 녹음파일이 들어있습니다.

.

2015530일 토요일 ㅇㅇㅇ 환자가 와서는 치료베드에서 전화하면서 어제 회의를 다 하고 퇴근했는데 터트리면 어떻하냐. 분석할 시간은 줘야 할거 아냐.’ 라고 말해 usb가 유출된 것을 알았습니다.

20151월초에도 경찰청 감사관실 ㅇㅇㅇ 경감과의 대화를 녹음한 녹음기와 원장실 책상서랍 열쇠가 집에서 없어졌었습니다.

.

ㅇㅇㅇ의 이혼소송 소장 4페이지(갑제12호증)당신이 앞집에 사는 퇴직경찰에게 내 USB에 있던 경찰고소파일을 넘겼지?’ 라고 되있습니다.

앞집 퇴직경찰에게 넘긴 거는 제가 알지도 못하는 내용으로, 오히려 이 내용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

2015.5.30. 유현철 경무관의 말전달이 녹음된 것을 확인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에게 자살을 유도하면서도 제가 부부싸움후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위장하였습니다.

.

201561일 아침 ㅇㅇㅇ가 일어나자마자 똘아이 등의 욕을 하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처가로 가는 녹취록,(녹취록: 갑제11호증)

.

홍상선: 그날은 왜 화해하고 잤는데, 갑자기 또 아침에 내려 가냐, 61일 날? 그때는,

ㅇㅇㅇ: 새벽에 일어났는데, 내가 정말 마음을 다잡고 집에 있어야 하나, 뭐하나, 화해하고 잔 적 없어. 언제 화해를 해? 나 밤에 한 숨도 못 잤어. 무슨 화해를 해?

홍상선: 531일 날 그러고 61일 날 갑자기 내려갔잖아.

ㅇㅇㅇ: 뭘 갑자기 내려가?

홍상선: 안 내려간다더니.

ㅇㅇㅇ: 아침에 얘기를 좀 해봐서 좋게 얘기가 되면 어떻게.

홍상선: 니가 좋게 얘기를 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또라이, 또라이막 나한테 그러지 않았어?

ㅇㅇㅇ: 그러니까. 그러니까 얼굴을 보니까 이게 해결이 안 되겠구나. 나도 반반이었어, 반반. 있어야 되나 어쩌야 되나, 그런데 도저히 안 되겠었어.

홍상선: 그냥 내가 얘기도... 얘기 듣지도 않고 또라이, 또라이하다가 내려갔잖아.

ㅇㅇㅇ: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를 않았었어. ? 조금이라도 의심의 여지가 있었다. 미안하다. 그런 내색이라도 보이면 나는 있으려고 했어.

홍상선: 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아무 얘기도 안 했는데 니가 갑자기 일어나자마자 또라이, 또라이하더니 내려간다고.

ㅇㅇㅇ: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갖고 내려간 거야.(녹취록 8-9페이지: 갑제11호증)

.

김ㅇㅇ: 아무리 화나도 그거는 참 승ㅇ가 엄마가 잘못한 거야. 또라이, 또라이 그런 건.

...

ㅇㅇㅇ: 제가 100% 잘했다고 하는 건 아니예요. 말 험하게 한 거는.(녹취록 12-13페이지: 갑제11호증)

.

2015년 추석 다음날 아침 천안 장모님집에서 ㅇㅇㅇ가 (처가를) 의심못하게 약 타 먹인다고 말하는 녹취록,(녹취록: 갑제11호증)

.

녹취록 14페이지(갑제11호증)

ㅇㅇㅇ: ... 여름에 왔다, 5월말에 왔다 간 이후로 의심한다는 얘기 동생들은 알고, 엄마도 알거야. 동생들이 얘기해서, 내가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

녹취록 15페이지(갑제11호증)

홍상선: 그렇다고 의심 못하게 약 타먹인다는 얘기가 나오냐?

ㅇㅇㅇ: 아휴... 그러니까 그렇게 말을 기분 나쁘게 한 거 미안하다고 했잖아, 내가 그때 그런 말 기분 나쁘게 한 거 미안하다.

홍상선: 그게 앞뒤가 안 맞는 얘기잖아?

ㅇㅇㅇ: 왜 앞뒤가 안 맞아? 이렇게 나와 버렸어, 내가 말이. 그러면 있을 수 있는 일인 거잖아.(녹취록 15페이지: 갑제11호증)

평소 듣던 말이 무심코 나온 것입니다.

.

갑제11호증의 녹취록은 2015.12.20.일입니다.

ㅇㅇㅇ가 모든 것을 부인하면서도, 2015년 봄에 숟가락을 던지면 화냈던 것을 말하고, 201561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또라이, 또라이하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천안으로 내려간 것과, 2015년 추석 장모님집에서 아침에 의심못하게 약 타먹인다.’는 말을 한 것을 인정합니다.

 

.

20151월 강신명 경찰청장의 치과여원장과의 내연, 낙태를 은폐하기 위해 저와 제 아들을 죽일 준비를 하면서도 가장 먼저 퇴직경찰(ㅇㅇㅇ) 앞집으로 이사오게 하였습니다.

이후 퇴직경찰 아들 둘은 경찰특채가 되어 경찰이 되었습니다.

.

2015년 ㅇㅇㅇ가 ㅇㅇㅇ 말에 따라 퇴직경찰한테 마약을 받아다 제 밥에 타 자살시킬 시도를 하고,

20158월 서울집안에서 ㅇㅇㅇ가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었습니다.

.

경찰이 마약을 사용했다는 건 영원히 세상에 알려지면 안됩니다.

버닝썬에서도 마약 운반책 경찰부터 죽입니다.

경찰이 경찰을 죽입니다.

.

경찰은 마약에 이용한 ㅇㅇㅇ, ㅇㅇㅇ, 서울집 앞집 퇴직경찰을 나중에는 죽여 경찰이 마약을 사용했다는 걸 영원한 비밀로 만들 계획으로 이용한 것입니다.

.

2015년부터 ㅇㅇㅇ가 앞집 퇴직경찰한테 마약을 받아다 제 밥에 타면서도, 오히려 저한테는 처가를 의심한 것 사과하라고 요구하였습니다.(위 갑제11호증 녹취록 14,15페이지 내용)

.

갑제12호증 ㅇㅇㅇ의 이혼소송 소장 5페이지에

친정엄마가 경찰에게 돈을 받아 사주를 받았고 원고가 친정엄마를 외면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음식에 마약을 타서 자신을 자살하게 만들려고 한다고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로 되있습니다.

제가 알지도 못하는 내용으로 오히려 이 내용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

.

장인어른이 ㅇㅇㅇ가 7살 때 돌아가신 뒤 장모님이 시장에서 장사를 하면서 딸 셋을 키웠습니다.

결혼기간내내 ㅇㅇㅇ가 안 좋은 일들을 보면 항상 시장밑바닥 사람들은 안 된다는 말을 하였었습니다.

.

그리고, 결혼을 하면 친정보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 ㅇㅇㅇ는 가정보다 친정을 우선으로 하였습니다.

.

결혼초 ㅇㅇㅇ가 자기는 엄마가 죽으라고 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하여 그게 말이 되느냐고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대수롭지않게 흘려 들었었습니다.

.

아이들 옷을 고를 때도 사진을 찍어 동생들한테 보낸 뒤 옷 치수를 정합니다.

.

평소 사소한 것도 동생들에게 물어 결정하면서, 처가의 말이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ㅇㅇㅇ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장모님과 ㅇ째처제부터 끌어들인 뒤에는 장모님과 ㅇ째처제를 통해 ㅇㅇㅇ를 사주해왔습니다.

.

장모님이 돈욕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처가의 성향이 돈이면 무슨 일이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더 나쁜 것은 어른들의 돈벌이 수단(경찰과의 돈거래)으로 아이들을 이용합니다.

.

아이들이 어렸을 때 엄마의 존재는 절대적입니다. 엄마가 아이들에게 나쁜 일을 시키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나쁜 일인줄 알면서도 그대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삐뚤어지게 됩니다.

아이는 아이 그 자체로서 사랑받아야할 존재이지, 절대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

ㅇㅇㅇ가 제출한 이혼소송 사전처분 신청서 5페이지(갑제13호증)에 사건본인 홍승ㅇ는 피신청인에게 아빠 칼로 찔러 죽일 거야라는 말을 하기도 하였고, 로 되있습니다.

2015년 ㅇㅇㅇ가 홍승ㅇ에게 아빠에게 칼로 찔러 죽일 거야라는 말을 하게끔 시켰습니다.

.

2015년 홍승ㅇ가 외할머니가 자기한테 아빠 곧 죽어라는 말을 하게 시키고, ㅇ째처제가 엄마한테 약 타라고 시킨다는 것을 저에게 얘기해주는 것을 후에 ㅇㅇㅇ가 알았습니다.

.

2016년부터는 어른들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승ㅇ이를 공범으로 끌어들여 바른 말을 못하게 하면서 승민이보다 승ㅇ이에게 옷이나 선물등을 많이 사주었습니다.

이후에는 승ㅇ이가 전에 저에게 해주었던 말들도 부인하면서 안 들을려고 하였습니다.

.

녹취록(2년뒤인 2017130일 서울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갑제14호증)

홍상선: , 봐바! , ㅇㅇㅇ 할머니가 너한테 아빠 죽는다고 얘기하라는 것도, 그것도 잘못된 거고.

홍승ㅇ: 나 그렇게 ... 할머니는 그렇게 안 말했어.

홍상선: 그리고 저번에 이모가 엄마한테 약 타라고 그런다며? 그런데 그것도 나쁜 사람들한테 편 들어서 그러면 안 되는 거야. 가족끼리는 아빠가 힘들 때 서로 도와줘야 되는 거야.

홍승ㅇ: 그럼 아빠 팀 될까?

홍상선: ?

홍승ㅇ: 그럼 아빠 팀으로 될까?

.

승ㅇ이, 승민이가 영리하고 똘똘한 아이들입니다.

2017년에 승ㅇ이가 8살입니다.

제 말에 승ㅇ이가 이모들이 아빠 팀으로 될까? 라고 반문한다는 것은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 안다는 말입니다.

.

2015년 가을 승ㅇ이가 집에서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약을 타는 것을 알고 또한 자기가 좋아하는 아버지에게 나쁜 일들을 하게 시킨 이후 승ㅇ이가 내적갈등으로 얼굴을 찡그리면서 이상한 행동들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심할 때는 눈도 제대로 못 떳었습니다. 그리고, 짜증을 많이 내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자주 말하였습니다.

.

2015년 가을 ㅇㅇㅇ는 동생들이 그러는데 나도 어렸을 때 그랬다면서 승ㅇ이는 괜찮다고만 하였습니다.

.

2015년 가을부터 병원을 단축진료하고 집에 일찍 와서는 홍승ㅇ를 데리고 집뒤 산을 산책하면서 토닥였습니다. 정보경찰들이 아이들을 통하여 저에게 고통을 주게 함이었고, 그것은 아이에게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이때 당사자인 피붙이가 보다듬어 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면 승ㅇ이의 밝게 웃는 모습이 조금씩 돌아왔습니다.

이후 집에서 약이 타지면 본가가 있는 대전에서 출퇴근하기도 하면서 아이들 때문에 버텨왔던 것입니다.

.

20175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찍은 홍승ㅇ의 사진을 한번 봐주세요.(사진: 갑제15호증)

8살 아이가 지을 표정이 아닙니다.

.

이 날도 ㅇㅇㅇ가 승ㅇ이가 보는 앞에서 정보과 형사한테 약을 받고, 승ㅇ이가 보는 앞에서 제 밥에 약을 탔었습니다.

경복궁을 구경한 후 광화문에서 식사를 하고 근처에서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었습니다. 이 때 승ㅇ이가 맞은 편의 ㅇㅇㅇ를 눈치보면서 저에게 엄마가 아빠한테 뭐뭐뭐했어라는 말을 몇차례 하였습니다.

승ㅇ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지?

헤어진 뒤에야 ㅇㅇㅇ가 식당에서 제 밥에 약을 탔다는 걸 알았습니다.

.

2018430일 교실밖에서 방과후수업하는 홍승ㅇ를 보았을 때 얼굴을 계속 찡그리는 표정이 남아있습니다.

.

2016년 ㅇㅇㅇ가 홍승민에게 아빠 안경을 물어뜯어놓게 시켰습니다.(녹취록: 갑제16호증)

다음날 평소 안경을 하던 남대문 수입상가로 간 후 여러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

녹취록 2페이지(20172월말경, 대전집근처)(갑제16호증)

홍상선: 저번에 니가 아빠 안경 이렇게 이빨로 꽉 깨물었지?

홍승민: 아니! 엄마가.

홍상선: 엄마가 그러라고 그랬어?

홍승민: .

홍상선: 엄마가 아빠 안경 이거 꽉 깨물라고 그랬어?

홍승민: . 엄마.

홍상선: . 엄마가 그거 시키는 건 나쁜 거야!

홍승민: ! 싸울, 또 싸우면 안 돼.

홍상선: , 싸우면 안돼.

홍승민: .

홍상선: .

홍승민: *** 싸울 때 엄마, 다시 싸울 때 혼나. *** 싸우면 안돼.

홍상선: , 그래. 싸우면 안돼.

.

이것은 한 예일 뿐이고, 정보경찰들의 범죄에 아이들을 이용하는 일이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일입니다.

.

2015년 ㅇㅇㅇ가 승ㅇ이가 제가 어렸을 때 동생들과 찍은 사진을 제 목부위에서 찢어서 아빠 책상위에 올려놓게 시켰습니다.

.

며칠 뒤, 승ㅇ이가 저한테 아빠 그래도 나 사랑해. 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럼 아빠는 승ㅇ이를 사랑하지. 아빠는 승ㅇ이를 감싸고 보호해야 될 사람이야. 말했습니다.

.

2015년부터 ㅇㅇㅇ가 ㅇ째처제 ㅇㅇㅇ, 장모님 말에 따라 정보경찰들의 범죄에 승ㅇ이를 이용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승ㅇ이가 얼굴을 찡그리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면서 이상한 행동들을 보여왔습니다.

제가 직접 보다듬어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 2015, 2016년 주말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녔습니다.

저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면 승ㅇ이의 밝게 웃는 모습이 조금씩 돌아왔습니다.

.

.

2015년초부터 본 사건의 상대방 ㅇㅇㅇ가 처가의 말에 휘둘려 자신이 낳은 홍승민을 홀대하고 구박하였습니다.

20158월 하루는 퇴근하니 ㅇㅇㅇ가 거실에서 멍하니 있었습니다.

이후 홍승민은 엄마라는 말을 두달간 못 하였었습니다.

2017년에서야 홍승민으로부터 당시 엄마가 자기 배를 막 눌러서 아프게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평소 사소한 것도 동생들에게 물어 결정하면서, 처가의 말이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ㅇㅇㅇ를 장모님과 ㅇ째처제가 사주하여 오랫동안 준비된 일이었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았습니다.

.

그리고, ㅇㅇㅇ가 홍승ㅇ, 홍승민에게 나쁜 일을 시키면서도 처가의 잘못을 덮기위해 아이들을 공범으로 끌어들여 이용해왔습니다.

.

아이들은 아이들 그 자체로서 사랑받을 존재이지, 절대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아이들한테 절대적인 사랑이 없다보니 2016년부터 승ㅇ이가, 2017년부터 승민이가 방어적인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

201611월 장모님이 서울로 올라와 있을 때 승ㅇ이에게 먹을 것을 주니 승ㅇ이가 내 몸은 내가 지킬거야. 라고 말합니다.

.

2017년 승민이와 서울집에서 살 때 ㅇㅇㅇ가 수시로 승민이한테 전화해 나쁜 일들을 시켰습니다.

그러면, 승민이는 나쁜 일인 걸 알면서도 엄마가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2017년내내 승민이가 혼날 일이 아닌데도 계속 핑계를 댔었습니다.

.

갑제16호증의 녹취록을 보면 승민이는 안경다리를 엄마가 깨물었다고 말합니다.

ㅇㅇㅇ가 승민이를 이용하다보니 승민이는 방어를 하는 것입니다.

.

ㅇㅇㅇ가 장모님, ㅇ째처제의 말에 따라 정보경찰들의 범죄에 승ㅇ이, 승민이를 이용해오면서 아이들 입장에서는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하는 절대적인 사랑이 없다보니 아이들은 자기 방어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계속 삐뚤어집니다.

.

.

2017.2.15. ㅇㅇㅇ가 저몰래 저축하라고 준 돈에 대출을 더해 천안에 아파트 전세를 얻었습니다.(천안아파트 전세계약서: 갑제18호증)(국민은행 861902-**-****** ㅇㅇㅇ계좌 거래내역 22페이지: 갑제21호증)(농협 359-**-****** ㅇㅇㅇ계좌 거래내역 36/60페이지: 갑제22호증)

.

2017.2.16. 승ㅇ가 유치원과 승민이 어린이집 졸업식날 장모님이 올라오셔서 ㅇㅇㅇ가 주말에 천안에 갔다온다고 하면서 내려갔습니다.(2017.2.16. 대전가는 기차안에서 승민이와 찍은 사진: 갑제20-1호증, 사진파일: 갑제20-2호증)

.

그 뒤에는 ㅇㅇㅇ가 주말부부하자고 한 뒤,

2017.4.18. ㅇㅇㅇ가 제가 결혼초부터 피해망상이 시작되어 결혼이 파탄되었다는 이혼소송 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ㅇㅇㅇ의 이혼소송 소장: 갑제12호증)

 

.

2018.4.4. 이혼소송 1심 판결후 이철성 경찰청장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승민이를 죽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알은 뒤, 이것을 막기 위해 2018.4.26. 아침 청와대 1인시위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 의혹 문건을 청와대 직원들에게 나눠드렸습니다.

.

이날 오후 다급해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행력이 있는 집행문도 부여받지않고 집행관들을 사주하여 ㅇㅇㅇ, ㅇㅇㅇ 여동생 ㅇㅇㅇ와 같이 서울집으로 와 홍승민을 데리고 갔습니다.(녹취록: 갑제33-1호증, 녹음파일: 갑제33-2호증, 사진 4: 갑제33-3호증)

.

2018426일 ㅇㅇㅇ와 집행관들이 집행문도 없이 불법적으로 서울집으로 와 승민이를 데려갈 때의 녹취록을 보면(녹취록: 갑제33-1호증: 김ㅇㅇ, ㅇㅇㅇ, 홍승민, ㅇㅇㅇ, 집행관들 3)

.

ㅇㅇㅇ: 승민아, 장난감 뜯어봐. 장난감 뜯어봐. 승민아 장난감 뜯어봐. 여기 초콜릿도 있어. 승민이 좋아하는.

집행관: 승민이야, 니가? 홍승민?

ㅇㅇㅇ: 무서운 아저씨들 아니야.

집행관: 사람 얼굴 찍는 거 아니예요.

김ㅇㅇ: 아니요, 그래도 우리 집 오셨으니까. 안 오셨으면 안 찍죠.

ㅇㅇㅇ: 승민아! 무서운 아저씨들 아니야, 선생님이야.

김ㅇㅇ: 오셨으니까 누구신가를.

ㅇㅇㅇ: 승민이 엄마 선생님이지? 이 아저씨들도 선생님들이야, 선생님들이야, 선생님들, ,

, 이거 들고 가, 엄마 거야, 이거는 엄마가 산 거야, 일로 와.

집행관: 할머니, ***

김ㅇㅇ: , ,

ㅇㅇㅇ: 이거 읽어봐, 일로 와서, 일로 와서,

홍승민: 근데 나 혼자.

ㅇㅇㅇ: , 일로 와바. 엄마가 뜯어줄게, 일로 와봐.

홍승민: 나 혼자.

ㅇㅇㅇ: 승민아, 엄마가 뜯어볼까?

집행관: 뜯어봐.

ㅇㅇㅇ: 일로 와, 이거 뜯어봐.

집행관: 니 거잖아. 니 거야.

ㅇㅇㅇ: 승민아, 엄마가 뜯어줄게, 일로 와. 승민아~ 인형 가지고 와, 인형 가지고 와. 나가서 뜯어볼까. 일로 와.

김ㅇㅇ: 얘가 아빠를 너무 좋아하니까. 엄마가 오라고 해도, 오라고 해도 안 오잖아요.

ㅇㅇㅇ: 싱싱이 타러 갈까, 우리 밖에?

홍승민: 싱싱이 여기 안에서 탈래.

ㅇㅇㅇ: , 여기 안에서 싱싱이 타면 어떻게 해. 여기선 타면 안 돼.

홍승민: 여기 더 있어.

ㅇㅇㅇ: . 승민아, 아이고~ 그거 방에서 하면 안 돼.

홍승민: 여기서.

ㅇㅇㅇ: 승민아, 나가서 타자. 싱싱 가지고 나가서 타자. 너무 많다. 나가서 보여줄게. 나가서 보자.

ㅇㅇㅇ: 밑에 또 있거든

ㅇㅇㅇ: 나가서 보자. 싱싱이 가져와, 승민아.

홍승민: 여기서 볼 거야.

ㅇㅇㅇ: 승민아 싱싱이 가져와. 놀이터 가자.

집행관: 승민이!

김ㅇㅇ: 들어오세요. 들어오시라고.

집행관: 다 들어가면 부담스러우실까 봐, 다 들어가면.

김ㅇㅇ: 아니, 진짜 놀랐어요, 지금.

집행관: 뭘 놀라요, 놀라기는.

ㅇㅇㅇ: 일로 와봐. 이거 가지고, 싱싱이. 싱싱이 타러 가자.

홍승민: 방금 뭐야?

ㅇㅇㅇ: 이거? 이거 나가서 보여줄 거야, 엄마가. 이거 가지고 싱싱이 타고 나가자.

홍승민: 나가서 보여줄 거야?

ㅇㅇㅇ: . 나가서 영상통화도 하자. 아빠랑 영상통화도 하자.

홍승민: 아빠랑?

ㅇㅇㅇ: . 나가자. 일로 와.

홍승민: 아빠 몇 시에 올지도 몰라.

ㅇㅇㅇ: 모르지만 영상통화는 할 수 있잖아.

집행관: 얘 얘기를 잘하네?

김ㅇㅇ: 아이고, 잘해요.

집행관: 얘기를 잘하네?

김ㅇㅇ: 다 얘기해요.

집행관: 승민이 영상통화 할 거예요?

ㅇㅇㅇ: 아니, 전화를 엄마 전화로 해, 엄마 전화로.

홍승민: 봐봐.

ㅇㅇㅇ: 엄마 전화로 하자.

홍승민: 봐봐.

ㅇㅇㅇ: 엄마 전화로 하자. 할머니 전화로 하지 말고.

홍승민: 할머니 전화로 하고.

ㅇㅇㅇ: 엄마 좀 안아줘 봐. 엄마 전화로 해, 승민아.

홍승민: 봐봐

ㅇㅇㅇ: 이걸로 해. 아빠 전화. 이거. 엄마가 아빠 해 줄게. 일로 와. 여기 애들 아빠있잖아. 아빠, 승민이 아빠 있잖아, 일로 와. 승민이 아빠 이걸로 해. 이걸로 해, 승민이 아빠.

승민아! 승민이 누나랑... 누나 보고 싶지 않아? 누나? 누나 승민이 너무 보고 싶어 하는데? ? 승민아? 승ㅇ가 누나 보고 싶지 않니? ? 승ㅇ아? 승민아? 누나한테 전화해볼까? ?

집행관: 오케이

.

...

.

ㅇㅇㅇ: 여기 안에 초콜릿 있거든. . 집에는 나중에 *** 가지러 올 거니까. 가자.

홍승민: ***

집행관: 승민아! 엄마하고 놀이터 갈래요? 오케이.

ㅇㅇㅇ: 엄마랑 같이 가자, 승민아. ? 간다는 말을 안 해. 엄마랑 가자.

집행관: 물어봐. 엄마랑 같이 갈 거예요?

ㅇㅇㅇ: 엄마랑 같이 가자.

홍승민: 싱싱이 탈 거야.

ㅇㅇㅇ: . 싱싱이 타고 가자, 승민아.

집행관: 좋겠다.

ㅇㅇㅇ: 승민이 이거 들어.

집행관: 홍승민! 홍승민! 홍승민! 선생님 말 좀 들어봐. 홍승민! 봐봐! 봐봐! 선생님 봐봐. ? 승민아! 봐봐~ ? 봐봐~ ? 선생님 얼굴 봐봐~ 선생님 얼굴 봐봐~ 승민아! 승민아! 홍승민!

김ㅇㅇ: 그러잖아도 어제 은행을, 은행 통장을 그랬다고 그 얘길 하더라고요. 통장까지 그런 거 한 거 보니까 얘를 보내려고 나한테 그 얘길하더라고요. 통장을 묶여놓는 거 보면 얘를 보내겠다는. 나한테 화를 내더라고, 나는 어제 올 줄 알았어요.

집행관: 홍승민! 엄마한테 갈 거예요? 엄마한테 갈 거예요?

ㅇㅇㅇ: 승민아!

집행관: 대답해 봐요. 엄마한테 갈 거예요?

ㅇㅇㅇ: 대답 안하잖아요.

집행관: 엄마한테 갈 거예요? 엄마한테 갈 거예요? 대답해보세요.

ㅇㅇㅇ: “.” . 승민아. “.” “.” .

집행관: 대답해봐. 엄마한테 갈 거예요?

ㅇㅇㅇ: “.” 해주세요. “.” . 그럼 고개 끄덕여. 고개 끄덕여봐.

김ㅇㅇ: 법대로 한다고 이렇게 오신 거죠? 아버지 없이 데려간다는 법이 있으면 그러 거죠? 내가 볼 때는 아버지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집행관: 아버지가 있어야 얘를 ***

ㅇㅇㅇ: 승민아 싱싱이 타야지. 갈거지. ? 싱싱이 타야지.

김ㅇㅇ: *** 싱싱이 타자고 나한테 나가자고 했는데. *** 그거 태워준다고 하니까. 나한테 한나절 졸랐는데. 안 간다고 하다가 그거 때문에 쟤가 나가는 거예요. 싱싱이 때문에.

ㅇㅇㅇ: , 가자.

.

ㅇㅇㅇ가 승민이에게 장난감 사 왔는데 나가서 뜯어보자? 승민이가 좋아하는 초코렛도 사왔는데.. 놀이터에 가서 씽씽이 탈까? (홍승민은 안에서 타려고 합니다.) 나가서 아빠랑 영상통화할까? 누나 안보고 싶어? 에 대답을 안 합니다.

집행관이 엄마랑 갈래요? 를 수차례 물어도 대답을 안 합니다.

승민이가 ㅇㅇㅇ가 나가서 씽씽이 탈까를 수차례 요구한 후에야 타고 싶었던 씽씽이를 타러 따라나갑니다.(녹취록: 갑제33-1호증, 녹음파일: 갑제33-2호증)

 

 

이혼소송 2심에서 2019.8.27.자 준비서면을 통하여 승민이를 데려갈 때의 녹취록에서(갑제33-1호증) ㅇㅇㅇ가 집에는 나중에 돈 가지러 올거니까. 가자.’ (녹취록 9페이지 마지막줄, 위 밑줄부분) 완성본에서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나중에 짐 가지러 올거니까로 바뀌어져 2019.6.3. 제출 못한 사정을 말하였습니다.

이후 속기사 사무실로 찾아가 같이 들으면서 수정을 요구하여도 안돼 지금의 녹취록에는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갑제33-2호증 녹음파일의 753초 부분입니다.

직접 청취하여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핵심이 되는 증거들은 어떻게든 막아왔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ㅇㅇㅇ에게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의 돈을 걸고 승민이를 데려오게 한 것입니다.

.

2018430일 천안에서 승민이를 만났으나, 출동한 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승민이를 강제로 뺏어갔습니다.(동영상: 갑제39-1호증, 갑제39-2호증, 갑제39-3호증 사진 10: 갑제40호증)

.

그리고, 다음날인 201851일 ㅇㅇㅇ가 제가 조현병 환자여서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있다는 취지의 임시보호명령 청구서 및 사유문을 제출하였습니다.

.

그 뒤, 20185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접근금지에 의존해 제가 아들한테 연락하고 만나는 걸 막은 뒤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

더 큰 힘이 작용했을 때 진실이 하나씩 드러납니다.

접근금지로 되어 있어 연락할 수 없는 홍승민에 대한 상황을 더 큰 힘이 작용했을 때 하나하나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

2017.5.30.부터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호 수사해주세요! 홍상선의 현수막을 들고 청와대 1인시위를 하면서,(사진: 갑제29호증)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협박 녹취록,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제목의 문건을 나눠드렸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135128609

.

20179월 청와대 ㅇㅇㅇㅇ이 어린아이까지 해치는 것을 알고는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에게 전화해 제 1인시위 관련하여 호통쳤다고 합니다.

.

김ㅇ길 문자화면캡쳐(갑제30호증)

청와대 ㅇㅇㅇㅇ이 1인시위관련 유현철에게 전화해서 난리를 쳤나봐.

유현철이 너랑 만나서 네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무슨 오해가 있는지 대화하자고 함

시간정해서 만나 볼래?

.

20186월 이철성 경찰청장이 퇴직한 후, 20187월 홍승민을 걱정해주시던 청와대 ㅇㅇㅇㅇ이 민갑룡 경찰청장에게 전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다음날 국회앞에서 1인시위자가 저를 보면서 난데없이 내 아들을 감금하고 마약을 투여하고 있죠. 라는 말을 계속 반복하여 처음에는 흘려들었다가 나중에서야 지금 승민이의 상황인 것을 알았습니다.(사진, 녹음파일)

.

이후 접근금지로써 제가 아들에게 연락하거나 데려오는 것을 막은 뒤, 천안 장모집에서 몇달간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의 돈을 걸고 여러 말로 제 아들이 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으면서 제 아들이 먹는 것에 마약이 타졌습니다.(녹음파일, 사진)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74월부터 천안 장모집안으로 출입합니다.

.

2017년 마트에서 승민이를 넘어뜨려 피투성이로 만들거나, 승민이 팔뚝에 고의로 두차례 화상을 입힌 것이 사진, 동영상으로 증거가 남은 뒤에는(갑제27-1호증, 갑제27-2호증, 갑제28-1호증, 갑제28-2호증) 어린이집에서 승민이 먹는 것에 마약이 타졌었습니다.(소변, 머리카락 보관)

이후 승민이는 공격적으로 변해 그 스트레스를 저희 어머님이 다 받으셨었습니다.

.

어린 아이를 집에 가둔 뒤 마약을 투여하면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2015년과 같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만에 하나 자신들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처가에 사주하기 위해 처가와 정을 끊어가는 것입니다.

.

20188월말 홍승민과 관련된 3개의 재판이 일시에 이루어졌습니다.

2018.8.27. 이혼소송 2심 재판의 기일지정신청서(재판부허락)(서울고법 201821180)

.

2018.8.28. 경찰과 처가와의 돈거래를 위한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결정(서울중앙지방법원 2018타채105592 결정)

.

2018.8.29. 피해자보호명령 결정(서울가정법원 2018143 결정)

.

홍승민과 관련된 3개의 재판이 일시에 이루어진 것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몇 달간 준비해온 홍승민을 죽일 준비가 다 되었다는 것입니다.

.

2018년 추석과 2019년 설 등 두차례이상 ㅇㅇㅇ와 ㅇ째처제 ㅇㅇㅇ가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하였으나 살려달라는 홍승민을 차마 끝까지 못 죽였습니다.

.

홍승민은 엄마와 외가어른들이 자기를 죽일 시도를 한 충격으로 몇 달간 말을 못하였습니다.

제가 접근금지로 묶여 제 어머니가 수차례 승민이에게 영상통화를 할 때면 승민이가 말없이 누나뒤에서만 왔다갔다합니다.

어떤 때는 할머니를 본채만채합니다.

.

ㅇㅇㅇ와 외가어른들이 승민이한테 밖에서 얘기하지 말라고 하면 승민이는 아무 말도 못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걱정이 되 장모님한테 전화하면 두 남매가 의지해서 지낸다는 말만 합니다.

2015년에도 승민이가 엄마란 말을 두달간 못하였습니다.

.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두차례이상 애들엄마와 처가에 사주하였으나 살려달라는 제 아들을 차마 끝까지 못 죽였습니다.

이후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교통사고로 죽일 준비를 해놓은 뒤, 처가와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대법원 사무관을 포섭한 뒤 위조로 완성하였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2020.3.24.)(대법원 201916336 이혼등 청구의소)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

3심서면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만들기 위해 3년간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기까지 치밀하게 준비해가는 과정들을 하나하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

이 위조된 판결문으로 서울아파트 전세금에 압류를 걸어놓았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20타채109119 가압류를 본압류로 이전하는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

서울아파트 전세계약이 202319일까지였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아파트 전세금에 압류를 걸어놓은 제 아들 목숨값을 처가로 보내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채권으로 건물인도소송을 계속해옵니다.(1: 서울중앙지방법원 2021가단5149166 건물인도 등, 2: 서울중앙지법 202254162 건물인도 등)

.

전세계약기한인 2023.1.9.이 지난 지금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주인에게 전세재계약을 막고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전에 제 아들 목숨값을 보내기 위해 계속 종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집주인에게 재산분할 2심 재판을 통해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 시간을 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

승민이 목숨값이 가게 되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이더래도 이미 두차례이상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던 ㅇㅇㅇ와 처가사람들은 아무 말도 못합니다.

.

작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위한 재산분할 재판을 기각시킬 시도를 계속하면서,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전에 제 아들 목숨값을 보내려는 시간싸움을 하루하루 피말리게 하고 있습니다.

.

작년 위조된 판결문으로 서울아파트 전세금에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걸어놓은 걸 풀기 위해 재산분할 심판청구를 하였습니다.

작년 재산분할 1심재판과 면접교섭허가 1심재판 모두 담당재판부는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가사비송2단독이었습니다.

올해 재산분할 2심재판과 면접교섭허가 2심재판 모두 담당재판부는 대전가정법원 제1부입니다.

.

지금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면접교섭허가 재판(1: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281 면접교섭허가, 2: 대전가정법원 20231028 면접교섭허가),

재산분할 재판(1: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193 재산분할, 2: 대전가정법원 20231006 재산분할),

건물인도 소송(1: 서울중앙지방법원 2021가단5149166 건물인도 등, 2: 서울중앙지법 202254162 건물인도 등)

3개의 재판에 개입하고 있는 궁극적인 목적이 제 아들 목숨입니다.

.

.

9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궁극적인 목적이 처가와 승민이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힘이 공론화입니다.

인터넷에 퍼지고 방송에 나와야 해결될 사건입니다.

.

궁극적으로 제 아들 사연을 공론화시킨 뒤 재심청구를 통해 친권, 양육권이 걸려있는 위조된 판결문을 바로잡을 때 해결될 사건입니다.

.

.

공무원인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가 다 파면대상입니다.

.

20184월 강신명 경찰청장의 치과여원장과의 내연, 낙태 은폐를 전담해오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계속 해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

경찰이 문재인 정권내내 검경수사권 조정,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국정원내 대공수사권 이관, 검수완박 등 경찰권력을 거대화시켜왔습니다.

.

20178월부터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 은폐를 전담해오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이 살기 위해 후임 경찰청장들에게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가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 경찰권력 강화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긴다는 말과 치과여원장의 성상납으로 끌어들여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

이철성, 김창룡 경찰청장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뒤에는 자신의 성상납을 덮기 위해 어린아이 죽이는 일에 더욱 적극 개입하였습니다.

.

9년째 저 혼자 승민이를 살리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다보니 저부터 죽이거나 구속시켜야 제 아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면접교섭허가 재판 12022.7.5.자 준비서면 내용)

그리고, 유일하게 남은 분이 어머니입니다.

.

20203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처가와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하기 위해 판결문을 위조한 뒤에도,

영업방해의 증거가 되는 한의원부터 없애고, 어머니와 저부터 죽인 뒤, 승민이 목숨값이 가야 승민이를 죽일 수 있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승민이를 죽이는게 실패하면 2015년부터 정보경찰들의 범죄에 이용해 온 승ㅇ이를 죽일 계획으로 해옵니다.

.

그리고, 30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7000명의 환자를 0명으로 만들기 위해 사활을 겁니다.

환자분들은 더 잘 치료해드리면 됩니다.

.

20204월이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 목숨값을 보내기 위해 총력을 다하면서도 승민이 목숨값이 가기 전까지는 아직 승민이를 안 건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

한 예로, 2017.5.11.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서 마트직원이 제 아들을 넘어뜨리는 유튜브동영상 아래에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2y2Sj4wHurc )

.

20221115일 어린이 얼굴사진에 싹뚝싹뚝 글자를 삽입한 사진으로 프로필을 설정한 경찰댓글부대는 아래의 댓글을 답니다.(댓글 화면캡쳐: 갑제67호증)

목은

언제든지

딸수있어

근데안따고있는거야

.

조용히 살아(댓글 화면캡쳐: 갑제67호증)

.

경찰은 문재인정권내내 검경수사권 조정, 국정원내 대공수사권 이관,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검수완박 등 경찰권력을 거대화시켜왔습니다.

.

20204154.15부정선거로 180석의 거대정당을 만드는데 숨은 일등공신이 경찰청 정보과입니다.

이후 인터넷에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경찰댓글부대들은) 180석의 힘 이란 댓글몰이를 합니다.(댓글화면캡쳐)

그 뒤, 민주당은 30년 장기집권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공언해왔습니다.

.

20225월 윤석열 정권으로 바뀐 뒤에도 경찰은 169석의 거대정당을 이용해 경찰권력을 강화하려는 경찰속내를 위해 일합니다.

.

그리고,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저 혼자 알리는 것을 ip추적을 통해 해킹감시하면서 불법적인 사이트 해킹으로 글을 삭제, 회원정지시키는게 계속됩니다.(화면캡쳐)

.

자세한 글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을 조작합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836314460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의 문자를 보낸 부산지방경찰청 보안과 소속 경찰댓글부대

https://blog.naver.com/hss1260/222935039737

.

윤석열 정권아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야된다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경찰댓글부대들과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223044307800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게시

6년간 제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경찰댓글부대들과 싸워오면서 알은 것들입니다.

.

지금도 수천명의 경찰댓글부대들은 모든 커뮤니티에서 자칭 1, 호남틀딱, 짱깨, 조선족, 대깨문.명 등으로 위장해 윤석열 대통령을 비하하면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을 조작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야 된다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경찰은 169석의 거대정당을 이용해 경찰권력을 강화시키려는 경찰속내를 위해 일합니다.

.

삭제재업-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 민갑룡 경찰청장 버닝썬은폐, 김창룡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시도

윤석열 대선때 삭제되어 다시 게시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671228580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게시

.

경찰은 4명의 경찰청장이 연루된 사건이 세상에 알려져 경찰권력강화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승민이 사연이 알려지는 것을 어떻게든 막습니다.

그러면서, 접근금지에 의존해 제가 아들한테 연락하고 만나는 것을 막으면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

.

가장 큰 문제는 어린아이를 죽이려고 하면 핏줄들이 나서야 해결될 사건입니다.

.

20151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와 제 아들을 죽이는데 아버지를 이용한 뒤 아버지를 죽일 계획으로 정보원 과부를 붙여 계속해오는 사건입니다.

.

2015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는 아버지를 통해 가까운 친척들부터 끌어들여 약점을 만들어 이탈을 막은 뒤에는

제 아들을 죽이는데 필요한 부분부분 역할들을 그럴싸한 말로 속여 친척들에게 시켜오고 있습니다.

이대로면 승민이 저 세상으로 보내야 됩니다.(2020326일 일가문자)
https://blog.naver.com/hss1260/221886933884

.

그렇다보니, 20184월이후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싸워오고 있습니다.

.

20182월부터 나중에는 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알면서도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어떻게든 성관계를 즐기면서

나는 살아야겠다고 손자를 죽이기 위해 보내고, 손자 목숨값 거래 재판의 1,2,3심 빌미를 다 만들어주었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나중에는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이용했던 사람들을 죽입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린아이는 직접 죽이지 않습니다.

제 아들과 가까운 사람이 죽이게 한 뒤 그 사람을 죽입니다.

.

2018년부터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딸들, 친척들이 정보과한테 이용당한 뒤 증거를 없애기 위해 죽임을 당한다는 걸 알면서도 끌어들여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연결시키면서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한 부분 역할들을 시켜옵니다.

.

그렇다보니, 저 혼자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머니와 저부터 죽일 시도를 하는 것부터 막아야 되면서,

매달 한의원 월세와 하나은행 분할상환금을 벌기 위해 월수금 진료를 하면서

나머지 시간에 제 아들 관련 3개 재판 준비를 하면서

제 아들 사연을 인터넷에 알리고 방송에 나오게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아들을 죽이려고 하면 죽기살기로 살릴 사람은 아버지인 저 밖에 없습니다.

.

저 혼자 싸워오다보니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당연히 저부터 죽이려고 합니다.

.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162424614

의 게시글이 저 혼자 승민이를 살릴 상황이 될 때마다 저부터 죽이기 위해 나타나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을 찍어 게시한 글입니다.

경찰통지서 하나하나, 검찰 기소유예결정서, 녹취록, 동영상, 찍힌 사진들의 내용을 그대로 적은 글입니다.

.

.

2021122020년 다시 시작된 제 아들 피해자보호명령(접근금지) 재판 2심에서

1. 1심 결정을 파기한다.

2. 이 사건의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를 기각한다. 결정하였습니다.

(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2021.12.9.자 결정문: 갑제1호증)

.

2022510일 면접교섭허가 심판청구를 하면서 청구원인에

위의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의 부연글입니다.1

2018년 임시보호 재항고장(본안: 서울가정법원 2018143)의 내용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

그리고, 2022.7.5.자 준비서면, 2022.7.21.자 준비서면을 통하여 위 내용과 증거들을 면접교섭허가 1심 재판부에 다 제출하였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지금까지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어린아이들을 죽일 시도를 해오는 것을 증거들을 들어 설명하였으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린아이들을 죽이지 못하도록 면접교섭을 허가해야 됩니다.

.

2017년 가을 승ㅇ이한테 전화하면 승ㅇ이가 와. 아빠다. 하고 좋아하면 옆에 있던 ㅇㅇㅇ가 전화를 끊으라고 합니다.

그러면, 승ㅇ이가 아빠 미안해. 더 전화못해. 하고는 끊습니다.

.

2021년초 제가 접근금지로 묶여 저희 어머니께서 승ㅇ이와 영상통화를 하면

승ㅇ이가 할머니 아빠 집에 와요. 아빠랑 같이 살면 안되요. 말하면

옆에 듣고있던 ㅇㅇㅇ가 아빠 아파서 안된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게 합니다.

.

ㅇㅇㅇ가 9년간 자신이 해 온 일을 덮기 위해 승ㅇ이한테 아빠가 아프다는 말로 세뇌해옵니다.

제가 아프면 어떻게 승ㅇ이, 승민이를 살리기 위해 매달 들어가야 되는 돈을 벌기 위해 월수금 진료를 합니까?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면서도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

20158월 서울집, 2018년 추석, 2019년 설 천안 장모집안에서 ㅇㅇㅇ와 ㅇㅇㅇ, 장모님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

2017418일에는 ㅇㅇㅇ가 제가 결혼초부터 피해망상이 시작되어 결혼이 파탄되었다는 이혼소송 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

201851일에는 ㅇㅇㅇ가 제가 조현병 환자여서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있다는 취지의 임시보호명령 청구서 및 사유문을 제출하였습니다.

.

그리고, 이 접근금지에 의존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

ㅇㅇㅇ가 ㅇㅇㅇ, 장모님과 함께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면서도 자신이 한 일을 제가 정신병이라는 말로 뒤집어씌워 계속 작성합니다.

.

2020년 피해자보호명령 재판, 2022년 면접교섭허가 재판에서도 ㅇㅇㅇ가 2014년말부터 ㅇㅇㅇ, 장모님 말에 따라 자신이 해 온 모든 걸 정신병으로만 뒤집어씌우면서 모든 걸 다 반대로 계속 답변서를 작성합니다.

.

2015년부터 ㅇㅇㅇ가 앞집 퇴직경찰한테 마약을 받아다 제 밥에 타면서도, 오히려 저한테는 처가를 의심한 것 사과하라고 요구하였습니다.(위 갑제11호증 녹취록의 14,15페이지 내용)

.

2015년부터 ㅇㅇㅇ가 ㅇㅇㅇ, 장모님 말에 따라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면서도,

2023.1.27.자 ㅇㅇㅇ 답변서에는

아빠로서 할머니로서 아이들이 보고싶으면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보고싶다고 인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로 시작합니다.

.

9년간 ㅇㅇㅇ가 해오고 있는 것을 저한테 뒤집어씌워 반대로 생각하면서 답변서를 계속 작성합니다.

.

2015년부터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장모님이 정보경찰들의 범죄에 승ㅇ이, 승민이를 이용하면서도 또한, 어른들의 잘못을 덮기 위해 승ㅇ이, 승민이를 끌어들여 이용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한테 저와 이간질하면서 시켜왔습니다.

.

아이들은 어른들이 시키는대로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

2022816일 면접교섭재판 기일에 판사님이 면접교섭을 박탈하려면 아이들이 아버지를 보고 싶지 않다는 말이 필요하다면서 가사조사를 명한다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2022816일 면접교섭재판 기일에 ㅇㅇㅇ는 승ㅇ이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 제가 인터넷에 올린 글을 보았다면서 아빠가 왜 이런 글 올리냐고 물어봤다고 말하였습니다.

.

816일 재판기일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접근금지에 의존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왔고, 아이들은 어른들이 시키는대로 말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하였고, 다시 2022.8.18.자 준비서면을 통하여 설명하여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

이후 몇 회의 가사조사를 계속하면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아이들이 아빠 보기 싫다는 말을 하도록 만들고,

가사조사관은 판사님이 면접교섭을 박탈하는데 필요한 가사보고서를 작성하도록 유도하고,

판사님은 가사보고서를 통해 면접교섭을 박탈할 시도를 계속해왔습니다.

.

아래에 면접교섭허가 재판 1심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하겠습니다.

.

작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아이들이 아빠 보기 싫다는 말을 하도록 만든 뒤 이걸 빌미로 면접교섭을 박탈하려고 해왔습니다.

.

그리고, 1월에는 승ㅇ이한테 다음에 나가라고 한 뒤 면접교섭에 승ㅇ이가 안 나온 걸 빌미로 면접교섭을 박탈할 시도를 하였습니다.

.

2022919일 가사조사시 ㅇㅇㅇ가 승ㅇ이, 승민이는 아직 엄마 아빠가 이혼한 걸 모른다고 말합니다.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그러면서, 승민이는 어려서 아무 것도 모른다고 합니다.

 

천안 장모집안의 어른들이 다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오면서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 온 걸 덮으려고 합니다.

ㅇㅇㅇ는 자신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한 것을 승ㅇ이가 모르게 하는 것만 신경씁니다.

.

그리고, 2022.10.13.자 ㅇㅇㅇ 답변서 중

내년 1월에 서울집의 전세가 만기가 되면 압류된 돈을 제게 주어야 하는데...

가 ㅇㅇㅇ가 위조된 판결문으로 서울아파트 전세금에 압류를 걸어놓은 돈을 말하는 것입니다.

.

2018년부터 이혼소송의 돈만 보면서 ㅇㅇㅇ, 장모, ㅇㅇㅇ가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

정인이 사건이나 올 2월 인천 초등학교 5학년 아이 사건과 같이 집안에서 어른들이 아이를 죽일 시도를 해도 죽기 전까지는 밖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아이가 죽은 뒤에야 밖으로 드러납니다.

.

2015년부터 장모님이 정보과의 돈, 이혼소송의 돈만 보면서 딸들인 ㅇㅇㅇ, ㅇㅇㅇ와 함께 외손자인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면서도 딸들이 정보과한테 이용당한 뒤 죽는다는 건 생각안합니다.

.

20221014일 승ㅇ이, 승민이 가사조사를 앞두고 20221013일 장모님한테 면접교섭을 해야 승ㅇ이, 승민이를 죽이지 못한다고 설명을 하려고 전화를 하니

.

장모님이 제가 정신병이라면서 돈을 내놓으라고 하면서 큰소리로 계속 말하면서 제가 말할 틈을 안주다가 바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

결혼기간 ㅇㅇㅇ의 급여통장 거래내역에 결혼생활에 사용된 거래내역이 없습니다.(농협 359-**-****** ㅇㅇㅇ계좌 거래내역: 갑제22호증)

ㅇㅇㅇ의 급여통장이 장모님 ㅇㅇㅇ의 재산세, 카드대금, 보험, 핸드폰 요금 등에 사용되고, 다른 계좌로 저축되어 처가로 갔습니다.

.

매달 저축하라고 입금해 준 저축통장에서도 처가로 가거나 ㅇㅇㅇ의 다른 통장으로 이체해갔습니다.(국민은행 861902-**-****** ㅇㅇㅇ계좌 거래내역: 갑제21호증)

생활비를 입금해주었던 생활비통장에서도 ㅇㅇㅇ의 다른 계좌로 이체해갔습니다.(국민은행 827902-**-****** 홍상선 계좌 거래내역: 갑제19호증)

.

금융거래내역들, 녹취록 등 증거들을 재산분할 재판 1심에 다 제출했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처가와 거래하려는 제 아들 목숨값이 아니라 결혼기간내내 처가로 간 돈을 계산해 반환해야 됩니다.

.

20221013일 장모님이 계속 큰소리로 말하면서 제가 말할 틈을 안 주다가 바로 전화를 끊은 뒤에는 아래 문자를 저한테 보냈습니다.(문자화면 캡쳐: 갑제57호증)

(ㅇㅇㅇ가 20221013일 답변서와 함께 앞뒤 내용을 빼고 문자화면캡쳐를 제출해 문자 전체를 2022.11.10. 준비서면과 함께 갑제57호증으로 제출하였습니다.)

.

장모님: 애들 양육비 6년간 한푼도 안준 주제에 애들이 보고싶긴하냐

.

홍상선: 정보과가 하나은행 직원을 매수해 불법적으로 개원대출을 만기처리하면서 양육비로 갚아 양육비를 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

20186월부터 ㅇㅇㅇ가 찾아갈 수 있었고

ㅇㅇㅇ가 찾아가게 하라고 하나은행 직원한테 말했었습니다.

.

홍상선: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죽는거 신경쓰세요

.

장모님: 그동안 애들 잘 돌봐줬더니 협박하나

.

홍상선: 정보과가 승민이를 죽이는데 딸들을 이용한 뒤 딸들을 죽일 계획으로 이용하는 걸 알려드린 겁니다.

.

20221014

장모님: 그런뜻은 아니고 애들 생각해서 좋은 생각만 하면서 열심히 살어

이상한 문자 보내지말고

(이상 문자화면 캡쳐: 57호증)

.

ㅇㅇㅇ의 20221013일 답변서 중에

친정어머니께 ㅇㅇㅇ(본인), ㅇㅇㅇ(여동생), ㅇㅇㅇ(여동생) 죽는거 신경쓰세요. 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 이에 어머니께서 큰 충격을 받아 이후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지러운 등 극도의 공포심을 느끼고 있으시고 청심환을 드시며... 라고 되있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린아이는 직접 죽이지 않습니다.

제 아들과 가까운 사람이 죽이게 한 뒤 그 사람을 죽입니다.

.

2015년부터 장모님이 정보과의 돈, 이혼소송의 돈만 보면서 딸들인 ㅇㅇㅇ, ㅇㅇㅇ와 함께 외손자인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면서도 딸들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한테 이용당한 뒤 죽는다는 건 생각안합니다.

.

이때서야 장모님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죽이는데 딸들을 이용한 뒤 죽인다는 걸 알은 것입니다.

.

그 뒤에도 장모님이 정보과 말에 따라 승ㅇ이한테 2023119일 면접교섭때 다음에 나가라는 말을 합니다.(2023.2.3.자 준비서면 참고)

.

2022919일 가사조사 후 ㅇㅇㅇ한테 전화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양육비를 못 주게 만든 경위에 대해 설명하였고,

2022.11.10.자 준비서면을 통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처가와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하려는 재산분할은 바로 잡아야 되지만 양육비는 나중에 줘야될 돈이라고 말했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을 가지고 가면 제가 영업방해의 증거가 되는 한의원을 가지고 있어야 제 아들을 함부로 못 건드립니다.

그래서, 20184월이후 5년간 휴진을 하면서도 한의원 월세를 내왔습니다.

.

201938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하나은행 서울숲지점 ㅇㅇㅇ 직원을 포섭하여 한의원 개원당시부터 갖고 있던 하나은행 769-******-***** 계좌의 *,000만원대출과 하나은행 769-******-***** 계좌의 *,*00만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이자연체 등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없음에도 불법적으로 기한이익상실 처리하였습니다.(통화녹음 3: 갑제52-1호증, 갑제52-2호증, 갑제52-3호증)

그러면서 양육비가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이 걸려있던 하나은행 278-******-*****의 예금으로 상계처리하였습니다.

.

제가 양육비를 안 주고 있다는 이혼소송 2심 재판거래의 빌미를 만들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은행대출을 만기시켜 제가 대출금을 안 갚아 신용등급을 떨어뜨려 은행거래를 못 하게 만들었습니다.

.

제가 이자연체를 하였을 때 제 대출의 기한이익상실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 동의가 있어야 상계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동의없이 하나은행 직원을 포섭하여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없음에도 불법적으로 기한이익상실 처리와 상계처리를 하였습니다.

.

그 결과 매월 20만원씩 이자 내던 걸 원금분할상환으로 매달 165만원씩 내왔습니다.

.

지금 상계처리 및 기한이익상실처리를 한 하나은행 서울숲지점 ㅇㅇㅇ 직원과 당시 ㅇㅇㅇ 지점장이 상계처리 및 기한이익상실을 했다고 말한 녹음파일은 있으나,(통화녹음 3: 갑제52-1호증, 갑제52-2호증, 갑제52-3호증)

하나은행 전산망에는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이 걸려있던 개인계좌의 돈이 마이너스통장으로 상계처리된 거래내역만 있고, 마이너스통장(769-******-*****)에는 상계처리된 돈이 입금된 거래내역도 없고 기한이익상실 처리내역도 거래내역 없습니다.’로 나옵니다.

그리고, 대출계좌(769-******-*****)의 기한이익상실 처리내역도 거래내역 없습니다.’로 나옵니다.(은행거래내역: 갑제53호증)(녹음파일: 하나은행 법조타운지점 ㅇㅇㅇ 대화녹음, 상계처리와 기한이익상실 기록 출력을 해주었던 직원과의 대화녹음, 갑제54호증)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불법적으로 상계처리 및 기한이익상실 처리를 한 뒤에 그 증거를 없앤 것입니다.

항상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범죄를 한 뒤에는 철저히 증거를 없앴습니다.

.

ㅇㅇㅇ에게 설명을 한 이후에는 2022.10.13.자 ㅇㅇㅇ의 답변서를 통하여 ㅇㅇㅇ가 압류를 걸었던 돈이 양육비가 아니라 위자료였다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

.

5년간 제 아들을 살리는 일을 하기 위해 휴진한 상황에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한의원 월세부터 하나은행 분할상환액을 구하는 것을 어떻게든 막으면서 당장 써야될 돈도 막아왔습니다.

.

제가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매달 한의원 월세와 하나은행 대출상환액 등 쏟아붓는 돈을 더 이상 감당할 수가 없어서 2022311일부터 월수금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

.

2015년부터 ㅇㅇㅇ와 처가사람들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면서도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던 걸 어떻게든 덮습니다.

.

ㅇㅇㅇ는 자신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다는 걸 승ㅇ이가 어떻게든 모르게 하는 것만 신경씁니다.

.

2022년 면접교섭허가 답변서 내내 ㅇㅇㅇ가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온 걸 제가 조현병이라는 말로 뒤집어씌워 계속 반대로 작성하면서

.

2022.6.21.자 ㅇㅇㅇ의 답변서 중

아이들이 홍상선을 만나서 받을 상처와 혼란을 생각하면 도저히 만남을 허락할 수가 없습니다.

ㅇㅇㅇ는 이 한마디를 위해 여러 페이지의 답변서를 작성한 것입니다.

.

2023.1.27.자 ㅇㅇㅇ의 답변서에서도 아이들과의 면접을 결정하실 때 한참 예민한 아이들이 받을 혼란과 상처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

ㅇㅇㅇ가 지금까지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 온 것을 승ㅇ이가 아는 것을 막는 것만 신경쓰면서 면접교섭을 막습니다.

그럼으로써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ㅇ이, 승민이를 죽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

2022.6.21.자 ㅇㅇㅇ의 답변서 내용중에

1박 면접을 반대하는 이유로써

홍상선은 본인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벅찬 사람입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밥이나 제대로 먹을 수 있을까요? 정상적인 생활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

아이들을 데리고 사라져 버리면 어떡하나요? 라고 적었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승민이를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제가 영업방해의 증거가 되는 한의원을 가지고 있어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함부로 못 죽입니다.

.

홍상선은 본인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벅찬 사람입니다. 가 아니라

지금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매달 쏟아부어야 되는 돈을 벌기 위해 월수금 진료를 하면서

9년째 저 혼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고 있습니다.

.

한의원을 가지고 있어야 승민이를 함부로 못 건드리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사라진다는 생각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

그리고, 20185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접근금지에 의존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다보니

아이들과 만나게 해야 아이들을 죽이지 못합니다.

.

그리고, 친권, 양육권이 걸려있는 위조된 판결문을 바로 잡은 뒤에야 아이들을 데리고 올 수 있습니다.

.

2022.6.21.자 ㅇㅇㅇ 답변서와 2022.10.13.자 ㅇㅇㅇ 답변서를 통하여

아이의 사진과 실명 그리고 거주의 학교를 실명 그대로 인터넷에 올리면서 오히려 범죄의 대상이 되도록 아빠인 홍상선이 스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로 적었습니다.

.

범죄의 대상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죽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학교 실명 올린 적 없습니다.

.

2017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홍승민을 해쳤습니다.

항상 제 아들 주변사람을 포섭한 뒤 우연의 사고를 위장하여 해치곤 하였습니다.

.

2017.5.11.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아이키커가 있냐고 물으니 계산대직원이 매장직원쪽을 가리키면서 매장직원에게 찾아주라고 하였답니다.

매장직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정리를 하다가 승민이가 지날 때쯤 일어나 곁눈질로 승민이쪽을 보면서 멈짓멈짓 옆걸음치다가 승민이를 넘어뜨립니다.(동영상: 갑제27-1호증)

승민이는 입술이 찢어지고 코피가 나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사진: 갑제27-2호증)

(유튜브 동영상(재업): https://youtu.be/2y2Sj4wHurc )

.

다음날 새벽에 어머니께서 새벽에 자다 일어나셔서는 승민이가 넘어진 거 치고는 피가 너무 많이 나고 입술이 너무 부었다고 말합니다.

마트직원이 홍승민을 넘어뜨리는 순간 화면캡쳐를 보면(갑제27-2호증) 어른 체중을 실어 4살 어린아이를 넘어뜨립니다.

.

그리고, 이후 승민이를 해치는 곳은 cctv 사각지대였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계산대 직원에게는 매장직원쪽을 알려주는 부분역할을 시킵니다.

매장직원은 알려준대로 승민이가 걸어오면 넘어뜨리는 역할을 시킵니다.

.

2017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해치거나 죽이기 위한 일을 할 때 보면 여러명을 포섭합니다.

그런 뒤에는 건네준 사진의 어린아이에 대한 부분부분의 역할들을 나눠서 그럴싸한 말로 속여 시킵니다.

포섭된 사람들은 어린아이를 죽이기 위한 일이란 걸 모른채 부분의 역할만 합니다.

.

이 사람들이 어린아이를 죽이기 위한 일이란 걸 알면 안합니다.

또한, 제 아들 신상과 사연이 많이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승민이 신상과 사연을 공개하였습니다.

.

9년째 저 혼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다보니

아이들한테 연락하고 만나게 해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아이들을 사고를 위장해 죽이지 못합니다.

.

아이들한테 연락하고 만날 수 있은 뒤에는 당연히 사진을 내립니다.

.

2021.5.9. 경찰댓글부대는 니 아들 최근 사진이나 올려댓글을 답니다.(댓글화면캡쳐: 갑제68호증)

.

그리고, 202112월 제 아들 피해자보호명령(접근금지) 재판 2심에서(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2021.12.9.자 결정문: 갑제1호증)

2. 이 사건의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를 기각한다.

20208월 ㅇㅇㅇ의 피해아동보호명령 청구내용에

... 더 이상 사진을 찍지 못하게 어느 학교, 어느 유치원에 다니는지 알지 못하게 접근금지를 신청합니다. 로 되있습니다.

.

20185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접근금지에 의존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아이들과 만나게 해야 죽이지 못합니다.

.

그런 뒤에는 당연히 사진을 내립니다.

.

2022.6.21.자 ㅇㅇㅇ의 답변서와 2022.10.13.자 ㅇㅇㅇ의 답변서를 통하여

아이들을 만나게 하면 홍상선이 아이들을 데리고 사라져 버리면 어떡하나요?

계속 주장해왔습니다.

.

친권, 양육권이 걸려있는 위조된 판결문을 바로잡은 뒤에 데리고 올 수 있습니다.

.

오히려 2018.2.15. ㅇㅇㅇ가 저몰래 저축하라고 준 돈에 대출을 더해 천안에 아파트 전세를 얻었습니다.(천안아파트 전세계약서: 갑제18호증)(국민은행 861902-**-****** ㅇㅇㅇ계좌 거래내역 22페이지: 갑제21호증)(농협 359-**-****** ㅇㅇㅇ계좌 거래내역 36/60페이지: 갑제22호증)

.

2018.2.16. 승ㅇ가 유치원과 승민이 어린이집 졸업식날 장모님이 올라오셔서 ㅇㅇㅇ가 주말에 천안에 갔다온다고 하였습니다.

20147월말부터 장모님이 ㅇㅇㅇ와 아이들을 천안으로 불러들일 때면 항상 안 좋은 일이 생겨 저는 승민이를 데리고 본가인 대전집으로 갔습니다.(2017.2.16. 대전가는 기차안에서 승민이와 찍은 사진: 갑제20-1호증, 사진파일: 갑제20-2호증)

.

그리고, 2018.4.18. ㅇㅇㅇ가 이혼소송 소장을 제출한 뒤,(갑제12호증)

다음날인 2018.4.19. ㅇㅇㅇ가 서울집으로 와 승민이 과자를 사준다고 데리고 나간 뒤에는 그대로 천안으로 내려갔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힘이 공론화입니다.

 

승민이 사연을 공론화시킨 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처가와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하기 위해 대법원 사무관을 포섭해 위조해놓은 판결문을 재심청구를 통해 바로잡은 뒤에 아이들을 데리고 올 수 있습니다.

.

.

2022.11.10.자 준비서면과 2023.1.24.자 준비서면1을 통하여

어른들은 승민이 사연 요약글을 보면 승민이를 죽인다는 걸 이해합니다.

첫째딸 홍승ㅇ가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승ㅇ이는 내연, 낙태라는 말을 이해못합니다.

.

그리고, 승ㅇ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힘이 공론화입니다. 란 말을 이해못합니다.

당연히 승ㅇ이는 제가 인터넷에 올리는 걸 이해못합니다.

.

20221014일 가사조사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ㅇ이가 인터넷에 올린 승민이 글을 보게 한 뒤에는 아빠가 왜 이런 이상한 거 올리냐는 말을 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

이후, 20221110일 재판기일에 판사님이 시범 면접교섭을 할 의향이 있냐고 물어봐 제가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

그런 뒤, 판사님이 아이들을 법원에서만 만날 수 있고, 밖에서는 법원의 허락이 있어야 만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는, 판사님이 저한테 정신과 진단서를 제출할 수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해오면서도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

그러면, 제출된 서면들과 증거들을 보고 판단을 하셔야지 정신과 진단서를 제출할 일은 아니라고 답변하였습니다.

.

그런 뒤, 판사님이 그러면 안 내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

그 뒤, 20221215일 아이들에 대한 면접교섭이 잡혔었습니다.

.

제 아들 목숨값을 압류를 걸어놓은 전세계약만기가 202319일까지로 이때 제 아들 목숨값이 처가로 가게 되있었습니다.

.

20185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접근금지에 의존해 제가 아들한테 연락하고 만나는 걸 막은 뒤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

지금까지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아들 목숨값이 가기 전에 아이들을 만나는 걸 어떻게든 막아옵니다.

그리고, 제 아들 목숨값이 간 뒤에는 제 아들을 사고를 위장해 죽입니다.

.

202319일 이전에 잡혔던 20221215일 면접교섭 기일이 가사조사관이 교통사고로 입원하여 2023119일로 기일변경되었습니다.

.

2023119일 가사조사시 승민이만 나오고 승ㅇ이는 안 나왔었습니다.

.

2023119일 가사조사시 5년만에 처음으로 승민이를 보았습니다.

.

올해 10살인 승민이 얼굴이 5살때 얼굴보다 더 작습니다.

승민이가 5살때보다 키만 좀 더 컸고 더 말라있습니다.

.

정인이 사건이나 올 2월 인천 초등학교 5학년 아이 사건과 같이 집안에서 어른들이 아이를 죽일 시도를 해도 죽기 전까지는 밖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아이가 죽은 뒤에야 밖으로 드러납니다.

.

2월 집안에서 엄마의 학대로 죽은 인천 초등학교 5학년 어린아이 체중이 또래보다 15kg나 적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상하게 어머니 라고 부르면서 존대말을 한다고 합니다.

.

지금 승민이 상황이 똑같습니다.

.

지금은 승민이가 거의 모든 기억을 못하면서 면접교섭실에서 저한테 존대말을 합니다.

.

2023119일 면접교섭실에서 제가

승민아. 옛날에 아빠랑 매일 아침 서울집 뒷산에 가서 새를 찾으러 다니던 거 기억나?

승민이가 기억 안 나요. 말합니다.

.

2017, 2018년 승민이가 제 한의원에 놀러올 때마다 항상 탕전실부터 가서는 탕전실 문고리 하나가 떨어져있는 걸 바로 잡은 뒤에는

항상 승민이가 아빠. 내가 이거 고쳤어. 내가 또 도와줄 거 있어. 하고 말했었습니다.

.

승민아. 너 아빠 한의원에 와서 탕전실 문고리 바로 잡은 뒤 아빠. 내가 이거 고쳤어. 했던 거 기억나?

승민이가 그거 기억나요. 말합니다.

.

승민아. 아빠랑 아파트 앞에서 축구하고 뽀뽀로 파크 다니던 거 기억나?

승민이가 기억 안 나요. 말합니다.

.

승민아. 옛날에 아빠한테 돈 많이 벌고 나쁜 사람들 물리쳐달라고 했던 거 기억나?

승민이가 기억 안 나요. 말합니다.

.

승민아. 그러면 뭐가 기억나?

승민이가 서울집에 차(자동차 장난감) 있던 거 기억나요. 말합니다.

.

전에는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승민이가 띡. 아빠 안되. 했었습니다.

.

승민이가 누나가(승ㅇ이가) 옛날 일은 말을 안해준다고 가사조사 중 두세차례 얘기합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7년부터 승민이가 먹는 것에 약을 타왔습니다.

.

원래 승민이가 기질이 강하면서 영리하고 똑똑합니다.

.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다가 실패한 뒤에는 약을 타 승민이의 모든 기억들을 없애면서 바보 멍청이로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승민이 목숨값이 빨리 들어오지 않으니 굶어죽지 않을 만큼 밥을 줘왔습니다.

.

승민이가 어렸을 때 당차고 영리하던 모습은 전혀 없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정보원 과부와 연애하는 아버지를 사주해 어머니를 죽일 시도를 했다가 실패한 뒤에는 약을 타 어머니 대뇌변연계의 해마기능을 망가뜨려 어머니 기억들을 없앴습니다.

승민이 또한 죽일 시도를 했다 실패한 뒤에는 약을 타 ㅇㅇㅇ와 ㅇㅇㅇ가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던 승민이의 기억들과 승민이의 모든 기억들을 없애놓았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다가 실패한 뒤에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약을 타 승민이 기억들을 없애놓은 것입니다.

그런 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승민이 목숨값을 보낸 뒤 다시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합니다.

.

지금은 승민이가 모든 기억들을 못하면서 저한테 존대말을 합니다.

.

면접교섭실 밖에서 저희 어머니가 승민이를 앉고는 계속 하염없이 웁니다.

.

나중에 저희 어머니께서 승민이를 보니 얼굴이 5살때보다 더 작아지고 너무 말라서 마음이 아파서 계속 눈물이 나왔다고 말합니다.

.

.

2023119일 면접교섭 날 승민이만 나와 저녁때 저희 어머니께서 오랜만에 승ㅇ이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저희 어머니께서 승ㅇ이한테 왜 안 나왔냐고 하니

친구약속이 있어서 못 나갔다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만나자고 했답니다.

제가 서울집에 늦게 도착해 제가 이어서 승ㅇ이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승ㅇ이한테 오늘 왜 안나왔냐고 하니

승ㅇ이가 다음에는 나갈께요. 말합니다.

승ㅇ아. 아빠 한의원 기억나니? 하고 물으니

승ㅇ이가 기억나요. 말합니다.

승ㅇ아. 아빠 월수금 한의원에서 일하고 있어. 말하니,

승ㅇ이가 잘 하셨네요. 하고 말합니다.

그 뒤 제가 다음 말을 이어서 하려고 하니 ㅇㅇㅇ가 전화를 뺏어 끊어 더 이상 통화를 못했습니다.

.

다음에 만나라. 가 아니라 정보과는 승ㅇ이가 안 나온 걸 빌미로 면접교섭을 박탈한 뒤 다음에는 못 만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

영상통화를 끊게 한 뒤에는 ㅇㅇㅇ가 어머니께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

ㅇㅇㅇ가 2023.1.27.자 답변서를 통해 앞뒤 문자를 빼고 작성하여 앞뒤 문자를 포함한 문자화면 캡쳐를 갑제58호증으로 2023.2.3.자 준비서면과 함께 제출하였습니다.

.

이하 문자화면 캡쳐(갑제58호증)

2022119

ㅇㅇㅇ: 지금 영상통화한거 녹화한 거 아니시죠?

부탁드립니다.

.

저희 어머니: 녹화안했어

.

저희 어머니: 녹화할줄몰라

.

ㅇㅇㅇ: 전화끊고.. (승ㅇ이가) 자기 얼굴 인터넷에 올리는거 아니냐고 너무 걱정해서요...

.

ㅇㅇㅇ가 이 아래부터 캡쳐하였습니다

2022120

홍상선(ㅇㅇㅇ가 제 핸드폰을 수신거부를 해놓아 어머니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승ㅇ가 사진 안 올리니까

승ㅇ이하고 통화 좀 해줘

예민한 건 말 안할테니

.

ㅇㅇㅇ: 승ㅇ이하고는 어제 통화하셨고 잘지내는거 보셨으니 너무 자주 전화안하셨음합니다.. 아이가 혼란스러워합니다.

.

2022121

홍상선(ㅇㅇㅇ가 제 핸드폰을 수신거부를 해놓아 어머니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승ㅇ가 오해를 풀게 통화하게 해줘. 예민한 건 얘기안할테니

.

2022122

홍상선(ㅇㅇㅇ가 제 핸드폰을 수신거부를 해놓아 어머니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월수금 진료할 때 오는 2-30명의 사람들이 다 정신병인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원장님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걸 아는 사람들야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린아이는 직접 안 죽여

승민이와 가까운 사람이 죽이게 한 뒤 그 사람을 죽이지

.

승ㅇ가 오해를 풀게 통화하게 해주기 바란다(ㅇㅇㅇ가 이 줄까지 캡쳐하였습니다.)

.

9년째 나 혼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다보니 아이들과 연락하고 만나게 해야 아이들을 죽이지 못해

(이상 문자화면캡쳐: 58호증)

.

이후에는 ㅇㅇㅇ가 어머니 핸드폰도 수신거부를 해놓았습니다.

.

2023119일 승ㅇ이와 영상통화를 한 뒤에는

(승ㅇ이가) 자기 얼굴 인터넷에 올리는거 아니냐고 너무 걱정해서요...(문자화면 캡쳐: 58호증)

승ㅇ이한테 아빠가 자기 사진을 찍어서 올린다는 거짓말로 불안감을 조성합니다.

.

2023.1.27.자 ㅇㅇㅇ 답변서 1페이지의 문자화면캡쳐에서

승ㅇ가 오해를 풀게 통화하게 해주기 바란다. 에서 문자를 짤라 캡쳐하였습니다.

.

이어지는 말은 갑제58호증과 같이

9년째 나 혼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다보니 아이들과 연락하고 만나게 해야 아이들을 죽이지 못해.

입니다.

.

이 말은 ㅇㅇㅇ 본인도 아이들과 연락하고 만나게 해야 아이들을 죽이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는 말입니다.

.

그리고, 2023.1.27.자 ㅇㅇㅇ의 답변서 2페이지의 아이들에 대한 문자내용은 보이지도 않는 작은 글자크기 포인트로 캡쳐하였습니다.

.

그리고, 장모님한테 보낸 문자는 2023.1.27.자 ㅇㅇㅇ의 답변서 3-4페이지 두페이지에 걸쳐 가장 큰 글자크기 포인트로 작성하였습니다.

.

결혼기간내내 ㅇㅇㅇ가 승ㅇ이, 승민이가 있는 가정보다 장모님이 있는 처가를 우선으로 해왔습니다.

ㅇㅇㅇ가 새끼보다 장모가 우선입니다.

.

아이들 생명이 달린 문자보다 지금까지 자신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온 것을 덮고 장모님, 처가의 잘못을 덮는게 우선입니다.

.

.

2023119일 면접교섭 후 2023.1.24.자 준비서면1 을 통하여

작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아이들이 아빠 보기 싫다는 말을 하도록 만든 뒤 이걸 빌미로 면접교섭을 박탈하려고 해왔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는 승ㅇ이한테 다음에 나가라고 한 뒤 면접교섭에 승ㅇ이가 안 나온 걸 빌미로 면접교섭을 박탈하려고 합니다.

.

다시 면접교섭을 잡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로 적었습니다.

.

2023.1.27. ㅇㅇㅇ 답변서에

홍상선의 준비서면1을 읽고 저도 글을 씁니다. ...

승ㅇ이가 보기싫어 안나갔다고 하기가 미안하여 친구와 약속이 있었다고 했다고 나중에 아이에게 들었습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

어린아이들은 있는 그대로 말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 승ㅇ이가 보기싫어 안나갔다고 하기가 미안하여 친구와 약속이 있었다고 했다고 돌려 말하는 걸 생각못합니다.

.

2023.2.3.자 준비서면을 통하여

20147월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ㅇ째처제 ㅇㅇㅇ와 장모님부터 끌어들여 ㅇㅇㅇ, 승ㅇ이, 승민이한테 시켜왔습니다.

.

ㅇ째처제 ㅇㅇㅇ한테 승ㅇ이가 초등학교 6학년이라 내연, 낙태란 말을 이해를 못하는데 인터넷 글을 보게 하면 승ㅇ이는 당연히 아빠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문자를 보내니,

.

ㅇㅇㅇ는 승ㅇ이한테 인터넷 글을 안 알려줘도 승ㅇ이가 검색해서 볼 수 있다고 답문을 보냅니다.

.

ㅇㅇㅇ가 저와 저희 어머니 핸드폰을 수신거부를 해놓아 장모님한테 승ㅇ가 오해를 풀게 승ㅇ이와 통화하게 해달라고 부탁하니

장모님이 다음에 만났을 때 말하라고 합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2014년부터 해오던대로 ㅇㅇㅇ, 장모님한테 인터넷 글을 보게 하고, 다음에 만나라는 맡은 역할들을 시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ㅇㅇㅇ, 장모님이 승ㅇ이한테 말을 전하게 하는 것을 ㅇㅇㅇ는 모르게 합니다.

.

2014년부터 해오던 대로 ㅇㅇㅇ가 119일날 승ㅇ이가 친구와 약속이 있어 못 나갔다는 말을 승ㅇ이한테 보기싫어 안나갔다고 하기가 미안하여 친구와 약속이 있었다고 했다고 뒤집어 말하도록 시킨 것입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ㅇ이한테 인터넷 글을 보게 하고, 그리고, 아빠가 승ㅇ가 사진을 찍어서 올린다는 거짓말로써 승ㅇ이를 불안하게 만든 뒤에는 다음에 나가라는 말로써 승ㅇ이가 가사조사에 안 나오도록 만든 뒤에는

승ㅇ이가 안 나온 걸 빌미로 면접교섭을 박탈하려고 한다는 내용과 다시 면접교섭을 잡아달라는 내용을 적어 2023.2.3.자 준비서면을 등기로 보냈습니다.

.

그리고, 법원에 2023.2.3.자 준비서면이 도착하기 전인 2023.2.3. 기일지정소환장이 발송되었습니다.

.

2023214일 심문기일에서야 판사님이 2023.2.3.자 준비서면을 본 뒤 ㅇㅇㅇ와 처가사람들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온 걸 알았습니다.

.

2022816일 재판기일, 20221115일 재판기일에 제출된 서면과 증거들을 보지 않고 정신병이라는 ㅇㅇㅇ의 답변서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말만 들으면서 재판을 해왔습니다.

.

그리고, 202339일 면접교섭허가 재판 1심에서 비대면 면접교섭 결정을 한 뒤 2023314일 송달받았습니다.

.

ㅇㅇㅇ와 장모님한테 승ㅇ가 오해를 풀게 통화를 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여도 거부하였습니다.

.

2023216일 아침 승ㅇ가 학교갈 때 만나 나쁜 사람들이 승민이를 아프게 하려고 해 아빠가 그걸 막으려고 인터넷에 올렸는데 승ㅇ이가 아직 어려서 인터넷 글을 이해를 못한다는 설명을 하기 위해 천안으로 갔습니다.

.

2023216일 승ㅇ이가 아파트에서 나오면서 저를 본 뒤에는 ㅇㅇ하고 도망갑니다.

제가 쫒아가 승ㅇ가 아니니? 하고 물으니

저 승ㅇ가 아닌데요. 말합니다.

5년간 승ㅇ이를 못 보았어도 딸입니다.

제가 다시 승ㅇ이한테 아빠랑 잠깐 말하자고 하니, 몇 년뒤에 들을께요. 합니다.

.

승ㅇ이한테 아빠가 승ㅇ가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다는 거짓말로 승ㅇ이를 불안하게 만들면서 이간질해놓았습니다.

.

ㅇㅇㅇ가 제 전화번호, 어머니 전화번호를 다 수신거부해놓아 다른 핸드폰 번호로 ㅇㅇㅇ와 처가사람들한테

승ㅇ이한테 아빠가 승ㅇ가 사진을 올릴 리 없다고 승ㅇ이가 오해를 풀고 안심하게 해주기 바란다.

부탁문자를 보내도 거부합니다.

.

그 뒤 ㅇㅇㅇ는 애들 앞에 나타나면 바로 접근금지 신청을 한다는 문자를 보내옵니다.

경찰애기하면 녹취후 접근금지 신청시 증거로 쓸거고, 애들 본다는 핑계로 집으로 찾아와도 경찰부르고 접근금지 신청 바로 준비중이니 알아서 행동해 라는 문자를 보냅니다.

그러면서, 전화하지도 말고 찾아오지도 말라고 문자보냅니다.(문자화면캡쳐: 갑제69호증)(2023316일부터 2023319)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면접교섭허가 재판 1심을 비대면 면접교섭으로 만든 뒤에는 다시 아이들을 죽이는데 필요한 접근금지를 만들기 위해 접근금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

20231195년만에 승ㅇ이와 영상통화를 할 때는 다음에 만나자는 말을 하고,

2023316일에는 승ㅇ이가 ㅇㅇ 하면서 도망갑니다.

.

2015년부터 ㅇㅇㅇ가 승민이를 아프게 하고, 승민이한테 나쁜 일들을 시키는 것을 아는 승민이가 엄마보다 누나를 더 따랐습니다.

.

갑제25호증의 녹음파일은 2011년 첫쩨딸 승ㅇ가 돌 즈음부터 2017년까지 6년간 저희 집에 일주일에 두차례씩 도우미로 오셨던 ㅇㅇㅇ 아주머니와의 대화녹음입니다.(2017.3.29.녹음, 서울집)

승민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집에서 항상 봐 온 ㅇㅇㅇ 아주머니를 이모할머니라고 부르면서 따랐었습니다.

ㅇㅇㅇ 아주머니가 승민이가 엄마를 찾지 않아 이상하다면서 누나를 찾는다는 말을 하는 부분은 205초에서 250초까지입니다.

.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다가 실패한 뒤에는 약을 타 승민이의 모든 기억들을 없애놓았습니다.

.

2023119일 가사조사시 승민이가 누나가 옛날 일은 말을 안해준다는 말을 두세차례 하였습니다.

.

승ㅇ이한테 아빠가 승ㅇ가 사진을 찍어 올린다는 거짓말로써 승ㅇ이를 불안하게 만들고 이간질해 아빠를 보기 싫도록 만들면

어릴때부터 누나 하는대로 따라해오는 승민이도 아빠를 보기 싫다고 하게 됩니다.

.

.

2015년부터 ㅇㅇㅇ가 ㅇㅇㅇ, 장모님 말에 따라 정보경찰들의 범죄에 승ㅇ이, 승민이를 이용하면서 어른들의 범죄에 아이들을 공범으로 끌어들여 이용해왔습니다.

.

가장 나쁜 게 장모님과 처가사람들이 아이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합니다.

.

엄마가 아이들에게 나쁜 일들을 시키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나쁜 일인줄 알면서도 그대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삐뚤어지게 됩니다.

.

9년간 ㅇㅇㅇ가 정보경찰들의 범죄에 승ㅇ이를 이용해오면서 승ㅇ이가 많이 삐뚤어져 있습니다.

.

ㅇㅇㅇ가 아이들이 삐뚤어지는 것보다 장모와 처가의 잘못을 덮는 게 우선입니다.

.

9년간 저 혼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면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접근금지에 의존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오다보니

.

지금까지 해 온 잘못을 덮기 위해 무조건 아이들과 만나는 것을 막을 게 아니라 아이들과 만나게 해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아이들을 죽이지 못합니다.

.

승ㅇ이, 승민이를 살리는 게 1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

그리고, 저 혼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면서 접근금지에 의해 아이들을 만나지 못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큽니다.

.

승ㅇ이가 비뚤어질려면 한없이 비뚤어질 아이입니다.

이미 많이 비뚤어져 있습니다.

.

ㅇㅇㅇ가 새끼보다 장모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돈만 바라봅니다.

.

아이들과 자주 만나 이미 많이 삐뚤어진 승ㅇ이의 마음의 문을 열고 바로 잡는 것 또한 더 많은 시간들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

지금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어떻게든 아이들을 만나는 걸 막으면서, 건물인도소송을 통해 아파트 전세금에 압류가 걸려있는 승민이 목숨값을 보낸 뒤, 다시 승ㅇ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합니다.

.

2023119일 가사조사시 ㅇㅇㅇ 가사조사관에게 아이들을 살리는 게 1순위이고, 그 다음 아이들 상처를 최소화해야 된다고 분명히 말하였습니다.

20231195년만에 승민이를 보았을 때 경찰얘기를 꺼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202323일 준비서면을 통해서도 위 사항을 분명히 말하였습니다.

.

ㅇㅇㅇ는 자신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온 걸 승ㅇ이가 아는 걸 막는 것만 생각하면서

면접교섭허가 재판1심 내내

아이들이 홍상선을 만나서 받을 상처와 혼란을 생각하면 도저히 만남을 허락할 수가 없습니다. 주장하였습니다.

.

.

면접교섭허가 재판 1심판사님이 ㅇㅇㅇ와 처가사람들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 온 걸 알았고,

승ㅇ이한테 인터넷 글을 보게 한 뒤 아빠가 왜 이런 이상한 거 올리냐고 말하도록 만든 뒤,

아빠가 승ㅇ가 사진을 찍어 올린다는 거짓말로 승ㅇ이를 불안하게 만든 걸 알았음에도

.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281 면접교섭허가 2023.3.9.1심 심판정본에는

이 사건 기록, 심문, 이 법원 가사조사관의 가사조사보고서 및 시범 면접교섭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청구인이 만약 면접교섭 중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조직적 살해 시도 및 은폐 시도’, ‘내연관계, 낙태, 성상납’, ‘사건본인에 대한 마약투여등 청구인이 주장하고 있는 이야기를 꺼낼 경우 사건본인들이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을 수 있다 하더라도,

의 사유로 비대면 면접교섭 결정을 하였습니다.

.

승ㅇ이는 내연, 낙태란 말이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힘이 공론화입니다. 란 말을 이해를 못합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승ㅇ이가 인터넷 글을 보게 한 뒤에는 아빠가 왜 이런 이상한 걸 인텨넷에 올리냐고 말하도록 만들어왔습니다.

.

내연, 낙태란 말을 이해를 못하는 승ㅇ이한테 인터넷 글을 보게 한 뒤 이간질해놓았는데 이런 말을 왜 꺼냅니까?

.

아이들을 살리려는 아버지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조직적 살해 시도 및 은폐 시도’, ‘내연관계, 낙태, 성상납’, ‘사건본인에 대한 마약투여란 말을 아이들한테 꺼낼 리 없습니다.

.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원칙을 가리켜야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절대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

아이들이 성인이 된 뒤 살다보니 경찰이 돈을 받고 나쁜 일을 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해야

어른이 되었을 때 사회의 한 일원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

2017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수차례 해치면서

승민이가 아빠. 돈 많이 벌고 자기를 아프게 하는 나쁜 사람들을 물리쳐달라고 하였습니다.

.

2018년초 제가 청와대 1인시위를 하던 청와대를 보고싶다고 하여 승민이와 같이 갔었습니다.

청와대 앞길을 지나면서 승민이가 청와대를 본 뒤에는 아빠. 저 건물 멋있어. 하면서 재잘되었습니다.

또 보고싶다고 하여 삼청동쪽으로 내려온 뒤에는 차를 유턴시켜 다시 청와대쪽으로 갔습니다.

.

청와대 입구 검문초소에서 앞 차들은 그냥 통과시킨 뒤 제 차를 정지시켰습니다.

제가 경찰한테 차에 얘 타고 있는 거 안 보여요? 말했습니다.

.

옆에서 들은 승민이가 아빠. 저 경찰이 나쁜 사람이었어. 말한 뒤에는 계속 재잘되던 승민이가 잠이 듭니다.

경찰은 나쁜 사람을 잡는 좋은 사람이라고 배워왔던 5살의 승민이가 가치관의 혼돈이 생긴 것입니다.

.

아이들을 살리는 게 1순위가 되어야 하고, 그 뒤에는 아이들의 상처를 최소화해야 됩니다.

이미 9년간 정보경찰들의 범죄에 아이들을 이용해오면서 승ㅇ이가 많이 삐뚤어져 있습니다.

.

이미 왜곡된 생각을 가지고 많이 삐뚤어진 승ㅇ이를 바로잡는데 더 많은 시간들이 필요하고, 더 많은 헌신적인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승ㅇ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지금까지의 상처가 아물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ㅇㅇㅇ가 아이들이 삐뚤어지는 것보다 장모와 처가의 잘못을 덮는게 우선입니다.

.

1박면접이 되어도 승ㅇ이가 ㅇㅇ하고 도망가는 상황에서 1박면접은 고사하고 많은 면접기회를 통해 승ㅇ가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어가는게 더 우선입니다.

.

그리고, 면접교섭허가 1심 심판정본에

청구인은 청구인이 정신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는 정신과 전문의의 소견서를 제출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한 점,

이라고 적시되어 있습니다.

.

1심 판사님이 제출된 서면들과 증거들을 보지않고 정신병이라는 ㅇㅇㅇ의 답변서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말만 듣고 재판을 해왔습니다.

.

20221115일 재판기일에 판사님이 정신과 전문의 소견서를 제출하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제출된 서면들과 증거들을 보고 판단을 해야지 정신과 소견서를 제출할 문제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그런 뒤, 판사님이 그러면 소견서를 제출 안해도 된다고 말하였습니다.

.

30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7000명의 환자를 0명으로 만들기 위해 사활을 겁니다.

환자분들은 더 잘 치료해드리면 됩니다.

.

환자분들 한분한분 왜 아픈 지 설명을 해드린 뒤에 허리, 무릎 아프다고 하시면 아픈 부위를 다 치료드립니다.

.

제가 불안해하고 아프면 어떻게 월수금에 환자를 치료하겠습니까?

.

.

1심 판사님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죽인다는 걸 안 뒤에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말에 따라 심판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승ㅇ이, 승민이를 죽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었습니다.

.

2023329일 항고이유서를 7일안에 제출하라는 보정명령을 송달받았습니다.

2023330일 심문기일통지서(일시: 2023.4.20.() 17:00)를 송달받았습니다.

재산분할 2심재판(대전가정법원 20231006 재산분할)의 심문기일과 날짜, 시간이 같습니다.

.

항고이유서를 아직 제출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심문기일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22816일 재산분할 1심재판과 면접교섭허가 1심재판의 심문기일을 같이 잡은 뒤 사용했던 방법을 다시 사용하겠다는 것입니다.

.

청구취지

1. 1심 결정을 파기한다.

2. 청구인은 사건본인이 성년이 될 때까지 다음과 같이 사건본인을 면접교섭 할 수 있다.

. 면접교섭 일정

1) 매월 2, ㅇ째 주 및 넷째 주 토요일 16:00부터 일요일 16:00까지(숙박 포함)

2) 여름 및 겨울 방학기간 동안 : 청구인이 지정하는 각 7일간[다만, 이 기간 동안에는 위 1)중 월 1회는 실시하지 않는다]

. 면접교섭 장소 : 청구인이 지정한 장소

. 인도방법 : 청구인이 상대방의 주거지로 사건본인을 데리러 가서 상대방으로부터 사건본인을 인도받고, 면접교섭을 마친 후에는 다시 청구인이 상대방의 주거지로 사건본인을 데려다 주면서 상대방에게 사건본인을 인도하는 방법

3. 상대방은 위 2.항과 같은 청구인의 면접교섭이 원만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야 하며 이를 방해하여서는 안 된다.

4. 심판비용은 각자 부담한다.

라는 재판을 구합니다.

.

증거목록

1. 갑제59호증: 이혼소송2심 사건일반내용 출력물

2. 갑제60-1호증: 2017.4.20. ㅇㅇㅇ에게 손을 수차례 물어뜯기고 ㅇㅇㅇ, 장모, 중학생 조카 세 명이 저를 밀어 바닥에 떠밀려져 상처가 난 사진 3

3. 갑제60-2호증: 2017.4.20. ㅇㅇㅇ에게 손을 수차례 물어뜯기고 ㅇㅇㅇ, 장모, 중학생 조카 세 명이 저를 밀어 바닥에 떠밀려져 상처가 난 뒤의 상해진단서

4. 갑제61호증: 경찰들이 승민이를 강제로 뺏어가놓고는 집행절차에 대해 법원에 가서 따지라고 하는 동영상. USB에 담아 제출

5. 갑제62호증: 2018.5.2. 아침 장모님댁 현관문 밖에서 홍승민을 부르니 장모님댁안에서 기다리던 경찰들이 나와 현관문안으로 들어간 적이 없음에도 공동주거구역의 주거침입 명목으로 현행범 체포시도를 하는 동영상. USB에 담아 제출

6. 갑제63호증: 2018515일 한의원에 나오니 데스크 옆에 놓아둔 저와 승민이가 손을 잡고 있는 그림위에 가위가 놓여있는 사진

7. 갑제64-1호증: 201867일 네이버카페 몰테일스토리에 제 사연을 올려 여러 사람들이 보면서 댓글을 달면 글이 삭제되곤 하여 그 날 10회이상 글이 삭제되면 올리기를 반복하다 카페회원자격이 활동정지되었습니다.

7번째 글을 올린 후에는 바로 인간세상에 잠시 다녀간 천사의 게시글이 올라왔다가는 8번째 글을 올릴 때에는 인간세상에 잠시 다녀간 천사의 게시글이 삭제되어 있는 화면캡쳐 3

8. 갑제64-2호증: ‘이철성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제보후, 정보경찰의 어린이납치-청와대 청원 동참부탁드립니다.’의 제목으로 글을 올린 뒤, ㅇㅇㅇ 이 별표의 특수문자를 빼라고 댓글을 단 후, 이후의 게시글에는 청와대 청원에 동참했다는 댓글을 남긴 화면캡쳐 2

9. 갑제65-1호증: 2018526일과 611일 청빈협에 글을 올린 후 경찰이 아들을 해할수 있다면서 진정 아들을 위해서라면 그냥 패배선언하시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잠적하는게 나은거 아닌가요?의 댓글이나 경찰이 승민이를 해할 수 있다면서 승민이를 생각해서 정신과 진료를 받으라는 등의 댓글들이 달린 2018526일 화면캡쳐 2

10. 갑제65-2호증: 2018526일과 611일 청빈협에 글을 올린 후 경찰이 아들을 해할수 있다면서 진정 아들을 위해서라면 그냥 패배선언하시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잠적하는게 나은거 아닌가요?의 댓글이나 경찰이 승민이를 해할 수 있다면서 승민이를 생각해서 정신과 진료를 받으라는 등의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이후 이 게시글은 바로 삭제된 2018611일 화면캡쳐

11. 갑제66호증: 녹취록(홍상선, ㅇㅇㅇ)

12. 갑제67호증: 20221115일 마트직원이 승민이를 넘어뜨리는 유튜브 동영상 아래에 단 경찰댓글부대의 댓글화면캡쳐

13. 갑제68호증: 2021.5.9. 경찰댓글부대의 댓글화면캡쳐

14. 갑제69호증: ㅇㅇㅇ 문자화면캡쳐

 

2023.4.3.

제출인 항고인 홍상선 (날인 또는 서명)

대전가정법원 제1부 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