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재판에 개입하는 걸 적은 기일변경신청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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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과 정보경찰의 범죄 은폐를 위한 재판개입
https://blog.naver.com/hss1260/221390795227
위 글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심무관, 참여관부터 끌어들여 재판에 개입하는 방법을 적은 2018년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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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일변경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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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대전가정법원 2023브1028 면접교섭허가
제출인: 항고인 홍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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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이 주어, 주체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살기 위해 하고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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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접근금지로써 제가 아들한테 연락하고 만나는 걸 막은 뒤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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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위한 재산분할 1심재판을 기각시키고,
제 아이들에 대한 면접교섭허가 1심재판에서 면접교섭을 박탈하기 위한 일을 하면서도 가장 먼저 두 재판기일을 같은 날, 같은 시간으로 잡는 것부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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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건배경부터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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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아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야된다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경찰댓글부대들과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22304430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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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의 문자를 보낸 부산지방경찰청 보안과 소속 경찰댓글부대
https://blog.naver.com/hss1260/222935039737
위 게시글중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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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중의 댓글캡쳐들은 제 블로그 게시글에 올려놓았습니다.
제 블로그의 경찰통지서, 검찰결정서, 법원결정문, 녹취록, 동영상, 사진, 댓글캡쳐 등의 자료는 모두 내려받기가 되도록 설정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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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부터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가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저 혼자 올리는 것을 ip추적을 통해 해킹감시하면서 인터넷 많은 곳에서 불법적인 사이트 및 카페 관리자계정 해킹으로 글을 올리자마자 삭제, 회원정지시킵니다.(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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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이해안된다, 피해망상이다, 조현병이다. 등의 댓글몰이로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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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자신들 생각대로 안 되거나 차단이 뚫릴 때면 본심을 드러내어 협박문자 내지는 댓글을 답니다.
그리고는 증거를 안 남기기 위해 바로 게시글과 댓글을 해킹삭제합니다.
해킹삭제되기 전에 캡쳐한 사진들을 게시한 글이
★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협박 문자, 댓글 모음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098059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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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 의 협박문자(2019.5.24, 25)(문자 화면캡쳐: 갑제42호증)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 의 협박문자를 인터넷에 올려 한 네티즌이 ‘이런건 진실이 좀 밝혀져야 하는데.’ 라고 댓글을 다니 해킹감시하던 정보경찰은 ‘알려지고 유명해져봐야.. 죽인뒤 사고사로 만들면 일반인은 못밝혀 냅니다.’ 는 댓글을 답니다.(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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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전화번호는 어린 초등학생 차명폰입니다.
당시 네이버 뿜에서 ‘%71잇’ 의 닉네임을 사용하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가 초등학생 차명폰으로 보낸 것입니다.
이후에는 닉네임을 ‘닉네임차별하냐’ 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본인 핸드폰에는 sorc1941@naver.com의 네이버앱이 깔려있습니다.
이후에는 아이디를 ana124ho@naver.com으로 바꾸어 욕설댓글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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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블로그에 홍상선 사건 전말 카더라 소식통의 글을 퍼트리면서
https://blog.naver.com/sorc1941/222309007995
나무위키에 또한 정보경찰들의 범죄를 정신병으로 덮기 위한 자작글을 올린 뒤 퍼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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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을 살릴 상황이 될 때마다 홀로 남아 제 아들을 살리려는 저부터 죽이려고 해왔습니다.
이때 나타나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을 찍어 게시한 글이
★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1624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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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럴 때면 당사자들이 나타났습니다.
위 네이버앱이 깔린 핸드폰에서 온 문자의 전화번호는 01025099587입니다.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 의 문자를 어린 초등학생 차명폰(01025499212)으로 보낸 정보과 형사의 핸드폰 번호는 0102509958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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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 경찰댓글부대는 보배드림 사이트에서 미스박닭똥집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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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28. 보배드림 게시판에 미스박닭똥집 닉네임의 경찰댓글부대는 아래의 게시글을 올립니다.(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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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게시판에서 활동중인 정보경찰들에게 알립니다.
내용: 홍상선 관리 똑바로 안합니까?
베스트에 와서 또 댓글질중입니다.
홍상선 담당 정보경찰들은 댓글 차단 작업과
홍상선 아이디 차단 작업을 실시하십시오(게시글 화면캡쳐: 갑제70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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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보배드림 게시판에 미스박닭똥집 닉네임의 경찰댓글부대는 아래의 게시글을 올립니다.(화면캡쳐: 갑제71호증)
글제목: 보배에서 활동중인 정보경찰 1팀 2팀에게 공지
글내용: 정보경찰 1팀은
즉각 홍상선의 새 아이디를 신고 차단시키고
정보경찰 2팀은
홍상선이 사용중인 아이피를 트레픽 공격하라.(게시글 화면캡쳐: 갑제71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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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6. 보배드림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 글을 올린 뒤에는 전처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불법적인 보배드림사이트 해킹으로 제 아이디를 무기한 정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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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미스박닭똥집 닉네임의 경찰댓글부대는 저한테 화면캡쳐당한 그대로 작성하여 아래의 게시글을 올립니다.(화면캡쳐: 갑제72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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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아무래도 홍상선의 다음 타겟은 제가 되지 싶습니다.
캡쳐내용: 미스박닭똥집: 정신병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한 애비가 자기 아들을 이렇게 괴롭힙니다.
홍상선: 미스박닭똥집이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 문자를 보낸 김해 외동에 사는 정보경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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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딸칠: 아시다시피 부산지방청 보안과에서 집중근무 중인 제 친구는 홍상선씨 모른다캅니다.
홍상선: 미스박닭똥집이 부산지방청 보안과에 근무한다는 걸 알려주는군요.(게시글 화면캡쳐: 갑제72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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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박닭똥집의 경찰댓글부대가 증거 잡힌 그대로 작성하여 동료 경찰댓글부대들에게 알리기 위해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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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 보배드림 게시판에 Sunkyoo는 아래 게시글을 올립니다.(화면캡쳐: 갑제73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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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선 핸드폰 번호로 전화해 보았다.
안 받음
이 새끼 이거 내가 정보경찰인 거 눈치 깠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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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때 01046891061 전화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부재중전화 화면캡쳐: 갑제74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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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22.11.22. 보배드림에 한 네티즌은 아래의 게시글들을 올립니다.
1. 미스박닭똥집 〈ㅡㅡㅡ 문재인 정부 댓글 부대 공무원이었어ㄷㄷ
보배 지킴이를 자처하던... 보배인들에게 수많은 지지를 받던 놈 ㅋ
미스박닭똥집 지난글 보면 보배인들이 추천 몰아줘 인기글 간게 수두룩했지
알고보니 정부 알바 ㅋ(게시글 화면캡쳐: 갑제75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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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배에서 하루 종일 상주하며 정치글 쓰는 놈들은
알바 의심해봐야한다.
미스박닭똥집 〈ㅡㅡㅡ 정치병 중환자 결국은 문재인 정부 댓글 부대 알바였던거처럼말이지(게시글 화면캡쳐: 갑제76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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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스박닭똥집 〈ㅡㅡㅡ 문재인 정부 댓글 부대 공무원이다라는 저격글
이후로.. 보신분?
24시간 보배 상주하며 문재인 정부 옹호, 이재명 찬양하며
그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입에 담지도 못할 험담을 하며 공격하던 인간이 갑자기 사라짐ㅋ (게시글 화면캡쳐: 갑제77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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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와고 사이트에 한 정보경찰은 아래의 게시글을 올립니다.
글제목: 와고 때문에 홍상선 고정댓글 1개 더 늘어남
내용: 정보경찰의 글과 이에 제가 반박해 단 댓글을 그대로 캡쳐해 올리면서
글 하단에
한 명이 한의원 이수역에서 봤다고 했다가
이수역은 정보경찰 글이라고 사당역 지도와 함께 위치 친절하게 설명 추가됨
와고 상주하는 정보경찰 분들 입조심 좀 하세요;; (게시글 화면캡쳐: 갑제78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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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와고 사이트에 한 정보경찰은 아래의 게시글을 올립니다.
글제목: 상선이가 눈치 챈거 같으니 정보경찰 2팀들은
내용: 상선이가 더 이상 눈치못채게 조금 더 주의해주시고
저와 1팀 3팀은 계속해서 상선이 컴퓨터해킹 및 도청
10분간격으로 위치추적 후 보고 부탁합니다.
게시글을 올립니다.(게시글 화면캡쳐: 갑제79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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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경찰댓글부대들은 위 게시글 아래에 다음의 댓글들을 답니다.
북명신공 닉네임: 과장님 빨리 삭제부탁드립니다.
여우비 닉네임: 여기 여성시대 아닙니다.
사이트 잘못잡았어요.(댓글화면캡쳐: 갑제80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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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경찰댓글부대들은 여성시대 카페를 비롯해 여초카페에서 더욱 활동하면서 국민들을 혹세무민, 세뇌하면서 민주당 강성 지지층(개딸: 개혁의딸)으로 만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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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창을 열면 정상이나 페이스북창만 열면 화면이 흔들려 글을 올릴 수 없었던 동영상으로 정보경찰들이 제 컴퓨터에 해킹 스크립트를 설치하여 해킹감시하다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는 것을 막는 동영상입니다.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w3hNKcf7b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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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댓글부대들은 유튜브 동영상들의 싫어요 수를 300-700개씩 해놓아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 퍼지는 것을 막아놓은 상태입니다.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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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부터 페이스북 계정을 새로 만들면 강제비활성화, 일시정지되는 것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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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8.2일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한 140개 네이버뿜 베스트글들의 해킹삭제
https://blog.naver.com/hss1260/22248201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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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의 도와주세요 가짜글
https://blog.naver.com/hss1260/22211911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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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 보배드림 사이트에 한 경찰댓글부대는 아래의 댓글을 남깁니다.
홍상선 이 인간이 실마리가 될려나?? 누가 인터넷 댓글부대를 운영하는지.ㅋㅋ(댓글화면캡쳐: 갑제81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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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와고 사이트에 한 댓글부대가 아래의 게시글을 올립니다.
글제목: 들켜버렸습니다.
내용: 자신의 댓글아래에 제가 단 댓글을 그대로 캡쳐해 올립니다.
지옥에서돌아오다: 왜지랄임? 병신들인가
└→ 서울010홍상선: 지옥에서돌아오다(경찰댓글부대)는 와고를 보배드림처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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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베스트글들은 모두 경찰댓글부대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비하하는 글로 채워져있습니다.
경찰댓글부대 한명이 글을 작성하면 동료인 다른 경찰댓글부대들이 동시에 추천을 눌러 베스트에 올립니다.
그리고, 바른말을 하면 여러명의 경찰댓글부대들이 동시에 공격하면서 바른말을 하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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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문재인 정권내내 검경수사권 조정, 국정원내 대공수사권이관,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자치경찰제의 전국실시, 검수완박 등 경찰권력을 거대화시켜왔습니다.
지금도 경찰은 169석의 거대정당을 이용해 경찰권력을 강화시키려는 경찰속내를 위해 일합니다.
제 댓글을 화면캡쳐해 게시한 뒤에는 글하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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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들켜버렸습니다.
앞으로 제 남은 몫까지 선배님들이 열심히 활동해줄 것이라 믿겠습니다.
상식아 천국에서 행복해라.(게시글 화면캡쳐: 갑제82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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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엔 여러 경찰댓글부대들이 위 게시글 아래에 댓글을 답니다.
여우비 닉네임: 벌써 들키다니
요즘애들은 빠져가지고 말이야
나때는 침맞고 부황뜨면서도 안들켰어.
일단들이대봄 닉네임: 인정받아버렸네.
ppeoer 닉네임: 안들키게 조심하라니깐
생존남녀 닉네임: 쳇 교대다
뭘봐팍씨 닉네임: 넌 수당없다.
피자맛있다 닉네임: 난 안들켰다.
등등(댓글 화면캡쳐: 갑제83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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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인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가 다 파면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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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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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부터 강신명 경찰청장 내연, 낙태 은폐를 전담해오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이 살기 위해 후임 경찰청장들한테 강신명 경찰청장 내연, 낙태가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긴다는 말과 치과여원장의 성상납으로 끌어들여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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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김창룡 경찰청장은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이후에는 자신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어린아이 죽이는 일에 더욱 적극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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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문재인 정권내내 검경수사권 조정, 국정원내 대공수사권이관,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자치경찰제의 전국실시, 검수완박 등 경찰권력을 거대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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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5일 부정선거로 180석의 거대정당을 만드는데 숨은 일등공신이 경찰청 정보과입니다.
이후 인터넷에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경찰댓글부대) 180석의 힘 이란 댓글몰이를 합니다.(댓글화면캡쳐)
민주당은 30년 장기집권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공언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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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뒤 지금까지도 수천명의 경찰댓글부대들은 모든 커뮤니티에서 자칭 1찍, 호남틀딱, 짱깨, 조선족, 대깨문.명 등으로 위장해 윤석열 대통령을 비하하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을 조작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야 된다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경찰은 169석의 거대정당을 이용해 경찰권력을 강화시키려는 경찰속내를 위해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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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재업-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 민갑룡 경찰청장 버닝썬은폐, 김창룡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시도
윤석열 대선때 삭제되어 다시 게시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671228580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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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는 강신명 경찰청장이 제 한의원 옆의 치과여원장과 내연, 낙태를 은폐하기 위한 전담팀 30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경찰내에서도 쉬쉬하면서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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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수천명의 경찰댓글부대들이 4명의 경찰청장이 연루된 사건이 세상에 알려져 경찰권력강화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승민이 사연이 알려지는 것을 불법적인 해킹삭제, 차단으로 어떻게든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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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접근금지에 의존해 제가 아들한테 연락하고 만나는 것을 막으면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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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보더래도 권력속성이 권력을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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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권에서만도 많은 사건들이 터질 상황이 될 때마다 증인들이 다 자살합니다.
지난 정권에서만도 수십명이 죽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정권의 하명에 따라 이 수십명의 사람들을 죽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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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나중에는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이용했던 사람들을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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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의원을 없애고 승민이를 죽이는데 이용한 뒤 증거를 없애기 위해 죽인 사람들 수가 이미 10명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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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사람을 죽이는 수법이 가족들도 정보과가 죽였다는 건 모르게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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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저희 건물 관리소장을 낮에 사무실에서 심장마비로 죽였어도 아무도 모릅니다.
이후 포섭되었던 환자 몇분, 일가아저씨, 일가형님, 제 대학교 후배 등을 우연의 사고를 위장해 병원에 입원하게 한 뒤 병원에서 죽이거나, 평소 앓던 지병과 유사한 질병으로 위장해 죽이거나, 심장마비로 죽이거나, 교통사고, 자살 등으로 위장해 죽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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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린아이는 직접 죽이지 않습니다.
제 아들과 가까운 사람이 죽이게 한 뒤 그 사람을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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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궁극적인 목적이 처가와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하기 위한 판결문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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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2020.3.24.자)(대법원 2019므16336 이혼 등 청구의소)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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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위조된 판결문으로 서울집에 압류를 걸었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20타채109119 가압류를 본압류로 이전하는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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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힘이 공론화입니다.
제 아들 사연을 공론화시킨 뒤 재심청구를 통해 위조된 판결문을 바로 잡을 때 해결될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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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혼소송 판결의 돈을 걸고 처가에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사주해왔습니다.
그리고, 2018년 5월부터 접근금지로 제가 아들한테 연락하고 만나는 걸 막은 뒤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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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위한 재산분할 1심재판의 담당재판부는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가사비송2단독이었습니다.(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193 재산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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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020년 다시 시작된 제 아들 피해자보호명령(접근금지) 재판 2심에서
1. 제1심 결정을 파기한다.
2. 이 사건의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를 기각한다. 결정하였습니다.
(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2021.12.9.자 결정문: 갑제1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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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면접교섭허가 재판도 담당재판부는 재산분할과 같은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가사비송2단독이었습니다.(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281 면접교섭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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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1심재판에 2022.3.22.자 재산분할 심판청구서, 2022.3.31.자 청구취지변경 및 증거제출을 제출하였고,
상대방의 변호인이 2022.5.3.자 답변서를 제출하였고,
다시 제가 2022.5.12.자 준비서면을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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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12. 재산분할 1심재판기일에 판사님이 제출된 서면들을 보고 재산분할 심판청구를 인용해야 된다는 걸 압니다.
이날 판사님이 결정을 안하고 다시 기일을 잡을테니 더 제출할 게 있으면 제출하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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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혼소송 판결의 돈에 의존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처가에 사주해왔습니다.
2022.7.12. 재산분할 재판기일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아들을 살리는 걸 도와주었던 제 대학교 후배 여형돈을 집에서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로 죽였습니다.
당시 게시글 제출
(경희대 한의대 93학번 여형돈 장례식장에 다녀온 뒤: 갑제84호증)
https://honshsm.tistory.co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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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판사님이 재산분할 다음 기일을 면접교섭허가와 같은 2022년 8월 16일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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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2일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가사비송2단독의 오후 재판일정은 열몇개의 재판이 잡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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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6일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가사비송2단독 오후 재판일정은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위한 재산분할재판과(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193 재산분할) 제 아이들에 대한 면접교섭허가 재판(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281 면접교섭허가) 두 재판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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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6일 재산분할 재판은 판사님이 제출한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 신청서는 기각하고 한달간 결정을 안 하고 있을 테니 가지고 있는 증거가 있으면 제출하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금융거래정보는 제가 제출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법원에서 금융기관에 명령을 해야 제출하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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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은 2022년 8월 16일 면접교섭재판 기일에 판사님이 면접교섭을 박탈하려면 아이들이 아빠를 보고 싶지 않다는 말이 필요하다면서 가사조사를 명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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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 목숨값이 압류가 걸려있는 서울아파트 전세계약기간이 2023.1.9.일까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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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1심재판에서 2022.8.16. 변론종결이후 세달간 결정을 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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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재산분할 1심재판을 기각시킨 뒤 2023.1.9.일까지 2심에서 압류를 풀 시간을 없애는 것입니다.
2021년 8월에는 제 아들 피해자보호명령(접근금지) 재판 1심단독에서 접근금지 결정 후, 2021년 12월 제 아들 피해자보호명령(접근금지) 재판 2심합의부에서 1심 결정을 파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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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재산분할 재판에 대전집에서 서울 한의원으로 주소보정서를 제출한 뒤 실무관한테 확인전화까지 하였으나 재판기록에 누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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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9일 재산분할 재판 1심에서 증거인 ㅇㅇㅇ 급여통장의 금융거래내역(재산분할재판의 갑제18호증)을 제출하였음에도
청구인의 주장 및 청구인이 제출하는 자료만으로는 혼인관계 파탄 당시 상대방이 청구인이 주장하는 것과 같은 금액의 적극재산을 추가로 가지고 있었다거나 이러한 재산이 재산분할대상이 되는 재산이라고 보기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
는 이유로 기각결정하였습니다.(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193 2022.11.29.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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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뒤에는 재산분할 1심 심판정본이 대전집으로 가 저도 모르는 사이 2주의 항고기간이 지나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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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위한 재산분할 재판이 저도 모르는 사이 확정된 것을 알아 재판부 참여관에게 전화한 뒤,
법원창고에 제가 제출했던 주소보정서가 있어 2022.12.23.자 심판경정결정정본과 심판정본을 송달받은 뒤 항고하였습니다.(대전가정법원 2023브1006 재산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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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산분할재판 2심이 대전가정법원 2023브1006 재산분할입니다.(대전가정법원 제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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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교섭허가 재판에서 작년 초등학교 6학년인 승ㅇ이가 내연, 낙태란 말이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힘이 공론화입니다.는 말을 이해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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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4일 가사조사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면접교섭권을 박탈하는데 인터넷 글을 이해를 못하는 어린 승ㅇ이한테 인터넷 글을 보게 한 뒤에는 아빠가 왜 이런 이상한 거를 올리냐고 말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런 뒤에는, 승ㅇ이한테 아빠가 승ㅇ이 사진을 찍어서 올린다는 거짓말로써 승ㅇ이를 불안하게 만들고 이간질해 이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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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9일 면접교섭시 승ㅇ이한테 다음에 만나라는 말로써 나오지 못하도록 한 뒤에는 승ㅇ이가 안 나온 걸 빌미로 면접교섭 박탈의 빌미로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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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6일 재판기일, 2022년 11월 15일 재판기일에 판사님이 제출된 서면들과 증거들은 보지 않고, 정신병이라는 ㅇㅇㅇ의 답변서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말만 들으면서 재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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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4일 재판기일에서야 판사님이 2023.2.3.자 준비서면을 본 뒤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온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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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접근금지에 의존해 제가 아들한테 연락하고 만나는 걸 막은 뒤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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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천안에서 제 아들을 죽이더래도 접근금지로 묶여 증거가 없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이 점을 이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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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이나 올 2월 인천 초등학교 5학년 아이 사건과 같이 집안에서 어른들이 아이를 죽일 시도를 해도 죽기 전까지는 밖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아이가 죽은 뒤에야 밖으로 드러납니다.
어떤 경우에는 아이를 죽였어도 묻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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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게 해야 죽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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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9일 판사님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온 걸 안 뒤에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그럴싸한 말에 따라 비대면 면접교섭 결정을 하여 항고하였습니다.(2심: 대전가정법원 2023브1028 면접교섭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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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올 1월 9일까지 아파트 전세금에 압류가 걸려있는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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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어린아이를 죽이기 위한 일인 걸 알면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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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1심 판사님이 제출된 서면과 증거들부터 못 보게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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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뒤에는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재산분할 1심재판을 기각시키고, 면접교섭허가 재판은 그럴싸한 말로 속여 궁극적으로 승민이를 죽일 수 있는 비대면 면접교섭 결정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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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1심판사님을 이용한 뒤에는 나중에는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죽일 계획으로 이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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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9일 이혼소송 1심 조정기일에 ㅇㅇㅇ 판사님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하고 있는) 다른 재판들은 어떻게 하고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제가 원칙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래야 나중에 문제가 안 생깁니다.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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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 목숨값이 압류가 걸려있는 아파트 전세계약기간인 2023.1.9.일이 지난 지금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주인한테 전세재계약을 막고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전에 제 아들 목숨값을 보내도록 종용하고,
저는 집주인한테 재산분할 2심재판을 통해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 시간을 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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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위한 재산분할 재판2심과(대전가정법원 2023브1006 재산분할) 제 아이들에 대한 면접교섭허가 재판2심(대전가정법원 2023브1028 면접교섭허가) 모두 담당재판부는 대전가정법원 제1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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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참여관, 실무관부터 끌어들여 해왔습니다.
그런 뒤에는 판사님의 판단을 혼돈시킬 상황을 만든 뒤 자신들이 원하는 판결문을 만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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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부터 재판부 참여관, 실무관한테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이라는 것을 설명해왔습니다.
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재판부 참여관, 실무관이 판사님한테 제가 피해의식이 있는 거 같다는 말을 하도록 만들면서 판사님의 판단을 혼돈시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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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부터 대전가정법원 제1부 참여관, 실무관한테 수차례 제 아들 사연 요약글을 팩스로 보내도 안 봅니다.
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린아이를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이라는 말만 나오면 무조건 전화를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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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재판 2심의 보정명령을 2023.1.16. 송달받았습니다.
항고이유서를 7일이내에 재출하라는 보정명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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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항고이유서를 20일이내에 제출하라는 항고기록접수통지서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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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정법원 제1부 ㅇㅇㅇ 참여관에게 전화해 2023년 1월 19일의 면접교섭허가 1심재판의 가사조사, 면접교섭을 준비해야 되는 관계로 7일의 시간이 촉박하다고 설명한 뒤 보통 20일이내이거나 2주이내에 항고이유서를 제출하라고 했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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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사무관이 보정명령에는 7일이내라고 되어있어도 14일 이내에 제출하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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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명령의 7일에 해당하는 2023년 1월 25일 대전가정법원 당직실에 항고이유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후에는 ㅇㅇㅇ 사무관이 7일이내의 보정명령은 문제없다는 말로 바뀌었습니다.
※ 이 보정명령은 재판장의 명에 따른 것으로 보정기간내에 보정하지 않으시면 이 사건 항고가 기각될 수 있습니다. 로써 기간이 지나게 되면 기각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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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뒤에는 실무관은 항고이유서를 상대방 ㅇㅇㅇ에게 발송을 안합니다.
대전가정법원 제1부 ㅇㅇㅇ 실무관에게 제출된 항고이유서를 상대방에게 보내달라고 수차례 부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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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31. 상대방 ㅇㅇㅇ에게 2023.1.25.자 항고이유서를 발송한 뒤에는 폐문부재로 전달이 안 되었습니다.
다시 보내달라고 부탁한 뒤 2023.2.7. 다시 발송한 뒤에는 나의 사건검색에는 송달간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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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정법원 제1부 ㅇㅇㅇ 실무관한테 전화해 면접교섭허가 재판 천안지원에서 2023.2.7. ㅇㅇㅇ한테 발송한 등기는 송달로 나오는데 대전가정법원에서 2023.2.7. ㅇㅇㅇ한테 발송한 등기는 왜 송달간주로 나오냐고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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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실무관이 발송송달은 상대방이 안 받았어도 송달된 것과 같은 법적효력이 있다고 하였습니다.(송달간주)
그러면서, ㅇㅇㅇ 실무관이 1심에서 변호사만 전자송달로 송달된 서면들을 보았었고, ㅇㅇㅇ은 서면들을 안 보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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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는 내용으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말을 듣고 그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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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ㅇㅇㅇ이 전체사건은 어떻게든 모르게 하면서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ㅇ째처제와 장모를 통해 ㅇㅇㅇ한테 사주해왔습니다.
당연히 사건 당사자인 ㅇㅇㅇ이 항고이유서를 봐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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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정법원 제1부 ㅇㅇㅇ 실무관한테 ㅇㅇㅇ이 항고이유서를 볼 수 있도록 다시 보내달라고 부탁한 뒤,
2023.2.9. 다시 발송한 뒤 2023.2.13. 상대방한테 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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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도 재산분할 2심재판에 제출한 서면들을 상대방에게 발송을 안해 대전가정법원 제1부 ㅇㅇㅇ 실무관한테 수차례 발송해달라고 부탁을 한 뒤에야 발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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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3.3.28. 전자송달로 바뀐 뒤에는 ㅇㅇㅇ이 안 보고 있습니다.
ㅇㅇㅇ이 재산분할 재판기일이 잡힌 것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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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실무관으로부터 전자송달의 경우 7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0시도달로 되고 그 뒤에는 확인여부를 알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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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처가와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하기 위한 3심 판결문 위조를 대법관이 한 게 아니라 대법원 사무관이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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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재판 2심에서도 이러한 시도가 있어 대전가정법원 제1부 ㅇㅇㅇ 참여관과 설전을 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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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교섭허가 재판2심은 2023.3.29. 보정명령을 송달받았습니다.
항고이유서를 7일이내에 제출하라는 보정명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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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인 2023.3.30. 항고이유서를 제출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심문기일통지서를 송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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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2심재판과 면접교섭허가 2심재판 모두 같은 2023.4.20. 17:00로 심문기일이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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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1심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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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재판을 위하여 면접교섭허가 재판 심문기일을 따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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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접수되면 항고장부본과 소송안내문을 상대방에게 송달한 뒤 소송당사자가 전자소송에 등록하면 사건사건마다 그 사건에 한해 전자송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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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교섭허가 재판2심은 처음부터 상대방에게 전자송달되어 상대방 ㅇㅇㅇ은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것도 모릅니다.
재판기일이 잡힌 것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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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수차례 대전가정법원 제1부 ㅇㅇㅇ 실무관한테 항고장부본과 항고이유서와 소송안내문를 ㅇㅇㅇ한테 등기송달한 뒤 그 뒤 이 사건에 대해 상대방 ㅇㅇㅇ이 전자송달, 등기송달을 선택하도록 하게 해달라고 말해도
ㅇㅇㅇ 실무관은 상대방이 한 사건에서 전자소송 등록을 하면 다른 사건이 생겨도 모두 전자송달을 한다는 말만 되풀이 하면서 상대방에게 등기송달하는 걸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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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정법원 제1부 ㅇㅇㅇ 실무관한테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나중에는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실무관님을 죽일 계획이라는 걸 말해주어도 무슨 일이 있는지 등기송달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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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국민은행 전산망을 해킹해 계좌상의 돈이 없어진 일도 두차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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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제69호증과 같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ㅇㅇㅇ이 면접교섭허가 재판2심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모르게 하면서 다시 접근금지 신청을 하도록 종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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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교섭허가 재판 항고이유서가 2015년부터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에게 사주하는 과정을 녹취록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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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ㅇㅇㅇ이 면접교섭허가 재판 항고이유서를 보지 못하도록 해야 다시 승민이를 죽일 시도에 ㅇㅇㅇ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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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ㅇㅇㅇ은 전체사건은 어떻게든 모르게 하면서 처가의 말이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ㅇㅇㅇ을 ㅇ째처제와 장모를 통해 사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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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이 ㅇㅇㅇ이 7살 때 돌아가신 뒤 장모님이 시장에서 장사를 하면서 딸 셋을 키웠습니다.
결혼기간내내 ㅇㅇㅇ이 안 좋은 일들을 보면 항상 시장밑바닥 사람들은 안 된다는 말을 하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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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혼을 하면 친정보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 ㅇㅇㅇ은 가정보다 친정을 우선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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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초 ㅇㅇㅇ이 자기는 엄마가 죽으라고 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하여 그게 말이 되느냐고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대수롭지않게 흘려 들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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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옷을 고를 때도 사진을 찍어 동생들한테 보낸 뒤 옷 치수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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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소한 것도 동생들에게 물어 결정하면서, 처가의 말이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ㅇㅇㅇ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장모님과 ㅇ째처제부터 끌어들인 뒤에는 장모님과 ㅇ째처제를 통해 ㅇㅇㅇ을 사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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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돈욕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처가의 성향이 돈이면 무슨 일이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더 나쁜 것은 어른들의 돈벌이 수단(경찰과의 돈거래)으로 아이들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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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렸을 때 엄마의 존재는 절대적입니다. 엄마가 아이들에게 나쁜 일을 시키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나쁜 일인줄 알면서도 그대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삐뚤어지게 됩니다.
아이는 아이 그 자체로서 사랑받아야할 존재이지, 절대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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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장모님이 ㅇㅇㅇ이 홍승민을 낳는 것을 후회하고 홀대하도록 만들어왔습니다.
그런 뒤에는 ㅇ째처제는 ㅇㅇㅇ한테 저한테 약을 타도록 사주하고, 아이들한테 나쁜 일들을 시키도록 해오면서,
ㅇ째처제, 장모가 ㅇㅇㅇ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하도록 사주해왔습니다.(자세한 내용: 면접교섭허가 재판 항고이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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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면서도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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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서울집, 2018년 추석, 2019년 설 천안 장모집안에서 ㅇㅇㅇ과 ㅇㅇㅇ, 장모님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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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8일에는 ㅇㅇㅇ이 제가 결혼초부터 피해망상이 시작되어 결혼이 파탄되었다는 이혼소송 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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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일에는 ㅇㅇㅇ이 제가 조현병 환자여서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있다는 취지의 임시보호명령 청구서 및 사유문을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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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접근금지에 의존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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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이 ㅇㅇㅇ, 장모님과 함께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면서도 자신이 해온 일을 제가 정신병이라는 말로 뒤집어씌워 계속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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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피해자보호명령 재판, 2022년 면접교섭허가 재판에서도 ㅇㅇㅇ이 2014년말부터 ㅇㅇㅇ, 장모님 말에 따라 자신이 해 온 모든 걸 정신병으로만 뒤집어씌우면서 모든 걸 다 반대로 계속 답변서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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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이 ㅇ째처제, 장모님, 정보과 말만 들으면서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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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상대방 ㅇㅇㅇ이 면접교섭허가 재판 항고이유서를 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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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ㅇㅇㅇ이 지금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는 건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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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관이 ㅇㅇㅇ에게 항고장부본, 항고이유서, 재판기일통지서를 등기송달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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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12.일 현재 상대방 ㅇㅇㅇ이 2023.4.4. 전자화불가문서(usb)를 등기송달한 것만 받아보고 전자송달된 것은 모르고 있습니다.
전자송달후 7일이 지난 것은 0시도달로 나오고 아직 7일이 안 된 것은 아무 표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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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국민은행 전산망을 해킹해 계좌상의 돈이 없어진 일도 두차례 있었습니다.
ㅇㅇㅇ이 직접 재산분할 재판 전자소송 등록을 한 것인지도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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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와 제 아들을 죽이는데 아버지를 이용한 뒤 아버지를 죽일 계획으로 정보원 과부를 붙여 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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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는 아버지를 통해 가까운 친척들부터 끌어들여 해오다보니
2018년 4월부터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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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162424614
의 게시글이 저 혼자 승민이를 살릴 상황이 될 때마다 저부터 죽이기 위해 나타나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을 찍어서 게시한 글입니다.
그리고, 위 게시글이 경찰통지서 하나하나, 검찰 기소유예결정서, 녹취록, 동영상, 사진들의 내용을 그대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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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ㅇㅇㅇ이 면접교섭허가 재판 항고이유서를 보지 못하도록 해야 다시 승민이를 죽일 시도에 ㅇㅇㅇ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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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ㅇㅇㅇ이 지금까지의 일들을 적은 면접교섭허가 재판 항고이유서와 재판기일통지서를 못보게 하면서,
한편으로 재판기일전에 어머니와 저부터 죽일 시도를 하면서 집주인을 통해 제 아들 목숨값을 보낼 시도를 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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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20.로 잡혀진 면접교섭허가 재판기일 일주일전까지도 상대방 ㅇㅇㅇ이 항고장부본, 항고이유서, 재판기일통지서를 못 보고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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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사유로 2023.4.20.로 잡혀진 면접교섭허가 재판기일을 연기변경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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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12.
제출인 항고인 홍상선 (날인 또는 서명)
대전가정법원 제1부 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