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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강신명, 이철성, 김창룡 경찰청장 성상납과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참고서면 및 증거제출(2023.6.13.자)

홍상선3 2023. 7. 1. 16:56

1/3강신명, 이철성, 김창룡 경찰청장 성상납과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준비서면(2023.5.15.)

https://blog.naver.com/hss1260/223140320058

부터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어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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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와 강신명, 이철성, 김창룡 경찰청장 성상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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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면 및 증거제출(202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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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대전가정법원 20231006 재산분할

제출인: 항고인 홍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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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인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가 다 파면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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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월부터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강신명 경찰청장의 제 한의원 옆의 치과여원장과의 성상납, 내연, 낙태를 등에 업고

치과에 가짜환자를 보내주고 치과여원장으로부터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은 대가로 동네에 다니면서 부동산, 미용실, 통장, 지구대 주민협의회, 정보원 등을 통해 환자내원방해로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20184월 자기들이 다 짤린다고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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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금까지도 6년간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제 아들 목숨을 이용하면서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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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월 제 사건에 개입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경찰내 보호막을 위해 2013년 유현철 경무관한테 처음 성상납을 했던 치과여원장이 강신명 경찰청장한테 성상납을 하도록 한 뒤

201410월 강신명 경찰청장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이후에는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나라에서 월급을 받으면서도 하는 일은 제 사건만을 전담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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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이 살기 위해 후임경찰청장들한테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가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긴다는 말과 치과여원장의 성상납으로 끌어들여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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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김창룡 경찰청장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이후에는 자신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어린아이 죽이는 일에 더욱 적극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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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경찰내 보호막을 위해 경찰청장을 성상납으로 끌어들인 뒤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나라에서 월급을 받으면서도 정작 하는 일은 치과에 가짜환자를 보내주고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으면서 제 사건만을 전담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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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6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장모님, ㅇ째처제 ㅇㅇㅇ, ㅇㅇㅇ한테 사주해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이혼소송 1,2심 판결의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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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의사이기 전에 제 아이들을 살려야 되는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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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을 가지고 가면, 저는 영업방해의 증거가 되는 한의원을 가지고 있어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함부로 못 건드립니다.

그래서, 20184월이후 5년간 휴진을 해오면서도 한의원 월세를 계속 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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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11일부터 매달 쏟아부어야 되는 한의원 월세와 하나은행 분할상환금을 더 이상 감당할 수가 없어서 월수금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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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2014년말부터 동네에 다니면서 제 한의원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트리면서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원장님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리고 가 5년간 휴진을 했었다는 걸 아는 환자분들이 다시 내원하는 걸 어떻게든 막습니다.

5년만에 환자분이 내원하시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3번이상을 못 오게 사활을 걸고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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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나라에서 받는 월급외에 치과에 가짜환자를 보내주고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으면서

하는 일은 치과에 가짜환자를 보내주고,

동네에 다니면서 2014년부터 포섭한 동네주민들을 통해 제 한의원에 다시 오는 환자분들한테 양방에 가서 주사 맞으면 빠르다, 운동을 하면 낫는다, 건강보조식품을 먹으면 좋아진다. 등등 그때그때 여러 말들로 환자내원방해를 해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제 아들을 교통사고로 죽일 시도를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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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건물인도소송을 통해 아파트 전세금에 압류를 걸어놓은 제 아들 목숨값을 처가로 보낸 뒤 제 아들을 교통사고로 죽일 시도를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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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가 더 이상 못 버티고 이사가도록 만들기 위해 저희 아파트 관리사무소 기관실 직원을 포섭하여 한겨울에 서울집을 냉방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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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강신명 경찰청장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저와 제 아들을 죽일 준비를 하면서도 가장 먼저 퇴직경찰 ㅇㅇㅇ 앞집으로 이사오도록 하였습니다.

그 뒤, ㅇㅇㅇ 아들 둘은 경찰특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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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앞집 ㅇㅇㅇ은 매일 제 집안으로 들어와 음식에 약을 타거나 소소한 물건들을 끊임없이 훔쳐갑니다.

큰 물건을 훔쳐가는게 아니라 두루마리 화장지, 비누, 그릇 등 소소한 것들을 끊임없이 훔쳐가면서 저희 어머니한테 스트레스를 극대화하면서 모든 걸 포기하도록 만듭니다.(사진 3: 갑제80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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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버지한테 정보원 과부를 붙여 딸들부터 가까운 친척들을 한명한명씩 끌어들이다보니

20172월 유일하게 남은 분이 어머니 한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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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를 끊고 새끼들을 살릴 사람이 어머니입니다.

그리고, 저와 승민이와 가장 가까운 사람도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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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월이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6년간을 계속 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정보원 과부와 연애하는 아버지로 하여금 대전집에서 매일 앞집 경찰아버지한테 약을 받아다 타고, 어머니가 살림에 쓰는 소소한 물건들을 끊임없이 훔쳐가게 하는 것이었습니다.(사진: 갑제81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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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소소한 물건들 200개를 끊임없이 훔쳐가면서 어머니를 새끼 살리는 일보다 도둑 지키는 사람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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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서울집 앞집 퇴직경찰 ㅇㅇㅇ 집의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고 출입하던 50대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는 2021년 대전집 관할인 서대전지구대에 내려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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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범죄피해자한테 마약을 사용하는 것은 경찰청 정보과 내에서도 극소수만 알고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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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는 ㅇㅇㅇ이 서울집 앞집 퇴직경찰한테 마약을 받아다 제 밥에 타고,

2018년부터는 제 아버지가 대전집 앞집 경찰아버지한테 마약을 받아다 어머니한테 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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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인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가 다 파면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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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월 제 고등학교 선배인 방배경찰서 정보과 최ㅇㅇ 경위가 동료인 방배경찰서 정보과, 사이버수사대 경찰들을 끌어들여 시작한 범죄에

201311월 유현철 경무관의 성상납을 거쳐

2014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뒤 자신들이 하고 있다는 걸 어떻게든 모르게 해왔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하나씩 알아온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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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말부터 환자분이 와서는 이 사건의 주체가 누구인지 아느냐는 말을 수차례 전했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주도하면서도 자신들이 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아는지 계속 확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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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8일에는 제 컴퓨터에서 전국단위의 관공서이름의 파일들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파일: 갑제82-1호증)(화면캡쳐: 갑제82-2호증)

강동구청, 강원도의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상북도, 광명시, 구로구청, 국립재활원, 국립중앙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복지가족부, 안성시청, 용인시, 장애인신문, 창원시,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컬쳐뉴스, 평택시, 평택시의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름의 파일들

작성자: 2007-06-30 이영휘

1. https://blog.naver.com/hss1260/222162418181

2. https://blog.naver.com/hss1260/222162421465

3. https://blog.naver.com/hss1260/22216242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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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는 영문도 모르고 저와 제 아들이 죽일 시도를 당했었습니다.

당시에는 강신명 경찰청장 내연, 낙태를 모를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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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뒤 가장 먼저 한 것은 장모님과 ㅇ째처제부터 끌어들인 뒤 오랜시간에 걸쳐 ㅇㅇㅇ을 정보경찰의 범죄에 끌어들여 집안에서 저한테 약이 타지고, 정보경찰의 범죄에 제 아이들을 이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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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한의원을 내보내려다 안된 이후, 2015년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강신명 경찰청장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저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경찰청장의 지시에 따라 저를 해치려고 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문제가 안 되게 하기 위해 당시 우리나라에는 아직 법제화가 안 되어 처벌법이 없는 조직스토킹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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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초부터 정작 치료받으러 온 환자들과 초진이나 신환을 한명 한명씩 다른 곳으로 회유하고, 포섭된 환자들이 침을 놓자마자 아프다고 소리치거나, 빨리 안 낫는다고 항변하거나 한약처방후 보내달라고 해 한약을 보내주면 돈도 안냈는데 보내서 취소한다는 황당한 일이 반복되고, 한약을 먹고 간염에 걸렸으니 한약값을 돌려달라고 소란을 피우는 등(녹취파일) 여러 complain으로 저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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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초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조직스토킹으로 스트레스가 극심한 날이면 퇴근 후 집에 오면 ㅇㅇㅇ이 난데없이 숟가락을 던지며 화를 내는 녹취록(녹취록: 갑제4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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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3월중순 제 일에 대해 상의를 하러 고등학교, 대학교 선배들을 만난 자리에서 ㅇㅇㅇ 선배가 도착하자마자 소주 한병을 마신 뒤에는

지금 너한테 가해지는 스트레스는 일반인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인데 극단적인 생각은 안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처음에 흘려들었더니 ㅇㅇㅇ 선배가 다시 극단적인 생각은 안 하냐고 물어보면서 잠은 잘 자는지 밥은 잘 먹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이때서야 최근들어 극도로 스트레스를 주는게 자살시키기 위함이란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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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초 경찰에서 지금까지의 경찰 범죄를 덮으면서 저에게서 주위사람을 떼어놓기 위하여 평소 고등학교, 대학교(경희한의대) 선배로 교류가 많았던 선배 ㅇㅇㅇ을 사주하여 ㅇㅇㅇ 선배를 만나니 경찰은 아무 관련이 없는데 니가 피해망상으로 생각한다는 억지를 들었으며

2015324일 제 고등학교, 대학교 ㅇㅇㅇ 선배가 ㅇㅇㅇ 직장에까지 전화해 ㅇㅇㅇ이 ㅇㅇㅇ 선배와 통화한 녹취록(녹취록 중 1/14-4/14: 갑제24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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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지금 애기 키우느라 많이 힘드시겠네요.

ㅇㅇㅇ: , .

ㅇㅇㅇ: ... 그래요.

ㅇㅇㅇ: . 무슨 일이신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ㅇㅇㅇ: , . ... 홍상선 원장님 잘 있어요?

ㅇㅇㅇ: , .

ㅇㅇㅇ: , 아니, 좀 어떤가 해서요, 홍상선 원장.

ㅇㅇㅇ: 잘 지내고 있는데요. 진료 잘하고 그러고 있는데. .

ㅇㅇㅇ: , 그래요? ... 조금 혹시 이런 말씀드리면 좀 죄송한데, 조금 뭐랄까, 이상한 거는 못 느끼세요?

ㅇㅇㅇ: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ㅇㅇㅇ: ... 글쎄, 저희 이제 모임을 가끔씩 갖잖아요. 가지면 홍 원장이 이런 저런 얘기, 자기 병원 얘기 이런 저런 얘기를 저한테 많이 하는데, 다들 조금 얘가 필요 이상으로 반응하는 것 같다, 조금 뭔가 오해가 깊은 것 같다 뭐 이런 것.

ㅇㅇㅇ: , 제가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어요.

ㅇㅇㅇ: , 그래요?

ㅇㅇㅇ: , .

ㅇㅇㅇ: ... 잘 모르시는 군요, 병원에 무슨 일 있는지.

ㅇㅇㅇ: , 뭐 잘 얘기를 안 하니까 요즘에는, 직접 전화해서, 한번 그냥 직접 만나서 얘기를 해 보시면 어떨까.

ㅇㅇㅇ: 만나서는 얘기를 많이 했고요.

ㅇㅇㅇ: .

ㅇㅇㅇ: , 그렇군요. ‘병원에서 누가 날 굉장히 괴롭히고 피해를 주고뭐뭐 이런 얘기는 혹시 뭐 들으신 게 없나보군요.

ㅇㅇㅇ: , 글쎄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제가 잘 모르겠어서 답변을 드리기가...

ㅇㅇㅇ: 아니, 좀 그런 어떤 힘들어하는 부분, 괴로워하는 부분을 집에서는 그렇게 많이 표현을 안 하는군요.

ㅇㅇㅇ: 그렇죠, 애들도 있고 그러니까.

ㅇㅇㅇ: .

ㅇㅇㅇ: 무슨 일인지 제가 여쭤도 될까요?

ㅇㅇㅇ: ?

ㅇㅇㅇ: 무슨... 도대체 무슨 말인지를 잘 못 알아듣겠어가지고.

ㅇㅇㅇ: , 무슨 얘긴지 모르시겠어요?

ㅇㅇㅇ: , . 누가 괴롭힌다는 말씀이세요?

ㅇㅇㅇ: 그게 이제 얘기가 그쪽 옆에 치과병원 원장이 자기를 괴롭힌다.’ 그 다음에 경찰이 괴롭힌다.’ 그 다음에는 그쪽과 연결된 또 누가 괴롭힌다.’ 그리고 또 주변에 정보 관련된 사람들, 위에 정보부처의(경찰청 정보과) 누구가 날 괴롭힌다.’ 이런 것.

ㅇㅇㅇ: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녹취록 중 1/14-4/14: 갑제24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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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3월경 경찰이 저를 해치려고 한다는 것을 ㅇㅇㅇ도 알고는 마음을 바로잡고 저를 도와주웠습니다. 선배 ㅇㅇㅇ이 전화한 것도 녹음해 주어 녹취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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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상반기 내내 ㅇㅇㅇ이 마음을 바로 잡으면 장모님이 올라와 서울집에 며칠씩 머물면서 ㅇㅇㅇ을 이간질하고 흔드는 일이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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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증거를 안 남기기 위하여 죽음에 대한 말들을 예로, 형부가 암으로 죽었다. 남편이 얼마전에 폐암으로 죽었다. 아는 의사가 스트레스를 받다가 아이들도 어린데 죽었다. 등의 말을 환자를 통하여 전하곤 하였으며, 때로는 환자분들이 메모로 경찰의 전달말들을 전하였습니다.(경찰말 전달 쪽지들: 갑제83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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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ㅇㅇㅇ

한의사협회와 의논해서...

법적인 문제는 안...

참는 것이 이긴다.

원장님 서신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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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인 문제는 안...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의 범죄사실이 세상에 알려져 법원에서 처벌을 받는 걸 가장 무서워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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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서신의 답

2015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조직스토킹을 위해 포섭된 환자분들게 전체내막을 모르게 하면서 침을 놓자마자 아프다고 소리치거나, 빨리 안 낫는다고 항변하는 등 부분부분 역할들을 시켜왔습니다.

2016년부터 경찰과의 일을 적은 글을 환자분들게 나눠드렸습니다.

환자분들이 제 글을 본 뒤에는 고생이 많다면서, 힘내라고 말하신 뒤에는 정보과 형사들의 조직스토킹 부분역할들을 중단했었습니다.

원장님 서신이 이때 나눠드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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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ㅇㅇㅇ

선생님! 먼저 정신과에서 선생님께서 정상이라는 소견서를 받아서 제출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잘 아시는 분한테 물어보니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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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이 오시면 한분한분 아픈 곳을 들은 뒤에는 왜 아픈지 설명을 해드린 뒤에는 다 치료해드립니다.

2009년 개원한 뒤 오시는 환자분들한테 2016년부터 경찰이 정신병이라는 말을 퍼트린다고 말하면 다들 말도 안 된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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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월수금 진료할 때 오시는 1-20명의 환자분들이 다 정신병인가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원장님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가 5년간 휴진했었던 걸 아는 환자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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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ㅇㅇㅇ

여자들과 멀리 하시고(하시든지)

여기서 몇집 지나 이웃 건물에 가시는거? 생각하심

선생님 몸, 마음, 건강하셔야...

잘 사는 것. 생각해주세요!!!

오래돼심 병드시는데!

염려돼요! 조심히!!!

힘드시면? 건강생각하셔서 변경?(이웃으로 이사) 어떠셔요.

대신, 제가 이명과 관절염 치료가 90%이상이어요.

그래서, 위치변동이 좋지않은가요?

이명은 몇천년전부터 이땅에서 전수내려온거고,

관절치료도(, ) 몇천년전부터 민간요법으로 내려온 거라는데...

제가 좋아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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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가 홍상선한의원을 개원했고, 저희 건물에 2층에 내과, 산부인과, 3층에 피부과, 4층에 치과, 한의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제외한 4개과 모두 여자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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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치과여원장이 제 한의원 직원들을 포섭하기 위해 3층 피부과에서 피부미용치료를 꽁짜로 해주었습니다.

그런 뒤에는 제 직원들 이름으로 허위청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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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뒤 201411월부터 환자분들과 지역주민들을 포섭하기 위해 3층 피부과에서 피부미용치료를 무료로 해주면서, 한편으로는 그 사람들 이름으로 허위청구를 해왔습니다.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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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환자분이 개원초부터 제 한의원에 오시면서 그 뒤 경찰의 영업방해가 시작된 뒤에는 도와주시려고 했던 분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오히려 도와주시려던 ㅇㅇㅇ 환자분을 끌어들여 그럴싸한 정보과 말을 전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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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환자내원방해를 하면서도 조직스토킹에 환자를 이용하고, 증거를 안 남기기 위해 환자분들을 통해 말을 전하다보니 경찰(정보과)의 개입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환자분들이고, 이중에서 의로운 분들이 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는 사실이며 검찰수사를 촉구하는 서명을 해주셨습니다.(467명의 환자서명명부: 갑제47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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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환자서명을 받는 과정에서 한 환자분은 서명해주신 뒤에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해코지가 염려되어 서명을 지워달라면서

ㅇㅇㅇ: 방배경찰서 정보과 애들 내가 다 아는데,

홍상선: 개네들이 지금 다 하고 있죠?

ㅇㅇㅇ:

...

ㅇㅇㅇ: 내가 여기 한 관할에 있으면서 만약에 예를 들어서 저기 하면 나한테 또 헛된 짓 할까봐.

...

ㅇㅇㅇ: 이 동네에서 저기할까봐. 내가 일을 못 하면 안 돼, 왔다 갔다 하면, 그러니까 그냥...

홍상선: 제가 삭제해 드릴게요.

...

삭제를 한 뒤에는

ㅇㅇㅇ: 치과 한 년 그년도 나쁜 년이구먼.

홍상선: 됐습니다.

ㅇㅇㅇ: 그년도 나쁜 년이야.

홍상선: ?

ㅇㅇㅇ: 치과 한 그년도 나쁜 년이야.

라고 말하고,(녹취록: 갑제48호증)

한 환자분은 경찰이 주민 못 이깁니다. 정보경찰들이그렇죠로 동의하시고,

치과원장이 저를 명예훼손 고소하여 벌금형의 약식명령서가 나오더라고요어머나.’하시고,

증거를 제출해도 경찰 이게 다 거짓말이라고 덮어버리고 저를 범죄자로 만들더라고요.’하니 어머나. 웬일이야.’하신 뒤

그래갖고 제가 정식재판을 청구했습니다.’그래야지하시면서 서명해주셨습니다.(녹취록: 갑제48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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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제49호증의 서명과정 녹음파일을 설명하면

20171016 서명과정 ㅇㅇㅇ 녹음파일 337130-143: 홍상선: 여기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몇 년간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환자: 저는 알지 이후 서명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5210: 홍상선: 정보과 형사들의 개입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환자: 그러니까)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6126: 홍상선: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몇 년간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환자: )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7217-254: 홍상선: 증거를 제출해도 경찰쪽에서 덮어버리고 저를 범죄자로 만들더라구요. 제가 글을 쓴 것이 거짓말로 쓴 것이 아니라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무고하게 피해를 보는 것이 사실이라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환자: 네 그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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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과 형사들의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는 주민들도 쉬쉬하면서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이 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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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강신명 경찰청장의 성상납이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은 대가 모두 제 한의원을 없애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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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강신명 경찰청장은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을 받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치과여원장으로부터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은 대가로 제 한의원을 없애기 위해 총력을 다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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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저는 제 본업에서 더욱 열심히 치료해드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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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강신명 경찰청장의 성상납이나 자신들이 치과한테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는 것은 철저히 숨기면서 지역주민이나 환자분들한테 제 한의원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퍼트리면서 그럴싸한 말로 속여 시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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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201410월부터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 은폐를 전담해오던 경찰청 정보과내 30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주력은 방배경찰서로 내려와 동네에 다니면서 환자내원방해를 계속 해오면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7000명의 환자 중 2500명을 포섭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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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초 제 선후배들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방해에 적극 나서서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제 고등학교 ㅇㅇㅇ 선배가 적극 도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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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11일 제 고등학교 선배가 선배 형인 변호사를 만나게 해주면서 약속장소에 나와서는

나는 너를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왔다.

지네들이 나를 린치를 가할거야 뭐야.

우리 형이 김앤장 파트너인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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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협박에도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니

다음날 바로 유현철 경무관은 제 인척을 불러서 경기지방경찰청에서 만납니다.

(서울중앙지법 2018고단3675, 2018고단4694 병합 2018.10.23. 유현철 법정증인진술녹취서 참고: 갑제84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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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12일 다시 인척 김ㅇ길로부터

점심때 유현철을 만났는데, 걔 얘기는, 결론만 얘기하면은, 이사가는 게 좋겠다. 이거야. ...

가만히 듣고만 얘기해 봐, 듣고만 있어, 내가 하는 얘기를. 이 문제를 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겠냐?

첫째,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을까? 가만히 있지 안 해, 내가 볼 때는.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그러면은 정면으로 싸울 거냐? 아니면은 이사갈 거냐?’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

걔 말에는 그게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 거를 알려주는 거고, ...‘의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갑제31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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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월 서울지방경찰청 교통관리과장 유현철 총경이 제 한의원 옆의 ㅇㅇㅇㅇ치과 ㅇㅇㅇ 원장으로부터의 성상납으로 개입하였습니다.

2015년 유현철 경무관 성상납협박 녹취록이 나온 이후에야 그 대가가 성상납이란 걸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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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월 강신명 경찰청장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으로 개입하였습니다.

20141026일 제 인척이 저희 어머니께서 상선이 집에 오지말라고 함에도 부득불 와서는

어제도 유현철하고 통화했는데,

신문에 대서특필될 정도로 커졌는데 이 사건과 관련된 경찰을 아는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당시에는 뭐가 신문에 대서특필될 정도로 커졌다는 거지. 하고 의아했습니다.

2016년에야 강신명 경찰청장의 성상납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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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월 강신명 경찰청장이 성상납을 받은 이후에는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처음 성상납을 받았던 유현철 경무관이 인척을 통해 말을 전해왔었습니다.(녹취록: 갑제24호증의 5/14-14/14, 갑제31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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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가을 ㅇㅇㅇ 선배가 치과가 바람났다며 하였습니다.

제가 나는 성상납을 말했었는데 하니, ㅇㅇㅇ 선배가 니가 바람났다고 한 거 아니었냐? 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한테 들은 말을 저한테 들은 것으로 착각했었습니다.

처음에는 경찰서장급으로만 알았지 설마 경찰청장은 생각못했었습니다.

2016년 돼서야 강신명 경찰청장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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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가을, 2016년 봄 4층 남자화장실에서 임신테스트기가 발견되었습니다.(사진, 임신테스트기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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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월 강신명 경찰청장이 퇴직할 때 저희 건물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잘 되던 ㅇ산부인과가 이유없이 폐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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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월 저희 건물의 ㅇ산부인과가 폐업한 뒤 저희 건물 관리인으로부터 요새 낙태하는 사람이 없어 ㅇ산부인과가 폐업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ㅇ산부인과 원장님이 임신한 환자가 오면 처음부터 분만할 수 있는 병원으로 안내하고, 낙태하는 병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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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서 치과여원장이 강신명 아이를 저희 건물 ㅇ산부인과에서 낙태한 뒤 증거를 없애기 위해 ㅇ산부인과를 폐업시켰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뒤에는 우연인지 ㅇㅇㅇㅇ치과와 비슷한 이름의 ㅇㅇㅇㅇ안과가 산부인과 자리에 개원하였습니다.(한의원이 있는 건물사진 및 건물입주업체간판사진 3: 갑제85호증)

(두번째 사진이 사당역 13번 출구 바로앞의 건물과 건물입주업체간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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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경찰청장이 퇴직한 뒤 2017년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제 아들을 해쳤습니다.

항상 제 아들 주변사람을 포섭한 뒤 우연의 사고를 위장하여 해치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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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월 여러 우여곡절끝에 퇴직경찰 ㅇㅇㅇ(이후 아들 경찰채용) 앞집으로 이사왔습니다.

이후 50대 남성이 앞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고 수시로 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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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9. 냉장고에 보관하던 제 아들이 먹는 우유에 약을 타놓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우유로 세수를 한 후 얼굴이 붉어지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 보관하고 있습니다.

4살 어린아이가 먹는 우유에 약을 탄다는 건 해치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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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11.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아이키커가 있냐고 물으니 계산대직원이 매장직원에게 찾아주라고 하였답니다.

매장직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정리를 하다가 제 아들이 지날 때쯤 일어나 곁눈질로 제 아들쪽을 보면서 멈짓멈짓 옆걸음치다가 제 아들을 넘어뜨립니다.(동영상: 갑제5호증)

제 아들은 입술이 찢어지고 코피가 나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사진: 갑제57호증)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2y2Sj4wHu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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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y2Sj4wHu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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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30. 청와대 1인시위를 시작한 주에는 보복성으로 제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왼쪽 팔뚝에 예리한 모양의 화상을 입었고,(사진: 갑제7호증) 다음날에는 오른쪽 팔뚝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모양의 화상을 입었습니다.(고의성)(사진: 갑제8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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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30.부터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호 수사해주세요! 홍상선의 현수막을 들고 청와대 1인시위를 하면서,(사진: 갑제55호증)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협박 녹취록,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제목의 문건을 나눠드렸습니다.

 

2017915일 청와대 ㅇㅇㅇㅇ이 어린아이까지 해치는 것을 알고는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에게 전화해 제 1인시위 관련하여 호통쳤다고 합니다.(김ㅇ길 문자화면캡쳐: 갑제54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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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ㅇ길 문자화면캡쳐(갑제54호증)

청와대 ㅇㅇㅇㅇ이 1인시위관련 유현철에게 전화해서 난리를 쳤나봐.

유현철이 너랑 만나서 네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무슨 오해가 있는지 대화하자고 함

시간정해서 만나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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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청와대 여러 분들이 나서서 제 일을 해결해주려고 하였습니다.

이후 경찰에서는 청와대에다는 경찰에서 해결한다고 하고는 저의 청와대 1인시위를 온갖 방법으로 막으면서(동영상: 갑제56호증) 저와 제 어린아들에 대한 위해가 심해졌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8EV9eOTir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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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월초 청와대에서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에 대해 조사를 하려고 하니 정작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이 아닌 이철성 경찰청장이 트럼프 대통령 방한 직전 문재인대통령을 예방하여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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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대통령 방한준비에 바쁘던 문재인대통령이 사건내막을 모르는 상황에서 정권초기 청와대의 사퇴요구를 거절했던 이철성 경찰청장이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니 당시 국내상황이 포항지진 수습으로 어수선한 때에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면 어떻하냐고 수습된 이후로 미뤘다는 인터넷기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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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SBS 이철성 경찰청장 사의표명 보도(보도화면캡쳐: 갑제74호증)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KiKKfEt80gE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된다.’ 면서 사의표명을 한 이철성 경찰청장(SBS 보도화면 중 위부분 화면캡쳐: 갑제74-1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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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iKKfEt80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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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에 대한 합리적 의심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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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이철성 두명의 경찰청장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뒤에는

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은 강신명 경찰청장이 범죄자와 내연관계를 가지면서 낙태를 하고, 이철성 경찰청장이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제 사건 전담팀을 챙기면서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는 일에 개입하고 있는 게 알려지는 걸 꺼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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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여원장의 행동,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암시수준의 전달, 김창룡 경찰청장 행동을 보고 김창룡 경찰청장의 성상납을 의심하지만 합리적 의심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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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김창룡 경찰청장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뒤에는 자신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어린아이 죽이는 일에 더욱 적극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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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경찰내 보호막을 위해 강신명, 이철성, 김창룡 경찰청장을 성상납으로 끌어들인 뒤에는 나라에서 월급을 받으면서도 정작 하는 일은 제 사건만을 전담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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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6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승민이를 죽이려는 속내는 숨긴 채

ㅇㅇㅇ한테 이혼소송 1심 판결의 돈을 걸고 승민이를 데려오게 하였습니다.

(2018.4.26. 승민이를 데려갈 때의 녹취록: 갑제28호증, 녹음파일: 갑제29호증, 사진: 갑제30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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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2심 변론종결 하루전인 2019.8.27.자 준비서면을 통하여 갑제28호증의 녹취록 내용에서 ㅇㅇㅇ이 집에는 나중에 돈 가지러 올거니까. 가자.’ (9페이지 마지막줄) 완성본에서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나중에 짐 가지러 올거니까로 바뀌어져 2019.6.3. 제출 못한 사정을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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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속기사 사무실로 찾아가 같이 들으면서 수정을 요구하여도 안돼 이 부분이 *** 로 표시된 녹취록(갑제28호증)2심 변론종결이후 2019.10.1. 제출하였습니다.

갑제29호증 녹음파일의 745초 부분입니다.

직접 청취하여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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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핵심이 되는 증거들은 어떻게든 막아왔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처가에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의 돈을 걸고 승민이를 데려오게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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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는 이혼소송 1,2심 판결의 돈에 의존해 장모님, 둘째처제 ㅇㅇㅇ, ㅇㅇㅇ한테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사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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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아파트 전세금에 압류를 걸어놓은 제 아들 목숨값을 처가로 보내기 위한 건물인도소송 재판,(1: 서울중앙지법 2021가단5149166 건물인도 등, 2: 서울중앙지법 202254162 건물인도 등(나의 사건검색 출력물: 갑제86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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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위한 재산분할 심판청구 재판(1: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193 재산분할, 2: 대전가정법원 20231006 재산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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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들에 대한 면접교섭허가 재판(1: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281 면접교섭허가, 2: 대전가정법원 20231028 면접교섭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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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같이 개입하고 있는 궁극적인 목적이 제 아들 목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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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2020. 7. 9. 선고 2020223781 판결의 판례를 보면(건물인도 재판의 을제2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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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요지 [1]임대차보호법의 규정들은 이에 위반되는 약정의 사법적 효력을 배제하는 강행규정으로 보아야 한다. 로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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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재판의 갑제43호증은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ㅇㅇ길ㅇㅇ, ㅇㅇㅇ동 ㅇㅇㅇ호(ㅇㅇ동, ㅇㅇㅇㅇ아파트)2021110일부터 202319일까지의 전세계약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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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본 건물인도소송 1심에서 전세계약 기간 중 건물명도를 통해 전세계약을 해지시킨 뒤, 가집행을 통해 제 아들 목숨값을 처가로 보낸 뒤 제 아들을 교통사고로 죽일 시도를 하려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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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실패한 뒤 건물인도소송 1심판결을 통해 더 이상 재계약이나 연장을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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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인도소송 1심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1가단5149166 건물인도 등 2022.8.29.자 선고의 판결서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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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1. 피고 홍상선은 2023.1.9.이 도래하면 피고 ㅇㅇㅇ에게 별지 목록 기재 부동산을 명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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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인도소송의 을 제2호증 대법원 2020. 7. 9. 선고 2020223781 판결의 판례를 보면

[판결요지] [2]

채권자대위권은 ... 채권자는 채무자 자신이 주장할 수 있는 사유의 범위내에서 주장할 수 있을 뿐, 자기와 제3채무자 사이의 독자적인 사정에 기한 사유를 주장할 수는 없다.(대법원 2009. 5. 28. 선고 20094787 판결 참조) 고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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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건물인도소송 1심 판결서 내용 중에

2. 이 법원의 판단

. ‘건물명도 청구부분 중

(2) 임대차계약의 추가갱신가능 여부

이러한 법리는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의 양수인이 임대인을 대위하여 임차인을 상대로 건물명도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고 법리오해하였습니다.(채권자대위권에 대한 법리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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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항고하여 2023.6.16. 건물인도소송 2심재판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나의 사건검색 출력물: 갑제86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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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인도재판 2심에서 판사님이 1심 판결이 대법원 판례의 채권자대위권에 위배되는 판결임을 알고, 압류가 걸려있는 제 아들 목숨값이 가면 한 어린아이가 죽는다는 걸 알면서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어떤 일이 있는지 제 아들 목숨값이 가도록 판결하였습니다.(서울중앙지법 202254162 건물인도 등 2023.6.16.자 판결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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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건물인도소송 1심의 2022.8.29.자 판결문을 이용해 임대인 ㅇㅇㅇ으로 하여금 2023.1.9. 전세계약기간 이후의 재계약을 막은 뒤 임대인 ㅇㅇㅇ으로 하여금 제 아들 목숨값을 처가로 보내기 위해 계속 종용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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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9. 이전에는 집주인이 어린애를 죽인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거짓말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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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집주인이 등기로 보낸

2018년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의 부연글입니다.1

(본 재판 2023.3.14.자 준비서면 및 증거제출 7-30페이지 참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2020.3.24.)(대법원 201916336 이혼 등 청구의소)

(본 재판 항고이유서 14-38페이지 참고)

를 본 뒤 집주인도 압류가 걸려있는 제 아들 목숨값이 처가로 가면 제 아들이 교통사고로 죽는다는 걸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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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한테 제 아들 관련 건물인도, 재산분할, 면접교섭 3개 재판의 기일지정소환장과 건물인도 2심의 2023.3.27.자 준비서면을 등기로 보낸 뒤, 건물인도소송 2심재판 중에 있고, 재산분할 2심재판을 통해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 시간을 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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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교섭 2심재판의 ㅇㅇㅇ의 2023.4.18.자 준비서면 중

압류가 되어 있는 전세금을 빼주기 싫어서 살지도 않는 집에 불법점유하고 있는 겁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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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말인 불법점유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지금까지도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은 압류를 걸어놓은 제 아들 목숨값이 오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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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월부터 이혼소송 1심 판결의 돈만 보면서 장모님, 둘째처제 ㅇㅇㅇ, ㅇㅇㅇ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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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 목숨값이 처가로 가게 되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교통사고로 죽이더래도 이미 두차례이상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했던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은 아무 말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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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29.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건물인도소송 1심 판결을 통해 2023.1.9. 이후 더 이상 재계약을 막은 뒤에는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려는 재산분할 1심재판에서는 주소보정서를 실무관을 통해 재판기록에서 누락시킨 뒤

증거를 제출하였음에도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 는 이유로 기각시킨 뒤

재산분할 1심 심판정본을 다른 곳으로 송달한 뒤 저도 모르는 사이 2주의 항고기간이 지나 확정시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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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 목숨값을 서울아파트 전세금에 압류를 걸어놓은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의 집행권원이 이혼소송 판결의 재산분할부분입니다.

 

20222월 아파트 전세금에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위해 재산분할 심판청구를 하였습니다.(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193 재산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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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1심재판에서 2022816일 변론종결 이후 판사님이 세달째 결정을 안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1심단독에서 기각시킨 뒤 202319일까지 2심합의부에서 압류를 풀 시간을 없애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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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월에는 피해자보호명령(접근금지)재판 1심단독에서 접근금지 결정 후,

4달 뒤인 202112월 피해자보호명령재판 2심합의부에서

1. 1심 결정을 파기한다.

2. 이 사건의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를 기각한다. 결정하였습니다.

(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2021.12.9.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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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재산분할재판에 대전집에서 서울 한의원으로 주소보정서를 제출한 뒤 실무관에게 확인전화까지 하였으나 재판기록에 누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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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일 재산분할재판 1심에서 증거인 상대방의 금융거래내역을(갑제18호증) 제출하였음에도

혼인관계 파탄 당시 상대방이 청구인이 주장하는 것과 같은 금액의 적극재산을 추가로 가지고 있었다거나 이러한 재산이 재산분할대상이 되는 재산이라고 보기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

는 이유로 기각결정하였습니다.(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193 재산분할 2022.11.29.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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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뒤, 심판정본이 대전집으로 가 저도 모르는 사이 2주의 항고기간이 지나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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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위한 재산분할 재판이 저도 모르는 사이 확정된 걸 알아 재판부 참여관에게 전화한 뒤,

법원창고에 제가 제출한 주소보정서가 있어 누락되었던 주소보정서를 재판기록에 스캔하고 2022.12.23.자 심판경정결정정본과 심판정본을 받은 뒤 2022.12.27. 항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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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산분할 2심재판이 본 재판인 대전가정법원 20231006 재산분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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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교섭허가 1심재판에서 2023119일 가사조사, 면접교섭에 첫째딸 승ㅇ이가 안 나왔었습니다.

2023119일 저녁 5년만에 처음으로 승ㅇ이와 영상통화를 하였습니다.

승ㅇ이한테 오늘 왜 안 나왔냐고 물으니

승ㅇ이가 다음에 나갈께요. 말합니다.

그 뒤 다음 말을 하려고 하니 ㅇㅇㅇ이 전화를 뺏어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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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뒤에는 ㅇㅇㅇ이 아래 문자를 보냈습니다.(갑제78호증)

ㅇㅇㅇ: 지금 영상통화한거 녹화한 거 아니시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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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녹화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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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녹화할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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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전화끊고.. (승ㅇ이가) 자기 얼굴 인터넷에 올리는거 아니냐고 너무 걱정해서요...(문자화면캡쳐: 갑제78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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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승ㅇ이한테 아빠가 승ㅇ이 사진을 찍어서 올린다는 거짓말로써 승ㅇ이를 불안하게 만들면서 이간질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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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16일 아침 승ㅇ이를 보았을 때 승ㅇ이가 에이 시팔하면서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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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아빠가 승ㅇ이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다는 거짓말로써 승ㅇ이를 불안하게 하면서 1월이후 두달만에 아빠를 만나면 도망치도록 만들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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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14일 면접교섭 1심 변론종결일에서야 1심 판사님이 2023.2.6.자 준비서면을 본 뒤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 온 걸 알았습니다.

변론종결일에 1심 판사님이 내가 언제 면접교섭권을 박탈한다고 했냐면서 재판 마치겠다고 한 뒤 퇴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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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월이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접근금지에 의존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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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승ㅇ이를 불안하게 만들고 이간질 해놓은 뒤에는

면접교섭 박탈은 안하면서 궁극적으로 아이들을 죽일 수 있는 비대면(영상통화) 면접교섭 결정을 하도록 하여 항고해 2심재판중에 있습니다.(대전가정법원 20231028 면접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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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승ㅇ이 사진을 찍어서 올린다는 거짓말로써 승ㅇ이가 영상통화나 만나면 도망가도록 해놓은 상태에서 비대면 면접교섭이 아무 의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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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나라에서 받는 월급외에 치과에 가짜 환자를 보내주고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으면서

하는 일은 치과에 가짜 환자를 보내주고,

동네에 다니면서 2014년부터 포섭했던 지역주민들을 통해 환자내원방해를 해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제 아이들을 죽일 준비를 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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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경찰공무원으로써 나라에서 월급을 받으면서도 하는 일은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죽이기 위한 일을 지금까지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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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월 제 고등학교 선배인 방배경찰서 정보과 최ㅇㅇ 경위가 동료인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을 끌어들이면서

서울 서초구 방배2동 담당 정보과 형사이었던 ㅇㅇㅇ 형사가 환자내원방해에도 불구하고 계속 환자들이 내원하면 한의원으로 와서는 동향을 살피곤 하였습니다.

ㅇㅇㅇ 형사가 정년퇴직한 뒤에도 작년 다시 진료를 시작한 뒤에는 제 한의원에 와서는 동향을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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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017120일 네이버창을 열면 정상이나 페이스북창만 열면 화면이 흔들려 글을 올릴 수 없었던 동영상으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컴퓨터에 해킹스크립트를 설치하여 제 컴퓨터를 해킹감시하다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는 것을 막는 동영상입니다.(동영상: 갑제87호증)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w3hNKcf7b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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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3hNKcf7b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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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뒤 경찰댓글부대는 영장없이 다른 사람 컴퓨터를 해킹하면 걸리는데 이런 걸 인터넷에 올리면 어떻하냐는 댓글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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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162424614

의 게시글이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릴 상황이 될 때마다 저부터 죽이기 위해 나타나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을 찍어서 게시한 글입니다.

그리고, 위 게시글이 경찰통지서 하나하나, 검찰 기소유예결정서, 법원 결정문, 녹취록, 동영상, 사진들의 내용을 그대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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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버지들이 극한 상황에서 자신이 죽더래도 이 세상에서 살려야 되는 유일한 생명은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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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게시글 중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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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힘이 공론화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한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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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 아들을 살릴 상황이 될 때마다 홀로 남아 제 아들을 어떻게든 살리려는 저부터 죽이려고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당사자들인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면서 한명한명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윤대흠 01050353904

박재식 01028355925

임해수 0103788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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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한 준비를 계속 해옵니다.

그때그때 찍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을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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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고 있는 제 사건의 30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인터넷을 담당하는 40대의 경찰댓글부대나, 8년간 제 사건을 주도해오고 있는 50대나 모두 다 자식들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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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갑제88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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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대전 세이백화점 옆입니다.

본가인 대전집을 담당하는 정보과 형사중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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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갑제89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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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인 대전과 서울을 오갈 때면 많은 경우 정보과 형사가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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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갑제90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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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장소는 사당역 14번출구앞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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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아들 사연을 어떻게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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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가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저 혼자 올리는 것을 ip추적을 통해 해킹감시하면서 인터넷 많은 곳에서 불법적인 사이트 및 카페 관리자계정 해킹으로 글을 올리자마자 삭제, 회원정지시킵니다.(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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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이해안된다, 피해망상이다, 조현병이다. 등의 댓글몰이로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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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자신들 생각대로 안 되거나 차단이 뚫릴 때면 본심을 드러내어 협박문자 내지는 댓글을 답니다.

그리고는 증거를 안 남기기 위해 바로 게시글과 댓글을 해킹삭제합니다.

해킹삭제되기 전에 캡쳐한 사진들을 게시한 글이

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협박 문자,댓글 모음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098059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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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 의 협박문자(2019.5.24., 25)(문자화면캡쳐: 갑제9호증, 갑제10호증)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 의 협박문자를 인터넷에 올려 한 네티즌이 이런건 진실이 좀 밝혀져야 하는데.’ 라고 댓글을 다니 해킹감시하던 정보경찰은 알려지고 유명해져봐야.. 죽인뒤 사고사로 만들면 일반인은 못밝혀 냅니다.’ 는 댓글을 답니다.(댓글화면캡쳐: 갑제11호증)

그리고, 어린 초등학생 차명폰(01025499212)으로 위 문자를 보낸 경찰청 정보과 형사(경찰댓글부대)의 핸드폰 번호는 0102509958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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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 짤라서 전봇대에 메달아줄까?(2020.4.9.)(댓글화면캡쳐: 갑제91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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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목 잘라 죽여줄게

니 아들 목 잘라서 죽여줄게. 나 너하고 관련있는 사람인데 내가 니 글에만 덧글다는 이유를 알려줄까?(20200917)(댓글화면캡쳐: 갑제92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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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서 축구공 차듯이 차줄까?

니 아들의 심장을 좆같이 도려내줄까?

니 어미의 무덤을 파내서 그 뼈를 가지고 사골국을 끓일까?(20200917)(댓글화면캡쳐: 갑제93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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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들 제발 살해당했으면 좋겠다.(20200917)(댓글화면캡쳐: 갑제94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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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도배좀 그만하쇼

그렇게 자극해서 아들이 살겠소?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생각해봐

정말 아들이 소중하면 그러면 안되지

안그렇소?(20210410)(문자화면캡쳐: 갑제95호증)

위 문자의 전화번호는(01091151013) 2021410일 밤 107분에 제 아들 사연을 인터넷에 올리면 바로 해킹삭제되는 것이 계속되면서 다급해진 경찰댓글부대가 자신의 핸드폰으로 저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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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동네마트직원이 제 아들을 넘어뜨리는 동영상을(갑제5호증)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삭제 재업): https://youtu.be/2y2Sj4wHu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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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일 위 유튜브 동영상 아래에 어린아이 얼굴사진에 싹뚝싹뚝 글자를 삽입한 사진을 프로필로 설정한 경찰댓글부대는 아래의 댓글을 답니다.(댓글 화면캡쳐: 갑제96호증)

목은

언제든지

딸수있어

근데안따고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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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살아(댓글 화면캡쳐: 갑제96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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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찰댓글부대들이 자신들 생각대로 안 될 때면 속내를 드러내어 협박댓글을 달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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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921일 와고사이트에 제 댓글아래에 경찰댓글부대는 아래 댓글을 답니다.

아들래미 뒤지더라도 딸은 잡아야제. 댓글을 답니다.(댓글화면캡쳐: 갑제97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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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증거를 잡기 힘든 암시수준으로 전하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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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25일 루리웹사이트에 승민이 사연인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의 게시글을 올린 뒤에는

경찰댓글부대는 도와주세요 교통경찰의 조직적 딸아이 암살시도제목의 게시글을 올립니다.(게시글목록 캡쳐: 갑제98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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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인터넷을 담당하는 정보과 형사들의 해킹삭제, 차단이 뚫릴 때면 제 아들 사연을 알리고 있는 피씨방에 항상 정보과 형사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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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갑제99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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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피씨방 건물 출구쪽을 담당하고 있는 정보과 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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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갑제100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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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요약글)의 내용과 같이

제 아들을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일 준비를 해 놓은 뒤에는 당연히 홀로 남아 죽기살기로 제 아들을 살리려는 저부터 죽이려고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의 버닝썬의 철저한 수사지시를 항명하고 은폐한 민갑룡 경찰청장은 너 죽고 나 죽자는 거냐.’ 는 말을 정보원을 통해 전한 뒤에는 저희 건물 관리소장을 죽였던 심장마비를 유발시키는 약이 식당서 타지면 하루종일 눈이 퉁퉁 부어 다닙니다.

그게 안 되면 수면제를 탄 뒤 납치하려는 시도가 반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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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면 평소 제 동향을 살피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가 갈만한 곳에 미리 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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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갑제101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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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2020122일 저녁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위 사진에서 왼쪽 첫 번째 사람은 이럴 때마다 나타나 수차례 봐 온 경찰청 정보과 형사입니다.

두 번째 사람은 이 카페 사장과 잘 아는 정보원입니다.

세 번째 사람은 여자 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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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그 식당 종업원이나 사장을 잘 아는 정보원을 통해 포섭한 뒤에는 손님을 가장하여 미리 함께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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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식당에서 수면제를 탄 뒤 저를 납치할 시도를 했던 여러명의 정보과 형사중 한명입니다.

이름은 임해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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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갑제102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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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럴 때면 아래 사진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도 같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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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갑제103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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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본가인 대전집을 담당하는 정보과 형사들을 총괄하는 정보과 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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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갑제104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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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20173월 제 아들이 있는 천안장모집안으로 들어가던 4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중 한명입니다.

같은 이 사람이 2019년 유현철 재판이 끝난 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제 국선변호인과 대화합니다.

그리고, 2020615일 기업은행에서 국민은행으로 돈을 이체한 뒤 국민은행 전산망을 해킹하여 전산망에서 돈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는 이날 밤중에 같은 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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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갑제105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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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수차례 해치고,

20184월이후 지금까지 한 어린아이를 두차례 이상 죽일 시도를 하고,

20191월이후에는 저희 건물 관리소장과 포섭되었던 환자 몇 분 등 여러명을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심장마비나 사고를 위장해 죽이고,

지금은 다시 제 아들을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입니다.

 

지금도 현 경찰공무원으로써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공무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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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찰청장은 검경수사권 등을 위해 8년간 제 사건을 해오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경찰댓글부대를 챙기면서 보고를 받습니다.

ㅡㅡㅡ 이상 인터넷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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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면서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30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을 한명한명씩 특정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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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이 챙기다보니 한명이 정년퇴직하면 다른 사람이 충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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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장모님, 둘째처제 ㅇㅇㅇ, ㅇㅇㅇ한테 사주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이혼소송 1,2심 판결의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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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재판은 재산분할 심판청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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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2018.6.22.201818 결정의 판례를 보면(갑제44호증)

재산분할재판에서 분할대상인지 여부가 전혀 심리된 바 없는 재산이 재판확정 후 추가로 발견된 경우에는 이에 대하여 추가로 재산분할청구를 할 수 있다. 다만 추가 재산분할청구 역시 이혼한 날부터 2년 이내라는 제척기간을 준수하여야 한다. 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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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재산분할 심판청구서의 39페이지, 2심 항고이유서의 50페이지에

갑제18호증 ㅇㅇㅇ의 급여통장거래내역을 보면

중략

...

 

이혼소송 2심의 2019.10.1.에 제출한 재산분할대상 ***,***,***원 외에

장모님 ㅇㅇㅇ가 ㅇㅇㅇ의 급여로 해외펀드, 수익증권, 보험 등에 투자를 하여 얻은 수익금이 ㅇㅇㅇ 계좌로 입금된 것이 확인됩니다.

위 합계 *,***,***원 또한 재산분할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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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월이후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은 이혼소송의 돈만 보면서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6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처가에 사주할 수 있었던 원동력인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어야 제 아들을 죽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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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그럴싸한 말이 아니라 제 아들을 살릴 수 있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재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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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목록

1. 갑제80호증: 서울집 문앞에 어머니께서 붙여놓은 글 3

2. 갑제81호증: 대전집 앞에 어머니께서 놓았던 글

3. 갑제82-1호증: 2015.4.8. 제 컴퓨터에서 발견된 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파일들(USB)

4. 갑제82-2호증: 2015.4.8. 제 컴퓨터에서 발견된 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파일들 화면캡쳐

5. 갑제83호증: 경찰의 전달말 쪽지들 2페이지

6. 갑제84호증: 서울중앙지법 2018고단3675, 2018고단4694 병합 2018.10.23. 유현철 법정증인진술녹취서(표지 포함 16페이지)

7. 갑제85호증: 한의원이 있는 건물사진 및 건물입주업체간판사진 3

8. 갑제74-1호증: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된다.’ 면서 사의표명을 한 이철성 경찰청장(SBS 보도화면 중 위부분 화면캡쳐)

9. 갑제86호증: 건물인도소송 2(서울중앙지법 202254162 건물인도 등) 나의 사건검색 출력물 2페이지

10. 갑제87호증: 2017.1.20. 네이버창을 열면 정상이나 페이스북창만 열면 화면이 흔들려 글을 올릴 수 없었던 동영상으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컴퓨터에 해킹스크립트를 설치하여 제 컴퓨터를 해킹감시하다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는 것을 막는 동영상(USB)

11. 갑제88호증: 사진 3

12. 갑제89호증: 사진 1

13. 갑제90호증: 사진 1

14. 갑제91호증: 니 아들 대가리 짤라서 전봇대에 메달아줄까? 댓글화면캡쳐 (2020.4.9.)

15. 갑제92호증: 니 아들 목 잘라 죽여줄게

니 아들 목 잘라서 죽여줄게. 나 너하고 관련있는 사람인데 내가 니 글에만 덧글다는 이유를 알려줄까? 댓글화면캡쳐(20200917)

16. 갑제93호증: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서 축구공 차듯이 차줄까?

니 아들의 심장을 좆같이 도려내줄까?

니 어미의 무덤을 파내서 그 뼈를 가지고 사골국을 끓일까? 댓글화면캡쳐 2(20200917)

17. 갑제94호증: 당신 아들 제발 살해당했으면 좋겠다. 댓글화면캡쳐(20200917)

18. 갑제95호증: 아재 도배좀 그만하쇼

그렇게 자극해서 아들이 살겠소?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생각해봐

정말 아들이 소중하면 그러면 안되지

안그렇소? 문자화면캡쳐

19. 갑제96호증: 목은

언제든지

딸수있어

근데안따고있는거야

조용히 살아(댓글 화면캡쳐)(20221113)

20. 갑제97호증: 아들래미 뒤지더라도 딸은 잡아야제. (댓글화면캡쳐)(20210921)

21. 갑제98호증: ‘도와주세요 교통경찰의 조직적 딸아이 암살시도게시글목록 캡쳐(20230425)

22. 갑제99호증: 사진 2

23. 갑제100호증: 사진 1

24. 갑제101호증: 사진 2

25. 갑제102호증: 사진 2

26. 갑제103호증: 사진 4

27. 갑제104호증: 사진 1

28. 갑제105호증: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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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13.

제출인 항고인 홍상선 (날인 또는 서명)

대전가정법원 제1부 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