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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죽이려고 하면 핏줄들이 나서야 해결될 사건입니다.

홍상선3 2023. 10. 13. 14:10

★어린아이를 죽이려고 하면 핏줄들이 나서야 해결될 사건입니다.
1. 제 아들 사연 요약글
2. 어린아이를 죽이려고 하면 핏줄들이 나서야 해결될 사건입니다.(일가문자 내용 중에서) 
순서로 작성하였습니다.

1. 제 아들 사연 요약글
공무원인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불법적인 해킹으로 글을 올리자마자 삭제, 정지시키는게 계속됩니다.

★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162424614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2020.3.24.자)(대법원 2019므16336)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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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재업-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 민갑룡 경찰청장 버닝썬은폐, 김창룡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시도
윤석열 대선때 게시글이 삭제되어 다시 게시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67122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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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동의 10살 홍승민입니다.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검색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한편으로 불법적인 해킹으로 글을 삭제, 차단하면서, 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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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은 강신명 경찰청장이 범죄자와 내연관계를 가지면서 낙태를 하고, 
이철성 경찰청장이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제 사건 전담팀을 챙기면서 보고를 받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는 일에 개입하고 있는 게 알려지는 걸 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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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버닝썬의 경찰총장이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67827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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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한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제 아들 사연을 한번 보시고 위 요약글을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홍상선 드림 
01027391260 hongsangsun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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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문재인 정권내내 검경수사권 조정, 국정원내 대공수사권 이관,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자치경찰제의 전국실시, 검수완박 등 경찰권력을 강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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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경찰청장의 치과여원장과의 내연, 낙태 은폐를 전담해오던 30여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7년 8월부터 자신들이 살기 위해 후임 경찰청장들에게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가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 경찰권력강화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긴다는 말과 치과여원장의 성상납으로 끌어들여 계속해오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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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김창룡 경찰청장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이후에는 자신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어린아이 죽이는 일에 더욱 적극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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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아들을 죽이는게 실패하면 첫째딸을 죽일 계획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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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찰댓글부대들은 4명의 경찰청장이 연루된 사건이 세상에 알려져 경찰권력강화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불법적인 해킹삭제, 차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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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의 문자를 보낸 부산지방경찰청 보안과 소속 경찰댓글부대
https://blog.naver.com/hss1260/222935039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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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아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야된다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경찰댓글부대들과 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22304430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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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을 조작합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83631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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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문재인 정권내내 검경수사권 조정, 국정원내 대공수사권이관,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자치경찰제의 전국실시, 검수완박 등 경찰권력을 강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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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5일 부정선거로 180석의 거대정당을 만드는데 숨은 일등공신이 경찰청 정보과입니다.
이후 인터넷에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경찰댓글부대) 180석의 힘 이란 댓글몰이를 합니다.(댓글화면캡쳐)
민주당은 30년 장기집권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공언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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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뒤 지금까지도 수천명의 경찰댓글부대들은 모든 커뮤니티에서 자칭 1찍, 호남틀딱, 짱깨, 조선족, 대깨문.명 등으로 위장해 윤석열 대통령을 비하하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을 조작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야 된다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경찰은 169석의 거대정당을 이용해 경찰권력을 강화시키려는 경찰속내를 위해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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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뉴스댓글창에 간첩이 득실득실이 경찰댓글부대들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커뮤니티에서 벌레들, 좌빨이라고 하는게 경찰댓글부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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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내용: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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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들의 범죄사실과 자신들의 범죄를 정신병으로 덮으려고 하는 정보경찰들의 말을 가릴 수 있는 기준은 fac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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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162424614 
의 게시글이 경찰통지서 하나하나, 검찰 기소유예결정서, 녹취록, 동영상, 사진들의 내용을 그대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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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월수금 진료할 때 오는 2-30명의 사람들이 다 정신병인가요?
2014년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원장님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걸 아는 환자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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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 글의 이수역이 아니라 홍상선한의원은 사당역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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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1년 12월 2020년 다시 시작된 제 아들 접근금지 재판 2심에서 
1. 제1심 결정을 파기한다.
2. 이 사건의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를 기각한다.
(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2021.12.9.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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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내용도 제가 조현병이어 접근금지를 신청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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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린아이를 죽이려고 하면 핏줄들이 나셔야 해결될 사건입니다. (일가문자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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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의 주어, 주체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이 살기 위해 하고 있는 일입니다.

2014년 10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강신명 경찰청장이 제 한의원 옆의 치과여원장과의 성상납, 내연, 낙태를 등에 업고
치과에 가짜환자를 보내주고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은 대가로
동네에 다니면서 정보원, 지구대 주민협의회, 통장모임, 부동산, 미용실 등을 포섭해 제 한의원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트리면서 양방에 가서 주사맞으면 빠르다, 침은 매일 맞으면 몸이 휜다. 등등의 말로 환자내원방해로 제 한의원을 내보내려 하였습니다.
(경찰(정보과)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명부, 녹취록)

공무원인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가 다 파면대상입니다.

2018년 4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그리고, 경찰청장이 성상납을 받은 뒤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나라에서 월급을 받으면서도 하는 일은 자신들 범죄사건만을 전담해옵니다.

어린아이를 죽이려고 하면 핏줄들이 나서야 해결될 사건입니다.

2015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정보원 과부와 연애하는 아버지를 통해 친척들부터 끌어들여 약점을 만들어 이탈을 막은 뒤에는
승민이를 죽이는데 필요한 부분역할들을 승민이 친척들한테 시켜옵니다.
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식들부터 끌어들여 해오다보니 계속됩니다.


2014년 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뒤 가장 먼저 한 일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2015년 1월 강신명 경찰청장이 제 한의원 옆의 치과여원장과의 성상납, 내연, 낙태를 은폐하기 위해 저와 제 아들을 죽일 준비를 하면서도 가장 먼저 퇴직경찰 ㅇㅇㅇ 앞집으로 이사오도록 공작하였습니다.
그 뒤, 퇴직경찰 아들 둘은 경찰특채되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1월 저와 제 아들을 죽이는데 아버지를 이용한 뒤 아버지를 죽일 계획으로 정보원 과부를 붙였습니다.

2015년 1월 아버지 가장 먼저 서울집에 올라와 애들엄마한테
경찰은 아무 관련이 없는데 상선이 저 놈이 정신병자이고, 미친 놈이어서 그런거니 신경쓰지 말라면서 애들엄마를 흔든 뒤,

아버지가 며느리, 사돈인 장모, 둘째처제를 데리고 경기지방경찰청 유현철 경무관한테 같이 찾아가 처가를 완전히 끌어들였습니다.

2013년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처음 성상납을 받았던 유현철 경무관의 2018년 법정진술녹취서를 보면(서울중앙지법 2018고단3675, 2018고단4694(병합) 2018.10.23. 증인신문 녹취서)

녹취서 4페이지
변호인
     증인에게
문 증인은 피고인과 만난 이후 피고인이나 피고인의 외삼촌 김ㅇㅇ을 만나거나 통화한 적이 있나요?
답 통화한 것은 잘 기억이 안 나고, 만난 적은 있습니다.
문 누구를 만났나요?
답 김ㅇㅇ도 만났고, 아버님이라고 한 번 찾아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경기청 2부장을 할 때요. 아마 그때 사모님하고 같이 오셨을 거예요.
문 피고인의 아버님하고...
답 예. 어머님하고 같이 오셨든가 하여튼 두 분인가 세 분이 왔는데, 누가 왔는지 기억이 안 나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지금 현재 기억으로 아버님은 왔다 간 것 같아요.

※ 당시 제 변호인이 피고인의 아버님이 하고 깜짝 놀랬습니다.
방청석에 있던 제 어머니께서 손사래를 치면서 나는 안 갔었다고 말하였습니다.

※ 2015년 1월 제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시작한 뒤 가장 먼저 서울집에 올라와 애들엄마한테
경찰은 아무 관련이 없는데 상선이 저 놈이 정신병이고 미친 놈이어서 그런거니 신경쓰지 말라면서 애들엄마를 흔들었습니다.

그런 뒤 제 아버지가 며느리, 사돈인 장모, ㅇ째처제를 데리고 경기지방경찰청 2부장실로 유현철 경무관을 같이 찾아가 처가를 완전히 끌어들였습니다.
그리고, 제 여동생들은 애들엄마, ㅇ째처제와 연락하면서 같이 끌어들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시댁에서 같이 하게 하면서 처가를 일사천리로 끌어들였습니다.
그런 뒤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장모와 ㅇ째처제를 통해 8개월에 걸쳐 애들엄마한테 단계적으로 사주하여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사주하였습니다.

2015년 애들엄마가 ㅇ째처제의 말에 따라 앞집 퇴직경찰한테 받은 마약을 제 밥에 타 자살시킬 시도를 하고,
집안에서 애들엄마가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2018년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입니다.
2018년 홍승민 임시보호(접근금지) 재항고장(본안: 서울가정법원 2018처143)
https://blog.naver.com/hss1260/221583946866 
위 2018년 임시보호 재항고장을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린아이를 죽이려고 하면서도 승민이 일가친척들을 가장 신경씁니다.
2015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는 아버지를 통해 일가친척들부터 한명한명씩 끌어들였습니다.

2017년 3월에는 아버지 딸들을 시켜 애들엄마, ㅇ째처제를 데리고 정보과와 미리 말을 맞추어 놓은 정신과 의원에 가게 합니다.
그런 뒤, 아버지 며느리가 아들한테 피해망상 이혼소송을 내도록 종용합니다.

이 이혼소송이 승민이 목숨값 거래 재판의 시작입니다.

2015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아버지와 함께 딸들부터 친척들을 한명한명씩 끌어들이면서
2017년 2월 유일하게 남은 분이 어머니 한분입니다.

과부를 끊고 새끼들을 살릴 사람이 어머니입니다.
저와 제 아들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어머니입니다.

2017년 8월부터 정보과와 아버지는 딸들부터 작은아버지, 이모들, 모든 친척들이 어머니를 공격하게 하는게 조직스토킹입니다.

그리고, 딸들, 이모들, 작은아버지, 친구들 모든 사람들이 정보과 요구대로 할 것을 어머니한테 강요하는 게 가스라이팅입니다.
그러면서, 어머니 생각을 지배해놓았습니다.

2018년 설 아버지 승민이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성관계를 즐기면서
제 밥에 마약을 타 자살시킬 시도를 하고, 제가 대전집 앞 편의점에 맥주사러 나간 사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다 실패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아버지가 저와 승민이를 죽이게 한 뒤 아버지를 죽일 계획이었다는 말을 아버지 금방 알아듣습니다.

경찰은 문재인 정권내내 검경수사권 조정,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국정원내 대공수사권 이관, 자치경찰제의 전국실시, 검수완박 등 경찰권력을 강화시켜왔습니다.

2017년 8월부터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를 전담해오던 30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이 살기 위해 후임 경찰청장들한테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가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긴다는 말과 치과여원장의 성상납으로 끌어들여 계속해오는 사건입니다.

이철성, 김창룡 경찰청장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이후에는 자신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어린아이 죽이는 일에 더욱 적극 개입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9년째 정보원 과부와 연애만 즐기려고 하면서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한테 의존해옵니다.

2018년 2월부터 나중에 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알면서도 승민이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어떻게든 성관계를 즐기면서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승민이를 죽이기 위해 보낸 뒤에는
저부터 죽여야 승민이를 죽일 수 있습니다.

6년간 자다가 속옷 바람으로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에 의해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갇혀 자살을 위장해 죽일 시도를 당하다 어머니 도움으로 나오고,

아버지 저부터 자살시키기 위해 제 밥을 퍼주면서 강한 마약을 타놓으면
몇시간은 몸이 붕 뜨면서 제 몸을 주체를 못할 강한 환각상태에 빠집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정치인들을 자살시킬 때 사용하는 마약입니다.

6년째 나는 살아야겠다. 거나 내가 죽을 수도 있다. 고만 말하는 아버지한테 끊임없이 죽일 시도를 당하면서도
저는 제 아들을 살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2018년 4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도와주려는 사람들을 도청으로 알아내 어떻게든 막아오면서,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하는 것만 막는 방법으로 막아오고 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나중에는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이용했던 사람들을 죽입니다.

2018년부터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 저, 승민이를 죽이기 위한 일을 해오면서,
일가친척들과 자식들이 정보과한테 이용당한 뒤 증거를 없애기 위해 죽임을 당한다는 걸 알면서도 끌어들여 정보과한테 연결시킨 뒤에는 승민이를 죽이기 위한 부분역할들을 시켜옵니다.

2018년부터 아버지 일부러 다 죽어가는 모습, 아픈 모습으로 딸들, 작은아버지가 아버지 건강 걱정을 우선으로 하게 하면서
딸들과 작은아버지가 죽는다는 건 어떻게든 모르게 하면서
이간질해 어머니와 저를 공격하게 하면서 승민이를 죽이기 위한 부분역할들을 시켜옵니다.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 저, 승민이, 승ㅇ이와 여러 일가친척들과 자식들 죽이기 위한 일을 하면서도 잘못한다는 생각이 없습니다.

아버지 항상 핑계를 대고 다른 사람한테 책임을 전가하면서 아버지를 합리화합니다.

아버지 일부러 다 죽어가는 모습, 아픈 모습의 꾀병으로 어머니, 딸들, 작은아버지, 친척들을 속이고 조종하고 이용한다는 생각입니다.

티비에서 사람 여러 명이 죽는 사건이 터질 때마다 나오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와 똑같이 행동합니다.

아버지가 평생 살아온 걸 어머니만 압니다.

2017년 3월 아버지가 손자를 죽이려는 어린 정보원 과부를 내가 나이들어서 순수한 사랑을 만났다면서 재혼하려고 친구분한테 궁합을 보러 가고, 아들, 손자 죽이기 위한 일을 태연히 하는 걸 보고서야 평생 어머니한테 어떻게 해왔는지 훤히 보입니다.

어머니가 그제서야 아버지가 평생 가정, 자식들한테 정을 안 주면서 아버지만을 생각하며 살아온 걸 어머니가 자식들한테는 한번도 내색을 안하면서 혼자 삭히면서 살아왔다고 말합니다.

어머니가 평생 아버지와 살아도 아버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고 합니다.

7년간 딸들은 어머니와 말을 안합니다.
7년간 막내딸은 어머니 전화를 수신거부해놓고 있습니다.

9년간 딸들이 아버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하고만 말합니다.

9년간 아버지가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면서도 어머니를 종속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이
어머니가 낳아 키운 딸들이 어머니를 공격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작은아버지, ㅇㅇ고모를 통해 일가친척들을 다 끌어들였습니다.

ㅇㅇ고모 가장 먼저 핏줄인 아버지 우선하면서 승민이를 죽이기 위한 일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같이 해옵니다.

ㅇㅇ고모 제 전화를 도청하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실시간으로 연락하면서 ㅇㅇ고모는 사촌누나들이 이게 상선이 아들을 죽이기 위한 일이란 걸 어떻게든 모르게 하면서 부분부분 역할들을 시켜옵니다.

2019년 1월 사촌누나한테 승민이 임시보호 재항고장을 보내기 위해 전화를 하면 통화중에 갑자기 전화가 끊깁니다.
1-20분뒤 다시 전화를 했을 때는 
어. ㅇㅇ한테 전화받았어. 나 그 글 안 봐도 돼. 말합니다.
제 전화를 도청하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한테 연락을 받은 ㅇㅇ고모가 이미 사촌누나한테 전화한 뒤였습니다.
정보과와 ㅇㅇ고모는 사촌들이 정보과가 상선이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걸 어떻게든 모르게 합니다.

작은아버지와 ㅇㅇ고모가 아버지에 대한 일은 무조건 덮고 같이 합니다.

2015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일가분들한테는 아버지, 작은아버지도 하는데 이것말 해달라는 말로 끌어들여 이용해옵니다.
어린아이를 죽이기 위한 일이란 건 어떻게든 모르게 하면서 부분역할만을 그럴싸한 말로 시켜옵니다.

2017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모들한테는 고모도 하는데 이것만 해달라는 말로 시작하였습니다.

2018년 4월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장정(집행관) 여러명이 오면 어머니 혼자 못 막는다는 말로 속여 승민이를 죽이기 위해 보냅니다.

2018.4.26. 집행문도 없이 집에 들이닥친 집행관들과 애들엄마, 처제가 승민이를 데려갈 때의 녹취록 중에서

집행관: 홍승민! 엄마한테 갈 거예요? 엄마한테 갈 거예요? 
ㅇㅇㅇ: 승민아!
집행관: 대답해 봐요. 엄마한테 갈 거예요?
ㅇㅇㅇ: 대답 안하잖아요.
집행관: 엄마한테 갈 거예요? 엄마한테 갈 거예요? 대답해보세요.
ㅇㅇㅇ: “예.” 해. 승민아. “예.” “예.” 해.
집행관: 대답해봐. 엄마한테 갈 거예요?
ㅇㅇㅇ: “예.” 해주세요. “예.” 해. 그럼 고개 끄덕여. 고개 끄덕여봐.
어머니: 법대로 한다고 이렇게 오신 거죠? 아버지 없이 데려간다는 법이 있으면 그러 거죠? 내가 볼 때는 아버지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집행관: 아버지가 있어야 얘를 ***
ㅇㅇㅇ: 승민아 싱싱이 타야지. 갈거지. 응? 싱싱이 타야지.
어머니: *** 싱싱이 타자고 나한테 나가자고 했는데. *** 그거 태워준다고 하니까. 나한테 한나절 졸랐는데. 안 간다고 하다가 그거 때문에 쟤가 나가는 거예요. 싱싱이 때문에.
ㅇㅇㅇ: 자, 가자.

2018년 4월 30일 천안에서 제 아들을 만났으나 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아들을 강제로 뺏어가는 동영상입니다.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BKEfqmr4t3I 

그런 뒤, 2018년 5월 9일부터 접근금지로 제가 아들한테 연락하고 만나는 것을 막은 뒤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애들엄마와 처가에 사주해왔습니다.

★2018년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임시보호(접근금지) 재항고장(2018.7.16.자)(본안: 서울가정법원 2018처143)
https://blog.naver.com/hss1260/221583946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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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임시보호 재항고장이 2018년 4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이혼소송 1심 판결의 돈을 걸고 이런저런 말로 제 아들이 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은 뒤 마약을 투여하면서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애들엄마와 처가에 사주하기 위해 6개월간 치밀하게 준비해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제 아들은 엄마와 외가어른들이 자기를 죽일 시도를 한 충격으로 몇 달간 말을 못하였습니다.

위 2018년 임시보호 재항고장을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접근금지로 묶여있다보니 천안에서 제 아들을 죽이더래도 증거가 없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이 점을 이용해왔습니다.

정인이 사건이나 올 2월 인천 초등학교 5학년 어린아이 사건과 같이 집안에서 어른들이 아이를 죽일 시도를 해도 밖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어린아이가 죽은 뒤에야 드러납니다.

애들엄마와 처가사람들은 집안에서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던 게 밖으로 알려지는 것을 어떻게든 막으면서, 첫째딸 승ㅇ이가 아는 것을 막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과 만나는 것을 어떻게든 막습니다.

어린아이를 죽이려고 하면 핏줄들이 나서야 해결될 사건입니다.

2018년 일가분들이 승민이 임시보호 재항고장을 본 뒤 다들 어린애는 괜찮아야 되는데 걱정을 하십니다.

2017년부터 아버지 일가전체를 막고 끌어들이는데 작은아버지를 이용하기 위해
아버지 일부러 작은아버지한테 다 죽어가는 모습과 아픈 모습의 꾀병을 하면
작은아버지 7년째 욕이란 욕은 다 하면서 승민이를 죽이기 위한 일을 해옵니다.

아버지와 작은아버지 일가 한분한분마다 제 욕을 하면서 나서지 못하도록 만들면서
동시에 아버지 일가 집들 성향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한테 알려주면서 일가친척 자식부터 끌어들여 일가분들이 나서지 못하도록 막아왔습니다.

2017년 2월이후 마지막으로 남은 분이 어머니 한분입니다.

2018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6년을 끌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버지 매일 대전집 앞집 경찰아버지한테 마약을 받아다 어머니한테 타면서
6년간 어머니가 매일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정보과 요구대로 할 것을 강요하는 이모들과 친구 한두명 뿐입니다.

2017년부터 ㅇㅇㅇ 이모가 이모 아들 이익을 위해 승민이 죽이기 위한 일을 해오면서
밑 이모들과 외삼촌을 끌어들이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이모들, 외삼촌, 자식들을 끌어들였습니다.

2018년부터 아버지를 죽인다는 걸 알면서도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어떻게든 성관계를 즐기면서
나는 살아야겠다고 손자를 죽이기 위해 보내고, 손자 목숨값 거래 재판의 1,2,3심 빌미를 그럴싸한 말로 속여 어머니한테 시켜 완성한 뒤에는 어머니부터 죽이기 위해 약을 탑니다.

어린아이가 어린이 집에 안 가려고 할 때는 떼어놓고 와라, 처가에 돈이(양육비) 안 가는게 좋다. 는 말로 제 아들 목숨값 거래 재판 1,2,3심 빌미를 만들어주고,
2020.3.26.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대법원 사무관을 포섭해 처가와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위조로 완성하였습니다.

2018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두차례이상 애들엄마와 처가에 사주하였다 실패한 뒤에는 
제 아들을 교통사고로 죽일 준비를 해놓은 뒤, 처가와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로 완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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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궁극적인 목적이 처가와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하기 위한 판결문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2020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2020.3.24.자)(대법원 2019므16336)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위 원고의 심리불속행 사유주장이 거짓임을 보강입증 제목의 3심서면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처가와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하기 위한 판결문을 만들기 위해 3년간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기까지 치밀하게 준비해가는 과정들을 하나하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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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뒤에는 위조된 판결문으로 서울집에 압류를 걸어놓았습니다.

2020년 4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아들 목숨값 거래 판결문을 완성한 한 뒤에는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를 이용해 어머니부터 죽이기 위해 약을 탑니다.

9년간 아버지와 정보과는 딸들을 이간질해 
4년간 첫째딸이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한테 약을 타는 걸 알아도
엄마 일은(죽는거는) 짜증난다면서 우리는 아빠편 하면서 막내딸과 함께 오빠를 정신병원에 가두는데 동의하라고 어머니를 공격해옵니다.

그리고, 이모들은 약이 어디있다고 그러느냐. 이게 다 속썩어서 아픈 거다. 이게 다 아들 때문이다. 아버지를 믿어야 된다. 라고 아버지가 약을 타는 걸 덮는 역할을 하면서,
ㅇㅇㅇ 이모는 언니. 이 세상에서 죽으면 영원한 천국이 있어. 죽는거 무서워하지말라면서 어머니가 죽음을 받아들이도록 세뇌합니다. 

어머니 핏줄들인 딸들, 이모들이 정보과와 연락하면서 다 아버지가 약을 타는 걸 덮다보니 아버지 마음껏 어머니한테 약을 탑니다.

6년간 아버지 어머니한테 끊임없이 약을 타고, 어머니가 살림에 쓰는 자잘하고 소소한 물건들을 끊임없이 훔쳐가면서도 잘못한다는 생각이 없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어머니만 죽여도 저, 승민이 뿐만이 아니라 9년간 이용해 온 증인들을 한명씩 죽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왔습니다. 

그렇다보니, 2020년 4월부터 제 아들 사연을 공론화시켜 재심청구를 통해 위조된 판결문을 바로잡는 것보다
아버지가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부터 죽이기 위해 약을 타는 걸 막는게 1순위가 되어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 판결문을 만든 뒤에도,
한의원부터 없애고, 어머니와 저부터 죽인 뒤 제 아들 목숨값이 가야 제 아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

제 아들 목숨값이 가게 되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교통사고로 죽이더래도 이미 두차례이상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했던 애들엄마와 처가사람들은 아무 말도 못합니다.

정보과와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부터 죽이기 위해 약을 탔다가 실패한 뒤에는
2021년 1월부터 아버지 대뇌변연계의 해마기능을 망가뜨리는 약을 어머니한테 타옵니다.
대뇌변연계의 해마가 새로운 것의 학습, 기억 등을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버지 약을 타 어머니 대뇌를 망가뜨려 놓은 뒤에는 어머니가 모든 기억들을 못하고 글을 봐도 잘 이해를 못합니다.
6년간 이모들, 친구들이 세뇌해놓은 그대로 생각하고 말합니다.
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지금까지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이모들, 친구들을 통해 정보과 말을 어머니한테 전하면서
마지막 남은 어머니한테 약을 타는 걸 막는게 1순위가 되어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를 이용해 어머니를 죽일 시도를 했다 실패한 뒤에는 대뇌변연계의 해마기능을 망가뜨리는 약을 타 어머니의 모든 기억들을 없애놓았습니다.

똑같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애들엄마, 장모, ㅇ째처제를 사주하여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다 실패한 뒤에는 어린아이한테 약을 타 승민이의 모든 기억들을 없애놓았습니다.

2023년 1월 19일 면접교섭허가 1심재판 가사조사시 5년만에 처음으로 승민이를 보았습니다.

올해 10살인 승민이 얼굴이 5살때 얼굴보다 더 작습니다.
승민이가 5살때보다 키만 좀 더 컸고 더 말라있습니다.

정인이 사건이나 올 2월 인천 초등학교 5학년 아이 사건과 같이 집안에서 어른들이 아이를 죽일 시도를 해도 죽기 전까지는 밖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아이가 죽은 뒤에야 밖으로 드러납니다.

올 2월 집안에서 엄마의 학대로 죽은 인천 초등학교 5학년 어린아이 체중이 또래보다 15kg나 적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상하게 어머니 라고 부르면서 존대말을 한다고 합니다.

지금 승민이 상황이 똑같습니다.
 
지금은 승민이가 모든 기억들을 못하면서 면접교섭실에서 저한테 존대말을 합니다.

그런 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승민이 목숨값을 보낸 뒤 다시 승민이를 교통사고로 죽일 시도를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합니다.


윤석열 대선때가 4명의 경찰청장이 연루된 사건이 이슈화되기 가장 좋은 때였습니다.

2021년 10월 25일 당시 김창룡 경찰청장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윤석열 대선후보가 당선될 경우를 대비해
어머니와 저부터 죽인 뒤 9년간 이용해 온 핵심증인들을 죽여 사건이 터져도 수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데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를 이용하기 위해
죽음의 공포, 충격, 시키는대로 안하면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다한 뒤 입원해있던 병원에서 내보낸 뒤 정보원 과부와 마음껏 성관계를 즐기게 해줍니다.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를 심장마비, 자살로 죽이기 위한 약을 타면서도 
어머니 앞에서만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누워 속이고,
어머니는 니네 아버지가 저렇게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누워있는데 언제 약을 타지 하고 판단을 혼돈시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 수시로 저한테는 니가 엄마한테 약 타고 있지. 하하. 하고 웃으면서 말합니다.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저부터 정신병원에 가둬 자살을 위장해 죽일 시도를 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어머니한테 대뇌변연계의 해마기능을 망가뜨리는 약을 타 어머니를 비몽사몽 오락가락 상태로 만든 뒤에는
아버지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누워 어떻하다 상선이 같은 놈을 낳았는지 모르겠다면서 아버지가 죽고 싶다면서 병원 약 안 먹고 죽겠다, 아버지가 안락사하겠다면서 죽는 소동을 하면서
비몽사몽의 어머니가 남편을 살리기 위해 아들을 죽여야 된다는 오판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그러면서, 아버지 2017년 가을부터 상선이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될 얘라고 말합니다.

9년간 아버지가 손자를 죽이려는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면서 하는 모든 일들이 손자를 죽이기 위한 일입니다.
아버지 수차례 웃으면서 니가 승민이를 죽이고 있지. 하고 웃으면서 말합니다.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 저, 승민이를 죽이기 위한 일을 하면서도 다른 사람한테 책임을 전가하면서 잘못한다는 생각이 없습니다.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어머니와 저부터 죽일 시도를 끊임없이 하면서도 2022년 3월까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함께 9년간 이용해 온 일가친척들과 자식들 죽일 준비를 완성했습니다.

아버지 나는 살아야겠다고 일가친척들과 자식들 죽일 준비를 완성한 뒤에는
일가친척들이 아버지가 나는 살아야겠다고 일가친척들과 자식들 죽일 준비를 해놓은 걸 모르게 하기 위해 태연히 웃으면서 어떻게든 모르게 합니다.

9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간질로 제 전화부터 못 받도록 합니다.
문자를 보내도 안 보고 수신거부하게 하면서 전체사건은 모르게 하면서 맡은 부분부분 역할만을 시켜옵니다.
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식들부터 끌어들여 해오다보니 계속됩니다.


경찰은 문재인 정권내내 검경수사권 조정,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국정원내 대공수사권 이관, 자치경찰제의 전국실시, 검수완박 등 경찰권력을 강화시켰습니다.

2018년에는 2명의 경찰청장, 그 뒤에는 4명의 경찰청장이 연루된 사건을 전담하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수는 45명으로 증강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찰댓글부대들은 4명의 경찰청장이 연루된 사건이 세상에 알려져 경찰권력강화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불법적인 해킹삭제, 차단을 합니다.

2020년 4월 15일 부정선거로 180석의 거대정당을 만드는데 숨은 일등공신이 경찰청 정보과입니다.
그 뒤, 경찰댓글부대들은 180석의 힘이란 댓글몰이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30년 장기집권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공언해왔습니다.

작년 5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뒤에도 경찰은 168석의 거대정당을 이용해 경찰권력을 강화시키려는 경찰속내를 위해 일합니다.

작년 5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뒤 지금까지도 수천명의 경찰댓글부대들은 윤석열 정권아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야 된다는 여론몰이를 하면서
★윤석열 정권아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야된다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경찰댓글부대들과 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223044307800 

45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4명의 경찰청장이 연루된 사건이 세상에 알려져 경찰권력강화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기는 것을 영원히 막기 위해 여러 일가친척들과 자식들을 죽일 계획으로 이용해왔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역대 정권에서 정권의 하명에 따라 사람 죽이는 일을 해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나중에는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이용했던 사람들을 죽입니다.

2018년부터 경찰은 강신명 경찰청장 내연, 낙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이 세상에 알려져 경찰권력강화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이용한 뒤에는 나중에는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이용해왔습니다.

지금까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고 승민이를 죽이는데 이용한 뒤 죽인 사람 수가 열명이 넘습니다.

저희 건물 관리소장을 시작으로 포섭되었던 환자분들, 일가아저씨, 일가형님, 제 대학교 후배, 아버지 동창 딸을 죽였어도 가족들도 정보과가 죽였다는 건 모르게 심장마비, 교통사고, 질환 등으로 위장해 죽여왔습니다.


2018년 4월 26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뒤 한의원을 휴진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을 가지고 가면 저는 영업방해의 증거가 되는 한의원을 가지고 있어야 제 아들을 함부로 못 건드립니다.
그래서, 5년간 휴진을 하면서도 매달 한의원 월세를 내왔습니다.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매달매달 쏟아부어야 되는 돈을 더 이상 감당할 수가 없어서 2022년 3월부터 월수금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2014년말부터 동네에 다니면서 환자내원방해를 해오다가 원장님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가 5년간 휴진한 걸 아는 환자분들이 다시 오는 것을 어떻게든 막습니다.

지금까지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매달매달 한의원부터 없애고 어머니와 저부터 죽일 시도를 해옵니다.

작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압류를 걸어놓은 제 아들 목숨값을 보내기 위한 건물인도소송과
아파트 전세금에 압류를 걸어놓은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위한 재산분할 재판과
제 아이들을 만나기 위한 면접교섭허가 재판 3개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재판부의 참여관, 실무관부터 끌어들여 정신병이라는 말로써 판사님이 제출된 서면과 증거들부터 보지 못하도록 해옵니다.
그런 뒤에는 판사님이 판단을 혼돈시킬 상황을 만든 뒤 그럴싸한 말로써 자신들이 원하는 판결을 만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어린아이가 죽는다는 걸 모른 채 어떤 이득을 주고,
나중에는 어린아이가 죽는다는 걸 알고, 1심 판결이 대법원 판례에 위배되는 것을 알아도 이미 받은 것 때문에 기각시켰습니다.

일년에 대법관 한 명당 배당되는 사건수가 4000건입니다.
2018년부터 3심에서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대법원 사무관을 포섭해 대법관에게 올리지 않고 판결을 위조해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힘이 공론화입니다.
제 아들 사연 요약글이 많이 알려져야 재판도 제대로 되고 제 아이들도 살릴 수 있습니다.

제 아들 사연을 한번 보시고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홍상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