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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과가 제 아들 목숨값을 보내는 것을 막기 위한 재산분할재판 재항고이유서입니다.

홍상선3 2023. 10. 13. 14:51

★정보과가 제 아들 목숨값을 보내는 것을 막기 위한 재산분할재판 재항고이유서입니다.


재항고이유서

사건번호 대법원 2023스727 재산분할
제출인 청구인 재항고인 홍상선

공무원인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가 다 파면대상입니다.

2014년 10월부터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강신명 경찰청장의 제 한의원 옆의 치과여원장과의 성상납, 내연, 낙태를 등에 업고
치과에 가짜환자를 보내주고 치과여원장으로부터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은 대가로 동네에 다니면서 부동산, 미용실, 통장, 지구대 주민협의회, 정보원 등을 통해 환자내원방해로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갑제47호증, 녹취록: 갑제48호증)

2018년 4월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경찰청장이 성상납을 받은 이후에는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나라에서 월급을 받으면서도 하는 일은 자신들 범죄사건만을 전담해옵니다.

그리고, 2017년 8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이 살기 위해 후임경찰청장들한테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가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긴다는 말과 치과여원장의 성상납으로 끌어들여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이철성, 김창룡 경찰청장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이후에는 자신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어린아이 죽이는 일에 더욱 적극 개입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린아이는 직접 죽이지 않습니다.
제 아들과 가까운 사람이 죽이게 한 뒤 그 사람을 죽입니다.

2018년 4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혼소송 1,2심 판결의 돈에 의존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본 사건 상대방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에게 사주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접근금지로써 제가 아들한테 연락하고 만나는 것을 막은 뒤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면접교섭허가 3심재판: 대법원 2023스726 면접교섭허가. 대법원 특별3부)

6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본 사건 상대방 ㅇㅇㅇ과 처가사람들한테 사주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이혼소송 1,2심 판결의 돈입니다.

2022.3.22. 아파트 전세금에 압류가 걸려있는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위해 이혼소송 사건(대법원 2019므16336)의 재산분할에 대하여 재산분할 심판청구를 하였습니다.

이혼소송에서 다투지 않았던 장모님 ㅇㅇㅇ가 ㅇㅇㅇ의 급여로 해외펀드, 수익증권, 보험 등에 투자를 하여 얻은 수익금들이 ㅇㅇㅇ 계좌로 입금된 것이 판결 후 추가로 확인됩니다.
위 합계 5,742,252원 또한 재산분할대상입니다.(갑제18호증)

그리고, 결혼기간동안 ㅇㅇㅇ이 월급으로 받은 돈은 결혼생활에 사용되지 않았습니다.(농협 359-**-****** ㅇㅇㅇ계좌 거래내역: 갑제18호증)

이혼소송 2심 2019.10.1.에 제출한 재산분할에서는 장모님 ㅇㅇㅇ 이름으로 이체되고 ㅇㅇㅇ의 다른 계좌로 이체된 금액만을 청구하였으나, 계좌 거래내역 전체를 보면 결혼생활에 사용된 거래내역이 없습니다.

ㅇㅇㅇ의 급여통장이 장모님 ㅇㅇㅇ의 재산세, 카드대금, 보험, 핸드폰 요금 등에 사용되고, 다른 계좌로 저축되어 처가로 갔습니다.
급여 전체 금액이 포함되어야 됩니다.

ㅇㅇㅇ의 결혼기간 급여와 이혼소송 판결후 추가로 확인된 ㅇㅇㅇ의 급여로 해외펀드, 수익증권, 보험 등에 투자를 하여 얻은 수익금들을 포함하여 재산분할을 다시 산정하여야 합니다.

매달 저축하라고 입금해 준 저축통장에서도 처가로 가거나 ㅇㅇㅇ의 다른 통장으로 이체해갔습니다.(국민은행 861902-**-****** ㅇㅇㅇ계좌 거래내역: 갑제17호증)
생활비를 입금해주었던 생활비통장에서도 ㅇㅇㅇ의 다른 계좌로 이체해갔습니다.(국민은행 827902-**-****** 홍상선 계좌 거래내역: 갑제37호증)

제 아들 목숨값 거래가 아니라 결혼기간내내 처가로 간 돈을 계산하면 반환해야 됩니다.

재산분할 1,2심재판에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실무관, 참여관부터 끌어들여 정신병이라는 말로써 판사님이 제출된 서면과 증거들을 보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런 뒤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이려는 속내는 숨긴 채 판사님이 판단을 혼돈할 상황을 만든 뒤 그럴싸한 말로써 자신들이 원하는 판결을 만들어왔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재산분할 재판과 면접교섭허가 재판을 기각시켜야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제 아이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


1. 본 재산분할 심판청구를 하게 된 사건 개요

먼저 인터넷에 알리고 있는 제 아들 사연 요약글을 적은 뒤,
2013년 시작된 경찰범죄에 대해 하나하나 증거를 첨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제 사건이 경찰 아래에서 경찰 위로 올라간 사건입니다.

이하 홍승민 사연 요약글
공무원인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불법적인 해킹으로 글을 올리자마자 삭제, 정지시키는게 계속됩니다.

★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162424614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2020.3.24.자)(대법원 2019므16336)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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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재업-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 민갑룡 경찰청장 버닝썬은폐, 김창룡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시도
윤석열 대선때 게시글이 삭제되어 다시 게시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67122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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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동의 10살 홍승민입니다.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검색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한편으로 불법적인 해킹으로 글을 삭제, 차단하면서, 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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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은 강신명 경찰청장이 범죄자와 내연관계를 가지면서 낙태를 하고, 
이철성 경찰청장이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제 사건 전담팀을 챙기면서 보고를 받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는 일에 개입하고 있는 게 알려지는 걸 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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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버닝썬의 경찰총장이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67827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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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한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제 아들 사연을 한번 보시고 위 요약글을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홍상선 드림 
01027391260 hongsangsun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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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문재인 정권내내 검경수사권 조정, 국정원내 대공수사권 이관,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자치경찰제의 전국실시, 검수완박 등 경찰권력을 강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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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경찰청장의 치과여원장과의 내연, 낙태 은폐를 전담해오던 30여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7년 8월부터 자신들이 살기 위해 후임 경찰청장들에게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가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 경찰권력강화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긴다는 말과 치과여원장의 성상납으로 끌어들여 계속해오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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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김창룡 경찰청장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이후에는 자신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어린아이 죽이는 일에 더욱 적극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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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아들을 죽이는게 실패하면 첫째딸을 죽일 계획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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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찰댓글부대들은 4명의 경찰청장이 연루된 사건이 세상에 알려져 경찰권력강화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불법적인 해킹삭제, 차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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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의 문자를 보낸 부산지방경찰청 보안과 소속 경찰댓글부대
https://blog.naver.com/hss1260/222935039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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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아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야된다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경찰댓글부대들과 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22304430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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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을 조작합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83631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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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문재인 정권내내 검경수사권 조정, 국정원내 대공수사권이관,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자치경찰제의 전국실시, 검수완박 등 경찰권력을 강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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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5일 부정선거로 180석의 거대정당을 만드는데 숨은 일등공신이 경찰청 정보과입니다.
이후 인터넷에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경찰댓글부대) 180석의 힘 이란 댓글몰이를 합니다.(댓글화면캡쳐)
민주당은 30년 장기집권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공언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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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뒤 지금까지도 수천명의 경찰댓글부대들은 모든 커뮤니티에서 자칭 1찍, 호남틀딱, 짱깨, 조선족, 대깨문.명 등으로 위장해 윤석열 대통령을 비하하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을 조작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야 된다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경찰은 169석의 거대정당을 이용해 경찰권력을 강화시키려는 경찰속내를 위해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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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뉴스댓글창에 간첩이 득실득실이 경찰댓글부대들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커뮤니티에서 벌레들, 좌빨이라고 하는게 경찰댓글부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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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내용: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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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들의 범죄사실과 자신들의 범죄를 정신병으로 덮으려고 하는 정보경찰들의 말을 가릴 수 있는 기준은 fac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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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162424614 
의 게시글이 경찰통지서 하나하나, 검찰 기소유예결정서, 녹취록, 동영상, 사진들의 내용을 그대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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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월수금 진료할 때 오는 2-30명의 사람들이 다 정신병인가요?
2014년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원장님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걸 아는 환자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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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 글의 이수역이 아니라 홍상선한의원은 사당역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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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1년 12월 2020년 다시 시작된 제 아들 접근금지 재판 2심에서 
1. 제1심 결정을 파기한다.
2. 이 사건의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를 기각한다.
(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2021.12.9.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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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내용도 제가 조현병이어 접근금지를 신청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ㅡㅡ 이상 인터넷 게시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위한 재산분할 재판과 제 아이들을 만나기 위한 면접교섭허가 재판을 기각시켜야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제 아이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6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본 사건 상대방 ㅇㅇㅇ과 처가사람들한테 사주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인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어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지 못합니다.


아래에 2013년부터 시작된 경찰범죄에 대해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2018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2013년 2월 26일 제 한의원 옆의 치과여원장의 질투로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에 권한없이 무단으로 비밀번호 찾기로 접속하여 이곳에 저장되어 있던 이력서를 열람하고,
권한없이 무단으로 비밀번호를 변경, 접속하여 이곳에 저장되어 있던 이력서를 열람하였다.(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불기소(기소유예) 결정서의 범죄사실: 갑제21호증) 

이를 경찰서에 신고하는 과정에서 제 고등학교 선배인 방배경찰서 정보과 ㅇㅇㅇ 경위가 피해자인 저를 알고 있던 터에 피해자, 가해자 양측으로부터 돈을 받고자 개입하였습니다.
이때부터 경찰과 치과여원장이 결탁한 범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ㅇㅇㅇ 경위가 방배경찰서 정보과, 사이버수사대 동료경찰들을 끌어들여 시작하였습니다.

2013년 11월 서울지방경찰청 교통관리과장 유현철 총경이 제 한의원 옆의 ㅇㅇㅇㅇ치과 ㅇㅇㅇ 원장으로부터의 성상납으로 개입하였습니다.
2015년 유현철 경무관 성상납협박 녹취록이 나온 이후에야 그 대가가 성상납이란 걸 알 수 있었습니다.

2014년초부터 유현철 경무관이 치과여원장과의 성상납의 대가로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제 한의원을 환자내원 및 직원구인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
2014년초부터 환자 정보를 빼내어 환자들에게 양방에 가서 주사맞으면 빠르다, 침은 매일 맞으면 몸이 휜다 등의 여러 말로 환자들의 발길을 끊어놓았습니다. 지구대 주민협의회 및 통장모임, 정보과 정보원 등을 이용하였고, 당시 2014년 3월부터 세달간 직원이 12번 교체되었습니다.
(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갑제47호증, 녹취록(방배경찰서 정보과): 갑제48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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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말경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경찰들이 개입하였습니다. 
이후 제 컴퓨터에서는 정보파일로 보이는 전국단위의 관공서 이름의 파일들이 다수 발견되기도 하였습니다.(파일: 갑제82-1호증)

2014년 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뒤 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2014년 10월 강신명 경찰청장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으로 개입하였습니다.
2014년 10월 26일 제 외삼촌이 저희 어머니께서 상선이 집에 오지말라고 함에도 부득불 와서는
어제도 유현철하고 통화했는데,
신문에 대서특필될 정도로 커졌는데 이 사건과 관련된 경찰을 아는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당시에는 뭐가 신문에 대서특필될 정도로 커졌다는 거지. 하고 의아했습니다.
2016년에야 강신명 경찰청장의 성상납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14년 10월부터 강신명 경찰청장의 제 한의원 옆의 치과여원장과의 성상납, 내연, 낙태 은폐를 전담하기 위해 만들어진 경찰청 정보과내 전담팀 30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중 주력은 방배경찰서에 내려와 
치과에게 가짜 환자를 보내주고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으면서 제 한의원을 내보내기 위해 
동네에 다니면서 부동산, 미용실, 통장, 정보원 들을 포섭해서는 제 한의원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퍼트리면서 환자내원방해를 해왔습니다.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일입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개입을 가장 잘 아는 분들이 지역주민들입니다.

그래서, 2014년 10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은 대가로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2018년 4월 자기들이 다 짤린다고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뒤에도 제 한의원부터 없애기 위해 사활을 겁니다.

지금까지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치과여원장으로부터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으면서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매달 쏟아부어야 되는 돈을 벌기 위해 작년 3월부터 월수금 진료를 시작한 뒤에도 계속 환자내원방해를 하면서 한의원부터 없애기 위해 사활을 겁니다.

경찰이 한의원을 내보내려다 안된 이후, 2015년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강신명 경찰청장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저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경찰청장의 지시에 따라 저를 해치려고 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문제가 안 되게 하기 위해 당시 우리나라에는 아직 법제화가 안 되어 처벌법이 없는 조직스토킹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15년초부터 정작 치료받으러 온 환자들과 초진이나 신환을 한명 한명씩 다른 곳으로 회유하고, 포섭된 환자들이 침을 놓자마자 아프다고 소리치거나, 빨리 안 낫는다고 항변하거나 한약처방후 보내달라고 해 한약을 보내주면 돈도 안냈는데 보내서 취소한다는 황당한 일이 반복되고, 한약을 먹고 간염에 걸렸으니 한약값을 돌려달라고 소란을 피우는 등(녹취파일) 여러 complain으로 저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또한 경찰들이 증거를 안 남기기 위하여 죽음에 대한 말들을 예로, 형부가 암으로 죽었다. 남편이 얼마전에 폐암으로 죽었다. 아는 의사가 스트레스를 받다가 아이들도 어린데 죽었다. 등의 말을 환자를 통하여 전하곤 하였으며, 때로는 환자분들이 메모로 경찰의 전달말들을 전하였습니다.(경찰말 전달 쪽지들: 갑제83호증) 
이때부터 경찰청 정보비가 남용되었으며 또한 처가에도 전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정보과)의 개입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환자분들이고, 이중에서 의로운 분들이 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는 사실이며 검찰수사를 촉구하는 서명을 해주셨습니다.(467명의 환자서명명부: 갑제47호증)

그리고, 환자서명을 받는 과정에서 한 환자분은 서명해주신 뒤에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해코지가 염려되어 서명을 지워달라면서 
ㅇㅇㅇ: 방배경찰서 정보과 애들 내가 다 아는데,
홍상선: 개네들이 지금 다 하고 있죠?
ㅇㅇㅇ: 응
...
ㅇㅇㅇ: 내가 여기 한 관할에 있으면서 만약에 예를 들어서 저기 하면 나한테 또 헛된 짓 할까봐.
...
ㅇㅇㅇ: 이 동네에서 저기할까봐. 내가 일을 못 하면 안 돼, 왔다 갔다 하면, 그러니까 그냥...
홍상선: 제가 삭제해 드릴게요.
...
삭제를 한 뒤에는
ㅇㅇㅇ: 치과 한 년 그년도 나쁜 년이구먼.
홍상선: 됐습니다.
ㅇㅇㅇ: 그년도 나쁜 년이야.
홍상선: 예?
ㅇㅇㅇ: 치과 한 그년도 나쁜 년이야. 
라고 말하고,(녹취록: 갑제48호증) 
한 환자분은 ‘경찰이 주민 못 이깁니다. 정보경찰들이’에 ‘그렇죠’로 동의하시고, 
‘치과원장이 저를 명예훼손 고소하여 벌금형의 약식명령서가 나오더라고요’에 ‘어머나.’하시고, 
‘증거를 제출해도 경찰 이게 다 거짓말이라고 덮어버리고 저를 범죄자로 만들더라고요.’하니 ‘어머나. 웬일이야.’하신 뒤 
‘그래갖고 제가 정식재판을 청구했습니다.’에 ‘그래야지’하시면서 서명해주셨습니다.(녹취록: 갑제48호증)

갑제49호증의 서명과정 녹음파일을 설명하면
20171016 서명과정 ㅇㅇㅇ 녹음파일 337의 1분30초-1분43초: 홍상선: 여기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몇 년간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환자: 저는 알지 이후 서명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5의 2분10초: 홍상선: 정보과 형사들의 개입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환자: 그러니까)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6의 1분26초: 홍상선: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몇 년간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환자: 네)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7의 2분17초-2분54초: 홍상선: 증거를 제출해도 경찰쪽에서 덮어버리고 저를 범죄자로 만들더라구요. 제가 글을 쓴 것이 거짓말로 쓴 것이 아니라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무고하게 피해를 보는 것이 사실이라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환자: 네 그럴께요

정보과 형사들의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는 주민들도 쉬쉬하면서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이 된 상황이었습니다.

2015년초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조직스토킹으로 스트레스가 극심한 날이면 퇴근 후 집에 오면 ㅇㅇㅇ이 난데없이 숟가락을 던지며 화를 내는 녹취록(녹취록: 갑제4호증)
 
홍상선: 아니, 그런데 그게 아니라 갑자기 수저 던지고 그러면서 막 화내고 막 그랬잖아.
김ㅇㅇ: 수저는 또 왜 던져?
ㅇㅇㅇ: 여기서?
홍상선: 어.
ㅇㅇㅇ: 여기서잖아, 그거.
홍상선: 어.
ㅇㅇㅇ: 그러니까 당신 짜증나서, 그거는.
홍상선: 아니,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ㅇㅇㅇ: 아무것도 한 게 없어도, 그 전날 한 게 없어도 그 며칠 전, 몇 주 전. 어? 우리 엄마한테 했던 거. 오해했던 거 그게 갑자기 생각이 나서 짜증이 난 적이 많아, 나는.(녹취록 2페이지: 갑제4호증)


그리고, 강신명 경찰청장이 성상납을 받은 이후에는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처음 성상납을 받았던 유현철 경무관(2014년 충남지방경찰청차장, 2015년 경기지방경찰청2차장)이 결정적인 순간마다 소개해 주었던 외삼촌 김ㅇㅇ을 통하여 하나의 안이라면서 ‘나가라’는 협박성 말들을 계속 전달하곤 하였습니다. 
이후 2016년 12월부터는 경찰청 대변인으로서 이 사건의 기사화를 막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2017년 12월 분당경찰서장으로 인사이동후 정년퇴직)

2015년 4월 24일 외삼촌 김ㅇㅇ로부터 
‘판이 너무 커졌다. 처음에는 치과와의 싸움이었는데 여기 경찰(방배경찰서)에서 싸우다 안 되니 올라가고(서울경찰청) 안 되니 또 올라가고(경찰청) 하다보니 치과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지금 여기 있으면서 골 때리잖아. 서울시 경찰 얘들이 있잖아.
ㅇㅇㅇ 경위 하나 잘라서 끝날 일이면 벌써 잘랐다. 그런데 ㅇㅇㅇ 경위가 위로도 올리고 옆도 끌어들이고 하여 애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제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해서 자르지도 못한다.’의 말을 전달받았으며,(녹취록: 갑제24호증)

2015년 5월 12일 다시 외삼촌 김ㅇㅇ로부터
‘점심때 유현철을 만났는데, 걔 얘기는, 결론만 얘기하면은, 이사가는 게 좋겠다. 이거야. ... 
가만히 듣고만 얘기해 봐, 듣고만 있어, 내가 하는 얘기를. 이 문제를 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겠냐? 
첫째,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을까? 가만히 있지 안 해, 내가 볼 때는.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그러면은 ‘정면으로 싸울 거냐? 아니면은 이사갈 거냐?’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 
걔 말에는 그게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 거를 알려주는 거고, ...‘의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갑제31호증)

검찰에 증거들을 첨부하여 유현철 경무관을 고소한 후,(서울중앙지검 2016 형제25386호) 
ㅇㅇㅇ 수사관이 전화와 왜 경무관을 고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범죄사실이 없다면서 녹취록이나 사진이 있어야하지 않냐고 하여 녹취록에 유현철 이름 다 나온다고 하니 한참 말문이 막혔다가는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는(녹취록: 갑제50호증), 
정작 검사께의 수사보고서엔 고소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능으로 각하사안보고드립니다. 로 됩니다.(불기소이유통지 및 수사보고서: 갑제51호증) 

수차례 이의제기를 하고 최근의 일을 신고해도 처음 수사가 공람종결, 각하되어 종결한다는 답변만 받고 아직 검찰에서 한 번도 수사된 적이 없습니다.

2015년 1월 강신명 경찰청장의 치과여원장과의 성상납, 내연, 낙태를 은폐하기 위해 저와 제 아들을 죽일 준비를 하면서도 가장 먼저 퇴직경찰(ㅇㅇㅇ) 앞집으로 이사오게 하였습니다.
이후 퇴직경찰 아들 둘은 경찰특채가 되어 경찰이 되었습니다.

2015년 5월 30일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항상 바지주머니에 넣어두던 usb 열쇠고리가 컴퓨터 책상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 usb 안에 유현철 경무관의 말 전달 녹음파일이 들어있습니다.

2015년 5월 30일 토요일 ㅇㅇㅇ 환자가 와서는 치료베드에서 전화하면서 ‘어제 회의를 다 하고 퇴근했는데 터트리면 어떻하냐. 분석할 시간은 줘야 할거 아냐.’ 라고 말해 usb가 유출된 것을 알았습니다.
2015년 1월초에도 경찰청 감사관실 ㅇㅇㅇ 경감과의 대화를 녹음한 녹음기와 원장실 책상서랍 열쇠가 집에서 없어졌었습니다.

ㅇㅇㅇ의 이혼소송 소장 4페이지(갑제15호증)에 ‘당신이 앞집에 사는 퇴직경찰에게 내 USB에 있던 경찰고소파일을 넘겼지?’ 라고 되있습니다.
앞집 퇴직경찰에게 넘긴 거는 제가 알지도 못하는 내용으로, 오히려 이 내용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2015.5.30. 유현철 경무관의 말전달이 녹음된 것을 확인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에게 자살을 유도하면서도 제가 부부싸움후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위장하였습니다.

2015년 6월 1일 아침 ㅇㅇㅇ이 일어나자마자 똘아이 등의 욕을 하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처가로 가는 녹취록,(녹취록: 갑제4호증)
  
홍상선: 그날은 왜 화해하고 잤는데, 갑자기 또 아침에 내려 가냐, 6월 1일 날? 그때는,
ㅇㅇㅇ: 새벽에 일어났는데, 내가 정말 마음을 다잡고 집에 있어야 하나, 뭐하나, 화해하고 잔 적 없어. 언제 화해를 해? 나 밤에 한 숨도 못 잤어. 무슨 화해를 해?
홍상선: 5월 31일 날 그러고 6월 1일 날 갑자기 내려갔잖아.
ㅇㅇㅇ: 뭘 갑자기 내려가?
홍상선: 안 내려간다더니.
ㅇㅇㅇ: 아침에 얘기를 좀 해봐서 좋게 얘기가 되면 어떻게.
홍상선: 니가 좋게 얘기를 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또라이, 또라이” 막 나한테 그러지 않았어?
ㅇㅇㅇ: 그러니까. 그러니까 얼굴을 보니까 이게 해결이 안 되겠구나. 나도 반반이었어, 반반. 있어야 되나 어쩌야 되나, 그런데 도저히 안 되겠었어.
홍상선: 그냥 내가 얘기도... 얘기 듣지도 않고 “또라이, 또라이” 하다가 내려갔잖아.
ㅇㅇㅇ: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를 않았었어. 어? 조금이라도 의심의 여지가 있었다. 미안하다. 그런 내색이라도 보이면 나는 있으려고 했어.
홍상선: 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아무 얘기도 안 했는데 니가 갑자기 일어나자마자 “또라이, 또라이” 하더니 내려간다고.
ㅇㅇㅇ: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갖고 내려간 거야.(녹취록 8-9페이지: 갑제4호증)

김ㅇㅇ: 아무리 화나도 그거는 참 승ㅇ이 엄마가 잘못한 거야. 또라이, 또라이 그런 건.
...
ㅇㅇㅇ: 제가 100% 잘했다고 하는 건 아니예요. 말 험하게 한 거는.(녹취록 12-13페이지: 갑제4호증)

그 뒤 2015년 6월말부터 ㅇㅇㅇ이 ㅇ째처제 ㅇㅇㅇ 말에 따라 앞집 퇴직경찰한테 마약을 받아다 제 밥에 타 자살시킬 시도를 하고,
2015년 8월 서울집안에서 ㅇㅇㅇ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018년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의 부연글입니다. 2018년 임시보호 재항고장(본안: 서울가정법원 2018처143): 갑제1호증)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입장에서는 집안에서 죽이는 게 가장 묻히는 방법입니다.

2015년부터 ㅇㅇㅇ이 앞집 퇴직경찰한테 마약을 받아다 제 밥에 타면서도, 오히려 저한테는 처가를 의심한 것 사과하라고 요구하였습니다.(갑제4호증 녹취록 14,15페이지 내용)

2015년 추석 다음날 아침 천안 장모님집에서 ㅇㅇㅇ이 (처가를) 의심못하게 약 타 먹인다고 말하는 녹취록,(녹취록: 갑제4호증)

녹취록 14페이지(갑제4호증)
ㅇㅇㅇ: ... 여름에 왔다, 또 5월말에 왔다 간 이후로 의심한다는 얘기 동생들은 알고, 엄마도 알거야. 동생들이 얘기해서, 내가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녹취록 15페이지(갑제4호증)
홍상선: 그렇다고 의심 못하게 약 타먹인다는 얘기가 나오냐?
ㅇㅇㅇ: 아휴... 그러니까 그렇게 말을 기분 나쁘게 한 거 미안하다고 했잖아, 내가 그때 그런 말 기분 나쁘게 한 거 미안하다.
홍상선: 그게 앞뒤가 안 맞는 얘기잖아?
ㅇㅇㅇ: 왜 앞뒤가 안 맞아? 이렇게 나와 버렸어, 내가 말이. 그러면 있을 수 있는 일인 거잖아.(녹취록 15페이지: 갑제4호증)
평소 듣던 말이 무심코 나온 것입니다.

갑제15호증 ㅇㅇㅇ의 이혼소송 소장 5페이지에 
‘친정엄마가 경찰에게 돈을 받아 사주를 받았고 원고가 친정엄마를 외면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음식에 마약을 타서 자신을 자살하게 만들려고 한다고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로 되있습니다.
제가 알지도 못하는 내용으로 오히려 이 내용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2015년초부터 본 사건 상대방 ㅇㅇㅇ이 처가의 말에 휘둘려 자신이 낳은 홍승민을 홀대하고 구박하였습니다.
2015년 8월 하루는 퇴근하니 ㅇㅇㅇ이 거실에서 멍하니 있었습니다. 이후 홍승민은 엄마라는 말을 두달간 못 하였었습니다. 
2017년에서야 홍승민으로부터 당시 엄마가 자기 배를 막 눌러서 아프게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평소 사소한 것도 동생들에게 물어 결정하면서, 처가의 말이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ㅇㅇㅇ을 장모님과 ㅇ째처제가 사주하여 오랫동안 준비된 일이었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았습니다.

ㅇㅇㅇ이 7살 때 장인 어른이 돌아가셔서 장모님이 시장에서 장사를 하면서 딸 셋을 키웠다고 들었습니다.
결혼기간내내 ㅇㅇㅇ이 안 좋은 일들을 보면 항상 시장밑바닥 사람들은 안 된다는 말을 하였었습니다.
장모님이 돈욕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처가의 성향이 돈이면 무슨 일이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더 나쁜 것은 어른들의 돈벌이 수단(경찰과의 돈거래)으로 아이들을 이용합니다.

2014년 7월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ㅇ째처제, 장모부터 끌어들인 뒤에는 
2015년부터 장모님은 ㅇㅇㅇ한테 승민이를 낳은 걸 후회하도록 만들고,
ㅇ째처제는 ㅇㅇㅇ한테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사주해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018년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의 부연글입니다. 2018년 임시보호 재항고장(본안: 서울가정법원 2018처143): 갑제1호증)

강신명 경찰청장이 퇴직한 뒤 2017년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제 아들을 해쳤습니다.
항상 제 아들 주변사람을 포섭한 뒤 우연의 사고를 위장하여 해치곤 하였습니다.

2017.4.9. 냉장고에 보관하던 제 아들이 먹는 우유에 약을 타놓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우유로 세수를 한 후 얼굴이 붉어지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 보관하고 있습니다.

2017.5.11.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아이키커가 있냐고 물으니 계산대직원이 매장직원에게 찾아주라고 하였답니다.
매장직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정리를 하다가 제 아들이 지날 때쯤 일어나 곁눈질로 제 아들쪽을 보면서 멈짓멈짓 옆걸음치다가 제 아들을 넘어뜨립니다.(동영상: 갑제5호증)
제 아들은 입술이 찢어지고 코피가 나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사진: 갑제57호증)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2y2Sj4wHurc )

2017.5.30. 청와대 1인시위를 시작한 주에는 보복성으로 제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왼쪽 팔뚝에 예리한 모양의 화상을 입었고,(사진: 갑제7호증) 다음날에는 오른쪽 팔뚝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모양의 화상을 입었습니다.(고의성)(사진: 갑제8호증)

2017.5.30.부터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호 수사해주세요! 홍상선’의 현수막을 들고 청와대 1인시위를 하면서,(사진: 갑제55호증)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협박 녹취록,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 제목의 문건을 나눠드렸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135128609 

2017년 9월 15일 청와대 ㅇㅇㅇㅇ이 어린아이까지 해치는 것을 알고는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에게 전화해 제 1인시위 관련하여 호통쳤다고 합니다.(김ㅇㅇ 문자화면캡쳐: 갑제54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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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ㅇㅇ 문자화면캡쳐(갑제54호증)
청와대 ㅇㅇㅇㅇ이 1인시위관련 유현철에게 전화해서 난리를 쳤나봐.
유현철이 너랑 만나서 네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무슨 오해가 있는지 대화하자고 함
시간정해서 만나 볼래?

이후 청와대 여러 분들이 나서서 제 일을 해결해주려고 하였습니다.
이후 경찰에서는 청와대에다는 경찰에서 해결한다고 하고는 저의 청와대 1인시위를 온갖 방법으로 막으면서(동영상: 갑제56호증) 저와 제 어린아들에 대한 위해가 심해졌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8EV9eOTir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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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초 청와대에서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에 대해 조사를 하려고 하니 정작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이 아닌 이철성 경찰청장이 트럼프 대통령 방한 직전 문재인대통령을 예방하여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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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대통령 방한준비에 바쁘던 문재인대통령이 사건내막을 모르는 상황에서 정권초기 청와대의 사퇴요구를 거절했던 이철성 경찰청장이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니 당시 국내상황이 포항지진 수습으로 어수선한 때에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면 어떻하냐고 수습된 이후로 미뤘다는 인터넷기사를 보았습니다.

2017.11.18. SBS 이철성 경찰청장 사의표명 보도(보도화면캡쳐: 갑제74호증)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KiKKfEt80gE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된다.’ 면서 사의표명을 한 이철성 경찰청장(SBS 보도화면 중 위부분 화면캡쳐: 갑제74-1호증)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에 대한 합리적 의심 증거입니다.

김창룡 경찰청장 성상납에 대한 암시수준의 증거만 있고, 합리적 의심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경찰은 문재인 정권내내 검경수사권 조정,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이관, 자치경찰제의 전국실시, 검수완박 등 경찰권력을 강화해왔습니다.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를 전담해오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이 살기 위해
2017년 8월부터 후임경찰청장들한테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가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 등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긴다는 말과 치과여원장의 성상납으로 끌어들여 계속해오는 사건입니다.

이철성, 김창룡 경찰청장이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이후에는 자신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어린아이 죽이는 일에 더욱 적극 개입하였습니다.

2017년 외부인이 집에 들어와 제 아들의 우유와 음식 등에 약을 타는 일이 있어 2017년 여름 집안에 cctv를 설치한 뒤에는 뜸해졌습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이 사의를 표명한 2017년 11월부터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관리직원을 통하여(녹음파일) 저희 집 전기를 일시적으로 차단하여 집안 cctv를 정지시킨 뒤 외부인이 들어와 음식에 약을 타는 일이 심해졌습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이 자신의 성상납의혹이 드러나기 전에 죽이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2015년부터 저와 제 아들을 죽일 시도가 실패한 뒤에는
2017.2.15. ㅇㅇㅇ이 저몰래 저축하라고 준 돈에 대출을 더해 천안에 아파트 전세를 얻었습니다.(천안아파트 전세계약서: 갑제16호증)(국민은행 861902-**-****** ㅇㅇㅇ계좌 거래내역 22페이지: 갑제17호증)(농협 359-**-****** ㅇㅇㅇ계좌 거래내역 36/60페이지: 갑제18호증)

2023.4.18.자 ㅇㅇㅇ 준비서면의 전세금 *억 *천짜리 **평 전셋집이 이 집입니다.

2017.2.16. 승ㅇ이 유치원과 승민이 어린이집 졸업식날 장모님이 올라오셔서 ㅇㅇㅇ이 주말에 천안에 갔다온다고 하면서 내려갔습니다.
장모님이 ㅇㅇㅇ과 아이들을 천안으로 불러들일 때면 항상 안 좋은 일이 생겨 이날 저는 승민이를 데리고 본가인 대전집으로 갔습니다.
(2017.2.16. 대전가는 기차안에서 승민이와 찍은 사진: 갑제19-1호증, 사진파일: 갑제19-2호증)

그 뒤에는 ㅇㅇㅇ이 주말부부하자고 한 뒤,
2017.4.18. ㅇㅇㅇ이 제가 결혼초부터 피해망상이 시작되어 결혼이 파탄되었다는 이혼소송 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ㅇㅇㅇ의 이혼소송 소장: 갑제15호증)

2015년초 경찰에서 지금까지의 경찰 범죄를 덮으면서 저에게서 주위사람을 떼어놓기 위하여 평소 고등학교, 대학교(경희한의대) 선배로 교류가 많았던 선배 ㅇㅇㅇ을 사주하여 ㅇㅇㅇ 선배를 만나니 경찰은 아무 관련이 없는데 니가 피해망상으로 생각한다는 억지를 들었으며, 
2015년 3월 24일 제 고등학교, 대학교 선배인 ㅇㅇㅇ 선배가 ㅇㅇㅇ 직장에까지 전화하여 ㅇㅇㅇ이 ㅇㅇㅇ 선배에게 전화하니 제가 치과나 경찰이나 정보관련의 저 위부처(경찰청 정보과) 사람이 괴롭힌다는 말을 집에서 안 하는지, 괴롭고 힘들면 병원(정신과)에는 안 가는지를 물어 보았습니다.(녹취록: 갑제24호증)
당시 경찰이 저를 해치려는 것을 ㅇㅇㅇ도 알고는 마음을 바로잡고 도와주웠습니다. 
선배 ㅇㅇㅇ과의 통화도 녹음해 주어 녹취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혼소송 1심에서 위 녹취록과 위임자명이 들어간 로그인내역서 사본(갑제22호증) 및 ㅇㅇㅇ 자필메모사본(갑제23호증)) 등의 증거들로 원고 ㅇㅇㅇ의 결혼초부터 제가 피해망상이 시작되어 결혼이 파탄되었다는 주장이 거짓임을 입증하였습니다.

이혼소송 1심재판에서 원고 ㅇㅇㅇ이 2017.11.8.자 참고서면(재산목록)(갑제75호증)을 통하여 2017.2.16. 별거일을 기준으로 집주인에게 돈을 입금한 이후의 국민은행 잔고와 농협은행 잔고를 합한 15,426,803원이 원고의 전재산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2018.1.24. 이혼소송 1심 변론종결일에 ㅇㅇㅇ이 천안에 아파트 전세를 구해놓은 것이 탄로나 판사님이 ㅇㅇㅇ에게 전세계약서와 전세대금 자금출처와 결혼기간 전체의 금융거래내역을 제출하라고 명하였습니다.

갑제18호증의 농협 359-**-****** ㅇㅇㅇ계좌 거래내역 36/60페이지를 보면 2017.2.16. 별거일 이후인 2017.2.28. 30분안에 ㅇㅇㅇ의 다른 계좌에서 12,134,590원과 18,208,164원이 각각 입금되고, ㅇㅇ(ㅇㅇㅇ, ㅇ째처제)의 이름으로 현금 50만원이 입금되고, ㅇㅇㅇ이 현금 20만원을 입금하여 농협은행 잔고는 –18,211,105원에서 12,631,649원이 됩니다.

2018.2.9. 이혼소송 1심 재산분할조정기일에 ㅇㅇㅇ이 재산분할기점으로 잡아달라고 했던 2017.2.16. 별거일을 기준으로 계획적으로 아파트(2017.2.15.자 아파트 전세계약서, ㅇㅇㅇ 2018.2.1.제출, 갑제16호증) 및 금융거래를 한 위의 거래내역이 발견되었습니다.

이후 2018.2.9. 재산분할조정기일 당일 1심 재판부에서 석명준비명령을 내렸습니다.(갑제25호증)
1. 원고 및 피고에게
이 사건 변론종결일(2018.1.24.)을 기준으로 한 재산분할명세표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피고에게,
가. 피고가 혼인 당시 보유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는 1억8,000만원 상당의 금융재산(하나은행 정기예금 117,700,000원과는 별도의 것)에 대한 객관적인 소명자료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 필요한 범위에서 원고의 금융거래정보에 대한 제출명령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인 2018.2.12. 종결되었던 변론에 대해 변론재개결정, 기일지정소환장을 명하고 판사 세분이 동시에 다 이임하였습니다.(갑제26호증)

결혼기간 돈관리를 ㅇㅇㅇ한테 맡겼었습니다.
2018.2.1. ㅇㅇㅇ이 제출한 금융거래내역들을(갑제17호증, 갑제18호증) 보고서야 결혼기간내내 처가로 돈이 간 걸 알았습니다.

2016년 3월 ㅇㅇㅇ이 복직한 뒤에는 저희 어머니께 휴직기간 공무원연금을 안 낸 걸 떼서 월급이 적다고 5년간 안 낸 공무원연금을 저 몰래 내달라고 해서 저희 어머니께서 *,***만원을 입금해주었습니다.(공무원연금 무통장입금증: 갑제41호증)

그런 뒤 ㅇㅇㅇ이 저한테는 휴직기간 안 낸 공무원연금을 떼서 월급이 적다고 생활비를 전처럼 똑같이 달라고 했습니다.(갑제37호증 생활비통장 입금내역)

2018년 2월 1일 제출한 ㅇㅇㅇ의 급여통장 거래내역(갑제18호증)과 저축통장 거래내역(갑제17호증), 생활비통장 거래내역(갑제37호증)을 보고서야 2016년 3월부터 ㅇㅇㅇ이 계획적으로 다른 통장으로 계속 이체해간 걸 알았습니다. 

2017년 승민이가 수차례 다친 이후에는 어른들만 보면 도망쳤습니다.

2018년 3월 서울집 앞의 ㅇㅇ유치원에 매일 제가 홍승민을 데리고 가 원장선생님의 도움아래 2017년 어린이집에서 승민이가 다친 트라우마를 딛고 하나하나 적응해나갔습니다.

2018.3.13.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공작으로 ‘얘들이 유치원에 가지 않으려고 할 때는 떼어놓고 오라.’는 말로써 제 어머니가 홍승민을 유치원에 떼어놓고 오게 한 뒤에는 홍승민이 2017년 정보과 형사들에게 해침을 당했을 때 했던 돌발적인 행동을 유치원에서 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그런 뒤, 2018.3.14. 오전 제 어머니가 입학금을 환불받아 왔습니다.
2018.3.14. 오후 변론재개된 이혼소송 1심기일에 ㅇㅇㅇ이 홍승민이 어린이집에 안 다니고 집에만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죽이려는 의도는 숨긴 채 ‘피고는 사건본인 홍승민을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집안에만 있도록 하고 있다.’는 빌미를 만든 뒤 2018년 3월부터 이혼소송 재판을 맡은 신임재판부에 이 빌미로써 현혹하고 압박하였습니다.

이혼소송 1심 신임재판부에서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해친 증거들과(갑제5호증, 갑제57호증, 갑제7호증, 갑제8호증) 경찰범죄가 피해망상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증거들(이혼소송 을 제2-1호증, 을 제4호증부터 을 제17호증까지) 등 제출한 모든 증거들은 채택되지 않고 승민이를 천안으로 보냈을 때 위험할 수 있다는 서면은 인용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ㅇㅇㅇ이 낸 피해망상이라는 주장을 인용하면서 이혼소송 청구내용에도 없는 홍승민을 인도하라는 문구를 직권으로 추가하고 재산대부분이 결혼전 재산으로 특유재산임에도 구분없이 재산분할을 산정하여 ㅇㅇㅇ이 원하는 하나은행 정기예금 11,700백만원보다(녹취록: 갑제27호증) 많은 16,300만원을 주고, 가집행할 수 있다. 는 이혼소송 1심 판결을 신임재판부의 첫기일 20일만에 성급히 하였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18.4.4.자 2017드합32619 판결)
이 4600만원 차액이 홍승민 목숨값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번에는 판결문을 통하여 사건본인 홍승민의 목숨값 거래를 처가와 하려고 한 것입니다.

2018년 4월 처가가 원하는 것은 돈이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원하는 것은 홍승민의 목숨입니다.

2015년 ㅇㅇㅇ이 홍승민을 낳는 것을 후회하고 홀대하는 것에 관여하였던 장모님은 당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죽이려 하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2015년 6월부터 저에게 고통을 주기위해 제 아이들을 이용하고 집에서 저에게 약이 타지고 ㅇㅇㅇ이 자기가 낳은 홍승민을 홀대하면서 해하도록 하는 것을 사주해왔던 ㅇ째처제가 그 뒤에도 개입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2015년에 사용했던 방법을 다시 사용하겠다는 것입니다.
평소 사소한 것도 동생들에게 물어 결정하면서, 처가의 말이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ㅇㅇㅇ은 전에 홍승민이 다치는 동영상을 보여줘도 승민이는 문제없다는 말만 하였습니다.
이후 장모님으로부터 법대로 하라는 말과 문자를 수차례 받았습니다.(문자화면캡쳐: 갑제72호증) 이 말은 이혼소송 판결의 돈을 달라는 것입니다.

그런 뒤 2018년 4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이혼소송 1,2심 판결의 돈에 의존해 ㅇㅇㅇ과 처가사람들한테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사주해왔습니다.


2018.4.4. 이혼소송 1심 판결후 이철성 경찰청장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죽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알은 뒤 이걸 막기 위해
2018.4.26. 아침 청와대 1인시위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 의혹 문건을 청와대 직원들에게 처음 나눠드렸습니다. 

이날 오후 다급해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행력이 있는 집행문도 부여받지않고 집행관들을 사주하여 ㅇㅇㅇ, ㅇㅇㅇ 여동생 ㅇㅇㅇ과 같이 서울집으로 와 제 아들을 데리고 갔습니다.(녹취록: 갑제28호증, 녹음파일: 갑제29호증, 사진: 갑제30호증)

2017년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승민이가 수차례 다친 이후 홍승민이 저에게 아빠. 돈 많이 벌고 나쁜 사람들 물리쳐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엄마가 자기를 아프게 한 일도 알고 나쁜 일을 시키는 것을 아는 승민이가 엄마는 물리치지 말라고 합니다.

제 아들을 데리고 갈 때의 녹취록(갑제28호증)과 같이
ㅇㅇㅇ이 집행관과 같이 온 이날도 승민이에게 장난감 사 왔는데 나가서 뜯어보자? 승민이가 좋아하는 초코렛도 사왔는데.. 놀이터에 가서 씽씽이 탈까? (홍승민은 안에서 타려고 합니다.) 나가서 아빠랑 영상통화할까? 누나 안보고 싶어? 에 대답을 안 합니다.
집행관이 엄마랑 갈래요?를 수차례 물어도 대답을 안 합니다.
ㅇㅇㅇ이 나가서 씽씽이 탈까를 수차례 요구한 후에야 타고 싶었던 씽씽이를 타러 승민이가 따라나갑니다.(녹취록: 갑제28호증)

ㅇㅇㅇ에게 왜 집행문도 없이 승민이를 데려갔냐고 하니 ㅇㅇㅇ이 다음날 보내온 것은 집행접수증이었습니다.(집행접수증 사진: 갑제53호증)
천안에서 장모, 이모, ㅇㅇㅇ 어른 몇 명이 지금까지의 어른들의 잘못을 덮기위해 다섯 살 아이를 과자를 사주면서 현혹하면 승민이는 금방 넘어갑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숨은 의도는 홍승민을 강제집행해 간 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계획이었습니다.

이혼소송 2심 변론종결 하루전인 2019.8.27.자 준비서면을 통하여 갑제28호증의 녹취록 내용에서 ㅇㅇㅇ이 ‘집에는 나중에 돈 가지러 올거니까. 가자.’ 가(9페이지 마지막줄) 완성본에서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나중에 짐 가지러 올거니까’ 로 바뀌어져 2019.6.3. 제출 못한 사정을 말하였습니다.

이후 속기사 사무실로 찾아가 같이 들으면서 수정을 요구하여도 안돼 이 부분이 *** 로 표시된 녹취록(갑제28호증)을 2심 변론종결이후 2019.10.1. 제출하였습니다.
갑제29호증 녹음파일의 7분 45초 부분입니다.
직접 청취하여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핵심이 되는 증거들은 어떻게든 막아왔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처가에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의 돈을 걸고 승민이를 데려오게 한 것입니다.

2017년에는 ㅇㅇㅇ이 승민이를 데려갔다가 장모님한테 승민이를 보내달라고 하면 다시 승민이를 데리고 갈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2018년 5월 2일에는
홍상선: 승민이 보내주십시요
장모님(ㅇㅇㅇ): 법대로하게
법대로하게
법대로하게
법대로하게
법대로하게 
(문자화면캡쳐: 갑제72호증)

법대로하게 란 말은 이혼소송 1심 판결의 돈을 달라는 말입니다.

2018.4.30. 천안에서 승민이를 만났으나 출동한 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승민이를 강제로 뺏어가는 동영상은 갑제63호증입니다.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BKEfqmr4t3I )

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아들을 강제로 뺏어가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뒤 조현병이라는 댓글들이 많이 달렸습니다.

버젓이 동영상이 있는데도 조현병이라는 댓글몰이를 하니 이후 사람들이 아래의 댓글을 답니다.(유튜브 댓글 화면캡쳐: 갑제76호증)

진짜 소름 끼치네,

제가 kbs에 제보했어요. 힘내세요.

썩어빠질대로 썩어빠진 대한민국에서 저런일 안일어난다는 보장이 어딨겠어요. 무섭네요. 진짜 댓글들도 진짜 조현병이나 정신병자로 몰아가는게 보이고.
자기자신들 안 다치려면 사람 한두명 없애는거 재네가 눈이나 깜짝할까요.
진짜 경찰이 저러면 대한민국에서 누구믿고 법지키면서 살아야돼는거냐... 참 말이 안나온다.

힘네요!

진짜 소름 돋습니다. 경찰도 정보과나 다른 과 경찰들 써서 댓글부대 돌린다고 뉴스에서 봤는데, 하나같이 조현병으로 몰아가네요?
MB때 경찰댓글부대가 1800명이라고 하더니 여기서도 상주하면서 댓글다는 것들 있겠네요. 조현오 전 청장때도 댓글부대 써서 여론조작했다고 나옵니다.

한 가정을 피해망상으로 만드는 비리경찰들 같네요... 청와대에서 싹 확인해봐야 할 문제 같아보입니다.

이게 사실이면 소름이다. 버닝썬도 비리경찰인데 흐지부지하게 끝났잖아. 믿을 사람 없음
(이상 유튜브 댓글 화면캡쳐: 갑제76호증)

2018.4.30. 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아들을 강제로 뺏어간 뒤에는
2018.5.1. ㅇㅇㅇ이 제가 조현병 환자여서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있다는 취지의 임시보호명령 청구서 및 사유문을 제출하였습니다.

그런 뒤에는 2018년 4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혼소송 1심 판결의 돈을 걸고 본 사건 상대방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에게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사주해왔습니다.
그러면서도, 2019년 3월부터 2달에 한번씩 접근금지 연장재판에서는 ㅇㅇㅇ이 제가 조현병이어 접근금지가 필요하다는 접근금지 연장신청서를 계속 내왔습니다. 

2018년 5월부터 접근금지에 의존해 제가 아들한테 연락하고 만나는 걸 막은 뒤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천안에서 제 아들을 죽이더래도 제가 접근금지로 묶여 증거가 없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이 점을 이용해왔습니다.

더 큰 힘이 작용했을 때 진실이 하나씩 드러납니다.
접근금지로 묶여 있어 연락할 수 없는 홍승민에 대한 상황을 더 큰 힘이 작용했을 때 하나하나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2017.5.30.부터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호 수사해주세요! 홍상선’의 현수막을 들고 청와대 1인시위를 하면서,(사진: 갑제55호증)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협박 녹취록,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 제목의 문건을 나눠드렸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135128609 

2017년 9월 청와대 ㅇㅇㅇㅇ이 어린아이까지 해치는 것을 알고는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에게 전화해 제 1인시위 관련하여 호통쳤다고 합니다.

김ㅇㅇ 문자화면캡쳐(갑제54호증)
청와대 ㅇㅇㅇㅇ이 1인시위관련 유현철에게 전화해서 난리를 쳤나봐.
유현철이 너랑 만나서 네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무슨 오해가 있는지 대화하자고 함
시간정해서 만나 볼래?

2018년 6월 이철성 경찰청장이 퇴직한 후, 2018년 7월 홍승민을 걱정해주시던 청와대 ㅇㅇㅇㅇ이 민갑룡 경찰청장에게 전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날 국회앞에서 1인시위자가 저를 보면서 난데없이 내 아들을 감금하고 마약을 투여하고 있죠. 라는 말을 계속 반복하여 처음에는 흘려들었다가 나중에서야 지금 승민이의 상황인 것을 알았습니다.(사진, 녹음파일)

이후 접근금지로써 제가 아들에게 연락하거나 데려오는 것을 막은 뒤, 천안 장모집에서 몇달간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의 돈을 걸고 여러 말로 제 아들이 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으면서 제 아들이 먹는 것에 마약이 타졌습니다.(녹음파일, 사진)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7년 4월부터 천안 장모집안으로 출입합니다.

2017년 마트에서 승민이를 넘어뜨려 피투성이로 만들거나, 승민이 팔뚝에 고의로 두차례 화상을 입힌 것이 사진, 동영상으로 증거가 남은 뒤에는(갑제5호증, 갑제57호증, 갑제7호증, 갑제8호증) 어린이집에서 승민이 먹는 것에 마약이 타졌었습니다.(소변, 머리카락 보관) 
이후 승민이는 공격적으로 변해 그 스트레스를 저희 어머님이 다 받으셨었습니다.

어린 아이를 집에 가둔 뒤 마약을 투여하면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2015년과 같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만에 하나 자신들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처가에 사주하기 위해 처가와 정을 끊어가는 것입니다.

2018년 8월말 홍승민과 관련된 3개의 재판이 일시에 이루어졌습니다.
2018.8.27. 이혼소송 2심 재판의 기일지정신청서(재판부허락)(서울고법 2018르21180)

2018.8.28. 경찰과 처가와의 돈거래를 위한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결정(서울중앙지방법원 2018타채105592 결정)

2018.8.29. 피해자보호명령 결정(서울가정법원 2018처143 결정)

홍승민과 관련된 3개의 재판이 일시에 이루어진 것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몇 달간 준비해온 홍승민을 죽일 준비가 다 되었다는 것입니다.

2018년 추석과 2019년 설 등 두차례이상 ㅇㅇㅇ과 ㅇ째처제 ㅇㅇㅇ이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하였으나 살려달라는 홍승민을 차마 끝까지 못 죽였습니다.

홍승민은 엄마와 외가어른들이 자기를 죽일 시도를 한 충격으로 몇 달간 말을 못하였습니다.
제가 접근금지로 묶여 제 어머니가 수차례 승민이에게 영상통화를 할 때면 승민이가 말없이 누나뒤에서만 왔다갔다합니다.
어떤 때는 할머니를 본채만채합니다.

ㅇㅇㅇ과 외가어른들이 승민이한테 밖에서 얘기하지 말라고 하면 승민이는 아무 말도 못합니다.
지금까지도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은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온 걸 첫째딸 승ㅇ이가 아는 것을 막고, 밖으로 알려지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옵니다.

저희 어머니가 걱정이 되 장모님한테 전화하면 두 남매가 의지해서 지낸다는 말만 합니다.
2015년에도 승민이가 엄마란 말을 두달간 못하였습니다.


이외에도 2015년부터 ㅇㅇㅇ이 장모님과 ㅇ째처제의 말에 따라 정보경찰의 범죄에 승ㅇ이, 승민이를 이용해왔습니다.

ㅇㅇㅇ이 제출한 이혼소송 사전처분 신청서 5페이지(갑제2호증)에 사건본인 홍승ㅇ은 피신청인에게 ‘아빠 칼로 찔러 죽일 거야’라는 말을 하기도 하였고, 로 되있습니다.
2015년 ㅇㅇㅇ이 홍승ㅇ에게 아빠에게 ‘칼로 찔러 죽일 거야’ 라는 말을 하게끔 시켰습니다.

2015년 홍승ㅇ이 외할머니가 자기한테 ‘아빠 곧 죽어’ 라는 말을 하게 시키고, ㅇㅇ이모(ㅇ째처제)가 엄마한테 약 타라고 시킨다는 것을 저에게 얘기해주는 것을 후에 ㅇㅇㅇ이 알았습니다.

2016년부터는 어른들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승ㅇ이를 공범으로 끌어들여 바른 말을 못하게 하면서 승민이보다 승ㅇ이에게 옷이나 선물등을 많이 사주었습니다. 
이후에는 승ㅇ이가 전에 저에게 해주었던 말들도 부인하면서 안 들을려고 하였습니다.

녹취록(2년뒤인 2017년 1월 30일 서울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갑제12호증)
홍상선: 야, 봐바! 야, ㅇㅇㅇ 할머니가 너한테 아빠 죽는다고 얘기하라는 것도, 그것도 잘못된 거고.
홍승ㅇ: 나 그렇게 ... 할머니는 그렇게 안 말했어.
홍상선: 그리고 저번에 이모가 엄마한테 약 타라고 그런다며? 그런데 그것도 나쁜 사람들한테 편 들어서 그러면 안 되는 거야. 가족끼리는 아빠가 힘들 때 서로 도와줘야 되는 거야.
홍승ㅇ: 그럼 아빠 팀 될까?
홍상선: 어?
홍승ㅇ: 그럼 아빠 팀으로 될까?

승ㅇ이, 승민이가 영리하고 똘똘한 아이들입니다.
2017년에 승ㅇ이가 8살입니다.
제 말에 승ㅇ이가 이모들이 아빠 팀으로 될까? 라고 반문한다는 것은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 안다는 말입니다.

2015년 가을 승ㅇ이가 집에서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약을 타는 것을 알고 또한 자기가 좋아하는 아버지에게 나쁜 일들을 하게 시킨 이후 승ㅇ이가 내적갈등으로 얼굴을 찡그리면서 이상한 행동들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심할 때는 눈도 제대로 못 떳었습니다. 그리고, 짜증을 많이 내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자주 말하였습니다.

2015년 가을 ㅇㅇㅇ은 동생들이 그러는데 나도 어렸을 때 그랬다면서 승ㅇ이는 괜찮다고만 하였습니다.

2015년 가을부터 병원을 단축진료하고 집에 일찍 와서는 홍승ㅇ을 데리고 집뒤 산을 산책하면서 토닥였습니다. 정보경찰들이 아이들을 통하여 저에게 고통을 주게 함이었고, 그것은 아이에게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이때 당사자인 피붙이가 보다듬어 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면 승ㅇ이의 밝게 웃는 모습이 조금씩 돌아왔습니다. 
이후 집에서 약이 타지면 본가가 있는 대전에서 출퇴근하기도 하면서 아이들 때문에 버텨왔던 것입니다.

2017년 5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찍은 홍승ㅇ의 사진을 한번 봐주세요.(사진: 갑제77호증)
8살 아이가 지을 표정이 아닙니다.

2016년 ㅇㅇㅇ이 홍승민에게 아빠 안경을 물어뜯어놓게 시켰습니다.(녹취록: 갑제3호증)
다음날 평소 안경을 하던 남대문 수입상가로 간 후 여러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녹취록 2페이지(2017년 2월말경, 대전집근처)(갑제3호증)
홍상선: 저번에 니가 아빠 안경 이렇게 이빨로 꽉 깨물었지?
홍승민: 아니! 엄마가.
홍상선: 엄마가 그러라고 그랬어?
홍승민: 응.
홍상선: 엄마가 아빠 안경 이거 꽉 깨물라고 그랬어?
홍승민: 응. 엄마.
홍상선: 응. 엄마가 그거 시키는 건 나쁜 거야!
홍승민: 응! 싸울, 또 싸우면 안 돼.
홍상선: 어, 싸우면 안돼.
홍승민: 응.
홍상선: 응.
홍승민:  *** 싸울 때 엄마, 다시 싸울 때 혼나. *** 싸우면 안돼.
홍상선: 응, 그래. 싸우면 안돼.

이것은 한 예일 뿐이고, 정보경찰들의 범죄에 아이들을 이용하는 일이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일입니다.

2022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면접교섭권을 박탈하는데 다시 승ㅇ이를 이용해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엄마의 존재는 절대적입니다. 엄마가 아이들에게 나쁜 일을 시키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나쁜 일인줄 알면서도 그대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삐뚤어지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절대로 나쁜 일을 시키면 안 됩니다. 아이가 어떤 사람으로 자라겠습니까?
아이는 아이 그 자체로서 사랑받아야할 존재이지, 절대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2심의 2023.3.14.자 준비서면 및 증거제출의 7-30페이지에
2018년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의 부연글입니다.1
2018년 임시보호 재항고장(본안: 서울가정법원 2018처143)(갑제1호증) 내용을 그대로 적었습니다.(갑제1호증)

이 임시보호 재항고장이 2013년부터 시작된 경찰범죄와 2018년 4월 26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천안 장모집안에 제 아들을 가둔 뒤 마약을 투여하면서 처가에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사주하기 위해 6개월간 치밀하게 준비해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제 아들은 엄마(ㅇㅇㅇ)와 외가어른들이 자기를 죽일 시도를 한 충격으로 몇 달간 말을 못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두차례이상 애들엄마(ㅇㅇㅇ)와 처가에 사주하였으나 살려달라는 제 아들을 차마 끝까지 못 죽였습니다.

이후에는 2019년 9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교통사고로 죽일 준비를 해놓은 뒤, 처가와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대법원 사무관을 포섭하여 위조로 완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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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2020.3.24.자)(대법원 2019므16336)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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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원고의 심리불속행 사유 주장이 거짓임을 보강입증 제목의 3심서면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처가와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만들기 위해 3년간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기까지 치밀하게 준비해가는 과정들을 하나하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그런 뒤에는 위조된 판결문으로 아파트 전세금에 압류를 걸어놓았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20타채109119 가압류를 본압류로 이전하는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제43호증 서울아파트 2020.12.2.자 전세계약서 특약사항 제3항
3. 전세보증금 반환시 임대인이 법원으로부터 받은 결정문에 따라 법원결정문 금액을 공탁한 후 반환하기로 한다.


어린아이를 죽이려고 하면 핏줄들이 나서야 해결될 사건입니다.

2015년 1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와 제 아들을 죽이는데 아버지를 이용한 뒤 아버지를 죽일 계획으로 정보원 과부를 붙여 계속해오는 사건입니다.

그런 뒤에는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는 아버지를 통해 친척들부터 한명씩 속임말로 끌어들여 약점을 만들어 이탈을 막은 뒤에는
홍승민을 죽이는데 필요한 부분역할들을 그럴싸한 말로 속여 친척들에게 시켜오고 있습니다.
★ 이대로면 승민이 저 세상으로 보내야 됩니다.(2020년 3월 26일 일가문자)https://blog.naver.com/hss1260/221886933884

그렇다보니, 2018년 4월이후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처가와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완성한 뒤에도 
영업방해의 증거가 되는 한의원부터 없애고, 어머니와 저부터 죽인 뒤 제 아들 목숨값이 가야 제 아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20년 4월이후 매달매달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한의원부터 없애고, 어머니와 저부터 죽일 시도를 계속하면서도 천안에서 아직 아무 일도 없는 것입니다.

7년간 딸들이 어머니와 말을 안합니다.
7년간 막내딸은 어머니 전화를 수신거부해놓고 있습니다.

9년간 딸들이 아버지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하고만 말합니다.

첫째딸이 아버지가 정보원 과부와 함께 어머니한테 약 타는 걸 알아도
엄마 일은(죽는거는) 짜증난다면서 우리는 아빠편 하면서 막내딸과 함께 어머니를 공격해오다보니

2020년 4월이후 나는 살아야겠다는 아버지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머니부터 죽이기 위해 약을 타는 걸 막는게
제 아들 사연을 공론화시켜 재심청구를 통해 위조된 판결문을 바로잡는 것보다 1순위가 되어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제 아들 사연을 공론화시킨 뒤 친권, 양육권이 걸려있는 판결문을 재심청구를 통해 바로잡을 때 해결될 사건입니다.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162424614 
의 게시글이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릴 상황이 될 때마다 저부터 죽이기 위해 나타나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을 찍어서 게시한 글입니다.
그리고, 위 게시글이 경찰통지서 하나하나, 검찰 기소유예결정서, 녹취록, 동영상, 사진들의 내용을 그대로 적은 글입니다.

2018년 4월부터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끝없는 싸움을 해오고 있습니다.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의 문자(갑제9호증, 갑제10호증)를 보낸 부산지방경찰청 보안과 소속 경찰댓글부대
https://blog.naver.com/hss1260/222935039737 

★윤석열 정권아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야된다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경찰댓글부대들과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223044307800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을 조작합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836314460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게시

6년째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경찰댓글부대들과 싸워오면서 알은 것들입니다.

경찰은 문재인 정권내내 검경수사권 조정, 국정원내 대공수사권이관,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자치경찰제의 전국실시, 검수완박 등 경찰권력을 강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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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5일 부정선거로 180석의 거대정당을 만드는데 숨은 일등공신이 경찰청 정보과입니다.
이후 인터넷에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경찰댓글부대) 180석의 힘 이란 댓글몰이를 합니다.(댓글화면캡쳐)
민주당은 30년 장기집권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공언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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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뒤 지금까지도 수천명의 경찰댓글부대들은 모든 커뮤니티에서 자칭 1찍, 호남틀딱, 짱깨, 조선족, 대깨문.명 등으로 위장해 윤석열 대통령을 비하하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을 조작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야 된다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경찰은 169석의 거대정당을 이용해 경찰권력을 강화시키려는 경찰속내를 위해 일합니다.

그리고, 경찰댓글부대들은 4명의 경찰청장이 연루된 사건이 세상에 알려져 경찰권력강화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불법적인 해킹삭제, 차단을 합니다.


제 사건이 2018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저는 한의사이기 전에 아이들을 살려야 되는 아버지입니다.

2018년 4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뒤 매달매달 한의원 월세 ***만원을 구하는 것부터 어떻게든 막아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을 가지고 가면, 저는 영업방해의 증거가 되는 한의원을 가지고 있어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함부로 못 건드립니다.
그래서, 2018년 4월부터 5년간 휴진을 하면서도 한의원 월세를 내왔습니다.

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양육비를 줄 수 없는 상황을 만든 뒤에는 양육비를 안 주고 있다는 주장을 해왔습니다.

2019년 3월 8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하나은행 서울숲지점 ㅇㅇㅇ 직원을 포섭하여 한의원 개원당시부터 갖고 있던 하나은행 769-******-***** 계좌의 *,000만원대출과 하나은행 769-******-***** 계좌의 *,*00만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불법적으로 기한이익상실처리하였습니다.(통화녹음 3개: 갑제32호증, 갑제33호증, 갑제34호증)
그러면서 양육비가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이 걸려있던 하나은행 278-******-*****의 예금으로 상계처리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양육비를 줄 수 없는 상황을 만든 뒤에는 양육비를 안 준다는 이혼소송 2심 재판거래의 빌미를 만들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은행대출을 만기시켜 제가 대출금을 안 갚아 신용등급을 떨어뜨려 은행거래를 못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뒤에는 하나은행에 개원대출이자로 매월 **만원씩 내던 걸 원금분할상환으로 매달 ***만원씩 내도록 만들면서 항상 돈으로 조여왔습니다.

제가 이자연체를 하였을 때 제 대출의 기한이익상실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 동의가 있어야 상계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동의없이 하나은행 직원을 통하여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없음에도 불법적으로 하였습니다.

지금 상계처리 및 기한이익상실처리를 한 하나은행 서울숲지점 ㅇㅇㅇ 직원과 당시 ㅇㅇㅇ 지점장이 상계처리 및 기한이익상실처리를 했다고 말한 녹음파일은 있으나,(통화녹음 3개: 갑제33호증, 갑제34호증, 갑제35호증) 
하나은행 전산망에는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이 걸려있던 돈이 마이너스통장으로 상계처리된 거래내역만 있고, 마이너스통장(769-******-*****)의 상계처리 및 기한이익상실 처리내역은 ‘거래내역이 없습니다.’ 나오고, 대출계좌(769-******-*****)의 기한이익상실 처리내역도 ‘거래내역이 없습니다.’로 나옵니다.(은행거래내역: 갑제36호증)(녹음파일: 하나은행 법조타운지점 ㅇㅇㅇ 대화녹음, 상계처리와 기한이익상실 기록 출력을 해주었던 직원과의 대화녹음, 갑제37호증)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불법적으로 상계처리 및 기한이익상실 처리를 한 뒤에 그 증거를 없앤 것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범죄를 한 뒤에는 철저히 증거를 없앴습니다.

2020.2.12.자 원고측 답변서에서 양육비를 안 주고 있다는 주장이 2018년 6월부터 원고 ㅇㅇㅇ이 찾아갈 수 있음에도 안 찾아가다가 계획적으로 제가 줄 수 없게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당장 써야할 돈도 온갖방법으로 못 구하게 해오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매달 한의원 월세 ***만원, 하나은행 분할상환금 ***만원, 전기료, 전화비, 캡스월정료 등 부대비용을 합하여 *00만원에 가까운 돈을 내왔습니다.
매달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최소한의 생활비를 포함해 *-*00만원을 쏟아부어왔습니다.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매달 쏟아부어야 되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하나은행 정기예금부터 청약통장, 노란우산공제 등 현금화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해약했습니다.

작년 3월부터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매달 쏟아부어야 되는 돈을 더 이상 감당할 수가 없어서 월,수,금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2014년 10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동네에 다니면서 제 한의원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트리면서 환자내원방해를 해오다보니 지역주민들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원장님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가 5년간 휴진을 했었다는 걸 다 압니다.

저한테는 돈을 버는 게 목적이 아니라 제 아들을 살리는게 목적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2014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원장님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걸 아는 환자분들이 다시 오는 것을 어떻게든 막습니다.
환자분들은 더 잘 치료해드리면 됩니다.

65세 이상의 환자분들은 본인부담금이 1,900원이고, 공단부담금이 17,230원입니다.
원래는 아픈 부위 한곳을 침치료, 물리치료, 핫팩 치료 순서로 해드립니다.
지금은 저 혼자 진료를 하면서 여러 곳이 아프다고 하시면 아픈 부위별로 다 치료해드립니다.

지금까지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치과여원장한테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으면서 하는 일은 양방에 가서 주사 맞으면 빠르다, 건강보조식품을 먹으면 빨리 낫는다 등등의 말로 어떻게든 환자내원방해를 해옵니다.
그러다 안되면, 무릎 아프신 분들이 몰려 오게 한 뒤에는 건물엘리베이터가 고장납니다.
무릎 아파서 침 맞으러 온 환자분들이 4층 한의원까지 계단으로 걸어올라오게 만듭니다. 
그러면서, 20명대까지 환자가 늘어나면 어떻게든 환자를 끊어 10명대로 만드는게 계속 반복됩니다.

월,수,금 침치료로 매달 매출이 *00만원선에서 왔다갔다하면서 한의원 월세와 하나은행 분할상환액과 한의원 전기세, 전화세, 캡스월정료 등 부대비용도 안 되어 어머니께 부족분을 도움받고 있습니다.

휴진을 했을 때는 최소한의 제 생활비를 포함해 *-*00만원을 쏟아부었고, 월수금 일을 하면서는 *00만원정도 적자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처가와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하려는 이혼소송의 재산분할은 바로 잡아야 되지만, 양육비는 나중에 줘야 될 돈이라고 이전 재판 서면과 ㅇㅇㅇ한테도 설명을 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혼소송 1,2심 판결의 돈에 의존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ㅇㅇㅇ과 처가사람들한테 사주해왔습니다.

아래는 면접교섭허가 1심재판의 2023.2.6.자 준비서면 내용입니다.
2018년부터 이혼소송의 돈만 보면서 ㅇㅇㅇ, 장모님, ㅇㅇㅇ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2015년부터 장모님이 정보과의 돈, 이혼소송의 돈만 보면서 딸들인 ㅇㅇㅇ, ㅇㅇㅇ과 함께 외손자인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면서도 딸들이 정보과한테 이용당한 뒤 죽는다는 건 생각안합니다.

2022년 10월 14일 승ㅇ이, 승민이 가사조사를 앞두고 2022년 10월 13일 장모님한테 면접교섭을 해야 승ㅇ이, 승민이를 죽이지 못한다고 설명을 하려고 전화를 하니

장모님이 제가 정신병이라면서 돈을 내놓으라고 하면서 큰소리로 계속 말하면서 제가 말할 틈을 안주다가 바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결혼기간 ㅇㅇㅇ의 급여통장 거래내역에 결혼생활에 사용된 거래내역이 없습니다.(농협 359-**-****** ㅇㅇㅇ계좌 거래내역: 갑제18호증)
ㅇㅇㅇ의 급여통장이 장모님 ㅇㅇㅇ의 재산세, 카드대금, 보험, 핸드폰 요금 등에 사용되고, 다른 계좌로 저축되어 처가로 갔습니다.

매달 저축하라고 입금해 준 저축통장에서도 처가로 가거나 ㅇㅇㅇ의 다른 통장으로 이체해갔습니다.(국민은행 861902-**-****** ㅇㅇㅇ계좌 거래내역: 갑제17호증)
생활비를 입금해주었던 생활비통장에서도 ㅇㅇㅇ의 다른 계좌로 이체해갔습니다.(국민은행 827902-**-****** 홍상선 계좌 거래내역: 갑제37호증)

금융거래내역들, 녹취록 등 증거들을 재산분할 재판 1심에 다 제출했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처가와 거래하려는 제 아들 목숨값이 아니라 결혼기간내내 처가로 간 돈을 계산해 반환해야 됩니다.

2022년 10월 13일 장모님이 계속 큰소리로 말하면서 제가 말할 틈을 안 주다가 바로 전화를 끊은 뒤에는 아래 문자를 저한테 보냈습니다.(문자화면 캡쳐: 갑제73호증)

장모님: 애들 양육비 6년간 한푼도 안준 주제에 애들이 보고싶긴하냐

홍상선: 정보과가 하나은행 직원을 매수해 불법적으로 개원대출을 만기처리하면서 양육비로 갚아 양육비를 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2018년 6월부터 ㅇㅇㅇ이 찾아갈 수 있었고
ㅇㅇㅇ이 찾아가게 하라고 하나은행 직원한테 말했었습니다.

홍상선: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죽는거 신경쓰세요

장모님: 그동안 애들 잘 돌봐줬더니 협박하나

홍상선: 정보과가 승민이를 죽이는데 딸들을 이용한 뒤 딸들을 죽일 계획으로 이용하는 걸 알려드린 겁니다.

2022년 10월 14일
장모님: 그런뜻은 아니고 애들 생각해서 좋은 생각만 하면서 열심히 살어
이상한 문자 보내지말고
(이상 문자화면 캡쳐: 증73호증)

ㅇㅇㅇ의 면접교섭허가 1심재판의 2022년 10월 13일 답변서 중에
친정어머니께 ㅇㅇㅇ(본인), ㅇㅇㅇ(여동생), ㅇㅇㅇ(여동생) 죽는거 신경쓰세요. 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 이에 어머니께서 큰 충격을 받아 이후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지러운 등 극도의 공포심을 느끼고 있으시고 청심환을 드시며... 라고 되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린아이는 직접 죽이지 않습니다.
제 아들과 가까운 사람이 죽이게 한 뒤 그 사람을 죽입니다.

2015년부터 장모님이 정보과의 돈, 이혼소송의 돈만 보면서 딸들인 ㅇㅇㅇ, ㅇㅇㅇ과 함께 외손자인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면서도 딸들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한테 이용당한 뒤 죽는다는 건 생각안합니다.

이때서야 장모님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죽이는데 딸들을 이용한 뒤 죽인다는 걸 알은 것입니다.

그 뒤에도 장모님이 정보과 말에 따라 승ㅇ이한테 2023년 1월 19일 면접교섭때 다음에 나가라는 말을 합니다.
(이상 면접교섭허가 1심재판의 2023.2.6.자 준비서면 내용)

2023.2.14. 면접교섭허가 1심재판 변론종결일에서야 판사님이 위 2023.2.6.자 준비서면을 보고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온 걸 알았습니다.

2023.4.18.자 ㅇㅇㅇ의 면접교섭허가 2심재판 준비서면에
말도 안되는 녹취록과.. 는
전에 ㅇㅇㅇ이 말했던 녹취록들입니다.(갑제4호증, 갑제24호증, 갑제27호증, 갑제28호증)

이어서. 저는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므로 증거 운운해도 저는 하나도 궁금하지가 않기 때문에.. 라고 적었습니다.

9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포섭된 장모님과 ㅇ째처제의 말에 따라 ㅇㅇㅇ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온 것을 덮으면서 법원에서 송달되는 서면들을 보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ㅇㅇㅇ은 자신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던 걸 첫째딸 승ㅇ이가 아는 것만 막으면서, 서울아파트 전세금에 압류를 걸어놓은 승민이 목숨값이 오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면접교섭허가 1심재판의 2022.10.13.자 ㅇㅇㅇ 답변서 중
내년 1월에 서울집의 전세가 만기가 되면 압류된 돈을 제게 주어야 하는데...
가 ㅇㅇㅇ이 위조된 판결문으로 서울아파트 전세금에 압류를 걸어놓은 돈을 말하는 것입니다.

면접교섭 2심재판의 ㅇㅇㅇ의 2023.4.18.자 준비서면 중
압류가 되어 있는 전세금을 빼주기 싫어서 살지도 않는 집에 불법점유하고 있는 겁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서울집에 거주하고 있고, 집주인한테 재산분할 재판을 통해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 시간을 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제 아들 목숨값이 처가로 가게 되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교통사고로 죽이더래도 이미 두차례이상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던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은 아무 말도 못합니다.

압류가 걸려있는 서울아파트 전세계약이 2023년 1월 9일까지였습니다.

2019년 3월 8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하나은행 서울숲지점 ㅇㅇㅇ 대리를 포섭해 제 개원대출을 불법적으로 기한이익상실처리하면서 양육비가 압류걸려 있던 개인계좌 돈으로 상계처리한 뒤, 
은행거래를 못하고 당장 써야 될 돈을 마련하기 위해 2019년 6월 19일 서울시 ㅇㅇ구 ㅇㅇ로 00길00, 000동 0000호(ㅇㅇ동, ㅇㅇㅇㅇ아파트)의 전세계약서를 담보로 신한캐피탈로부터 금 *0,000,000원의 전세금담보대출을 받았습니다.

2020년 12월 2일 임대차 3법의 전세계약 갱신청구권을 사용해 전세재계약을 한 뒤,(전세계약서: 갑제43호증) 신한캐피탈에 전세자금대출 연장을 신청하였으나, 신한캐피탈측으로부터 이제는 전세자금대출업무를 하지 않아 연장이 안 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 뒤 바로 2021.5.21. 신한캐피탈에서 전세보증금반환채권으로 건물인도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아파트 전세금에 압류를 걸어놓은 제 아들 목숨값을 처가로 보내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채권으로 건물인도소송을 해왔습니다.(1심: 서울중앙지방법원 2021가단5149166 건물인도 등, 2심: 서울중앙지법 2022나54162 건물인도 등, 3심: 대법원 2023다253844 건물인도 등)

2023.6.20. 7년간 정보과 말을 어머니께 전해오던 친척한테 빌려 신한캐피탈에서 빌린 원금과 이자를 전액상환하였습니다.

전세계약기한인 2023.1.9.이 지난 지금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주인에게 전세재계약을 막고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전에 제 아들 목숨값을 보내기 위해 계속 종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집주인에게 재산분할 재판을 통해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 시간을 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치과여원장으로부터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으면서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매달 쏟아부어야 되는 돈을 벌기 위해 월수금 진료를 시작한 뒤에도 계속 환자내원방해를 하면서 한의원부터 없애기 위해 사활을 겁니다.


2. 재산분할
중략


3. 1,2심 재판 과정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위한 재산분할 재산과 제 아이들을 만나기 위한 면접교섭허가 재판을 기각시켜야 제 아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

제 아들 목숨값이 처가로 가게 되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교통사고로 죽이더래도 이미 두차례이상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했던 본 사건 상대방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은 아무 말도 못합니다.

저는 2018년 4월이후 6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본 사건 상대방 ㅇㅇㅇ과 처가사람들한테 사주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인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어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지 못합니다.

2022.3.22. 아파트 전세금에 압류가 걸려있는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위해 이혼소송 사건(대법원 2019므16336)의 재산분할에 대하여 재산분할 심판청구를 하였습니다.(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193 재산분할)
2022.3.31.자 청구취지변경 및 증거제출을 제출하였습니다.

2022.5.3. 상대방의 변호인은 답변서를 통하여
1, 청구인의 청구 요지 및 상대방의 반박
청구인의 청구는 이혼으로 인한 재산분할청구입니다.

그러나 청구인과 상대방은 서울가정법원 2017드합32619(본소), 650(반소) 및 그 항소심인 서울고등법원 2018르21180(본소), 21197(반소), 상고심인 대법원 2019므16336(본소), 16343(반소)를 통해 이혼 및 재산분할 및 위자료와 양육에 관하여 다투어 확정되었습니다.(을제1호증 의 1 내지 3 선행 이혼소송의 각 판결문)

따라서 선행 재산분할 판결의 확정 후 다시 청구한 청구인의 재산분할 청구는 부적법하므로 각하되어야 합니다.
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재산분할 1심재판의 2022.5.12.자 준비서면과 2022.8.8.자 준비서면을 통하여
재산분할 심판청구는 이혼소송 확정판결후 2년내에 할 수 있습니다.

대법원 2018.6.22.자 2018스18 결정의 판례를 보면(갑제44호증)
재산분할재판에서 분할대상인지 여부가 전혀 심리된 바 없는 재산이 재판확정 후 추가로 발견된 경우에는 이에 대하여 추가로 재산분할청구를 할 수 있다. 다만 추가 재산분할청구 역시 이혼한 날부터 2년 이내라는 제척기간을 준수하여야 한다. 로 되어 있습니다.

재산분할 1심재판의 담당재판부는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가사비송2단독이었습니다.(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193 재산분할)

2021년 12월 2020년 다시 시작된 제 아들 피해자보호명령(접근금지) 재판 2심에서 
1. 제1심 결정을 파기한다.
2. 이 사건의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를 기각한다. 결정하였습니다.
(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2021.12.9.자 결정)
.
그 뒤, 면접교섭허가 재판도 담당재판부는 재산분할과 같은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가사비송2단독이었습니다.(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281 면접교섭허가)

2022.7.12. 재산분할 1심 재판기일에 판사님이 제출된 서면들을 보고 재산분할 심판청구를 인용해야 된다는 걸 압니다.
이날 판사님이 결정을 안하고 다시 기일을 잡을테니 더 제출할 게 있으면 제출하라고 하였습니다.

2018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혼소송 판결의 돈에 의존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처가에 사주해왔습니다.
2022.7.12. 재산분할 재판기일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아들을 살리는 걸 도와주었던 제 대학교 후배 여형돈을 집에서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로 죽였습니다.
당시 게시글 제출
(경희대 한의대 93학번 여형돈 장례식장에 다녀온 뒤: 갑제79호증)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사건입니다.
5년간 휴진할 때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제 한의원 월세 한달치를 빌려주었던 제 대학교 후배를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을 수도 있는 상황이 되자 분풀이로 죽인 것입니다.

이날 판사님이 재산분할 다음 기일을 면접교섭허가와 같은 2022년 8월 16일로 잡았습니다.

2022년 7월 12일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가사비송2단독의 오후 재판일정은 열몇개의 재판이 잡혀있었습니다.

2022년 8월 16일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가사비송2단독 오후 재판일정은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위한 재산분할재판과(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193 재산분할) 제 아이들에 대한 면접교섭허가 재판(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281 면접교섭허가) 두 재판만 열렸습니다.

2022년 8월 16일 재산분할 재판은 판사님이 제출한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 신청서는 기각하고 한달간 결정을 안 하고 있을 테니 가지고 있는 증거가 있으면 제출하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금융거래정보는 제가 제출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법원에서 금융기관에 명령을 해야 제출하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2022년 8월 16일 면접교섭재판 기일에 판사님이 면접교섭을 박탈하려면 아이들이 아빠를 보고 싶지 않다는 말이 필요하다면서 가사조사를 명한다고 하였습니다.

제 아들 목숨값이 압류가 걸려있는 서울아파트 전세계약기간이 2023.1.9.일까지였습니다.

재산분할 1심재판에서 2022.8.16. 변론종결이후 세달간 결정을 안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재산분할 1심재판을 기각시킨 뒤 2023.1.9.일까지 재산분할 2심재판에서 압류를 풀 시간을 없애는 것입니다.
2021년 8월에는 제 아들 피해자보호명령(접근금지) 재판 1심단독에서 접근금지 결정 후, 2021년 12월 제 아들 피해자보호명령(접근금지) 재판 2심합의부에서 1심 결정을 파기하였습니다.

2022.10.24. 대전집에서 서울 한의원으로 주소보정서를 제출한 뒤 실무관한테 확인전화까지 하였으나 재판기록에 누락되었습니다.

2022년 11월 29일 재산분할 재판 1심에서 증거인 ㅇㅇㅇ 급여통장의 금융거래내역(갑제18호증)을 제출하였음에도
청구인의 주장 및 청구인이 제출하는 자료만으로는 혼인관계 파탄 당시 상대방이 청구인이 주장하는 것과 같은 금액의 적극재산을 추가로 가지고 있었다거나 이러한 재산이 재산분할대상이 되는 재산이라고 보기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
는 이유로 기각결정하였습니다.(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2022느단193 2022.11.29.자 결정)

그런 뒤에는 재산분할 1심 심판정본이 대전집으로 가 저도 모르는 사이 2주의 항고기간이 지나 확정되었습니다.

2022.12.23.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위한 재산분할 재판이 저도 모르는 사이 확정된 것을 알아 1심재판부 참여관에게 전화한 뒤, 
법원창고에 제가 제출했던 주소보정서가 있어 2022.12.23.자 심판경정결정정본과 심판정본을 송달받은 뒤 항고하였습니다.(2심: 대전가정법원 2023브1006 재산분할)

2022년 8월 16일, 2022년 11월 15일 재판기일에 1심 판사님이 제출된 서면과 증거들을 보지 않고 정신병이라는 ㅇㅇㅇ의 답변서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말만 들으면서 재판했습니다.

2023년 2월 14일 면접교섭 1심 변론종결일에서야 1심 판사님이 2023.2.6.자 준비서면을 본 뒤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 온 걸 알았습니다.
변론종결일에 1심 판사님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온 걸 안 뒤에는 내가 언제 면접교섭권을 박탈한다고 했냐고 하였습니다.
제가 어린아이가 죽는 걸 알면서도 재산분할을 기각시켜 어린아이가 죽을 고비를 넘기고 있다고 말하니 1심 판사님이 괴로워하면서 법정을 나갔습니다.

제 재판 이후의 재판은 법정을 옮겨 재판하고 판사님은 다시 법정으로 안 왔습니다.

2022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면접교섭허가 1심재판에서 면접교섭을 박탈하는데 다시 첫째딸 승ㅇ이를 이용했습니다.

어른들은 승민이 사연 요약글을 보면 승민이를 죽인다는 걸 이해합니다.
첫째딸 홍승ㅇ이 작년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승ㅇ이는 내연, 낙태라는 말을 이해못합니다.

그리고, 승ㅇ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힘이 공론화입니다. 란 말을 이해못합니다.
당연히 승ㅇ이는 제가 인터넷에 올리는 걸 이해못합니다.

2022년 10월 14일 가사조사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ㅇ이가 인터넷에 올린 승민이 글을 보게 한 뒤에는 아빠가 왜 이런 이상한 거 올리냐는 말을 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2023년 1월 19일 가사조사사에는 승ㅇ이한테 다음에 만나라는 말로써 나오지 못하도록 한 뒤에는 
승ㅇ이한테 아빠가 승ㅇ이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다는 거짓말로써 승ㅇ이를 불안하게 만든 뒤 이용해왔습니다.(2023.1.19. 저희 어머니와 ㅇㅇㅇ 문자화면캡쳐: 갑제78호증)

2023년 1월 19일 가사조사시 승민이만 나오고 첫째딸 승ㅇ이는 안 나왔었습니다.

2023년 1월 19일 가사조사시 5년만에 처음으로 승민이를 보았습니다.

올해 10살인 승민이 얼굴이 5살때 얼굴보다 더 작습니다.
승민이가 5살때보다 키만 좀 더 컸고 더 말라있습니다.

정인이 사건이나 올 2월 인천 초등학교 5학년 아이 사건과 같이 집안에서 어른들이 아이를 죽일 시도를 해도 죽기 전까지는 밖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아이가 죽은 뒤에야 밖으로 드러납니다.

올 2월 집안에서 엄마의 학대로 죽은 인천 초등학교 5학년 어린아이 체중이 또래보다 15kg나 적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상하게 어머니 라고 부르면서 존대말을 한다고 합니다.

지금 승민이 상황이 똑같습니다.
 
지금은 승민이가 모든 기억들을 못하면서 면접교섭실에서 저한테 존대말을 합니다.

승민이 또한 죽일 시도를 했다 실패한 뒤에는 약을 타 ㅇㅇㅇ과 ㅇㅇㅇ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했던 승민이의 기억들과 승민이의 모든 기억들을 없애놓았습니다.

그런 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건물인도소송 판결을 통해 승민이 목숨값을 보낸 뒤 다시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합니다.

2023년 1월 19일 면접교섭 날 승민이만 나와 저녁때 저희 어머니께서 오랜만에 승ㅇ이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저희 어머니께서 승ㅇ이한테 왜 안 나왔냐고 하니
친구약속이 있어서 못 나갔다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만나자고 했답니다.
제가 서울집에 늦게 도착해 제가 이어서 승ㅇ이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승ㅇ이한테 오늘 왜 안나왔냐고 하니
승ㅇ이가 다음에는 나갈께요. 말합니다.
승ㅇ아. 아빠 한의원 기억나니? 하고 물으니
승ㅇ이가 기억나요. 말합니다.
승ㅇ아. 아빠 월수금 한의원에서 일하고 있어. 말하니,
승ㅇ이가 잘 하셨네요. 하고 말합니다.
그 뒤 제가 다음 말을 이어서 하려고 하니 ㅇㅇㅇ이 전화를 뺏어 끊어 더 이상 통화를 못했습니다.

다음에 만나라. 가 아니라 정보과는 승ㅇ이가 안 나온 걸 빌미로 면접교섭을 박탈할 시도를 했었습니다.

영상통화를 끊게 한 뒤에는 ㅇㅇㅇ이 어머니께 다음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이하 문자화면 캡쳐(갑제78호증)
2022년 1월 19일
ㅇㅇㅇ: 지금 영상통화한거 녹화한 거 아니시죠?
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니: 녹화안했어

저희 어머니: 녹화할줄몰라

ㅇㅇㅇ: 전화끊고.. (승ㅇ이가) 자기 얼굴 인터넷에 올리는거 아니냐고 너무 걱정해서요...
(문자화면캡쳐: 갑제78호증)

ㅇㅇㅇ과 장모님한테 승ㅇ이 사진을 찍어서 올릴 리 없다고 승ㅇ이 오해를 풀게 승ㅇ이와 전화를 하게 해달라고 부탁해도 거부하였습니다.

2023년 3월 16일 아침 승ㅇ이가 학교에 갈 때 만나 아빠가 나쁜 사람들이 승민이를 아프게 하려고 해 아빠가 그걸 막으려고 인터넷에 올렸는데 승ㅇ이가 아직 어려서 인터넷에 올린 글을 이해못한다는 설명을 하기 위해 천안으로 내려갔습니다.

2023년 3월 16일 아침 승ㅇ이가 저를 보자마자 ‘에이 시팔’하면서 도망갑니다.

2023년 1월 19일 5년만에 승ㅇ이와 영상통화를 할 때는 다음에 만나자는 말을 하고,
2023년 3월 16일에는 두달만에 승ㅇ이가 ‘에이 시팔’ 하면서 도망갑니다.

승ㅇ이한테 아빠가 승ㅇ이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다는 거짓말로써 승ㅇ이를 불안하게 만들면서 영상통화나 만나도 도망가게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비대면(영상통화) 면접교섭이 아무 의미없습니다.

면접교섭허가 1심 판사님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온 걸 안 뒤에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그럴싸한 말에 따라 궁극적으로 승민이를 죽일 수 있는 비대면(영상통화) 면접교섭 결정을 하여 항고하였습니다.


올해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위한 재산분할 2심재판과(대전가정법원 2023브1006 재산분할) 제 아이들에 대한 면접교섭허가 2심재판(대전가정법원 2023브1028 면접교섭허가) 모두 담당재판부는 대전가정법원 제1부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실무관, 참여관부터 끌어들여 정신병이라는 말로써 판사님이 제출된 서면과 증거들을 보지 못하도록 해왔습니다.
그런 뒤에는 판사님이 판단을 오판할 상황을 만든 뒤에는 그럴싸한 말로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제 아들을 죽이는데 필요한 판결을 만들어왔습니다.

재산분할 2심재판의 변론종결일 2023.5.18.일과 면접교섭허가 2심재판의 변론종결일 2023.6.22.일 때까지 판사님이 재산분할, 면접교섭의 항고이유서를 보지 않았습니다.

재산분할 2심재판에서 상대방 ㅇㅇㅇ이 2023.2.27.자 답변서를 통하여
청구원인에 대한 답변
이혼소송 이후 본인(ㅇㅇㅇ)은 청구인으로부터 위자료, 및 재산분할금이나 양육비를 단 한 푼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전세보증금에 관하여 압류를 한 바 있지만 보증금의 성격상 곧바로 받을 수가 없기에 현재까지 선행소송으로 인한 판결금(위자료, 재산분할, 과거 및 장래 양육비)에 관하여 단 한 푼도 추심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저 혼자 벌어서 아이들 교육비와 생활비 등을 지불하고 있어 생활이 매달 적자인 상태입니다. 이미 이혼소송 시에 대법원에서까지 판결이 났음에도 집요하게 여러 재판을 걸어 스트레스가 너무 큰 상황입니다.

결론
위와 같이 청구인의 청구는 부적법하오니 청구인의 청구를 각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로 적었습니다.

1심 ㅇㅇㅇ 대리인 답변서와 같이 2심에서도 선행 재산분할 판결의 확정 후 다시 청구한 청구인의 재산분할 청구는 부적법하므로 각하되어야 합니다.
라고 주장하면서도, 청구원인에 대한 답변 내용은 재산분할 재판취지와는 상관없는 내용으로 판사님 판단을 혼돈시켰습니다.

재산분할 2심 준비서면을 통하여 이혼소송 1,2심 판결의 돈을 걸고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본 사건 상대방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에게 사주해 온 과정을 설명하였고, 양육비를 줄 수 없는 상황을 만든 것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6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본 사건 상대방 ㅇㅇㅇ과 처가에 사주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인 이혼소송 1,2심 판결의 재산분할을 바로 잡아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푸는 게 1순위입니다.
재산분할 재판이 인용되어도 지금까지 못 주었던 양육비를 계산하면 돈을 더 줘야 될 수도 있습니다.

제 아들을 살릴 뒤 한의원도 정상화됩니다.
그 뒤, 모든 요일 진료로써 6년간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빌렸던 돈도 갚고, 양육비도 줘야 됩니다.

2023.4.20. 재산분할 2심재판과 면접교섭허가 2심재판 기일이 1심과 같이 같은 날 잡혔었습니다.
면접교섭허가 2023.4.18.자 준비서면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참여관, 실무관을 통해 개입하는 상황과 정신병이라는 말을 전하는 상황을 적었고,
다시 면접교섭허가 2023.4.18.자 준비서면2를 통하여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하면서도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우는 것에 대해 녹취록 등의 증거들을 들어 설명하였습니다. 

어린아이가 죽일 시도를 당하면 정신병으로 덮을 게 아니라 제출된 서면과 증거들을 바탕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아이들을 살릴 수 있는 재판을 해야 됩니다.

그 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주변 모든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을 전하게 하면서 판사님 판단을 혼돈시켜 왔습니다.

2023.4.20. 재산분할 2심재판과 면접교섭허가 2심재판 기일에 2심 판사님이 상대방 ㅇㅇㅇ에게 청구인이 몸이 안 좋으니 이해하라면서 면접교섭허가 1심결정처럼 비대면(영상통화) 면접교섭을 할 의향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이혼소송 판결 돈을 왜 안 주고 있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법정에 저희 어머니께서 늦게 도착해 들어오니, 2심 판사님이 재산분할 2심재판과 면접교섭허가 2심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2023.5.18. 재산분할 2심재판 변론종결일에 2심 판사님이 2023.5.16.자 준비서면2 및 증거제출 서면을 본 뒤 정신병이 아니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해 온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2심 판사님이 재산분할 청구를 인용해야 된다는 걸 압니다.

그 뒤에는 다시 2023.6.22. 면접교섭허가 2심재판 변론종결일에는 2심 판사님이 이 일을 공감하면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그러면서, 환자들 빼고 있냐고 물어보면서, 법원 역사상 경찰이 이렇게 재판에 개입한 적은 없다면서 재판부 누구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연락한 사람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습니다.

이후 재산분할 2심재판의 2023.6.27.자 참고서면 및 증거제출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작년 재산분할 1심재판, 면접교섭허가 1심재판을 맡았던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가사비송2단독 ㅇㅇㅇ 판사님을 나중에는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죽일 계획으로 이용한 걸 설명하기 위해

서두에
★윤석열 정권아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야된다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경찰댓글부대들과 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223044307800 
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2023.6.27.자 참고서면 및 증거제출을 통하여 윤석열 정권아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야된다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경찰댓글부대들 게시글의 내용과 댓글화면캡쳐들을 갑제106증부터 갑제119호증까지 제출하였습니다.

그런데, 2심 판사님이 2023.6.27.자 참고서면 및 증거제출을 안 보셨습니다.
2심 판사님이 이 서면을 보셨어야 팔이 안으로 굽는 심리가 아니라 원칙대로 재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출한 2023.7.12.자 참고서면에는 위 내용 위의 ‘2023.6.27.자 참고서면 및 증거제출에’ 글자가 저도 모르는 사이 삭제되어 제출되었습니다.

재산분할 2심판사님이 2023.7.12.자 참고서면을 보더래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작년 재산분할 1심재판, 면접교섭허가 1심재판을 맡았던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가사비송2단독 ㅇㅇㅇ 판사님을 나중에는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죽일 계획으로 이용한 걸 설명하기 위해
의 내용이 어느 서면에 있는지 모르게 했습니다.

재산분할 2심재판의
2023.5.16.자 준비서면2 및 증거제출
2023.6.14.자 참고서면 및 증거제출
2023.6.27.자 참고서면 및 증거제출이 
2014년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경찰내 자신들의 보호막을 위해 경찰청장들을 제 한의원 옆의 치과여원장의 성상납으로 끌어들이고,
치과한테 가짜환자를 보내주고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으면서,
그 대가로 지금까지도 제 한의원에 대한 환자내원방해를 해오면서,
2018년 4월부터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오고,
한편으로는 자신들의 범죄에 끌어들여 이용한 뒤에는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이용했던 저희 건물 관리소장부터 포섭되었던 환자 몇 분과 일가아저씨, 일가형님, 제 대학교 후배, 어머니 친구 딸 등 열몇명을 죽인 것에 대해 하나하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경찰은 4명의 경찰청장이 연루된 사건이 세상에 알려져 경찰권력강화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열몇명을 이용한 뒤에는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죽여왔습니다.

그리고, 2023.8.21. 재산분할 2심재판과(대전가정법원 2023브1006 재산분할) 면접교섭허가 2심재판(대전가정법원 2023브1028 면접교섭허가) 모두 기각결정하여 재항고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재산분할 재판과 면접교섭허가 재판을 기각시켜야 제 아이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

6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ㅇㅇㅇ과 처가사람들한테 사주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인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어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제 아들을 죽이지 못합니다.

본 재산분할 2심재판 판결서(대전가정법원 2023브1006 재산분할 2023.8.21.자 결정) 중

나. 판단
1) 재산분할재판에서 분할대상인지 여부가 전혀 심리된 바 없는 재산이 재판확정 후 추가로 발견된 경우에는 이에 대하여 추가로 재산분할 청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 다시 재산분할을 구하는 청구인으로서는 추가로 분할을 구하는 대상 재산이 종전의 재판 과정에서 전혀 심리된 바 없는 재산이라는 점을 증명하여야 한다.
고 되어있습니다.

2022.3.22.자 재산분할 심판청구서와 2023.1.25.자 재산분할 항고이유서에 
이혼소송에서 다투지 않았던 장모님 ㅇㅇㅇ가 ㅇㅇㅇ의 급여로 해외펀드, 수익증권, 보험 등에 투자를 하여 얻은 수익금들이 ㅇㅇㅇ 계좌로 입금된 것이 판결 후 추가로 확인됩니다.
위 합계 5,742,252원 또한 재산분할대상입니다.(갑제18호증)

그리고, 결혼기간동안 ㅇㅇㅇ이 월급으로 받은 돈은 결혼생활에 사용되지 않았습니다.(농협 359-**-****** ㅇㅇㅇ계좌 거래내역: 갑제18호증)

이혼소송 2심 2019.10.1.에 제출한 재산분할에서는 장모님 ㅇㅇㅇ 이름으로 이체되고 ㅇㅇㅇ의 다른 계좌로 이체된 금액만을 청구하였으나, 계좌 거래내역 전체를 보면 결혼생활에 사용된 거래내역이 없습니다.

ㅇㅇㅇ의 급여통장이 장모님 ㅇㅇㅇ의 재산세, 카드대금, 보험, 핸드폰 요금 등에 사용되고, 다른 계좌로 저축되어 처가로 갔습니다.
급여 전체 금액이 포함되어야 됩니다.

ㅇㅇㅇ의 결혼기간 급여와 이혼소송 판결후 추가로 확인된 ㅇㅇㅇ의 급여로 해외펀드, 수익증권, 보험 등에 투자를 하여 얻은 수익금들을 포함하여 재산분할을 다시 산정하여야 합니다.

매달 저축하라고 입금해 준 저축통장에서도 처가로 가거나 ㅇㅇㅇ의 다른 통장으로 이체해갔습니다.(국민은행 861902-**-****** ㅇㅇㅇ계좌 거래내역: 갑제17호증)
생활비를 입금해주었던 생활비통장에서도 ㅇㅇㅇ의 다른 계좌로 이체해갔습니다.(국민은행 827902-**-****** 홍상선 계좌 거래내역: 갑제37호증)

제 아들 목숨값 거래가 아니라 결혼기간내내 처가로 간 돈을 계산하면 반환해야 됩니다.
로 적었습니다.


재산분할 1심재판에서 2022.5.3. 상대방의 변호인은 답변서를 통하여
1, 청구인의 청구 요지 및 상대방의 반박
청구인의 청구는 이혼으로 인한 재산분할청구입니다.

그러나 청구인과 상대방은 서울가정법원 2017드합32619(본소), 650(반소) 및 그 항소심인 서울고등법원 2018르21180(본소), 21197(반소), 상고심인 대법원 2019므16336(본소), 16343(반소)를 통해 이혼 및 재산분할 및 위자료와 양육에 관하여 다투어 확정되었습니다.(을제1호증 의 1 내지 3 선행 이혼소송의 각 판결문)

따라서 선행 재산분할 판결의 확정 후 다시 청구한 청구인의 재산분할 청구는 부적법하므로 각하되어야 합니다.
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재산분할 2심재판에서 상대방 ㅇㅇㅇ이 2023.2.27.자 답변서를 통하여
청구원인에 대한 답변
이혼소송 이후 본인(ㅇㅇㅇ)은 청구인으로부터 위자료, 및 재산분할금이나 양육비를 단 한 푼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전세보증금에 관하여 압류를 한 바 있지만 보증금의 성격상 곧바로 받을 수가 없기에 현재까지 선행소송으로 인한 판결금(위자료, 재산분할, 과거 및 장래 양육비)에 관하여 단 한 푼도 추심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저 혼자 벌어서 아이들 교육비와 생활비 등을 지불하고 있어 생활이 매달 적자인 상태입니다. 이미 이혼소송 시에 대법원에서까지 판결이 났음에도 집요하게 여러 재판을 걸어 스트레스가 너무 큰 상황입니다.

결론
위와 같이 청구인의 청구는 부적법하오니 청구인의 청구를 각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로 적었습니다.

본 재산분할재판 1심과 2심의 상대방 주장이 청구인의 청구가 부적법하므로 각하되어야 한다는 같은 취지입니다.
그리고, 2심재판 ㅇㅇㅇ 답변서의 청구원인에 대한 답변 내용은 재산분할 재판취지와는 상관없는 내용으로 판사님 판단을 혼돈시켰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양육비를 줄 수 없는 상황을 만든 뒤 양육비를 안 주고 있다는 주장을 해왔습니다.

재산분할 1심 재판에서 2022.5.12.자 준비서면과 2022.8.8.자 준비서면을 통하여
재산분할 심판청구는 이혼소송 확정판결후 2년내에 할 수 있습니다. 

대법원 2018.6.22.자 2018스18 결정의 판례를 보면(갑제44호증)
재산분할재판에서 분할대상인지 여부가 전혀 심리된 바 없는 재산이 재판확정 후 추가로 발견된 경우에는 이에 대하여 추가로 재산분할청구를 할 수 있다. 다만 추가 재산분할청구 역시 이혼한 날부터 2년 이내라는 제척기간을 준수하여야 한다. 로 되어 있습니다.
재산분할재판 1심에 위 대법원 판례를 갑제44호증으로 제출하였습니다.

2심 판결서의 나. 판단  1)의 내용 중
추가로 분할을 구하는 대상 재산이 종전의 재판 과정에서 전혀 심리된 바 없는 재산이라는 점을 증명하여야 한다.
로 되어있습니다.

장모님 ㅇㅇㅇ가 ㅇㅇㅇ의 급여로 해외펀드, 수익증권, 보험 등에 투자를 하여 얻은 수익금들이 ㅇㅇㅇ 계좌로 입금된 것에 대해 선행 이혼소송 재판에서 심리된 적이 없습니다.

유책배우자에게 이혼청구권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2018년 4월 18일 ㅇㅇㅇ이 제가 결혼초부터 피해망상이 시작되어 결혼이 파탄되었다는 이혼소송 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ㅇㅇㅇ의 이혼소송 소장: 갑제15호증)

이혼소송 1,2심 내내 원고 ㅇㅇㅇ한테 결혼파탄의 책임이 있는 것에 대한 증거들(녹취록들)에 대한 언급은 없이 제 아들 목숨값을 거래하기 위한 재산분할만을 마무리짖고 빨리 종결하려고 하였습니다.

2018.2.9. 이혼소송 1심 재산분할조정기일에 ㅇㅇㅇ이 안 나왔었습니다.

녹취록(갑제27호증) 2페이지
홍상선: 다름이 아니라 2월 9일 날, 지난주 금요일 날 분할대상재산명세표 정리할 때 너랑 나랑 같이 이렇게 의견을 조율해야 되는데 니가 안 나왔다 하면서, 이제 판사님이 뭐 어떻게 일 처리를 못 하겠다고 뭐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 그래가지고 뭐 좀 물어볼려고 그래.
ㅇㅇㅇ: 응

녹취록(갑제27호증) 3,4페이지
홍상선: 아니, 그러니까. 나도 그날 딱 갔더니 판사가 그러는 거야. 너랑 나랑 원래는 그 자리가, 지난주 금요일 자리가 같이 와서 이 재산의 얼마는 얼마니 서로 합의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 그래가지고,
ㅇㅇㅇ; 나는 안 나와도 된다고 그랬어, 변호사가. 그래서 안 나갔어. 학교에도 나와야 됐고,
홍상선: 그래? 아니, 나한테 그래가지고,
ㅇㅇㅇ: 안 나와도 된다고 그러던데, 나한테는.

그리고, 2018.2.9. 재산분할조정기일 이날 ㅇㅇㅇ이 재산분할기점으로 잡아달라고 했던 2017.2.16. 별거일을 기준으로 계획적으로 아파트(2017.2.15.자 아파트 전세계약서, ㅇㅇㅇ 2018.2.1.제출, 갑제16호증) 및 금융거래를 한 거래내역이 발견되었습니다.

이후 2018.2.9. 재산분할조정기일 당일 1심 전임재판부에서 석명준비명령을 내렸습니다.(석명준비명령 사본: 갑제25호증)
1. 원고 및 피고에게
이 사건 변론종결일(2018.1.24.)을 기준으로 한 재산분할명세표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피고에게,
가. 피고가 혼인 당시 보유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는 1억8,000만원 상당의 금융재산(하나은행 정기예금 117,700,000원과는 별도의 것)에 대한 객관적인 소명자료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 필요한 범위에서 원고의 금융거래정보에 대한 제출명령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인 2018.2.12. 종결되었던 변론에 대해 변론재개결정, 기일지정소환장을 명하고 판사 세분이 동시에 다 이임하였습니다.(변론재개결정 및 기일지정소환장 사본: 갑제26호증)

2018.3.13.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공작으로 ‘얘들이 유치원에 가지 않으려고 할 때는 떼어놓고 오라.’는 말로써 제 어머니가 홍승민을 유치원에 떼어놓고 오게 한 뒤에는 홍승민이 2017년 정보과 형사들에게 해침을 당했을 때 했던 돌발적인 행동을 유치원에서 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그런 뒤, 2018.3.14. 오전 제 어머니가 입학금을 환불받아 왔습니다.
2018.3.14. 오후 변론재개된 이혼소송 1심기일에 ㅇㅇㅇ이 홍승민이 어린이집에 안 다니고 집에만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승민이를 죽이려는 의도는 숨긴 채 ‘피고는 사건본인 홍승민을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집안에만 있도록 하고 있다.’는 빌미를 만든 뒤 2018년 3월부터 이혼소송 재판을 맡은 신임재판부에 이 빌미로써 현혹하고 압박하였습니다.

이혼소송 1심 신임재판부에서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해친 증거들과(갑제5호증, 갑제57호증, 갑제7호증, 갑제8호증) 경찰범죄가 피해망상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증거들(이혼소송 을 제2-1호증, 을 제4호증부터 을 제17호증까지) 등 제출한 모든 증거들은 채택되지 않고 승민이를 천안으로 보냈을 때 위험할 수 있다는 서면은 인용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ㅇㅇㅇ이 낸 피해망상이라는 주장을 인용하면서 이혼소송 청구내용에도 없는 홍승민을 인도하라는 문구를 직권으로 추가하고 재산대부분이 결혼전 재산으로 특유재산임에도 구분없이 재산분할을 산정하여 ㅇㅇㅇ이 원하는 하나은행 정기예금 11,700백만원보다(녹취록: 갑제27호증) 많은 16,300만원을 주고, 가집행할 수 있다. 는 이혼소송 1심 판결을 신임재판부의 첫기일 20일만에 성급히 하였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18.4.4.자 2017드합32619 판결)
이 4600만원 차액이 홍승민 목숨값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번에는 판결문을 통하여 사건본인 홍승민의 목숨값 거래를 처가와 하려고 한 것입니다.

2018년 4월 처가가 원하는 것은 돈이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원하는 것은 홍승민의 목숨입니다.

2018년부터 6년간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싸워오다보니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저부터 죽이거나 구속시킬 시도를 해왔습니다.

2019년 2월 19일 새벽 4시 9년간 정보원 과부와 연애를 하고 있는 아버지에 의해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갇힌 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공작으로 자살을 위장한 살해시도를 겪다가 2019년 3월 19일 어머니 도움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유현철 재판의 2019년 6월 18일 변론종결일, 2019년 7월 18일 선고일에는 치과여원장으로부터 처음 성상납을 받았던 유현철 경무관이 녹취록(갑제24호증, 갑제31호증) 등의 증거가 있음에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에서 저부터 법정구속시키려는 것부터 막아야 됐습니다.(서울중앙지법 2018고단3675, 2018고단4694 병합)

2019.8.12. 이혼소송 2심재판의 제 국선변호인이 금융거래내역들을 보면서 결혼기간 처가로 간 돈을 계산하면 오히려 ㅇㅇㅇ이 돈을 돌려줘야 된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럼에도 2019.8.13. 제 국선변호인이 재산분할기점으로 정해진 변론종결일(2018.1.24.)까지의 ㅇㅇㅇ의 급여통장거래내역이 아닌 별거일(2017.2.16.)까지의 ㅇㅇㅇ의 급여통장거래내역을 증거(이혼소송의 을138호증)로 제출하였고, 별거일까지 계산해도 안 되니 숫자를 바꿔 처가에 홍승민 목숨값이 가도록 재산분할명세표를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2019.8.27.자 준비서면을 통하여 제 변호사가 숫자를 바꾸어 처가에 돈이 가도록 재산분할명세표를 제출하였고, 원고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재산분할만을 결정하여 종결시킨 뒤 홍승민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통장거래내역 전체를 보고 재산분할명세표를 수정할 수 있도록 기일을 한번 더 잡아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2019.8.28. 변론당일에도 재산분할명세표가 숫자가 바뀌어 제출되어 있어 판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오류가 있음을 설명하였음에도 변론종결되었습니다.

그 뒤, 2019년 추석까지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다시 죽일 시도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고, 이후 1심 변론종결일(2018.1.24.)까지의 원고의 급여통장거래내역과 재산분할명세표를 수정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 3회에 걸쳐 변론재개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2019.10.16. 변론재개없이 선고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혼소송 3심은
2019.12. 상고장을 제출한 후, 2020.3.2. 대법원 특별1부로부터 상고기록접수통지서를 송달받았습니다.

이전에 상고이유서를 제출하였고, ‘원고의 심리불속행사유 주장이 거짓임을 입증’ 제목의 상고이유보충서를 2020.3.10.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특별1부 사무관에게 본 재판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린아이 목숨값을 거래하려는 재판이라고 수차례 당부한 뒤 저도 모르는 사이 대법원 특별3부로 재판부가 변경되었습니다.
‘원고의 심리불속행사유 주장이 거짓임을 보강입증’ 제목의 준비서면을 2020.3.24. 제출하였습니다.

이틀뒤인 2020.3.26. 대법원 특별3부에서 심리불속행으로 기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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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2.12.자 원고측 답변서에서 피고의 상고이유서는 기존에 주장했던 내용이 인정되지 아니하였다는 주장으로서 심리불속행 사유에 해당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2심에서 변호사가 증거를 바꾸고 숫자를 바꾸어 재산분할명세표를 제출한 뒤 바로 변론종결되어 수정한 증거들과 중요한 증거들을 변론종결이후에 제출한 뒤 변론재개없이 선고되었습니다.

본 이혼소송은 전자소송입니다.
을 제76호증부터 을 제104호증까지의 증거들은 조사없이 접수만 되어 있습니다.(전자소송 화면캡쳐: 갑제38호증) 
조사없이 접수만 되어있는 을 제76호증부터 을 제104호증이 조사, 채택되면 2심 판결문이 다 바뀌어야 됨을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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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법관이 전자소송 열람만 해보아도 을 제76호증부터는 조사가 안 이루어진 채 접수만 되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고이유서 접수기간이 끝난 뒤 대법관이 전자소송 기록을 열람하기도 전에 판결문이 위조, 확정되어 전자소송이 닫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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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2심 판결문 모두 소송비용은 본소, 반소를 합하여 그 중 30%는 원고(반소피고)가, 나머지는 피고(반소원고)가 각 부담한다. 로 되어있습니다.
3심 판결문에는 상고비용은 피고(반소원고)가 부담한다. 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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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근거들로 지금까지처럼 대법원 사무관이 판결문을 위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어린아이를 죽이기 위한 일인 걸 알면 안합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먼저 정신병이라는 말로써 판사님이 제출된 서면과 증거들부터 보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런 뒤에는 판사님이 판단을 혼돈시킬 상황을 만든 뒤 그럴싸한 말로써 자신들이 원하는 판결을 만들어왔습니다.

2022.7.12. 재산분할 1심재판 기일에 1심 판사님이 재산분할 심판청구를 인용해야 된다는 것을 압니다.
2022.11.29. 재산분할 1심판사님이 기각결정하였습니다.
2023.2.14. 면접교섭허가 변론종결일에서야 1심판사님이 본 사건 상대방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이 승민이를 죽일 시도를 해온 걸 알았습니다.

2023.6.22. 2심 판사님이 팔이 안으로 굽는 심리를 이용합니다.
2023.6.27.자 참고서면 및 증거제출을 2심판사님이 보셨어야 2심재판이 제대로 되었습니다.


ㅇㅇㅇ의 급여통장거래내역에 추가로 분할을 구하는 대상에 대해 형광펜으로 표시하여 갑제18호증으로 제출하였고, 2022.3.22.자 재산분할 심판청구서 39페이지에 상세내역을 기재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재산분할 1심재판에서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 고 기각결정하였습니다.
 
재산분할 2심 항고이유서 50,51페이지에도 추가로 분할을 구하는 대상의 상세내역을 기재하였고, 2심 항고이유서 16-38페이지에 선행 이혼소송의 재판과정에 대해 기술하여 제출하였습니다.
2023.5.18. 변론종결일 때까지 2심판사님이 정신병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항고이유서를 보지 않았었습니다. 

재산분할 2심재판에서 다시 ‘추가로 분할을 구하는 대상 재산이 종전의 재판 과정에서 전혀 심리된 바 없는 재산이라는 점을 증명하여야 한다.’ 는 말이
미리 기각결정을 해놓은 뒤 거기에 맞추어 적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런 뒤, 판단 1)을 전제로 판단 2), 판단 3)을 적었습니다.


본 재산분할 2심재판 판결서(대전가정법원 2023브1006 재산분할 2023.8.21.자 결정) 중
나. 판단 2) 내용 중
금융재산은 그 특성상 구체적인 이체나 인출내역이 있다고 하여 반드시 그 이체금액 또는 인출금액 만큼의 현금이 재산분할 기준시점 무렵 현존한다고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특정한 이체내역이나 인출내역이 ‘재산분할의 대상’이 된다고 볼 수도 없다.

이혼소송 1심 전임재판부에서 판사님이 금융거래내역에 형광펜으로 표시하여 제출하라고 하였었습니다.
재산분할 재판에서도 ㅇㅇㅇ의 금융거래내역에 형광펜으로 표시하여 제출하였습니다.
통장에 입금된 내역과 잔액이 확인되면 당연히 증거로 채택되어야 합니다.


본 재산분할 2심재판 판결서(대전가정법원 2023브1006 재산분할 2023.8.21.자 결정) 중
나. 판단 3) 내용 중
선행 이혼소송의 법원은 쌍방의 일치진술 내용과 금융거래정보 회신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재산의 분할대상으로서의 가액을 확정하였다. 

2018.2.9. 이혼소송 1심 재산분할조정기일에 ㅇㅇㅇ이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ㅇㅇㅇ과 재산분할에 대해 일치진술을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금융거래정보 회신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재산의 분할대상으로서의 가액을 확정하였다가 아니라,
승민이를 유치원에 못 다니게 만든 뒤에는 ‘피고는 사건본인 홍승민을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집안에만 있도록 하고 있다.’ 는 말로써 이혼소송 1심 신임재판부를 현혹한 뒤에는 모든 걸 덮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혼소송 2심에서는 2019.8.13. 제 국선변호인이 재산분할기점으로 정해진 변론종결일(2018.1.24.)까지의 ㅇㅇㅇ의 급여통장거래내역이 아닌 별거일(2017.2.16.)까지의 ㅇㅇㅇ의 급여통장거래내역을 증거(이혼소송의 을138호증)로 제출하였고, 별거일까지 계산해도 안 되니 숫자를 바꿔 처가에 홍승민 목숨값이 가도록 재산분할명세표를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본 재판이 아파트 전세금에 압류가 걸려있는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기 위한 재산분할 재판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판사님이 판단을 오판할 상황을 만든 뒤 자신들이 원하는 판결을 만들어왔습니다.

재산분할 재판이 인용되어도 과거 양육비를 계산하면 제가 돈을 더 줘야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어 제 아들을 살리는게 1순위입니다.

제 아들을 살리는게 1순위이고, 그 뒤에 한의원이 정상화됩니다.
그 뒤, 모든 요일 진료로써 돈을 벌어 6년간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빌렸던 돈도 갚고, 양육비도 줘야 됩니다.

2018년 4월이후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은 이혼소송의 돈만 보면서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처가에 사주할 수 있었던 원동력인 제 아들 목숨값 압류를 풀어야 제 아들을 죽이지 못합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그럴싸한 말이 아니라 제 아들을 살릴 수 있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재판해주시기 바랍니다.


6년간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끝없는 싸움을 해오고 있습니다.

9년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처가와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은 4명의 경찰청장이 연루된 사건이 세상에 알려져 경찰권력강화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불법적인 해킹삭제, 차단을 하면서 9년간 수십명을 계속 끌어들이면서 나중에는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죽일 계획으로 이용해왔습니다.

경찰속성이 경찰조직 이익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합니다.

※ 버닝썬의 경찰총장이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67827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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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버닝썬 사건이 터진 후 카톡내용의 경찰총장에 대해 기자들이 당시 경찰청장이던 강신명 경찰청장에게 전화하였으나 부인하였습니다.
2019년 3월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모두 민갑룡 경찰청장에게 철저한 수사를 지시하였습니다.
2019년 3월 민갑룡 경찰청장이 경찰의 명운을 걸고 수사하겠다면서 152명의 수사관을 투입한 뒤 
실제로 한 일은 마약 운반책 경찰부터 핵심증인 몇 명을 죽여 죽음으로써 진실이 드러나는 걸 영원히 막은 뒤
윤규근 총경 한 명만의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송치하여 국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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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건에 경찰청장이 개입했다는 것이 알려지면 경찰에 수사권을 주면 안 된다는 여론이 생깁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 은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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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민갑룡 경찰청장이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의 버닝썬 수사지시를 항명하고 은폐한 것이 알려지는 것 또한 막아왔습니다.

그 뒤, 경찰은 문재인 정권내내 검경수사권 조정, 경찰내 국가수사본부 신설, 국정원내 대공수사권 이관, 자치경찰제의 전국실시, 검수완박 등 경찰권력을 강화시켜 왔습니다.

그리고, 2022년 5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뒤에도 경찰은 169석의 거대정당을 이용해 경찰권력을 강화시키려는 경찰속내를 위해 일합니다.

★윤석열 정권아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야된다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경찰댓글부대들과 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223044307800 
(위 게시글의 내용과 댓글화면캡쳐들을 재산분할 2심의 2023.6.27.자 참고서면 및 증거제출로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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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의 주어, 주체는 밑에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이 살기 위해 하고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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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이 살기 위해 경찰청장들을 치과여원장의 성상납으로 끌어들이고,
경찰댓글부대들은 4명의 경찰청장이 연루된 사건이 세상에 알려져 경찰권력강화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불법적인 해킹삭제, 차단을 합니다.

역사를 보더래도 권력 속성이 권력을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을 죽입니다.

경찰은 4명의 경찰청장이 연루된 사건이 세상에 알려져 경찰권력강화에 안 좋은 여론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1심 판사님과 2심 재판부의 참여관, 실무관을 포함해 수십명을 나중에는 자신들이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죽일 계획으로 이용해왔습니다.

선입관을 가지지 않고 재산분할심판의 청구취지와 대법원 판례에 비추어 엄정히 재판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아이들과 수십명의 목숨이 걸려있는 재판입니다.

2023.9.30.
제출인 청구인 재항고인 홍상선 (날인 또는 서명)
대법원 특별3부 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