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뒤 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어린아이는 직접 죽이지 않습니다. 제 아들과 가까운 사람이 죽이게 한 뒤 그 사람을 죽입니다. 2018년 5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접근금지에 의존해 제가 아들한테 연락하는 걸 막은 뒤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2021년 12월 2020년 다시 시작된 제 아들 피해자보호명령(접근금지) 재판 2심에서 1. 제1심 결정을 파기한다. 2. 이 사건의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를 기각한다. 결정하였습니다. (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2021.12.9.자 결정) .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